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선 야탑역, 82억 들여 새 단장…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2026-04-08 16:11:41
-
TOP STORIES
-
화성시, 간호요양 원스톱 패키지 협약…돌봄 사각지대 해소 기대
-
화성시, 아동청소년 학교 부적응 예방 부모 교육 성료
-
수원시,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해 공공기관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
-
광교 개발이익금, 연내 집행 기준 마련될까… 이오수 의원, 3차 간담회 열어
-
경기교육청, AI 서논술형 평가로 교육 혁신 시동
-
경기도, 행락철 맞아 출렁다리·집라인 안전 집중 점검
-
경기도, '하천·계곡 지킴이' 114명 발대…불법행위 뿌리 뽑는다
-
평택보건소, 장애인 재활 운동 프로그램 운영…'더 건강한 일상으로'
-
화성시, 중동 불안에 긴급 대책회의… 민생 안정 총력
MORE NEWS
-
고우서 작가, 3월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 강연
고우서작가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30일 오후 2시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도서관 원형 무대에서 '전 재산으로 가난을 샀습니다'의 저자 고우서 작가 초청 '2026년 3월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을 연다.'경기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은 도민과 직원이 함께 강연과 공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하는 행사다.경기도는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고우서 작가는 여행과 삶을 묶어 풀어낸 에세이 '전 재산으로 가난을 샀습니다'의 저자이며 유튜브 채널 '쇼따리'의 운영자로 유명하다.고 작가는 이날 '가난으로 떠난 여행이 가르쳐 준 삶의 태도'라는 주제로 전 재산 투자와 실패 경험, 세계 여행 이야기, 유튜브 채널 '쑈따리'운영 경험 등을 통해 삶의 도전과 선택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기념 촬영 시간도 진행한다.행사는 경기평화광장도서관에서 무료로 진행하며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약 60~90분 인문 강연으로 운영하며 열린 문화프로그램 형태로 진행한다.원진희 행정관리담당관은 "이번 강연이 도민이 삶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 인문학적 성찰을 넓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기평화광장도서관을 통해 도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4
-
판교테크노밸리 임직원, 3천만원 무이자 임대보증금 지원 받는다
판교테크노밸리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판교테크노밸리 청년 임직원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보증금 최대 3천만원을 무이자로 지원한다.‘2026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제1 2판교테크노밸리 입주 중소 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최대 3천만원의 임대보증금을 최장 4년간 무이자로 지원한다.지원대상은 만 39세 이하 무주택자로 경기도 내 주택 아파트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임차인이며 2025년 8월 1일 이후 체결한 보증금 5억원 이하 임대차계약이 해당된다.특히 올해는 판교 인근 지역으로의 이주 유도와 양성평등을 고려한 우대조건을 적용해 청년층의 주거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지원 규모는 1인당 최대 3천만원이며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 가능하다.기본 지원기간은 2년이며 1회 연장을 통해 최장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이행보증보험증권 보험료를 전액 지원해 기업과 개인의 부담을 최소화했다.경기도와 경과원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151개사 391명에게 총 82억 7500만원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하는 등 청년 근로자의 주거 안정에 기여해 왔다.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판교 임직원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 유입과 기업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임대보증금 지원을 희망하는 판교테크노밸리 내 중소 중견기업 임직원은 판교테크노밸리 누리집에서 공고를 확인하거나, 경과원 테크노밸리혁신단 판교테크노밸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4
-
경기도 공무원, 코딩 없이 '제로 예산' 계약심사 혁신 이뤄내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외부 용역이나 예산 투입 없이 내부 실무자들의 역량만으로 ‘계약심사 지원 통합 워크스페이스’를 생성형 AI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방식으로 자체 구축했다.계약심사는 공공발주 사업의 예정가격과 설계변경 금액 등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제도다.기존에는 계약심사 실무자들이 공사 용역 물품 등의 대가 산정기준과 법정경비 요율의 적용 적정성에 대해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내역서를 하나하나 검토해야 했다.경기도 감사위원회가 개발한 ‘통합 워크스페이스’는 이런 과정을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활용한 계약 심사 시스템이다.복합 데이터의 오류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유사단가 비교를 통해 이상치를 탐지한다.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고서와 발주처 협의 문구 등 필수 행정 문서를 자동 생성하며 품셈이나 예규 같은 참고자료도 화면 이동 없이 즉시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시스템 도입으로 검토시간을 단축하고 반복 업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확보된 시간만큼 실무자들은 단순 계산 업무를 줄이고 고난도의 법령 검토와 정책적 판단에 역량을 집중한다.현재 이 시스템은 산출 데이터의 정확도 검증과 분석 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실제 계약심사 자료를 바탕으로 시범운영 중이다.유용철 경기도 감사위원회 계약심사과장은 “현재 산출 데이터 검증 중심의 시범운영 단계로 정확성과 안정성을 충분히 확보한 후 점진적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데이터 기반 계약심사 체계를 정착시켜 행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
겨울 화려하게 물들일 '듀얼라벨'과 '골드라벨' 출시
