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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서울시의원, ‘용마산 스카이워크’현장점검… “녹색복지 실현 위한 발걸음”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은 지난 13일 개통 예정인 ‘용마산 스카이워크’의 공식 개장에 앞서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전반을 점검했다.이번 시설은 서울시 예산을 지원받아 중랑구 면목동 산1-1 일대에 조성한 산림휴양시설로 시민을 위한 도심 속 생태 여가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 의원은 개통을 앞두고 정원도시국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예산의 적정 집행 여부, 공사 안전성, 시민 편의성 등을 꼼꼼히 살폈다.이 의원은 “시 예산이 투입된 만큼 실효성 있는 결과로 이어져야 하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녹색복지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서울둘레길 4코스에 위치해 있으며 지상 약 10m 높이의 160m 하늘숲길과 전망대, 트리하우스, 쉼터 등으로 구성됐다.총 사업비 38억원이 투입됐으며 중랑구가 향후 유지관리를 담당한다.서울시는 2023년 9월 설계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협의, 인허가 절차, 시굴조사 등을 거쳐 공사를 추진해 왔다.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이 의원은 서울시로부터 수차례 사전 보고를 받으며 사업의 방향성과 주민 편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내실 있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왔다.스카이워크는 인근 사가정공원, 수국정원, 망우수국길 등과 연결돼 사계절 산책이 가능한 연속형 녹색공간으로 조성됐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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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시아 최대 핀테크 행사서 국내 유망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이 ‘서울핀테크랩’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핀테크 축제인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 참가해 국내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글로벌 금융 도시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아시아 핀테크 허브’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는 목표다.SFF는 싱가포르 통화청이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핀테크 비즈니스 행사로,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시는 2022년부터 매년 SFF에 참여해 현지 투자자 및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유망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향후 10년, 금융산업을 위한 기술 로드맵’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 서울시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 현장에 ‘서울핀테크랩’ 부스를 열고 AI·블록체인, 지급결제, 자산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 분야별 참여기업 : AI‧블록체인, 지급 결제, 디지털자산, 기타서울핀테크랩과 제2서울핀테크랩 등에서 선발 및 육성한 15개 유망 기업은 현지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파트너 미팅, IR 피칭 등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가졌다.시는 여의도 ‘서울핀테크랩’과 마포 ‘제2서울핀테크랩’을 중심으로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핀테크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단계별 육성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시는 그간의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영문 IR 제작 및 피칭 컨설팅 등 체계적인 사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행사 전날 열린 ‘서울 핀테크 데모데이’에서는 참가 기업들이 직접 기술력과 시장 전략을 발표해 현지 투자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 심사위원은 “한국 스타트업들의 혁신성과 확장성을 통해 아태 금융시장을 바꿀 잠재력을 볼 수 있었고 전체적으로 시장 이해도와 준비 수준이 높고, 실적과 해외 진출 계획이 명확한 기업이 많았다”고 평가했다.아울러, 시는 금융감독원과 ‘한국의 핀테크 미래에 투자하다’라는 주제로 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현지 투자사-기업간 밋업을 마련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이준형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서울은 국제 금융도시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혁신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성장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며 “국제금융센터지수 핀테크 분야 8위 등 글로벌 위상을 바탕으로, 핀테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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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마음정원 조성 위한 업무협약
