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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에어리퀴드, 경기도 화성에 2800만달러 추가 투자
경기도
[충청뉴스큐] 세계적인 화학회사이자 산업용가스 분야 선도기업인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경기도 화성 장안 외국인 투자지역에 2,8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하기로 했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과 에어리퀴드어드밴스드머티어리얼즈 폴 카드웰 버링게임 대표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10월 31일 11시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에어리퀴드 그룹 본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추가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어리퀴드사는 화성 장안 외국인투자지역에 2014년 전자재료 부문 첫 공장을 준공한 이후 신제품 개발연구를 진행해 왔다. 에어리퀴드사는 최근 반도체 공정의 성능개선과 친환경성을 높이는 신제품 개발에 성공했으며, 신제품 상용화를 위해 이번 추가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으로 에어리퀴드사는 약 310억원을 투자해 기존 공장을 증설할 예정인데 공장증설이 완료되면 화성공장이 아시아의 반도체용 신소재 생산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는 공장증설로 20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에어리어퀴드사는 이번 협약에서 110년 안전경영의 전통을 가진 자사의 화학 안전기술 노하우를 도내 특성화 고등학교에 전수하는 등 청년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에어리퀴드사는 1902년 프랑스 파리에 설립됐으며, 산업가스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약 26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우리나라에는 1996년 진출해 35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최근에는 석유화학, 철강, 재생에너지, 반도체 등 산업 및 가정 의료 부문에 이어 수소에너지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폴 버링게임 에어리퀴드어드밴스드머티어리얼즈 대표는 “장안외투단지 확장으로 지역사회 공헌과 한국 및 해외의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투자과정에서 보여준 경기도의 강력한 지원과 파트너십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에어리퀴드사 같은 글로벌 기업이 추가투자를 결정해 향후 경기도의 반도체 산업의 전망이 밝다”면서 “외국기업이 사업하기 좋은 비즈니스 환경 개선과 행정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지역과 청년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을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은 10월 30일부터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프랑스와 라트비아, 에스토니아를 방문 중이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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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으려면 이들처럼 … 도, 우수 시공·감리업체 5개사 선정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난해 공동주택 품질검수를 실시한 143개 아파트 단지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라온건설·반도건설·아이에스동서·호반건설을 우수 시공업체로, 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를 우수 감리업체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라온건설은 수원 라온프라이빗 아파트, ㈜반도건설은 의정부 민락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아파트, 아이에스동서㈜는 하남 에일린의 뜰 아파트, ㈜호반건설은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단지를 시공했다. ㈜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는 수원 영통 라온프라이빗 아파트 단지를 감리했다.
이번 평가는 건축, 토목, 조경, 전기·기계설비, 입주자 생활편의 증진 등 아파트 품질향상에 대한 노력의 정도를 기준으로 경기도와 시·군 담당부서 자체평가와 민간전문가의 3단계 평가를 거쳤다. 도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공동주택 품질검사를 실시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우수 시공·감리자를 평가해 2017년까지 62개 업체와 226명의 유공자를 선정했다.
시공사별 선정이유를 살펴보면 ㈜라온건설의 수원 라온프라이빗아파트는 단지 중심부에 소나무 정원, 빛의 정원, 물의 정원을 조성해 녹지 공간을 확보하고, 기계실 정비 및 배관 설치 마감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도건설의 의정부 민락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아파트는 물소리 흐르는 중앙광장 등 휴게공간 구성과 승강기 홀 바닥에 난방코일을 설치해 결로 방지, 단지 내 자전거 공기주입기 설치 등을 인정받았다.
아이에스동서㈜의 하남 에일린의 뜰 아파트는 단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소풍마당, 어린이 놀이터, 다양한 테마형 복합휴게 공간 구성이 탁월하고 배관마감재에 알루미늄 시트 사용 상태 우수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호반건설의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 아파트는 진입로와 보행통로에 장송을 심는 등 녹지경관이 뛰어나고 지하주차장 배수펌프 차폐 우수 등의 평가를 받았다.
우수감리사로 선정된 ㈜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는 공사과정 중 철저한 품질관리는 물론 준공이후 입주관리 지원 등을 위해 연 4회 감리단이 함께 모여 단지를 지원해 우수 평가를 받았다.
평가를 총괄한 평가단장 경기대 최용화 교수는 “입주민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전반적으로 시공품질이 향상돼 그 어느때보다 우수업체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라고 말했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2006년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해 온 경기도의 공동주택 품질검수가 정착단계에 접어들면서 전반적으로 아파트 시공품질이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시공사에 대한 평가를 지속해 공동주택 품질확보와 주거문화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평가결과는 경기도 홈페이지 ‘공동주택 우수감리 및 시공 단지 평가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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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강원 접경지역 대학생이 그릴 평화·번영의 한반도는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아 경기·강원 접경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평화·번영의 지역발전을 고민해 자리를 마련한다.
