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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강 5대장 챌린지'로 시민 건강 습관 만든다
건강 5대장 챌린지 포스터
[충청뉴스큐]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도 건강과 포인트 모두 챙길 수 있는 이벤트가 열렸다. 서울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손목닥터9988 앱을 활용한 ‘건강 5대장 인증 챌린지’ 운영에 나섰다.건강 5대장 인증 챌린지는 ▴걷기 ▴체력 측정 ▴잡곡밥 식사 ▴남산 둘레길 걷기 ▴수변활력거점 방문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생활형 건강 미션으로 구성됐다.5개 미션별로 인증 시 기본 포인트 합산 최대 9,000P, 5개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추가 포인트 1,000P가 제공돼 최대 1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먼저 시는 손목닥터9988의 기존 일일 걷기 미션을 운영한다. 이는 평소 실천하던 하루 8,000보 걷기를 주 5회 달성하면 챌린지 성공으로 인정되는 방식이다.평일 걷기 미션을 주 5회 완료하면 500포인트가 지급되고 주말 걷기까지 포함하면 추가로 500포인트가 지급된다.시는 지난 12월 1일부터 지속적인 걷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기본 걷기 포인트 제도를 바꿔 적용 중이며, 지난달 주 5회 이상 걷기 목표 달성 비율은 전년도 동기 대비 0.28%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주 5회 이상 걷기 목표 달성률 27.38% ➝ 27.66%자신의 체력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체력측정’ 미션도 포함했다.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예약한 뒤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를 방문해 체력을 측정하고 손목닥터9988 앱에 연동하면 최대 5,000포인트가 지급된다.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는 무료로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서울시 전역에 11개소가 운영 중이다.체력측정 미션은 측정 방식에 따라 ‘인증형’과 ‘체험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인증형은 공식 인증서가 발급되며, 완료 시 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체험형은 공식 인증의 부담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체력을 점검할 수 있는 방식이며 완료 시 1,000포인트가 지급된다.혈당 관리와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되는 잡곡밥 식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통쾌한 한끼’ 인증 미션도 진행한다. 서울시 내 잡곡밥을 제공하는 식당을 찾아 이용한 후 식사 사진과 영수증을 제출하면 2,000포인트가 지급된다.이와 함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울의 자연을 즐기며 걷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남산 둘레길 걷기와 수변활력거점 방문 미션도 마련했다. 남산 무장애길 2개 코스 중 1개 구간을 완주하거나, 홍제천 ‘카페 폭포’ 등 서울 전역 18개 수변활력거점 중 1곳을 방문해 GPS 인증을 완료하면 각각 500포인트가 지급된다.남산 둘레길 미션 코스는 ▴북측순환로 ▴하늘숲길 2곳이다. 상세한 위치는 남산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변활력거점은 집 가까운 하천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수변 테라스형 공간’이다. 동네 하천을 생활 속 휴식 공간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홍제천 인공폭포 전망의 ‘카페 폭포’가 대표적인 사례다. 18개 수변활력거점의 위치는 서울 정책 아카이브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이번 챌린지는 예산 소진 시까지 손목닥터9988 앱 이용자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손목닥터9988 앱 내 전용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미션 완료 현황 또한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조영창 시민건강국장은 “질병은 평소의 건강한 습관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라며, “걷기 좋은 길과 건강한 외식 환경, 체력측정 거점 등을 하나의 건강 경험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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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엄빠 육아 일상으로 650만 조회수… '서울베이비앰배서더' 새 얼굴을 찾습니다
서울베이비앰배서더 3기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생생한 육아 일상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기쁨과 그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울시의 다양한 임신·출산·육아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서 소개할 ‘서울베이비앰배서더’의 새 얼굴을 찾는다.서울시는 ‘서울베이비앰배서더’ 3기 가족을 1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서울베이비앰배서더’는 서울시의 주요 저출생 대책을 소개하고 알리는 공식 홍보모델로, 서울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임신부 또는 만 0~7세 영유아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가족은 서울시의 임신‧출산‧육아‧돌봄 전 분야의 정책 이용방법, 상세 혜택 사항 등을 양육자 입장에서 알리는 역할을 한다. 또한 저출생 인식개선을 위해 탄생과 육아 일상을 영상‧사진 등의 콘텐츠로 제작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하게 된다.주요 활동으로는 우리 가족의 육아 일상, 육아 꿀팁, 정책 체험 등을 담은 영상·사진 콘텐츠 제작, 서울시 저출생 공식 SNS 계정 등에 콘텐츠 게시, 서울시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 참여 등이다.소정의 활동비와 육아용품 등이 지원되며, 우수 콘텐츠 제작 가족에게는 특별 시상도 제공한다. 또한, 서울시 공식 홍보영상, 포스터 등 주요 홍보물 모델로도 활동할 예정이다.