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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 일자리재단과 손잡고 교육 서비스 확대 '본격화'
2026-06-19 16: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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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자동차산업 미국 애프터마켓 시장 진출을 통한 위기극복 기회 마련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은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기회를 적극 발굴하여 한국GM 군산 공장 폐쇄로 인한 지역 자동차 산업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30일 자동차융합기술원은 미국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진출을 위한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미국 자동차 튜닝시장협회 와의 협의를 통해 도내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빠른 시간 내에 전북도와 기술원을 방문하여 이노베이션센터 지정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도출하여 미국 시장 진출의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또 4일간의 시장개척단 방문기간 동안 SEMA와의 협의와 더불어, 참여한 도내 자동차기업 5개사와 미국 내 특장차 제조사, 자동차부품 유통분야 바이어와의 현지 상담회를 개최하여 미국 애프터마켓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어냈다.
자동차융합기술원 이성수 원장은 “전북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은 그 동안 지역 내 자동차산업 관련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서 2014년부터 현지 기술 벤치마킹 및 시장조사를 진행하면서 미국 시장의 문을 꾸준하게 두드린 결과로 도내 부품기업들의 애프터마켓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SEMA협의를 시작으로 도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기회를 계속 발굴하여 전라북도 자동차산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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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금고 지정 신청 공고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금고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앞으로 3년간 도금고 업무를 수행 할 금고 지정을 위하여 2일 도보와 도 홈페이지에 도금고 지정 신청 공고 한다”고 밝혔다.
현재 도금고는 지난 2015년에 공개경쟁을 통해 일반회계는 제1금고인 농협은행이, 특별회계 및 기금은 제2금고인 전북은행이 맡고 있다.
금고 운영과 관련된 2018년 전라북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5조 3,897억원, 특별회계 4,982억원, 기금 8,976억원으로 총 6조 7,855억원에 이른다.
도금고 지정은"전라북도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개경쟁을 통해 이루어지며, 금고지정 신청에 참여할 수 있는 금융기관은 지방회계법 제38조에서 규정한 은행법에 따른 은행으로서 전라북도 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이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단, 지방회계법 제3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8조 제2항 각호의 요건을 모두 갖추고, 전라북도 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도 특별회계·기금에 한하여 참여할 수 있다.
추진 일정은 11월7일 금고지정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11월 22부터 11월 23일까지 2일간 금융기관 제안신청서를 접수받아 11월말 전라북도금고지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평가결과 1순위 금융기관을 제1금고로, 2순위 금융기관을 제2금고로 지정하게 된다.
이번에 지정되는 금고는 2019년 1월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도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이번 도 금고 지정에 있어 철저한 준비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금고지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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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립유치원 ‘처음학교로’ 사용 승인 연장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 사립유치원의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처음학교로’사용 신청 및 승인을 오는 11월 15일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31일 지속적으로 사립유치원들의 이용 문의가 많아 결정된 사항이다.
‘처음학교로’를 통한 원아 우선모집 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6일까지이며, 11월 15일 우선모집등록이 마감된다. 일반적으로 사립유치원은 유아모집을 11월 말에 진행하기 때문에‘처음학교로’시스템 일정에 맞추기가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우선모집은 각 유치원에서 오프라인으로 모집·등록하고, 일반모집은‘처음학교로’시스템에 맞춰 진행할 수 있도록 사용 신청 및 승인 일정을 연장했다.
‘처음학교로’시스템을 이용하는 사립유치원은 11월 15일까지 우선모집선발 대상자를 등록 완료하여, 11월 16일부터 일반모집 자료를 입력하고,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일반모집 결과를 12월 4일 시스템을 통해 발표하게 된다.
한편, 10월 31일 현재 ‘처음학교로’에 참여하는 사립유치원은 2017년도 45개원에 비해 225개원으로 참여율이 높아졌고,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와 관련하여 유아 모집선발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례 제정 추진을 서두르고 있고, 참여 유치원에 대한 학급운영비 추가 지원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강영순 부교육감은 “고의적으로 오프라인 설명회를 지연하거나, 지역별로 단합하여 유아모집 중지 또는 지연 등으로 학부모에게 불안을 야기하는 경우, 경기도교육청은 즉시 감사에 착수할 것”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유아모집 과정을 학부모와 함께하기 위하여 사립유치원이 입학관리시스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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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교육원 제4강
더민주, 정차아카데미교육원 4강 강헌의 명리학 이야기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교육원은 31일 도의회에서 2018년 정치아카데미 마지막 강의로 ‘강헌의 명리학 이야기’를 개최했다.
부원장 이영주의원은 “동양의 인문학인 ‘명리학’을 통해 정치인으로서의 삶과 철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나아가야할 자신의 정치 방향을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명리, 운명을 읽다"의 저자인 강헌 선생은 명리학을 인간의 운명에 대한 ‘해답의 틀’로 제시하고, 명리의 인간학과 인간관계론, 재물을 대하는 인식과 태도, 정치인의 리더십과 소통 등을 주요 내용으로 정치인의 삶을 명리학을 통해 설명했다.
