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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합동훈련 통해 신속한 산악구조 체계 확립
합동 산악구조 훈련
[충청뉴스큐]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25일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 인수봉 일대에서 가을·겨울철 등산객의 조난·추락 사고를 대비한 합동 산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산악구조 훈련은 산행 인구가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산악사고 신속 구조 체계를 확립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날 훈련은 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특수대응단, 고양소방서 119구조대 등 20여명이 참여, 등산객 많이 찾는 북한산의 위험지역에서 등산객이 추락해 정확한 조난위치를 알 수 없는 상태를 가정해 진행됐다.
이날 대원들은 먼저 합동 수색 활동을 통해 요구조자의 조난위치 확인을 연습했다. 이어 수직구조기법을 적용, 요구조자를 들것에 결착해 안전하게 구조하는데 온 힘을 기울였다.
이 밖에도, 이날 훈련에서는 참여인원 모두 구조기법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산악구조기술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정식 북부특수대응단장은 “다가오는 가을과 겨울철 산악사고 발생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산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즐거운 산행을 위한 성숙된 산행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가을철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등산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실시하고 등산화 등 필수 등산장비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체력을 넘어서는 무리한 산행은 금지하고, 산행 중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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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청소년 난독증 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한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는 사단법인 우리다솜과 함께 오는 2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아동청소년 난독증 지원시스템의 체계적인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2014년 경기도 의회에서는 전국에서 최초로 난독증 지원을 위해 ‘경기도 난독증 등 학업중단 아동청소년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다만 이 조례는 난독증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어서학교 내 난독증 학생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담아낼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공론화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가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조광희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사단법인 우리다솜 관계자, 경기도교육청 난독증 관련 업무담당자, 교사,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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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경기도 최고 우수 농산물 선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도 육성 품종인 ‘참드림’ 쌀, 사과, 배 등 도내에서 생산한 우수 농산물에 대한 품평회를 25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도내에서 50%정도 재배되고 있는 일본도입 품종 추청쌀을 대체하기 위해 경기도가 육성한 참드림 쌀과 과수 품목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농기원은 농촌진흥청, 소비자시민모임, 농협, 경매사 등 외부전문가 11명으로 심사위원을 구성,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심사위원들은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해 포장 상태, 조곡·정곡 외관 품위, 밥맛 평가 등의 항목을 평가해 도지사상 15점과 연구회장상 6점 등 최고의 경기 농산물을 선정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최고의 품질을 가진 안전한 농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이번 품평회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품평회를 계기로 우수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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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8년만에 재개된 남북교류협력사업 본격화
이화영 평화부지사 방북결과 브리핑
[충청뉴스큐]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1차 북한 방문을 기점으로 8년 만에 재개된 남북교류협력사업이 본격화된다.
이화영 부지사는 25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의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해 조선아태평화위원회 김성혜 실장을 비롯한 북측 고위관계자와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대해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논의를 진행했다”라며 “장천남새전문농장, 122 양묘장, 류경안과종합병원, 옥류관 등 경기도와 공동사업을 추진할 현장 방문도 병행했다”고 밝혔다.
이 부지사의 이번 2차 북한방문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1차 방문을 통해 경기도와 북측이 공동합의한 6개 사업에 대한 추가 논의를 위해 이뤄졌다.
이 부지사는 “지난 1차 방문을 통해 북측과 공동 합의한 사업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합의를 이뤄냈다”며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북측의 공동사업 추진 및 교류의 일상화를 위한 공식 창구도 개설했다”고 이번 북한 방문의 성과를 설명했다.