게발선인장 듀얼라벨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자체 육종 기술로 개발한 게발선인장 신품종 ‘듀얼라벨’과 ‘골드라벨’을 출시했다.게발선인장은 브라질 열대우림이 원산지인 식물로 나무나 바위에 붙어 자라며 겨울철에도 꽃을 피운다.‘듀얼라벨’은 꽃잎 가장자리는 분홍색, 중간은 황색, 안쪽은 흰색으로 한 꽃에서 세 가지 색이 동시에 나타나는 품종이다.기존 단색 위주 품종과 달리 색 대비가 뚜렷해 관상 가치가 높아 시장 수요가 기대된다.‘골드라벨’은 부드러운 황금빛 색상과 균일한 꽃 형태를 가진 품종이다.농가 실증 결과, 개화가 고르고 색감이 안정적이어서 실내 관상용과 선물용으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두 품종 모두 올해 시장 출하가 예정돼 있으며 수입 품종 중심의 시장 구조 개선과 국산 품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경기도농업기술원은 5~10년 전부터 소비자 선호에 맞는 화색과 화형을 중심으로 유전자원을 선발하고 데이터를 축적해 육종에 활용해 왔다.육종이란 농작물이나 가축을 개량해 종전의 것보다 실용 가치가 높은 신품종을 육성해 보급하는 농업 기술을 의미한다.이러한 방식으로 개발된 품종은 시장 적응력이 높아 빠르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정윤경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은 “국내 재배환경에 적합한 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데이터 기반 육종을 강화해 화훼 신품종 개발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
수원시, 2025년 결산…부채 줄고 순자산 늘어 '재정 안정'
2025 회계연도 결산… 전년보다 총부채 742억원 감소하고 순자산은 4290억원 증가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2025년 회계연도 세입 세출을 결산한 결과, 총부채는 감소하고 순자산은 증가하는 등 재정건전성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회계연도 마감 후 80일 동안 작성한 결산서에 따르면 총부채는 3172억원으로 전년보다 742억원 감소했다.장기차입금 676억원을 상환한 것이 부채 감소의 주요 요인이다.채무 규모, 전년보다 30% 감소 채무 규모도 큰 폭으로 줄었다.2025회계연도 채무는 1428억원으로 전년보다 626억원 감소했다.1인당 채무는 2024년 17만 2000원에서 2025년 12만원으로 30.2% 줄었다.재정 기반은 확대됐다.수원시의 2025회계연도 순자산은 19조 9511억원으로 전년보다 4290억원 증가했다.주민편의시설 자산이 2802억원, 사회기반시설 자산이 979억원 늘었다.황구지천 생태수자원센터 신축 도로 개설 등을 위한 토지매입 구운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등이 순자산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예산현액 세입결산액 세출결산액, 각각 10% 이상 증가 2025회계연도 예산현액은 4조 2662억원, 세입결산액 4조 3387억원, 세출결산액 3조 9364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0% 이상 증가했다.법인지방소득세 등 지방세가 증가하고 체계적인 체납액 징수, 국 도비 보조금 확보를 위한 적극행정 등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세입결산액에서 세출결산액을 뺀 결산상 잉여금은 4022억원이다.이월액과 보조금 실제 반납금 등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1902억원으로 전년보다 102억원 감소했다.순세계잉여금이 감소한 것은 예산을 계획대로 집행해 집행잔액이 줄어든 결과다.전년보다 재정 운용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4월 10~29일 결산 검사, 신뢰성 책임성 확보 수원시는 결산서를 토대로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결산 검사를 할 예정이다.시의회 제출에 앞서 전문가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회가 회계검사를 해 결산 정보의 신뢰성과 책임성을 확보한다.결산 검사에서 제기되는 개선 사항은 다음 연도 예선편성과 재정 운용에 반영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채 관리와 재정건전성 유지에 중점을 두겠다”며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공공인프라에 투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4
-
수원시, '수원새빛북런'으로 어린이·청소년 독서 문화 확산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어린이 청소년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수원새빛북런’ 사업을 추진한다.수원시와 아이스크림에듀,씨드숲, 수원시서점협동조합은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새빛북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수원새빛북런은 민간의 우수한 독서교육 콘텐츠로 미래를 이끌어 갈 독서 인재를 키우는 사회공헌사업이다.4~8월에 독서챌린지 앱 홈페이지에서 독서룰 인증하고 독후감을 작성하는 ‘수원새빛북런 챌린지’를 진행한다.9~10월에는 코스튬 퍼레이드, 성곽 걷기, 체험존 운영 등으로 진행되는 ‘수원새빛북런 데이’를 연다.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행정 지원을 하고씨드숲은 수원새빛북런 사업 운영을 총괄한다.아이스크림에듀는 독서 인증 챌린지 콘텐츠를 제공하고 수원시서점협동조합은 지역 서점을 기반으로 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캠페인 등 독서 행사 개최에 협력한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아이스크림에듀 대표,씨드숲 사무총장, 수원시서점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이재준 수원시장은 “인공지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면 인공지능이 잘못된 정보를 전달했을 때 걸러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고 독서가 그 능력을 키워줄 수 있다”며 “수원새빛북런사업을 계기로 수원시가 독서의 도시, 생각하는 도시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
추억 소환! 수원박물관, 1980년대 사진전 개최