협약식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11월 14일 업무협약을 맺고 2026년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동행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내년 서울숲에서는 ‘마음의 전화’를 갖춘 ‘마음정원’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026년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과 시민의 숲에서 역대 최장 기간인 180일간 개최된다.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 2청사에서 11월 14일 10시 30분에 진행되었으며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이장우 생명보험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을 맺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현재 한강 교량을 중심으로 ‘SOS 생명의 전화’를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심 속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SOS마음의전화’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최초로 선보인다.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전국민 대상 SNS 자살 예방 상담 서비스와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고민 나눔 플랫폼을 운영하는 등 자살 예방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SOS마음의전화’는 재단 전문 상담원과 대화할 수 있는 마음 치유 정원 프로그램으로 전화를 통해 말하기 힘든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SOS마음의전화는 중앙광장과 커뮤니티센터 사이에 설치 예정이며, 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도심 속 공원에서 정원치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세계인과 함께 할 2026년 서울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는 풍성한 볼거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마음을 위로하는 ‘SOS마음의전화’도 설치된다.”며, “정원의 긍정적 가치를 선보이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시민들이 치유되는 박람회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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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투자진흥재단 출범식'참석… "글로벌 투자 허브 서울의 든든한 디딤돌 되길"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시의원은 11월 13일 서울글로벌센터빌딩 9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서울투자진흥재단 공식 출범식'에 참석해 재단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하고 향후 역할을 당부했다.이날 출범식에는 구미경 의원을 비롯한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해외 대사관, 국내외 투자 유치 유관기관, 투자자, 시의회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재단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서울투자진흥재단은 서울시가 심화되는 글로벌 투자유치 경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외 자본을 전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설립된 투자유치 전담기관이자 컨트롤타워다.구미경 의원은 재단 설립 추진 초기 단계부터 '서울투자진흥재단 준비위원회'위원으로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재단의 설립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 설정은 물론 조직 구성 및 운영 방안 등 초석을 다지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해왔다.재단은 서울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글로벌 톱5 금융 도시'도약 비전 달성을 위한 핵심 구심점으로 출범과 동시에 미국, 프랑스, 일본, 룩셈부르크 등 4개국 주요 투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첫발을 내디뎠다.구미경 의원은 "서울투자진흥재단의 성공적인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재단이 서울의 강점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해외 기업의 투자 발굴부터 정착까지 세계 각 도시와 동행하며 매력 있는 글로벌 투자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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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양치승 피해 막아라' 서울시, 건축정보 공개로 그림자 규제 걷어낸다
서울시 누리집 공개 현황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제2의 양치승 관장 전세 피해’ 원천 차단에 나선다. 시는 기부채납형 공공시설 민간사업자의 ‘관리운영 기간’을 모른 채, 상가를 임차해 체육관을 운영하다가 관리운영 기간이 끝나며 강제로 쫓겨난 양 관장과 같은 피해 사례를 막기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서울시는 앞으로 건축물대장에 ‘기부채납 관리운영’ 관련 사항을 기재토록 하고 시 누리집에 게시판을 신설, 건축 전문위원회․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공개하게끔 개선한다고 밝혔다.시는 규제철폐안 153호는 연내 시행할 예정이며 154호 건축 전문위원회는 즉시,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는 연내 시행할 계획이다.서울시는 투명한 정보 공개로 임대차 계약 전 필수 정보 확인을 지원함으로써 시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일부 집중된 정보독점 구조를 해체하는 한편, 건축 관련 심의 결과를 전면 공개해 의사결정의 예측가능성 또한 한층 높이겠다는 방침이다.앞으로는 임차인이 필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모든 ‘민간투자 공공시설 건축물대장’에 해당 건축물의 기부채납으로 인한 민간 관리운영 기간 등 핵심 사항을 기재해야 한다.