이 부지사가 밝힌 합의 내용 중 첫 번째는 ‘아시아 태평양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관한 내용이다. 양측은 대회를 다음달 14일부터 1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하기로 일정을 조율·확정하고, 이번 대회에 북측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합의했다. 경기도와 아태평화교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북측 최고위급 관계자와 하토야마 유기오 전 총리 등이 방문해 ‘아태평화와 공동번영 협정서 체결’, ‘임진각 평화누리 방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와 북측은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추가 논의를 진행하는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북한 방문 일정 등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북한의 대표적 음식점인 ‘옥류관’ 경기도 유치 관련 내용으로 옥류관 유치 세부사항을 조율하기 위해 북측과 ‘협상 창구’를 개설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중앙정부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교류를 경기도가 중심이 돼 추진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마련된 셈으로, 옥류관 유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세 번째는 황해도 지역의 농림복합형 농장시범 사업이다. 이 부지사는 “장천남새전문농장, 122 양묘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림복합형 시범농장에 구축할 스마트팜, 농가개량 등과 관련한 경기도의 우수한 농업기술을 소개했다”라며 “도내 기업들이 북한에 진출할 수 있도록 북측과 협의했고 양돈, 양계 등 축산분야 교류에 대한 협력방안도 논의했다”라고 이번 북한 방문의 성과에 대해 밝혔다. 도는 지난 1차 방문 당시 황해도 지역 1개 농장을 선정해 양측이 농림복합형 시범 농장을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합의한 바 있다.
네 번째는 문화·스포츠 교류 활성화와 관련 사항으로 남양주시 크낙새 광릉숲 복원사업, 용인시 남북 유소년 축구 친선대회, 화성시 남북 체육교류사업, 연천군 국제유소년 축구 대회 등에 북측 공연단을 파견하는 등 남북 문화교류를 확대하기로 협의한 내용이 담겼다.
이 밖에도 임진강 유역 남북 공동관리, 남북 전통음식 교류대전 개최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이 부지사는 “남북교류협력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선택이자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요구”라며 “합의를 현실로 만들어 접경지역인 경기도가 평화와 번영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은 지난 2010년 정부의 5.24조치 이후 사실상 중단됐었다. 도는 이후 2011년 말라리아 남북공동 방역, 2014년과 2015년, 2017년 3회에 걸쳐 유진벨 재단을 통해 16억원 규모의 결핵진단키트와 결핵치료제를 개성에 전달, 2015년 연천군과 평양 국제유소년축구대회 참가 등 인도적 차원의 물자지원과 스포츠 분야 교류를 제한적으로 진행했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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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대변인과 행정국장,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기부 동참
경기도교육청 유대길 행정국장과 김주영 대변인 아이스버킷 챌린지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 유대길 행정국장과 김주영 대변인이 25일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기부에 동참하고 아이스버킷 챌린지 인증을 실천했다.
지난 16일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이정만 원장이 아이스버킷 챌린지 릴레이 주자로 유대길 행정국장과 김주영 대변인을 지목하여 진행된 이 기부 행사의 기부금은 우리나라 최초의 루게릭병 요양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승일희망재단’에 전달한다. 김주영 대변인은 고찬석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 부위원장도 릴레이 주자로 지목한 바 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2012년 故 코리 그리핀이 루게릭병 진단을 받은 친구를 돕기 위해 기획한 이후, 조지 부시 전 미국대통령을 비롯해 국내외 유명 인사들이 동참하면서 급속도로 확산됐다.
유대길 행정국장은“우리 교육가족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루게릭병 요양병원의 건립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주영 대변인은“루게릭병 환우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얼음물을 뒤집어쓰고 지목하는 행사에 초점이 맞춰지기보다 많은 사람들이 근육수축의 아픔을 공감하고 100달러 이상의 기부도 함께해서 더 따뜻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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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사립유치원 안정화 종합대책 발표
사립유치원 안정화 종합대책 발표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유치원 감사결과 공개 후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25일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사립유치원 안정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중심 현장중심 교육정책을 반영하여 유아들과 학부모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사립유치원에 대한 5가지 대책을 제시했다.
