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민주당, 12대 전반기 대표의원·의장단 후보 22일 선출
2026-06-15 16:51:39
-
TOP STORIES
-
경기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5년 기본계획 수립 의무화
-
안양시, 공직자 수어 교육 ‘첫걸음’…장애인 소통 강화 나선다
-
수원시, 공공갈등 전문가 30명 양성… 갈등 대응 역량 강화 '첫발'
-
경기도의회, 4차산업혁명센터 예산 60% 차지 WEF 연회비 성과 검증 촉구
-
경기도, AI 의료기기 '상용화' 지원 본격화… 70여 명 전문가 머리 맞댔다
-
경기도 푸드뱅크, 4.5억 상당 '여름나기 키트' 취약계층 2,880가구 전달
-
경기교육청, '2026년 상반기 영상공모전' 개최...미디어 역량 강화 신호탄
-
안양산업진흥원,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으로 ESG 경영 첫걸음
-
경기도의회, 온실가스 감축 사업 '형식적 운영' 비판… 실효성 확보 주문
MORE NEWS
-
한국도자재단, 흙으로 쌀알 만들어 볼까?
경기도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11월 8일까지 이천세계도자센터특별전 〈알알이 쌀알〉을 개최한다.
〈알알이 쌀알〉 특별전은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2018 이천 쌀 문화축제’ 연계 전시로 도자기를 통해 한국인의 식문화와 쌀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자 기획된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천한봉, 김정옥, 황종례, 신철, 김도영, 척 하인즈, 호시 토시로, 신조 사다쯔구, 후아나 멘도사 등 국내외 도자작가의 작품 49점으로 구성된다.
1부는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의 식기와 농경시대의 제기를 추정해볼 수 있는 토기와 도기를, 2부에서는 근대의 쌀독과 밥솥 등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3부에서는 조선시대 식생활을 대표한 막사발인 이도다완 작품으로 구성되며, 이도다완을 재현해 낸 ‘조선 다완의 거장’ 천한봉 명장의 작품 뿐 아니라, 김정옥 명장, 황종례 작가, 신철 작가 등 다완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명장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관람객들이 전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018 이천 쌀 문화축제’ 연계 프로그램인 ‘흙으로 쌀알 만들기’ 체험은 흙과 쌀알 틀을 사용하여 쌀알을 만들고, 물감과 붓을 이용해 갖가지 색으로 채색하여 완성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작품은 전시관 앞에 마련된 전시대에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공개해 이색 전시로 연출된다.
체험기간은 주말 휴일, 그리고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운영되며, 특별히 ‘이천 쌀 문화축제’기간에는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도자재단 서정걸 대표이사는 “쌀과 도자기의 고장, 이천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인의 식문화와 식기의 역사를 만나보고, 이색도자 체험을 통해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알알이 쌀알〉 특별전은 오는 11월 8일까지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8 이천 쌀 문화축제’는 이천 설봉공원 일대에서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열린다.
2018-10-15
-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우체국쇼핑몰내 가을맞이 판촉전 추진
경기도
[충청뉴스큐]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에서 1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8일간 우체국쇼핑몰 내 경기도지사인증 ‘G마크 특별관’에서 가을맞이 판촉전을 실시한다. 가평잣, 김, 떡 등 일부품목을 최대 10%까지 할인하며 더불어 다양한 고객만족 이벤트도 진행된다.
G마크관 만원 이상 구매자들에게는 가격대별로 1,000원부터 최대 5,000원까지 상품할인쿠폰을 선착순 지급하는 ‘단풍할인 쿠폰이벤트’ 대대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G마크관 2만원 이상 구매고객이 상품평을 작성하면 응모한 고객 중 자동 추첨하여, 만전식품 도시락김을 총 100명에게 지급한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관계자는 “올해 유난히 심했던 폭염을 넘기고 햇농산물로 알차게 자라났다. 모처럼 가족, 지인들과 계획한 단풍가을소풍을 경기도지사가 품질과 안정성을 인증한 G마크 우수 농산물로 실속 있게 준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10-15
-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 2018년 할로윈 축제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에서 10월 마지막 주말인 오는 27일, 28일 양일간 ‘2018년 할로윈 축제’가 개최된다.