총 5팀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며, 특히 이번 3기 모집시에는 서울시의 저출생 대응 정책 기조에 맞춰 다자녀 및 다양한 연령·성별 등을 고려하여 특색있고 개성있는 가족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가족들은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서울시 주요 저출생 정책 등을 체험하고 홍보하게 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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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타결, 유정희 시의원 '시민 불편에 유감'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유정희 의원은 서울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단체협약 협상이 타결되어 파업이 종료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파업으로 인해 출퇴근과 일상 이동에 큰 불편을 겪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리며 강추위 속에서도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인내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장시간의 논의 끝에 합의에 이른 노사 양측의 결단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며 서울 시내버스가 다시 정상 운행에 들어가 시민의 일상이 회복된 점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유정희 의원은 "서울의 대중교통은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공공 인프라"며 "이번 합의를 계기로 현장이 조속히 안정되고 시민 여러분께서 다시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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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시민 생명·안전 최우선' 대응 긴급 지시
서울특별시 시청
[충청뉴스큐]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진화하고, 무엇보다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해 달라”고 긴급 지시했다.이날 오전 새벽 5시경 구룡마을 4지구 내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 불길이 점차 커지면서 오전 8시49분 소방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어 오 시장은 “건조한 날씨에 불씨가 인근 산림 등으로 옮겨붙지 않도록 조기 진화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진화 이후에도 이재민 임시주거, 의료지원, 생필품 지원 등 생활안정 대책도 즉시 가동하라고 요청했다.현재 4지구 총 90세대 중 32세대 47명, 인근 6지구 33세대 53명이 안전하게 전원 대피했다.서울시는 현재 소방력 297명, 장비 85대를 투입해 진화 중으로 긴급구조통제단 지휘하에 ▴재난안전문자 발송 ▴연소 확대에 대비해 드론 및 굴삭기 투입 등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또한 인근 구룡중학교에 이재민 임시대피소를 마련하고, 웨스턴 프리미어 강남 호텔 등 2곳에 이재민 임시 거처를 마련하는 등 이재민 긴급 구호에도 착수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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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예술을 잇다...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뮤지엄휴휴프로그램> 운영
“백제 크레이티브 랩” 교육 샘플
[충청뉴스큐] 한성백제박물관 부설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이 박물관 간 문화협력 교육 프로그램 ‘백제 크리에이티브 랩’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다른 박물관ㆍ미술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역사와 예술을 함께 경험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양육자와 유아ㆍ어린이에게 전문성 높은 융합형 박물관 교육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어린이 특화 백제역사박물관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 놀이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백제 크리에이티브 랩” 은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과 소마미술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양 기관의 전시 유물과 대표 콘텐츠를 활용해 감각ㆍ관찰ㆍ표현을 중심으로 한 심미적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본 교육은 고대 토기의 특징과 종류를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니어처 토기를 제작해 나만의 작은 전시 공간을 꾸며보는 활동과 아울러 토기를 주제로 한 드로잉 체험을 통해 관찰과 표현의 과정을 경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역사와 미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유물을 ‘보는 것’을 넘어 ‘느끼고 표현하는 경험’으로 확장하도록 구성했다.은 서울시의「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역사ㆍ문화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유아와 어린이, 양육자 모두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은 개관 이후 어린이들이 즐겁게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양육자를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7일, 24일에 진행되며, 시간은 14:00~15:30에 운영된다. 박물관ㆍ미술관 교육에 관심있는 양육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별도 준비물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소마미술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마미술관 누리집: https://soma.kspo.or.kr/class/417김지연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이번 문화협력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확장하고, 박물관과 시민이 더욱 긴밀히 연결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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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시민 건강 '빨간불'