경기도교육청이 발표한 ‘사립유치원 안정화 종합대책’을 살펴보면,
첫째, 2019학년도 유아모집 관련 안정화 대책으로, 유아모집 정지나 폐원 등의 상황발생지역에 공립유치원 우선 설립, 학급 증설 등을 통하여 유아교육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초등학교 유휴교실을 조사하여 최대한 학급을 증설하고, 중장기적으로는 2021년까지 단설유치원 18개원을 추가 설립하며 유아배치시설 부족지역에 단설유치원 설립 부지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둘째, 사립유치원에 대한 감사를 강화하는 대책으로 경기도의회와 협력하여 시민감사관을 증대하고 감사공무원을 한시적으로 증원하여 감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의 특정감사는 지속하고, 종합감사 시 사립유치원 비율을 높이는 등 사립유치원 감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셋째, 유치원의 안전한 먹거리 지원 대책으로 유치원 급식 학부모 교차 모니터링제, 급식비 정산방법 세분화 등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유치원 급식 매뉴얼을 보급하여 안전한 양질의 영양식이 유아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넷째, 사립유치원의 공공성, 투명성, 적정성 강화 대책이다. 아이들이 경험하는 생애 첫 학교로서 사익을 추구하기 보다는 학부모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으로서의 공공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유치원 원비의 신용카드 사용 및 유치원명의 계좌이체를 의무화하고, 교육부 에듀파인 회계시스템 도입 시 바로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정보공시 정상화 이행을 위하여 단계적 확인 검증체제를 운영하고, 미 공시 및 허위공시에 대해서는 시정노력, 현장방문 컨설팅 등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다섯째, 건전 운영 사립유치원 지원 대책으로 교육과정과 재무회계를 투명하게 운영하고 유아교육정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유치원에 대해 학급운영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반면, 특별한 사유 없이 유아모집 정지, 휴업, 폐원 등으로 유아들과 학부모들을 불안하게 하는 집단행동에 대해서는 묵과하지 않고 행정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작금의 유치원 사태는 사립유치원이 유아교육법이나 사립학교법 등의 적용을 받고 있으나 교육과정이나 재무회계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제도나 법적 근거가 미비한 연유이므로 사립유치원 정상화나 지속적인 질 관리를 위해서는 유아교육 관련 법 개정, 제도 개선등의 과제를 해결하여야 한다. 이에 경기도교육청은 현안과제 해결 및 중장기적 유아교육정책 개발을 위하여 경기유아교육발전포럼을 구성했고, 11월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경기유아교육발전포럼은 이재정 교육감, 기획조정실장, 정책기획관, 교육1국장 등을 포함한 교육, 정책, 행정, 연구 분야의 전문가 25명이 참여하고, 유아교육 현안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연구하며 체계적인 정책을 개발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강영순 제1부교육감은 “최근 언론을 통해 공개된 유치원의 불미스러운 일로 사회적 불안을 야기한데 대해 국민들에게 대단히 송구하다.”며 “부디 사립유치원들이 이기적인 집단행동보다는 유아들을 생각하는 교육기관답게 입학관리시스템 등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자정노력을 함으로써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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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행복한 교실수업 실현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언어교육연수원에서‘2018 특수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 맞춤형 특수교육을 편성하고 운영하는 특수학교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특수학교 교감과 교사 90여 명이 참석하며,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와 경기도언어교육연수원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진행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2019 특수학교 초·중·고 교육과정 편제 실행학습, 특수학교 교육과정의 이해와 현장적용 방안, 특수학교 자유학년제 이해와 실제, 나이스기반 특수학교 교육과정의 실제, 특강‘변화하는 시대에 교사로 살아간다는 것’등이다.