경기도는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2박3일 동안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한반도 평화캠프 – 접경지역 대학생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통일 미래세대인 청년들의 통일의식을 고취하고 접경지역 평화발전 구상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북부통일교육센터가 주관한다.
토론회에는 대진대, 두원공대, 강원대, 경동대 등 경기·강원 북부 접경지역 대학생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1일차에는 개회식, 토론 스피치 멘토링과 함께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가 강연자로 나서 ‘접경지역에서 평화와 통일을 잇다’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어 올 3월 평양 ‘봄이 온다’ 공연에 참여했던 최태원 두원공대 교수를 초청해 ‘음악과 함께하는 평양이야기’를 주제로 생생한 평양방문기를 들려줄 전망이다.
행사 이튿날에는 ‘접경지역 대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한다. 학생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남북협력 및 교류, 평화와 번영을 준비하는 접경지역 발전방향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후 북한이탈주민 출신 한반도 문제 전문가 주승현 인천대 교수를 강연자로 초청해 ‘분단과 DMZ 그리고 평화’에 대한 특강을 듣고, 질의응답을 나눠보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토론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에 이어 남북출입사무소, 도라전망대 등 경기북부 DMZ 일원의 평화·안보 명소들을 둘러보며,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고 평화통일을 기원해 보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소통과 화합의 시간’, 캠프그리브스 미션수행 프로그램 ‘그리브스티어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 대학생들 간 소통과 교류, 화합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박원석 도 평화협력국장은 “현재 남북관계 개선은 기성세대의 몫이지만 미래의 모습을 어떻게 채울지는 청년 여러분에 달려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열린 마음으로 통일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통일시대를 향해 한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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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2리 어제와 오늘’ 사진전, 경기도청에서 다시 만나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지난 9~10월 연천 청산면 백의2리 일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던 ‘접경지역 백의2리 마을 사진전, 어제와 오늘’을 경기도청에서 다시 만나 볼 수 있다.
경기도는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북부권역과 남부권역을 나누어 ‘백의2리 마을 순회 사진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부권역은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 1층 로비에서 11월 5일부터 11월 16일까지, 남부권역은 11월 19일부터 11월 23일까지 경기도의회 청사 1층 로비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순회사진전은 앞서 연천 백의2리 현지에서 열린 사진전에 이어 ‘백의2리 마을 살리기 사업’에 대한 도민 및 관계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증대시키고자 경기도와 연천군이 주최하고 서울예술대학교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순회 사진전에서는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엄선된 사진들, 과거 실제 미군 주둔 시 촬영됐던 사진 등 30여점의 작품을 서울예술대학교의 교수 및 학생들에 의해 재구성돼 선보이게 된다.
특히 오래된 빈집들을 중심으로 백의2리 마을의 역사와 문화, 인물, 명소의 연결과 과거에서 현대까지의 타임라인을 통해 스토리가 연결되는 방식으로 전시회를 구성·진행할 방침이다.
이진찬 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이번 순회 사진전이 백의2리 마을 살리기 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 호응과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관계기관, 주민들과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명소화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의2리 마을 살리기 사업’은 빈 집과 미사용 건물을 활용해 마을공유호텔을 조성하고 마을의 생활편의시설을 구축하는 등 낙후된 접경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 청·장년층이 유입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도와 군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연천군의 요청에 따라 주민들이 지역발전에 대한 의욕과 자긍심을 느끼고, 대외적으로 사업을 홍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기반 프로젝트 ‘백의2리 사진전’을 지난 9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개최한 바 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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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Idea 보유 스타트업, UP창조오디션서 날개 다세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우수 스타트업이 가진 아이디어의 사업성을 검증받고, 투자유치의 기회도 얻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경기도는 ‘2018 제3회 UP창조오디션’에 참여할 도내 유망 스타트업을 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UP 창조오디션’은 우수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만남의 장을 조성, 온·오프라인 융합형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매출증대와 일자리창출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둔 행사다.
이번 제3회 UP 창조오디션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고벤처포럼, 와디즈, DSC인베스트먼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후원한 가운데 오는 12월 20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기가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창업 7년 이내 기업 중 사업을 어느 정도 진행해 투자자 설명을 준비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면 어디나 참여할 수 있다.
도는 신청기업들 중 1차 서류심사·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5개 팀 내외를 결선진출 팀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1차 심사기준은 기업평가, 구성원평가, 사업평가, 잠재력이며, 2차 기준은 사업계획, 기술성, 사업성, 파급효과 등이다.