정치아카데미교육원 원장 김현삼의원은 “2018년도 정치아카데미 특강에 참석한 의원, 공직자, 도민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것”이라며 “2019년 정치아카데미교육원은 의정활동 실무뿐만 아니라 인문적 소양을 함양시킬 수 있도록 폭넓고 심도 있는 강의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치아카데미 운영계획에 대해 밝혔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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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자 도의원, "평화시대 경기도 발전포럼"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최경자 의원, 평화시대 경기도 발전포럼 용역착수보고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평화시대 경기도 발전포럼 회장 최경자 의원은 지난 30일 오후 2시 경기도 북부청사 제4회의실에서 "경기도 분도 논의 배경과 경기북부 발전의 방향"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오래전부터 정치권에서 제기되어 온 경기도 분도 논의의 배경을 학문적으로 살펴보고, 이를 근거로 경기북부 발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포럼에 참여한 도의원들과 김민철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지역위원장, 지역 시민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대진대학교 허훈 교수의 착수보고 후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최경자 의원은“경기도 분도 논의의 배경을 학문적으로 고찰해 보고, 이 연구를 토대로 경기북부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포럼을 구성하고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책연구용역을 계기로 다시 한번 경기도 분도에 대한 논의가 수면으로 올라올 것으로 보이며, 특히 평화와 통일을 대비하여 경기 북부 지역을 평화통일특별도로 신설하는 논의가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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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북지원 국제회의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31일 오후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2018 대북지원 국제회의’에서 경기도가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남북 교류협력 체계를 선도·구축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화영 부지사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현재 한반도는 판문점·평양 공동선언을 계기로 평화의 새 길로 차근차근히 진전 중”이라며 “이제는 일방적 대북지원에서 벗어나 상호 호혜적인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는데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화영 부지사는 “평화번영의 중심 지자체인 경기도가 그 위상에 걸맞은 남북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것”이라며 “특히 그간 평화와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경기북부를 남북교류 협력의 관문이자 한반도 경제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는 뜻도 강조했다.
경기도와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주최하고 통일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북지원 국제회의’는 31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사흘간 백범기념관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다.
회의에는 영국 서섹스대학, 중국 정법대학, 주한 EU·스웨덴 대사관, 미국 조선그리스도인 벗들, 미국 북한위원회, AFSC, EUPS, 통일연구원 등 각계각층의 국내외 민·관·학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해 ‘남북 공동선언 이행과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주제로 논의를 주고받는다.
이날 개회식은 최완규 우리민족돕기운동 상임공동대표의 개회사, 이화영 평화부지사와 스벤 슈베르젠스키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소장의 환영사, 조명균 통일부 장관의 축사로 회의 시작을 알렸다.
최완규 대표는 개회사에서 “이제부터 북한은 세계를 향해, 세계는 북한에게 문을 활짝 열어야 할 때다. 이를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가 정착되길 기원한다”며 “이번 회의가 이러한 일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실천할 수 있는 촉매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벤 슈베르젠스키 소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제 사회가 지닌 인도주의적 책임와 의무에 대해 강조하며 “국제적 대북지원 사업은 북한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 신뢰 구축 행위다. 이번 포럼에서 통찰력 있는 발표와 유익한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명균 장관은 축사로 “한반도의 평화가 확고하게 뿌리 내리고 남북 모든 주민들의 삶에 와 닿을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국제회의가 국내외 대북지원 활동가들의 연대를 다지고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회의 첫째 날인 31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인도적 상황 개선 및 한반도 발전과 번영을 위한 협력 모색", "대북제재가 대북지원사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
둘째 날인 11월 1일은 글래드호텔로 회의장을 옮겨 "북한 역량강화사업의 편익과 과제", "대북지원 단체 간 조정과 협력 강화", "북한 종합지역개발사업의 가능성 모색" 등을 주제로 열띤 논의를 펼친다.
마지막 날인 11월 2일에는 통일부측 발제로 ‘한국정부의 대북지원 방향’에 대한 특별 간담회를 실시하고, 이어 사흘간 심도 있게 토의된 논의들을 바탕으로 ‘공동 성명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대북지원 국제회의’는 국내외 석학들이 모여 북한의 인도적 상황 및 대북지원 활동에 대한 정보 공유와 국제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그간 지자체의 대북지원 및 네트워크 구축에 큰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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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체납자 주식·펀드, 추적부터 처분까지 5일이면 끝
체납자 증권 압류 시스템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체납자가 보유한 주식과 펀드의 조회와 압류, 추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전자압류시스템 개발에 성공, 특허등록까지 마쳤다.
차정숙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31일 정책브리핑을 열고 “체납자가 증권회사를 통해 보유, 거래 중인 주식과 펀드를 압류하고 처분할 수 있는 새로운 지방세 징수기법 ‘체납자 증권 압류 시스템’을 개발했다”면서 “지난 18일 이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도가 개발한 체납자 증권 압류 시스템은 체납자가 보유한 주식과 펀드의 조회부터, 압류, 처분까지 통상 6개월 정도 걸리는 기간을 단 5일 전·후면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다.