서울특별시 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월 16일 11시 기준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하였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전일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되어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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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속 정원에 담긴 서울 이야기…'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작가정원 확정
서울특별시 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180일간 서울숲 일대에서 펼쳐질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대표할 작가정원 국제공모 최종 선정 작품 5개와 초청정원 작품 2개를 확정했다.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Seoul, Green Culture’를 주제로 ▴작가정원 ▴학생·시민·다문화가족·자치구가 참여하는 ‘동행정원’ ▴기업·기관·지자체가 조성하는 ‘작품정원’ ▴서울의 이야기를 담은 ‘매력정원’ 등 다양한 정원으로 구성된다.시는 지난해 12월 ‘서울류-The Wave of Seoul’를 주제로 진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작가정원 국제공모’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작품 제안을 접수하고, 2단계 심사를 거쳐 총 5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에는 총 13개국의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서울이라는 도시가 만들어내는 문화적 흐름과 일상, K-컬처의 확장성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정원이라는 공간에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선정된 작품은 서울숲 내 주요 대상지에 개소당 약 250㎡ 규모로 조성되며, 창의적 해석을 통해 서울의 문화와 정원 담론을 제시한다.‘다종적 마주앉기’는 각자의 방식으로 서울과 관계를 맺어온 생물을 초대해 인간만의 자리였던 의자에 함께 마주 앉는 정원이다. 도시가 인간만의 무대가 아님을 깨닫고, 생태적 도시를 새롭게 상상한다.‘PopK’는 대상지 인접 호수와 전통 정자에서 착안해, 한국 전통 파빌리온에 K-pop의 색채와 에너지를 결합한 정원이다. 보자기의 팝아트적 색감을 통해, 전통과 대중문화가 공존하는 서울의 문화적 풍경을 감각적인 공간으로 구현한다.‘Seoul Sojourn’은 서울에 잠시 머문다는 뜻으로, 전통적 한국 경관에서 시작해 호수 방향으로 이동할수록 네온사인과 K-pop 등 현대 서울의 이미지를 경험하도록 구성된다. 암석과 큐브 형태를 활용해 서울의 다이내믹을 표현한다.‘류의 근원’은 소나무림 하부에 조성된다. 서울의 산과 산에서 만나는 식물을 통해 ‘서울류’를 해석한 작품이다. 산이 지닌 먹거리·풍류·휴식의 기억을 식재와 공간 구성으로 풀어내며, 서울 문화의 정서적·자연적 근원을 정원으로 드러낸다.생태습지원 기둥정원에 조성될 작품인 ‘Urban Weaving’은 부지 내 아홉 개의 콘크리트 기둥을 급속한 도시화가 남긴 결과로 표현한다. 여기에 보자기에서 영감을 받은 기하학적 패턴을 덧입혀 서로 연결함으로써, 다양한 요소들이 충돌하고 흡수되며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서울의 역동성을 정원으로 구현한다.공모작품은 조성 후 4월 17일 3차 현장심사를 통해 금상·은상·동상을 선정해 2026 정원박람회 개막식 당일 시상할 예정이다.작가정원은 개소당 7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아 조성된다. 시상금은 금상에 1천만 원, 은상에 6백만 원, 동상에 3백만 원이다.국제공모 정원과 함께 세계적 조경가 앙리 바바와 국내 대표 작가 이남진이 참여하는 초청정원 2개소도 조성된다. 두 초청정원은 국제적 시각과 서울 고유의 조경 감각이 대비·공존하는 구조로, ‘서울류’라는 박람회 주제를 상징적으로 구현하는 대표 예술정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앙리 바바는 도시·건축·조경을 통합적으로 접근하는 조경설계사무소 ‘아장스 테르’의 대표이다. 프랑스 생투앙 대공원, 비양쿠르 공원, 중국 황푸강 동안, 푀플 드 레르브 공원 등 대규모 도시 공공공간 프로젝트를 통해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독일 정원박람회 국제공모 당선작 ‘아크바 마기카’는 박람회 이후에도 존치되는 공공정원으로 조성돼 정원박람회가 일회성 전시에 그치지 않고 도시의 장기적 경관 자산으로 남을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남진 작가는 서울의 장소성과 일상, 도시 풍경을 섬세하게 해석해 온 국내 대표 조경가로, 서울 고유의 정원 언어를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조성된 작가정원 내 7개 작품은 박람회의 정체성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핵심 콘텐츠이자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철거되지 않고 서울숲에 존치되는 지속 가능한 예술정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한편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강·응봉산·중랑천·성수동을 잇는 서울 동부권 대표 생태·문화축인 서울숲을 중심으로 한 ‘가든 커넥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도심 속에서 자연과 문화, 예술이 공존하는 서울형 정원문화의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작가정원은 서울이라는 도시가 만들어낸 문화적 흐름을 정원이라는 언어로 풀어낸 공간”이라며, “국제공모와 초청정원이 함께 어우러진 서울숲의 작가정원을 통해 서울만의 정원문화와 예술적 정체성을 세계에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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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의원, 석계역-우이천 연계 '노원 생활권'종합개발 마스터플랜 구체화 앞장!