체인지업캠퍼스의 대표적인 시즌 이벤트인 이번 축제는 캠프를 할로윈 테마로 꾸며,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유령사탕 만들기, 폴라로이드 사진꾸미기, 할로윈과 관련한 영어표현을 배울 수 있는 ‘Trick or Treat’ 수업과 퀴즈게임뿐만 아니라,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캘리그라피, 캐리커쳐, K-pop댄스교실 등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연기와 노래를 전공한 원어민 강사들의 영어 창작 뮤지컬 ‘아나스타샤’와 ‘좀비 친구들과 함께하는 할로윈 파티’라는 제목의 야외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 태권도 시범공연과 버블공연 등이 있다.
유돈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외국으로 가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할로윈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며 “체인지업캠퍼스에서 할로윈을 테마로 한 다양한 행사와 색다른 체험을 통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영어뮤지컬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체험권은 만원으로 이외 개별 프로그램 이용권 등 다양한 요금제를 마련했으며 경기도민이면 10% 할인이 적용된다.
할로윈 축제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체인지업캠퍼스 홈페이지와 콜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18-10-15
-
여성비전센터, 11월 커뮤니티 이용 희망 동아리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여성비전센터가 센터에서 운영 중인 ‘경기도 여성·가족 커뮤니티’ 11월 이용 희망 단체를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여성·가족 커뮤니티’는 여성비전센터 2층에 마련된 여성과 가족을 위한 소모임 공간으로 회의, 스터디, 모임 개최나 독서, 컴퓨터 활용,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준비돼 있다.
여성비전센터는 9월 공모를 통해 정기 동아리 10개 팀을 선정한 바 있다. 선정된 동아리는 주 1∼2회 지정된 날짜와 시간에 커뮤니티 공간을 자유롭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시신청은 정기 동아리의 이용 시간외의 비어있는 시간대에 가능하며 미리 예약 현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11월 이용 희망 동아리는 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담당자 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문의는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커뮤니티 운영 담당자에게 할 수 있다.
2018-10-15
-
경기도, 올 겨울 AI 최소화 목표로 선제 방역태세 확립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 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방역태세 확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전년 겨울철에 비해 올해 초 도내 AI발생이 현저하게 감소됐다. 실제 2016∼2017년도 동절기에는 124건이 도내에서 발생했으나 2017∼2018년에는 5건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이는 이전 대규모 발생을 거울삼아 오리농가 사육제한 시행, AI 발생 시 24시간 이내 살처분 및 7일간 발생 시군 이동제한, 산란계 농가 앞 통제초소 운영, 알차량, 분뇨차량 등 위험도가 높은 차량의 농장 출입차단이 함께 추진된 결과라고 도는 설명했다.
이 같은 선전에 힘입어 도는 올해에도 AI 발생 최소화를 목표로 특별방역대책기간을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로 설정해 방역태세 확립에 나섰다.
이에 따라 오리농가 사육제한 확대추진에 10억 원, 산란계농가 앞 통제초소 조기운영에 14억 원을 투입하고, 산란계농장 알 반출 및 분뇨반출을 중점관리 하는 대책을 추진함으로써 ‘올 겨울 AI발생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또한, 도내 12개 시군 86개 읍면동을 중점방역관리지구로 지정하고, 이 가운데 최근 3년 동안 AI가 2회 이상 발생한 평택, 포천 등 반복발생 시군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한다.
동시에 가축분뇨처리업체, 식용란수집판매업체, 가금류 도축장 등 축산관련시설은 소독설비 가동여부를 수시 점검하고 1일 1차량에 대해 1농가만 방문하도록 했다. 계란은 시군별로 지정된 거점 계란환적장을 통해서 주2회 지정 요일에 반출키로 했다.