이렇게 되면 정부24 등에서 건축물대장을 발급받아 원하는 건축물의 관리운영권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이번 규제철폐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의해 민간사업자가 공사비를 투자해 건축물을 지은 뒤 지자체에 기부채납, 일정 기간 ‘관리운영권’을 받아 임대 수입을 버는 과정에서 관리운영 기간을 몰랐던 임차인이 중도 퇴거하는 상황이 벌어지며 필요성이 제기됐다.대부분의 민간투자 공공시설 건축물이 이런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임대차 계약 시 민간사업자가 관리운영 기간을 알려주지 않으면 임차인이 해당 지자체에 전화 또는 방문해 확인하지 않는 이상 서류 등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실정이다. · 관련 사건에 문제가 된 기부채납 건축물은 수익형 민간사업으로서 민간이 공사비를 투자하여 건설한 후 기부채납하고, 일정 기간 관리운영권을 보장받는 사업임관리운영권 정보는 건축물대장 ‘그 밖의 기재사항’ 란에 기재되며, 시는 25개 자치구 협조를 통해 올해 중으로 서울시와 자치구가 관리하는 민간투자 공공시설 건축물대장에 관리운영권 기간․내용 등 기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그동안 서울시 누리집 게시판에 ▴건축위원회만 게시해 왔던 심의 결과를 앞으로는 건축허가 이후 착공 전까지 받아야 하는 ▴구조안전․굴토 전문위원회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도 공개키로 했다.이에 따라 서울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 주택→ 주택건축→ 건축위원회 심의 결과’ 게시판에 추가되는 ‘전문위원회 심의 결과’에 구조안전․굴토 전문위원회,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결과가 일괄 게시된다.이번 심의 결과 게시판 신설 및 게시로 지금까지 건축위원회를 제외한 심의 결과는 ‘서울정보소통광장’ 문서 검색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정보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 결과 게시로 모아주택․모아타운에 대한 정보도 보다 손쉽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이번 개선을 통해 유사 사업 보완 사례 등이 축척․공유되면 초기 건축기획 단계부터 보완․지적된 사항을 미리 반영할 수 있어 전체 사업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이창현 서울시 규제혁신기획관은 “시민이 체감하는 일반적인 규제뿐만 아니라 법에 어긋나진 않지만 관행적으로 방치돼 온 행태 규제도 과감히 걷어내 선의의 피해자를 보호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이 알아야 할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투명하고 예측가능한 행정으로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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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 주차 불가…방문객 대중교통 이용 당부
서울특별시 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11월 16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는 ‘2025 MBN 서울 마라톤대회’에 마라톤 참가자 및 관람객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어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하였다.특히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의 안전과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11월 16일 06시부터 12시까지 잠실종합운동장으로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되므로, 사업소는 잠실종합운동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한편 잠실종합운동장은 ’23년 9월부터 ’26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올림픽주경기장 새 단장 공사로 제1·3·4·5 주차장을 사용할 수 없어 주차면이 1,556면에서 876면으로 감소해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특히 잠실종합운동장에서 2025년 10월 11일부터 12월 28일까지 개최되는 “태양의 서커스” 공연으로 인해 주차면이 더욱 감소되어 대중교통 이용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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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프랑스 양자기업 콴델라 유치…글로벌 양자 허브 도약 발판
일(수)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린 서울시–콴델라 투자유치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오른쪽)과 니콜로 소마스키 콴델라 공동창립자이자 CEO(왼쪽)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지난 10월 중성원자 기반 양자컴퓨터 기업 파스칼 유치에 이어, 광자 기술 기반의 프랑스 양자기업 콴델라를 서울에 유치했다. 초고속 연산 등 기존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양자컴퓨팅의 혁신성이 주목받는 가운데, 글로벌 양자기업들이 잇따라 서울을 투자 거점으로 선택하면서 서울이 양자 산업 등 신산업 분야 투자허브로 각광받고 있다. 중성원자 기반: 원자를 일렬로 배열해 개별 원자의 에너지 상태를 조작해 연산하는 방식. 정밀한 제어와 대규모 확장성이 강점이다. 광자 기반: 빛의 입자를 정보 단위로 활용해 연산하는 방식으로, 초고속·저전력 특성 및 기존 반도체 제조공정과 유사점이 많아 상용화에 유리하다. 서울시는 11월 12일 오전 9시 시청 본관 간담회장에서 콴델라와 총 5,7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 니콜로 소마스키 콴델라 CEO,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 김유석 콴델라 한국지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콴델라는 2017년 프랑스 파리 인근에서 니콜로 소마스키, 발레리앙 지에즈 등 3명이 공동 설립한 광자를 이용한 양자컴퓨터 시스템 제조전문 기업이다. 파리 남서부 마시에 본사를 둔 콴델라는 캐나다, 독일 등 해외 지사를 운영하고, 전 세계 약 150명 규모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양자컴퓨터 4대를 공급해 유럽고성능컴퓨팅공동추진기구의 프로젝트에 선정된 바 있으며, 광자 기반 24큐비트 상용화를 비롯해, 40큐비트 수준 양자컴퓨터 개발을 위한 기술적 난제를 모두 해결한 상태이다. 