이후 결선진출 팀들을 대상으로 PT기법, 투자유치 방안, 비즈니스 모델 수립 등 역량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 후, 20일 열릴 최종 오디션에 참가시킬 방침이다.
최종 오디션에는 벤처캐피탈, 일반기업 등 전문 투자자, 공개 모집으로 뽑힌 청중 평가단이 심사에 참여하게 되며, 사업계획, 기술성, 사업성, 파급효과 등을 평가하게 된다.
결선 결과, 최우수 기업에게는 1천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본선진출 기업들은 크라우드펀딩 등록 수수료 50% 지원, 도 매체 및 경제지 등을 통한 기업 홍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기업 및 투자자 간 미팅타임을 통한 상호 정보 교류는 물론, 공공기관 자금지원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 방법은 오는 11월 20일 오후 6시까지 참가신청서 및 필수서류를 구비해 접수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박상일 경기도 창업지원과장은 “UP창조오디션은 스타트업의 유망 아이디어를 전문가로부터 검증받고, 투자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라며 “우수 아이디어로 국내외 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스타트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경기도 창업지원과 창업정책팀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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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자치분권 강화 약속한 대통령 발표, 적극 지지
송한준 의장, 행정안전부장관 면담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자치분권 강화를 약속한 문재인 대통령의 발표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밝혔다.
송한준 의장은 31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의회를 대표해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문재인 대통령 발표에 대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지지 성명’을 서면으로 발표했다.
이번 지지 성명은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인 30일 제6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개헌 없이도 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최대한 계속 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송 의장은 지지 성명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지방자치의 역사가 곧 민주주의의 역사였음을 강조했다”며 “단체장과 의회의 균형있는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정부 추진 계획에 대해 환영과 지지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
특히, 지방의회의 숙원과제인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제도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데 대해서는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평했다.
송 의장은 “대통령 발표에 따라 의회의 독립성 강화와 전문성을 제고하는 의미있는 변화가 가능해졌다”며 “인사권 독립 시 단체장과 집행기구에 대한 견제와 감독 기능이 정상화돼 보다 균형 잡힌 지방자치가 구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책지원 전문인력제도 도입에 대해서는 “보다 꼼꼼한 예·결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신속한 조례 제·개정이 이뤄짐에 따라 그 이익은 온전히 지역주민들에게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송 의장은 국회에 지방자치 관련 법안을 조기에 통과시켜 달라고 당부하며 “일부 미진한 부분이 있지만, 이는 향후 국회 입법과정 단계에서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 의장은 경기도의회 의장으로 취임하고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문희상 국회의장,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정순관 자치분권위원장을 잇따라 예방하고 ‘전국 광역의원 지방분권 촉구 결의대회’를 여는 등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촉구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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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추계 정책토론 대축제
고은정 의원, 자기주도시대, 청소년 정책방향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은 31일 고양시 일산서구 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지역 청소년 인재 발굴, 청소년 메이커스페이스 활용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자기주도 시대, 청소년 정책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고은정의원이 제안하였으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달수 위원장,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오지혜 의원, 기획재정위원회 신정현 의원, 고양시의회 윤용석 시의원, 김미수 시의원, 김운남 시의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고양시 청소년재단, 고양 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 도민 등이 참석했다.
주제발표에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윤철경 선임연구위원은 한국 진로직업교육 현황과 자기주도형 진로교육으로서의 청소년 정책방향을 설명하였으며, 이어 고양시 청소년재단 박차용 부장은 “고양시는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청소년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에 대한 인식이 다소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청소년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고양시미래인재교육센터’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고양시 아동청소년과 고병규 과장, 한국한공대학교 권용진 교수, 고양 교육지원청 박은영 과장 등이 참석하여 타 지역 사례, 지역 자원 활용방안, 예산 지원의 필요성, 창의적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등에 대해 설명했다.
토론회를 제안한 고은정의원은 “4차 산업시대의 청소년 활동은 지도자가 제공하는 체험형, 단순 강의형태가 아닌 스스로 설계하여 창조적인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자기주도적 형태로 운영되어야한다”며, “고양시미래인재교육센터가 청소년 메이커스페이스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오늘 참석해주신 청소년 전문가 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청소년 활동에 대한 지원방안과 정책마련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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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2018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 현장방문
건설교통위원회 건설신기술박람회 방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31일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리는 ‘2018년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을 방문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건설신기술 박람회는 제9대 경기도의회에서 처음 제안하여 시작된 사업으로 건설신기술과 신공법을 널리 알리고, 실제 공사 적용을 활성화 하고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서 31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이틀간 열리게 된다.
‘세상을 바꾸는 건설신기술의 힘’을 주제로 열린 올해 박람회에서는 건설신기술 관련 70여 업체가 참가, 80여개 부스를 구성해 토목 분야, 건축 분야, 기계설비 분야의 건설신기술 및 신공법을 전시 및 시연한다.