서준오 의원, 석계역-우이천 연계 '노원 생활권'종합개발 마스터플랜 구체화 앞장!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은 지난해 수립된 석계역 및 이문차량기지 일대 '주변지역 활성화 기본구상'과 관련해, 석계역은 노원구와 맞닿아 있는 핵심 생활권 거점인 만큼 노원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추진 과정을 면밀히 챙기겠다고 밝혔다.석계역 일대는 노원구 월계동과 인접해 있어 노원 주민들이 지하철 환승과 버스 이용, 우이천 산책로 진입, 인근 생활편의시설 이동 등에 매우 빈번하게 이용하는 구간이다.특히 출퇴근 시간대 이동과 통학 동선, 우이천변 여가 이용 등에서 석계역 일대가 사실상 '노원 생활권의 관문'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마스터플랜에 포함된 개선안은 노원 주민들의 일상 동선과 생활 편의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기본구상에는 우이천변을 중심으로 수변활력공간을 조성하고 수변여가거점과 문화‧체육 기능을 연계하는 방향이 포함됐다.이에 따라 우이천을 따라 산책하거나 운동을 즐기는 노원 주민들에게는 기존의 단순 보행 중심 공간을 넘어, 머물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공간이 확대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석계역과 인접 지역을 연결하는 보행환경 개선과 지하보차도 기능 개선 등이 함께 검토되면서, 석계역을 오가는 노원 주민들의 가장 큰 불편 중 하나였던 '끊긴 동선'과 '불편한 보행 환경'이 단계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특히 어린이·노약자·교통약자 입장에서는 안전하고 연속적인 보행 환경이 확보되는 것이 곧 생활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계획이 노원 주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석계역 지하 2층 공실상가를 활용해 지역 주민 체육활동을 위한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방안도 제시됐다.파크골프는 최근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종목으로, 노원 주민들 역시 접근성이 높은 실내 체육공간 확충에 대한 요구가 지속돼 왔다.이번 구상이 실행될 경우 석계역을 이용하는 노원 주민들에게는 일상적으로 이용 가능한 생활체육 기반이 확대되는 효과가 기대된다.주차와 교통 편의 측면에서도 이번 기본구상은 노원 주민들의 실질적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석계역 일대 공영주차장 기능을 확보하고, 환승주차장을 조성하는 방향이 함께 검토되면서, 석계역을 경유하는 노원 주민들의 환승 편의 개선과 함께 주변 주차난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석계역은 노원구와 성북구 접경지 특성상 상시 유입 교통량이 많고, 주차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인 만큼 이러한 개선은 주민들이 가장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꼽힌다.서준오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노원 주민들의 생활권과 직접 연결되는 과제들이 계획 수립 단계부터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계획이 구체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는 입장이다.서 의원은 "석계역은 행정구역 경계로만 보면 성북구이지만, 노원 주민들 입장에서는 매일 오가고 매일 이용하는 생활권 중심지"라며 "이번 마스터플랜이 보행·환승·주차·여가를 함께 개선하는 체감형 계획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 담아내고 실행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이어 "노원과 성북이 맞닿아 있는 접경지역은 한쪽만 좋아져서는 완성될 수 없다"며 "노원 주민들이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생활권 전반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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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지포털에서 수어영상 제공한다…청각장애인 정보접근성↑
[충청뉴스큐] 서울복지포털에서 각 메뉴명을 수어 영상으로 보여주는 서비스가 시작됐다. 서울시는 이번 수어 영상 제공으로 청각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복지정보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7년 운영을 시작한 서울복지포털은 서울시의 주요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복지서비스 온라인 신청 창구 역할도 하고 있다.서울시는 보다 많은 복지정보가 필요할 수 있는 청각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서울복지포털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메뉴명을 수어 영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국립국어원이 실시한 ‘2023년 한국수어 활용조사’에 따르면 청각장애인이 사용하기에 가장 적절한 언어를 묻는 질문에 수어를 사용하는 청각장애인 90.8%가 한국수어를 꼽았으며, 한글과 한국어는 매우 낮은 비율의 선택을 받았다. 