서울지사는 향후 연구개발 및 제조 전초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잇따른 프랑스 양자기업과의 협약을 계기로, 서울이 양자컴퓨팅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서울형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산·학·연·관 공동 R&D 네트워크 구축 ▴핵심인재 양성 ▴양자 소부장 기업 기술지원 등 양자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양자과학기술 세미나 및 포럼 개최 ▴서울퀀텀캠퍼스 산업전문과정 운영 ▴양자기술융합지원센터 건립 ▴AI-양자컴퓨팅 융합 기반의 서울퀀텀허브 조성 등 중장기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협약에 앞서 시는 올해 초부터 콴델라 본사 및 한국지사와 연구개발 인프라·입지·인재 등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중심으로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서울이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최적의 거점으로 평가받으며 연구개발센터 설립 투자 확정을 이끌어냈다.앞으로 시는 「외국인투자촉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외국인투자 인센티브 지원을 검토할 계획이다.니콜로 소마스키 콴델라 공동창립자이자 CEO는 “서울시와의 협력은 콴델라의 글로벌 전략에서 핵심적인 이정표이다”며, “콴델라는 혁신, 연구, 산업 응용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양자 기술이 실제로 접근 가능하고 영향력을 발휘하는 생태계를 서울에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서울은 우수한 인재와 기술 인프라, 그리고 혁신의 에너지를 갖춘 도시로 이번 콴델라의 서울 투자 결정은 탁월한 선택”이라며, “서울의 양자 생태계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양자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의 서울 투자를 더욱더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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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년 연속 국제 신용등급 'AA+' 쾌거…글로벌 재정 건전성 입증
서울특별시 시청
[충청뉴스큐] □ 글로벌 3대 국제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스탠다드앤푸어스가 2025년 서울시의 국제 자체 신용도를 7년 연속 ‘AA ’로 평가했다. ○ 서울시의 국제 신용등급 또한 장기 신용등급 ‘AA’, 등급전망 ‘안정적’, 단기 신용등급 ‘A-1 ’를 유지했다. ○ 서울시 자체 신용도는 7년 연속 ‘AA ’로 평가되었으나, 최종 등급은 대한민국 국가신용등급에 제약되어 있기 때문에 국가등급이 ‘AA ’ 이상으로 상향되는 경우에만 등급 상향이 가능하다고 제시되었다. □ S&P는 서울시가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중장기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보수적 재정기조와 투명한 집행 원칙을 유지한 정책 일관성이 등급 유지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 특히, 민선 8기 들어 채무를 지속적으로 감축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서울시 정상훈 기획조정실장은 “국제 신용도가 단지 등급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의 안정과 도시 경쟁력 기반이라는 원칙 아래 현재와 미래 세대 사이의 균형을 지키는 ‘튼튼한 재정’으로 글로벌 스탠더드를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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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시의원, “보치아를 포함,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서 교통편의 증진이 최우선 과제”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이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5회 서대문구청장배 보치아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개최를 축하함과 동시에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서 전철 안전 발판 설치, 저상버스 전면 도입, 장애인콜택시 기사 운영 개선, 와상장애인용 침대형 장애인콜택시 활성화 등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해 지원할 것임을 약속했다.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5회 서대문구청장배 보치아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세상 모든 보약보다 가장 좋은 보약은 바로 건강이며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범주에서의 활동적인 생활체육이 최고다. 그런 면에서 보치아는 장애인도 즐겁고 긴장감 있게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생활체육이므로 이에 대한 활성화 지원이 꼭 필요하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이어서 문성호 의원은 “하지만 집에서 보치아를 즐길 수도 있지만, 함께 즐기기 위해서는 이동해야 하는데, 교통편의가 이를 뒷받침되지 않으면 결국 장애인분들이 보치아를 포함해 생활체육을 즐긴다는 것은 말로만 이루어지는 허울일 뿐이다. 따라서 본 의원과 서울시는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교통편의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남은 임기를 바칠 것”이라며 교통편의 증진이 결국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도 이끌 수 있음을 설파했다.