이러한 방역추진대책을 골자로 하여, 15일 김진흥 도 행정2부지사 주재로 31개 시군 담당, 국과장들과 협의회를 실시하고, AI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지난 겨울 농가와 시군, 축산단체 등이 일심으로 AI 차단방역에 힘쓴 결과 수평전파 없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성과를 이룩했다”며 “올 특별방역기간 중 거점세척소독시설 및 산란계 농장 앞 통제초소 운영, 오리농가 사육제한 실시, 방역기관 통한 사전예찰 및 검사를 통해 고병원성 AI 발생을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 겨울 사이 전국적으로 22건의 AI가 발생했으며, 이중 경기지역에서는 5건의 AI가 발생해 총 310만 7천수의 가금류를 살 처분한 바 있다.
2018-10-15
-
올 가을, 장애인가족 문화공감 대축제서 사랑 가득 채워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장애인 가족들의 소통·공감의 장 ‘2018 경기도 장애인가족 문화공감 대축제’가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의정부시청 앞 잔디광장 일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기도 장애인가족 문화공감 대축제’는 도내 장애인가족의 여가활동 및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 축제는 ‘우리가족 Fall in love’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야외무대에서 축제를 진행함으로써, 장애인가족은 물론 일반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로 구성된 예술 동아리들이 무대에 올라 K-POP 댄스, 밴드연주, 난타, 합창, 라인댄스, 우쿨렐레 연주 등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가수 클론의 멤버 강원래 씨와 함께, 미9군 군악대, 비보이팀 ‘퓨전MC’ 등이 공연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어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안마부스, 재미로 보는 사주풀이 부스 등 힐링체험, 플로어컬·키롤링·후크볼 등 장애인들을 위한 뉴스포츠 체험, 장애인생상품 전시·판매, 발달장애인 카페 및 푸드트럭 운영 등 다채로운 체험코너도 준비돼 있다.
이 밖에도 이날 기념식에서는 경기도 장애인가족 복지를 위해 힘쓴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열린다.
김복자 도 복지여성실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와 인식개선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18-10-15
-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치를 위한 간담회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치를 위한 간담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이영봉 도의원은 지난 11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의정부시지부 외 1명과 함께 최근 의정부시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치를 위한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의정부지회의 시청 검거 농성과 관련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윤종술 회장은 12일 의정부시장을 면담할 예정으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2019년 시범사업으로 실시하고 2020년 본사업으로 추진하도록 건의하며 국가 장애인 평생교육진흥센터 공모사업을 시에서 매칭하여 추진하는 방안도 제안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봉 의원은 “10월8일 성북평생교육센터를 견학하고 10월10일∼11일 양일간 경기도 보건복지위원들과 함께 국회를 다녀왔으며, 앞으로 장애인부모연대 등 관계공무원과 함께 포럼 및 정책토론회 등을 개최하여 공론화하고 권역별 추진도 연구할 사안이다.” 라고 말했다.
2018-10-12
-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 스타필드 도로설명회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 스타필드 도로설명회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오명근 도의원은 지난 11일 안성시 공도읍 일대 스타필드 복합시설 개발에 따른 국도 38호선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도로 설명회 관련 경기도 교통정책과, 평택시청 건설하천과, 평택시의원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안성 IC 주변의 38번 국도는 평택시를 가로지르는 도로로서 평택시의 중요한 간선도로이다. 스타필드 안성은 안성시 공도읍 서동대로 3980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2021년 입점 예정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현재도 출퇴근 시간대에 상습적인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는데 교통개선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향후 스타필드가 입점하게 될 경우 지금보다 더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될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했다. 또한, 교통체증 해소방안으로 평택∼안성 간 우회도로 건설의 시급함을 놓고 현재 안성시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
이에 경기도 관계자는 “평택시의 입장과 의견에 충분히 공감하며 교통해소를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오늘 토의된 내용은 스타필드 쪽에 전달하여 안성시와 협의가 잘 되도록 협조하겠다”고 답변했다.