1980년대 수원 풍경, 수원 사람들 만날 수 있는 사진전 열린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1980년대 수원의 풍경과 수원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수원박물관에서 열린다.수원박물관은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수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옛 수원 사진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을 연다.급격한 도시화와 사회 변화 속에서 오늘의 수원을 만들어 온 1980년대의 풍경과 시민들의 삶을 사진으로 조명한다.거리와 골목, 시장과 학교, 주거지와 각종 행사 등 당시의 일상과 공동체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전시는 그해, 수원 풍경 그해, 수원 사람들 총천연색 수원 사람들의 기록 등 세 개 주제로 구성했다.수원의 변화된 거리와 도시 풍경, 화홍문화제 86아시안게임 88올림픽 등 시대상을 담은 사진, 시민이 제공한 사진 등 150여 점을 선보인다.이번 사진전은 시민이 참여해 완성한 전시다.앨범 속에 머물던 사진이 지역의 기억과 역사를 담은 기록으로 재조명되며 개인의 추억을 넘어 도시의 역사로 이어진다.개막식은 26일 오후 3시 수원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연다.전시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무료 전시다.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기록의 주체로 참여해 함께 완성한 전시여서 더 뜻깊다”며 “수원의 소중한 기록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열린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 2026 ‘숲숲학교’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 2026 ‘숲숲학교’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단체 공모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숲숲학교'는 경기상상캠퍼스의 숲과 공간을 활용해 자연 예술 인문을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실험 사유 탐구를 기반으로 한 경험 중심 교육을 운영하는 대표 교육 브랜드 사업이다.이번 공모는 숲숲학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협력단체를 모집하기 위해 추진되며 경기도 소재의 문화예술교육 기획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선정된 단체는 5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공모는 '학기중 교육'과 '여름방학 심화교육'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두 분야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학기중 교육'은 숲 감수성, 숲 인문학, 숲과 예술 3개 주제로 운영된다.주제별 2개 단체 내외를 선발하며 단체당 800~900만원을 지원한다.'여름방학 심화교육'은 '학습 실험 성과'구조의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1개 단체를 선발해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특히 '여름방학 심화교육'은 경기상상캠퍼스 10주년을 맞아 '삶의 학교'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창작과 실험,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참여자는 학습을 통해 주제를 이해하고 실험과 탐구 과정을 거쳐 결과를 도출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스스로 질문을 생성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체적 학습을 수행하게 된다.접수는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 및 인터뷰 심의를 거쳐 최종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참가 자격은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기획 운영할 수 있는 경기도 소재의 예술교육 단체로 최근 3년 이내 활동 실적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학기중 교육과 여름방학 심화교육으로 운영 구조를 구분해 다양한 단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숲을 매개로 한 교육 주제를 확장하고자 했다"며 "단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삶과 연결되는 창작 실험형 교육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과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4
-
안양시, 중동 사태 긴급 대응…경제 안정화 총력
[충청뉴스큐] 이날 회의는 물가, 기업, 세정 및 유가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현황과 대책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민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적극 추진하고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중동 사태에 따른 피해 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세 납부 및 세무조사 유예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시는 유가 안정을 위해 석유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품질 및 정량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기업 부문에서는 이달 16일부터 기업 애로 상담창구를 운영한 결과, 중동 정세 영향으로 수출입 차질, 물류비 상승 등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이 확인됨에 따라 보증기관 및 금융기관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이계삼 부시장은 "유가 불안정이 장기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에게 미칠 영향을 다각도로 검토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안양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본격 가동…생계형 체납자 지원 강화
안양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 운영…생계형 체납자 맞춤형 지원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권리 보호와 고충 해결을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세무공무원이 위법하거나 부당한 지방세 처분을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하고 지방세와 관련된 고충을 조정해 주는 제도다.주요 업무 및 지원 항목은 지방세 고충민원 상담 및 처리 징수유예 신청의 결정 세무조사 기간 연장 연기 신청의 결정 지방세 선정대리인 운영에 관한 사항 납세자관리헌장 준수에 관한 사항 등 납세자 권익 보호 전반에 대한 업무를 폭넓게 수행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납세자보호관이 올해 7월까지 운영되는 체납자 실태조사반과 협력해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체납자의 주거 환경 및 체납 사유를 보다 면밀히 분석하게 된다.이후 생계형 체납자를 선정하고 복지 담당 부서와 연계해 더욱 전문적인 복지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또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 대해서는 정리 보류나 분납을 안내해 체납 해소를 지원하고 자동차 번호판 영치 대상자 중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일시적으로 번호판을 반환하는 등 유연한 대처 방안을 마련해 경제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체납자 실태조사반과 협력해 보다 전문적인 상담 및 복지 연계를 통해 체납자들이 경제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