또한 문 의원은 “특히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소관 서울시 부서 및 기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장애인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보완과 논의가 심도 있게 진행되고 있다”며 독려했으며, “그 예로 서울시내 저상버스 전면 도입 추진은 물론,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모든 역사에 엘레베이터를 설치 완료했으며, 열차와 승강장 사이의 간격이 넓어 자칫하면 발이나 휠체어 바퀴가 빠질 우려가 있으므로 자동 발판 및 이동식 안전 발판의 배치를 구축하고 있다”며 소개했다.덧붙여 문 의원은 “또한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장애인콜택시의 차고지 및 대기 주차장 신설과 같은 운영 부문부터 기사 교육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인 보완을 논의했으며, 특히 올해부터 시작된 와상장애인용 침대형 장애인콜택시의 경우에는 민간 전문 응급 수송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다수의 차량이 투입될 수 있도록 구축된 바 있다. 이러한 교통편의 증진은 여기서 끝이 아니라 실제 장애인분들의 이용 후기 등을 근거로 해 계속해서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자세히 설명을 이어갔다.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햇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즐겁게 보치아를 포함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 마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그 공간으로 장애인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남은 임기를 헌신하도록 할 것”이라 약속하며 인사를 마쳤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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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약자와 동행하는 안전한 겨울나기… 4개월간 겨울철 종합대책 가동
서울특별시_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한파 제설 안전 생활 4개 분야에 대한 ‘2025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기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줄이고 노숙인·쪽방주민·저소득 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뒀다.아울러 대책 가동기간 중 시설 안전 점검도 철저하게 진행해 화재, 폭설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기상 특보 단계에 따른 대응체계로 시민 불편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이번 대책은 약자와 동행하는 ‘한파대책’신속하고 촘촘한 ‘제설대책’빈틈없고 선제적인 ‘안전대책’쾌적하고 안정적인 ‘생활대책’의 4대 분야 14개 추진과제로 구성된다.주요 분야상황 대책반도 운영해 긴급상황과 재난에 즉각적으로 대응한다.첫째, 실시간 한파 상황관리를 위해 종합지원상황실 및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겨울이 더 춥게 느껴지는 노숙인, 쪽방주민 등 한파 약자 지원을 강화한다.또한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복구 체계도 구축해 시민 불편을 줄인다.한파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노숙인을 위해선 평상시 2배 이상 관리 인력을 배치, 거리상담과 순찰 횟수를 하루 4~6회 이상 실시하고 식사·잠자리·방한용품도 지원한다.노숙인복지시설에서도 매일 1,900여명에게 무료식사를 제공하고 응급잠자리 최대 수용인원도 1일 362명에서 675명까지 늘린다.시설입소거부 노숙인을 위한 ‘응급쪽방’도 65개실 운영 예정이다.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기초연금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안전과 건강을 상시 확인하고 거동불편 저소득 어르신 2,553명에겐 도시락·밑반찬도 추가로 배달한다.독거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은 동 담당 방문간호사가 건강관리와 한랭질환 예방법 등을 알려준다.장애인 거주시설 40개소에 월동대책비를 지원하고 독거·취약가구 중증장애인 2,205가구에는 활동량 감지기와 응급호출기 작동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주는 응급안전서비스도 실시한다.취약계층 등을 위한 다양한 한파 대피공간도 운영한다.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밤추위 대피소인 ‘쪽방촌 동행목욕탕’운영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야간시간 대 한파 대피 목욕탕도 총 13개소 지정한다.한파 대피 목욕탕은 자치구 협의 등을 통해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이용가능한 한파쉼터도 총 1,457개소 운영하고 한파 특보 발효 시에는 25개 자치구와 협업을 통해 한파쉼터 개방 여부를 매일 전수 점검하는 한편 자치구청사를 응급대피소로 24시간 개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한파쉼터 위치는 서울안전누리에서 확인 가능하다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층 21만 8,426가구에는 난방 에너지원을 구입·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바우처도 지원한다.에너지바우처는 가구원 수를 고려해 차등 지급되며 소득과 가구원 기준 충족시 올해 연말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사용은 내년 5월 25일까지 할 수 있다.한파로 갑자기 생계가 어려워졌거나, 취약한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겐 생계비와 의료비, 10만원 이내 방한용품 등 ‘서울형 긴급복지’를 병행 지원한다.사회복지시설 및 에너지 취약계층 2만 3천 가구에 난방물품 등을 지원하는 ‘서울에너지플러스사업’도 진행 중이다.아울러 취약계층 등을 위한 민관협력도 추진한다.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기업사회공헌협력사업’과 연계, 시 관할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취약계층 4,000가구를 위한 발열내의, 전기·온수매트, 난방텐트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또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성금도 530억을 목표로 모금해 사회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개인과 기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취약계층 지원과 더불어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수도 동파·동결 피해에 대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상수도 동파대책상황실’도 가동한다.