또 ‘한국수어와 한국어는 동등한 가치를 지닌 다른 언어이다’라는 질문에 그렇다 33.3%, 매우 그렇다가 30.2%로 나타났다.이런 조사 결과 외에도 ‘청각장애인들에게 한글은 제2외국어처럼 쉽게 익힐 수 없는 낯선 언어’라는 말이 있듯이, 농인은 한글을 익히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익숙하지도 않음을 추측할 수 있다.수어 영상은 메인 메뉴명 7건과 하위 메뉴명 35건, 총 42건에 대해서 제공된다. 사용 방법은 서울복지포털 메인 페이지 상단 우측에 있는 수어서비스 버튼을 켜짐으로 누른 뒤, 각 메뉴 옆에 나타나는 손 모양 아이콘에 마우스를 올리면 수어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서울복지포털에서 제공하는 수어 영상은 서울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가 만들고 한국 농아인협회의 검수를 거치는 등, 정확하고 실제 청각장애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어 영상이 되도록 세심하게 제작되었다.서울복지포털 메뉴명 42건에 대한 수어 영상 제공으로 청각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메뉴를 이해하고 정보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그동안 청각장애인은 복지정책, 서비스 안내, 신청 절차 등 주요정보를 문자중심의 웹페이지로만 접해야 해 정보 이해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특히 한국수어를 주된 언어로 사용하는 농인의 경우, 전문 용어가 많은 복지 정보를 문자로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서울시 농아인협회 관계자는 “이번 서울복지포털에 수어서비스 제공은 농인들이 보다 쉽게 자신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는 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면서 “앞으로 청각장애인들이 자신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놓칠까 봐 걱정하는 일도 줄어들 것 같아 기쁘다”라고 밝혔다.청각장애인들은 서울복지포털을 이용하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경우 수어통역센터로 문의하면 수어로 통역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서울시는 상반기 중으로 주요 메뉴명 38개에 대해 추가로 수어 영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서비스 결과 분석에 따라 향후 서울복지포털 수어 영상 제공 범위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이번 서울복지포털 수어영상 서비스 제공이 청각장애인들이 복지서비스를 찾고 이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줄여 나가기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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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직원 63% 생성형 AI 활용…효율성 제고 성과로 AI 행정 지원 확대
서울특별시 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생성형 AI 활용이 실험 단계를 넘어 행정 현장에 정착했음을 확인했다. 이에 모든 직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AI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마련하고 이용료 지원을 확대한다.시는 2025년 9월부터 29종의 생성형 AI를 사용한 양만큼 총괄 과금하는 용량제 서비스로 ‘서울AI챗’을 운영한 결과, 2025년 12월 기준 6,318명이 서비스를 이용해 본청 기준 63% 이상의 직원이 이미 생성형 AI를 일상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89%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95%는 앞으로도 서비스가 지속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활용 사례를 종합적으로 살펴본 결과 생성형 AI는 보고서 작성과 기획 업무, 자료조사 등 행정 내부 생산성을 높이는 분야에서 가장 활발히 활용되고 있었다.보고서 초안 작성이나 자료 요약, 비교표 정리 등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던 업무에 생성형 AI를 적용하며 업무 효율이 크게 개선됐다.이와 함께 법령 검토와 행정해석, 민원 대응, 홍보·교육자료 제작, 이미지와 영상 생성 등으로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일부 부서에서는 생성형 AI를 업무 흐름의 기본 도구로 활용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생성형 AI 활용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로도 확산되고 있다. 