오명근 도의원은 “지자체간 시민들의 입장차이가 큰 만큼 스타필드의 입점으로 지금보다 더욱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 갈등해소를 위해서라도 경기도와 평택시, 안성시가 서로 협력하여 평택과 안성이 상생하며 발전해 나갈 수 계기가 되도록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0-12
-
하남시 과밀학급의 발생 원인과 해소방안 대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와 추민규 의원이 공동주최한 '하남시 과밀학급의 발생 원인과 해소방안 대토론회'가 12일 미사중앙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하남교육에 관심있는 많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내 학교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자리에는 조광희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을 비롯 경기도교육청 유대길 행정국장, 김춘경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현재 국회의원 등 관내 86개 초·중·고의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가 참석하여 공감과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토론회를 개최하고, 토론의 좌장을 맡은 추민규 의원은 “미사강변도시 내 학교의 과밀학급 문제는 신도시에 유입되는 세대의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보수적으로 학생배치계획을 해온 하남교육지원청과 미사지구 개발 초기 하남교육지원청의 학교 설치계획안을 묵살하고 임의로 학교갯수를 축소한 LH와 이를 승인한 하남시청 등 모두에 책임이 있다”고 말하고, “지금 학교를 짓는다 하더라도 개교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는 현실임을 감안해 지금이라도 관계 기관이 머리를 맞대 학교신설을 위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토론자로 김진일 경기도 의원을 비롯 안준상 사무관, 왕태환 사무관, 오세인 사무관 김영욱 부장, 조광희 회장, 유정기 회장, 김명희 회장이 참여해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토론이후 1시간 동안 토론을 지켜본 시민들과 질의응답의 시간도 있었다.
시민들의 질의에서는 다양한 의견과 질타가 쏟아졌는데, ‘형식적인 토론회가 아닌 해결방안 도출 위한 토론회가 되어야 함’, ‘교육환경 평가를 위한 수요예측 조사의 기준이 기관마다 다른데 이에 대한 통일이 필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하남시와 하남교육지원청간 핫라인 필요’ 등이 거론됐다.
토론에 참가한 조광희 위원장은 “학생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이들이 열악한 교육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하도록 방치하는 것은 기성세대의 이기적인 단면인 것이며, 지나치게 이익만을 좇는 현대인들의 슬픈 단상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이 토론회가 학교 신설의 실마리가 되었으면 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토론 좌장인 추민규 의원은 토론회를 마치면서 “모든 문제들이 토론회를 통해서 바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의 토론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시급히 학교를 신설해야한다는 점에 공감을 한 것은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면서 “앞으로는 정확한 수요예측을 통해서 학교 신설계획을 수립해 학생들이 더 이상 고통받은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10-12
-
2018 道 장애인 취업박람회, 400여명 취업 희망 봤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내 장애인들의 취업과 사회참여를 돕는 ‘2018 경기도 장애인 취업박람회’가 12일 오후 신한대에서 약 400여명의 장애인 구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취업박람회는 경기도내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고용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통한 자립 지원에 목적을 뒀다.
이날 박람회장에는 취업관, 부대행사관 등 장애인 구직자들과 구인기업들을 위한 70여개의 부스들이 구성됐다.
먼저 ‘취업관’에서는 40여 곳의 구인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장애유형 및 특성을 고려한 1:1 현장면접을 실시하고, 이에 따른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그 결과 400여명의 장애인 구직자가 현장면접에 참여했으며, 각 업체들은 이번 현장면접 결과를 토대로 추후 심사를 거쳐 최종 취업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장애인 생산품 전시 및 판매, 지체·시각·청각장애 장애체험 부스 운영, 정보통신보조기기 전시 및 시연행사가 열렸으며, 또한 안마시연회, 생활법률상담 및 고용상담, 캐리커쳐, 네일아트, 재미로 보는 직업사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돼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메이크업, 고용관련 상담 등 장애인들이 구직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올해 취업박람회에는 취업의 기회와 관련 정보를 얻고자 하는 도내 특수학교 학생들의 많은 참여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한편, 이날 박람회에는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직접 행사장을 찾아 장애인 구직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진흥 부지사는 “이번 박람회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구직자들이일자리를 찾아 자립할 수 있는 희망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향후 도 차원에서 취업자 적응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취업자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