노후된 복도식아파트 등 32만여 세대를 대상으로 보온재 30여 만개를 설치하고 기계식계량기 대비 동파에 약 4배 더 강력한 디지털계량기도 5만 250개 설치 완료했다.한파 위기 경보 4단계에 따라 운영·복구 인력에 차등을 둔 수도계량기 동파대책상황실과 수도관 긴급 복구 체계도 운영한다.둘째, 강설·폭설에도 신속·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 도로사업소 및 서울시설공단으로 구성된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도 가동한다.평시에는 상황총괄반을 운영해 기상 모니터링 등 관리 업무를 하고 강설시에는 교통·시설복구·구조구급 등 대책반과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체계적인 대응을 펼친다.‘제설 사각지대 Zero’. 안전한 차도·보행로 조성을 위해 도로열선, 염수분사장치, 결빙주의 안내판, 노면 홈파기 등 안전시설 설치를 늘린다.도로결빙 감지 AI시스템도 시범도입해 제설 취약구간 관리도 강화한다.노원구 월계2지하차도 진출입부, 광진구 강변북로 자양고가차도, 성북구 북부간선도로 하월곡JC 급작스러운 폭설시에도 빠르게 대응하도록 사업소, 자치구, 서울시설공단 등에 제설차량 1,096대, 제설용 장비 1,706대, 제설제 8만여 톤을 확보한다.폭설·강설에도 대중교통을 원활하게 이용하도록 ‘재난단계별 비상수송대책’도 추진한다.대설주의보 등 제설 2단계 발령시 버스, 지하철의 출·퇴근 집중배차시간대를 평소보다 30분 연장하고 대설경보 등 제설 3단계 시에는 60분 연장해 시민불편을 덜어준다.대중교통 운행 정보는 120다산콜센터, 토피스 누리집, 서울교통포털 모바일앱 등을 통해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셋째,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데이터센터, ESS시설, 전통시장, 물류창고, 공유숙박 및 캠핑장 및 50층 이상 또는 200m 이상 초고층 건축물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과 소방 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해 빈틈없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특히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된 데이터센터와 에너지저장장치는 배터리 정보 등 주요 사항을 상시 현행화하고 캠핑장·도시민박·한옥체험지 등 공유숙박 시설 안전 컨설팅도 진행한다.또한 쪽방촌,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해선 관계기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해 소방시설 정상 작동 및 전기·가스시설 관리실태도 확인한다.발견된 취약요인은 사전에 제거한다.쪽방·비닐하우스 등 주거취약 44개 지역과 장애인·노인관련시설 316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월까지 컨설팅, 현장점검 및 대피훈련을 진행한다.한파·폭설 사고 예방을 위한 ‘중대재해감시단’도 구성해 건설공사장 700개소와 대형 민간 공사장 300개소, 중점·일반관리지구 공공 공사장 19개소 및 도시기반시설 건설공사장 61개소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도 실시한다.인파가 몰리는 공연장, 야영장, 시립공원 등 시민이용시설 점검도 강화해 다중이용시설 내 사고를 막는다.아울러 서울종합방재센터와 응급의료기관을 연계해 철저한 겨울철 응급의료체계를 마련하고 환자 대량 발생에 대비해 의사·간호사·약사 등으로 구성된 ‘재난의료지원단’도 가동한다.생후 6개월~만 13세 어린이,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이상 어르신 뿐 아니라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까지 지원해 시민건강도 면밀하게 챙긴다.접종의료기관 위치와 접종일은 관할 보건소 문의 또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호흡기 감염병 등 예방을 위한 비상방역체계도 가동한다.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감염병을 막기위한 현장 중심 방역도 집중한다.마지막으로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농수산·축산물 위생과 안전성 검사도 진행한다.특히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용 식재료 제조·판매업소와 성탄절, 설 등 연말연시에 수요가 급증하는 케이크 등 식품제조·판매업소에 대한 집중점검도 실시한다.시민건강을 위협하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비상저감조치와 예·경보제도 등도 지속 추진한다.12월~내년 3월까지를 ‘계절관리제 기간’으로 정해 저공해 미조치 5등급 차량의 서울 전역운행을 제한하고 비산먼지 등 배출 사업장 대상 점검을 강화한다.대기질을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초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N서울타워의 조명색을 다르게 표출, ‘좋음’일 때 N타워 입장료 할인해준다.물가안정을 위해선 농수산물 가격표시제 실태점검 등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배추, 무, 명태 등 겨울철 주요 품목 공급량을 평소 대비 105% 수준으로 확대한다.김장철·설명절 성수품과 농수산물 거래·가격 동향을 공개하고 전문경매사를 통해 주요 품목 산지 작황·출하 동향·가격전망 등 유통정보를 조사하고 신속 전파한다.김장·낙엽·연탄 등 겨울철 발생 쓰레기 적기 수거에도 만전을 기한다.강설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청소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시·자치구·한국전력공사·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해 안정적 전력 수급에도 힘쓴다.정상훈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겨울철 기후변화에 따른 다양한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가겠다”며 “특히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해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