건축과 소방, 도시계획, 보건, 안전 분야에서는 법령 조항 정리와 판례·행정해석 비교, 판단 기준 구조화 등에 생성형 AI를 보조 도구로 활용해 업무 효율성과 민원 대응의 일관성을 높이고 있다.재난·안전 분야에서는 훈련 시나리오 작성과 교육용 이미지·영상 제작에 생성형 AI를 활용해 외부 용역에 의존하던 재난 상황 콘텐츠를 내부에서 직접 제작하면서 예산 절감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한 사례도 확인됐다.생성형 AI 활용이 활발해지며 다수의 사례에서 업무시간 단축 효과가 구체적인 수치로 확인됐다. 보고서 작성에 평균 3~4시간이 소요되던 업무는 1시간 내외로 줄었고, 자료조사는 기존 1~3시간에서 30분 수준으로 단축됐다.발표 자료와 PPT 작성, 영문 이메일 작성 등 반복 업무 전반에서도 체감 효과가 크다는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직원들은 단순·반복 업무에 투입되던 시간이 줄어들면서 정책 검토와 판단, 시민 응대 등 공무원의 핵심 역할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서울시는 생성형 AI 활용이 행정 현장 전반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올해 신기술 이용료 지원을 확대한다.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체계적 지원으로 생성형 AI를 행정의 기본 업무 인프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먼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공 중인 용량제 기반 공통 서비스는 연중 상시 제공 체계로 운영한다. 아울러 실제 사용량 증가에 맞춰 서비스 용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업무 집중 시기에도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시는 지난해 서울AI챗을 용량제 방식으로 운영하며 약 5천5백만 원만 사용해 약 7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동시에 생성형 AI를 정책 기획, 데이터 분석, 전문 행정 분야 등에서 보다 심화해 활용하고자 하는 직원에게는 개인 구독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지속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우수 활용 사례는 연말 사례집으로 공유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생성형 AI 활용이 행정 현장 전반으로 확산함에 따라,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AI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지난해 3만 7천 명을 교육한 데 이어 올해는 4만 명 이상 교육을 목표로 AI 활용 교육을 추진해, AI를 활용해 일하는 방식이 조직 전반에 정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PPT 작성, 반복 행정업무 자동화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분야는 교육체계를 개편·확대한다. 기존 10개 과정 27회에서 12개 과정 39회로 교육 규모를 늘리고, 입문부터 실습 중심의 심화 과정까지 단계별 교육을 운영한다.또한 AI 트렌드 특강과 직급별 맞춤 교육을 병행해 5급 승진 리더 과정과 7~9급 신임자 교육에 생성형 AI 활용 실습을 강화하고, 전산 직무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는 AI·데이터 전문 교육을 통해 향후 AI 서비스 발굴·구축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한편 서울시는 생성형 AI를 공무원의 판단을 돕는 보조 도구로 활용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하고, 사용자에 대한 보안 교육과 시스템에 의한 보안 필터링을 통해서 민감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이에 더해 개인정보와 내부정보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정보 입력 단계부터 민감정보를 탐지·차단하는 생성형 AI 보안 필터링 체계를 구축해 공식 자료 기반 활용과 교차 확인을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외부 상용 서비스 활용과는 별도로 서울시 업무 환경에 특화된 자체 LLM 구축도 추진 중이다.내부 데이터 보호와 보안 통제를 전제로 한 자체 LLM은 2026년 2월 중 시범운영을 시작해 실제 행정 업무 적용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서울시는 보안 필터링과 자체 LLM 시범운영을 병행해 직원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AI는 공무원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행정의 효율성과 품질을 높이는 도구”라며, “단순·반복 업무는 AI에 맡기고, 공무원은 시민을 위한 판단과 책임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AI 행정을 고도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