특히, 2019년부터 특수학교 중 2, 3학년에 연계자유학년제의 확대 시행을 앞두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적 요구와 보편성을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는 역량을 집중 함양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실습, 사례 발표, 분임 토의 등 연수생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연수를 진행하여, 실질적인 현장 적용 방안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교육청 권오일 특수교육과장은“이번 연수는 특수학교 학교 교육과정에 대해 교사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라며,“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교사가 모두 행복한 수업실현을 위해 한걸음 더 다가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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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행정업무 줄여 교육활동에 집중토록 지원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1월 1일부터 ‘업무관리시스템’의 공문 게시 기능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업무관리시스템’은 학교의 업무와 각종 문서를 전자로 처리하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이번 개선 사업은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공문서 열람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청, 직속기관 등 외부에서 발송하는 단순알림 문서를 세부 주제별로 게시하는 방식이다.
기존 운영하던 게시 기능은‘교육청’,‘학교’2개 영역이었으나 다음 달 1일부터 6개 영역으로 늘어난다. 게시판 영역은‘인사/포상’,‘연수/회의’,‘공모/대회’,‘행사/홍보’,‘학교공문게시’로 확대하여 공문서 업무 처리 절차를 줄일 예정이다. 또, 교직원들은 필요한 공문을 주제별로 쉽게 열람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 전윤경 학교정책과장은“이번 기능 개선이 학교의 행정 업무를 줄여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중심 지원행정을 위해 공문서의 양적 감축과 질적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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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교육급여·교육비 업무 담당자 워크숍 개최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일간 경기도교직원가평수덕원에서‘2018 교육급여·교육비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비를 지원함으로써 교육복지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급여·교육비 사업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 업무 담당자 총 75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교육급여 및 교육비 사업 개요 및 운영 방향, 교육급여 및 교육비 사업의 내실화 방안 논의, 민원응대 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가 특강 등으로 구성했다.
경기도교육청 정수호 복지법무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교육복지의 혜택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빈틈없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희망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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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영어회화 전문강사, 어떻게 운영해야 할 것인가
황대호 의원, 영어회화강사와의 토론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와 황대호 의원이 공동주최한 경기도 영어회화 전문강사의 현안과 대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50여명의 도내 영어회화 전문강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이명박 정부시절 국가 정책적으로 도입된 영어회화 전문강사 제도가 아직 국가차원에서 노동관계가 명확히 설정되지 않은 가운데, 경기도 차원에서 영어회화 전문강사의 주요 현안과 문제점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조광희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장을 비롯 제2교육위원회 위원들과 영어회화 전문강사,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하여 공감과 소통을 통한 공론장의 자리로 마련됐다.
조광희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영어회화 전문강사 선생님들의 고충과 고민들은 교육위원장이 된 지금도 제게는 큰 숙제로 남아있다” 고 말하고, “영어회화 전문강사 선생님들의 고민에 공감하는 교육위원님들이 많으신 만큼 의원님들과 함께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 며, “오늘 이 자리가 공론장에서 해법을 찾아가는 첫 걸음이 되기를 소망한다 ”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혜련 분과장, 류승희 과장, 권정임 분과장, 박용원 공인노무사가 참여해 발제를 하였으며, 토론 이후 영어회화 전문강사와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영어회화 전문강사들은 질의에서 학교현장에서 받고 있는 차별과 설움이 담긴 다양한 의견과 불만사항을 쏟아냈는데, ‘명절상여금 조차 없어 매년 빈손으로 고향을 방문해야 하는 유일한 직종이다’, ‘임신과 출산에 따른 육아휴직 등 복무와 관련한 차별이 극심하다, ‘4년 혹은 8년이 지나면 한 학교에서 더 이상 근무할 수 없다는 소문마저 횡행한다’, ‘고용불안에 안정된 미래를 꿈꿀 수 없다’ 등이 거론됐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황대호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가장 마음 아픈 것은 교육을 목적이 아닌 단순히 하나의 사업 측면으로만 접근하려는 자세에 있다” 고 말하고, “근시안적인 일회성 대책을 세울 게 아니라 누구나 공감하는 제도와 규정 마련을 통해 근본적으로 영어회화 전문강사의 고용안정을 기해야 한다” 며, “앞으로 저를 비롯한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위원님들 모두는 여러분들의 처우개선과 고용안정의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201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