기존에는 담당부서가 체납자 명단을 증권회사에 보내 주식과 펀드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압류 조치를 내린 다음 다시 처분 기관을 통해 이를 매각해 세금을 징수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체납자 증권 압류 시스템은 지자체와 증권회사의 시스템을 하나로 연결해 각 과정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했다.
예를 들면 체납자 이름만 입력하면 주식과 펀드 현황이 바로 조회되고 압류 버튼만 누르면 즉시 압류처리가 되는 방식이다.
이후 추심 버튼만 누르면 즉시 주식과 펀드 강제매각에 들어가며 매각 후 미납한 세금만큼 경기도 소유 금융계좌로 입금이 되면 모든 절차가 완료된다.
경기도는 2016년부터 압류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으며 작년 5월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특허청 출원을 신청했었다. 2017년에는 우수제안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차 국장은 “체납자의 주식과 펀드 조회 후 압류까지 걸리는 1개월 정도 기간에 체납자가 이를 처분해 실제 세금 징수를 못 하는 경우가 있었다”면서 “체납자 증권 압류 시스템은 이런 문제를 해소해 향후 세금 징수 효과를 높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체납자 증권 압류 시스템을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보급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개발 예정인 차세대지방세 정보시스템에 이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번 시스템 개발에 대해 “납세 의무를 다하는 사람이 상대적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는 것은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세금 징수는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고 재정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이 더 들더라도 반드시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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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교육을 동두천양주 학교별 교육과정에 수놓다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은 지난 30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4회 차에 걸쳐 동두천양주 초등 교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 디자인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 연수는 학교의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교육과정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서‘소통과 공감의 교육공동체 비전 세우기’를 시작으로 내실 있는 혁신교육을 학교교육과정에 반영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춘다.
연수 내용은 미래핵심역량을 학교교육과정에 반영하여 학교가 나아갈 방향을 학생중심수업으로 구현하기 위해 미래교육과 교육과정 역량 리더십, 학교교육과정 실제, 학교교육과정 성찰, 학교교육과정 편성의 실제, 학교교육과정 디자인 실습 등이다.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최창의 원장은 “이번 학교 교육과정 디자인 연수를 통해 지역과 학교특색을 반영하고, 학생이 주도하는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편성하여 혁신교육 3.0을 구현하는 데 선생님들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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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교육협력 활성화, 현장 주도로 이룬다
구리남양주 중심 3권역 교육장 협의회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3일 구리남양주 중심 3권역 교육장 협의회에 이어, 오는 11월 1일 부천 중심 1권역과 성남중심 2권역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권역별 교육장 협의회는 25개 교육지원청이 모두 참가하며, 각 지역 교육지원청이 자발적으로 협의 주제를 선정하여, 지역별 사례를 공유하고 현안 과제에 대해 공동으로 논의한다.
부천 지역을 중심으로 한 1권역 협의회에서는‘학교자치 실현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지원청 부서 간 소통과 협업 방법’에 대해 안양과천, 안산, 군포의왕, 시흥, 광명, 화성오산, 평택, 김포 지역이 함께 논의한다.
‘지역과 함께 하는 교육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2권역 협의회는 성남이 중심이 되어 수원, 용인, 양평, 여주, 이천, 안성, 광주하남이 함께 한다.
한편, 지난 23일 구리남양주에서 진행된 3권역 협의회에서는 지역사회와 교육지원청이 교육협력을 추진한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간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경기도교육청 전윤경 학교정책과장은 “권역별 학교장 협의회는 학교를 지원하고 지역의 교육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장이 주도하고 노력하는 모습”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별 특색있는 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현장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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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자유학기제, 학생중심 수업으로 꽃피다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1월 1일 화성 호텔푸르미르에서 ‘2018 수도권역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연구학교들이 지난 2017년부터 2년 여 운영해 온 교육과정 결과를 강원, 경기, 서울, 인천 지역 특수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 약 160명을 대상으로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이다.
보고회는 미래사회와 교육에 대한 특별강연과 경기 특수학교 자유학년제 운영 가이드 사례를 설명하고, 학교별 연구주제와 결과를 발표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발표 내용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한국우진학교에서‘나이스한 아이들의 나이스한 자유학기제 운영’, 서울농학교에서‘꿈을 가꾸며 미래를 준비하는 청각장애학교 자유학기제 운영’내용을 발표한다. 또, 경기도교육청 소속 새솔학교에서‘중도·중복장애 교육과정을 적용한 자유학년제 운영’, 성은학교에서‘자기결정력 프로그램으로 진로 역량을 키우는 자유학년제 운영’등에 대한 내용을 발표한다.
이어서 연구학교 수업 나눔은 성과보고회 참석자들의 선택에 따라 분임별로 진행한다. 주제중심 교육과정 재구성과 프로젝트 수업, 중도·중복장애학생의 의사소통 역량 함양과 생활기능 중심의 주제선택활동, 체험중심 프로젝트 수업 실제에 대해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경기도교육청 권오일 특수교육과장은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연구학교의 운영 결과를 공유하는 이 자리는 특수학교의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의미가 깊다”면서,“특수학교 자유학기제의 지속적인 확대·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