주된 전시 품목은 ,교량, 도로, 철도, 상하수도, 보수보강, 토질 및 기초 등 ‘토목분야 신기술’, ,기초, 마감, 방수, 철골, 철근콘크리트, 조경, 특수건축물 등 ‘건설분야 신기술’, ,건설기계, 환경기계설비 등 ‘기계설비분야 신기술’ 등이다.
문경희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은 “경기도의회에서 제안하여 시작된 사업인 만큼 이번 박람회를 통하여 경기도가 국내 건설기술 발전과 국가경쟁력 제고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건설신기술 발전 및 보급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달라.” 라고 당부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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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위·다목적 전자선 실증연구센터 가동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정읍시에 위치한 한국 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 연구소에 전자선가속기와 각종 자동화 설비 등을 갖춘 대단위 다목적 전자선 실증연구센터를 구축하고 31일 준공식을 가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사선연구기반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5년에 걸쳐 총 190억원을 투입하여 구축된 전자선 실증연구센터는 방사선을 활용한 소재산업의 핵심 분야인 산업용 첨단 신소재, 의료·생명공학 산업소재, 친환경소재, 항공우주·해양·국방 소재 등을 한 자리에서 연구·실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전자선은 전자를 빠르게 가속시켜 만든 방사선의 일종으로 전기를 가압시키면 파괴력이 큰 고이온 에너지를 갖는 전자선이 발생되고 물질을 통과시키면 새로운 결합구조가 생성되는 기술이다.
전자선을 이용한 재료의 성질변환은 기존 열 화학적 처리방법에 비해 시간과 비용이 대폭 단축되는 신기술이다.
도 탄소산업과 임노욱 과장은 “방사선 소재산업의 특성상 초기 시설·장비에 대한 투자비용이 커 신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전자선 가속기와 시설들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매출증대 및 기업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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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귀농·귀촌인 안착에 ‘팔걷어’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민과의 상생융합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전북도는 오는 2019년부터 귀농귀촌 활성화 및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을 마을 이주 전 준비단계, 마을 정착 초기단계, 마을 정착단계로 나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지역민과의 융합을 중점 추진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안정적 정착방안’을 올 10월 마련했다.
최근, 귀농인구는 증가 하고 있으나, 귀촌인구는 최근들어 감소추세에 있고, 특히, 최근 경북 봉화에서 귀농인과 지역민과의 갈등에 따른 엽총사상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시발점으로 귀농·귀촌인에 대한 좀 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유입정책과 지역민과 상호 융합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게 중요한 화두로 부각됐다.
따라서, 전북도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융합이 최고의 유입정책이라는 새로운 정책기조를 정립하고, 지난 9월 “귀농귀촌인 안정적 정착방안 추진계획”을 수립, 11일 “전라북도 귀농·귀촌 안정적 정착 방안 포럼”을 개최하여 전문가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귀농·귀촌인 안정적 정착방안을 수립했다.
1. 마을 이주 전 준비단계"귀농귀촌에 대한 지역주민 의식전환" 귀농·귀촌인 정착방안의 첫 단계인 마을 이주 전 준비단계에서는 농촌마을의 공동화가 지역소멸로 이어지는 현실을 직시하고 마을 소멸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유입 필요성과 귀농·귀촌인에 대한 선입견 해소를 통한 상호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마을 이장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며,도시와 농촌의 생활환경 및 문화 등의 차이로 발생하는 지역 주민과의 갈등, 농가소득 문제 등 귀농·귀촌인이 초기 직면하는 어려움을 해소 할 수 있도록 분야별 멘토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다양한 형태의 임시거주공간 운영과 농지정보 구축을 통해 귀농·귀촌 인의 초기 마을 유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주거와 영농기반인 농지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농업농촌 지역에서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도시청년이 농촌청년과의 협업을 통해 농업·농촌과 관련된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농촌청년과 도시청년이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청년 교육모델 “도시와 농촌청년 삼락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2. 마을 정착 초기단계"귀농귀촌 정보부족 사각지대 해소" 마을 정착 초기단계에서는 귀농·귀촌 정보부족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2010년 이후 전국적으로 꾸준히 증가한 귀농·귀촌 인구는 지역 활력 및 농촌 인구감소 완화에 일정부분 기여했다. 그러나, 초기 귀농귀촌 교육 이수율이 귀농 67%, 귀촌 24%로 저조해 농업·농촌 및 지역 주민들에 대한 정보부족을 야기했고, 이에 따라 지역민과의 갈등이 발생하고 일부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됐다.
따라서, 도는 마을 정착 초기단계에 있는 초기 전입자 및 미 전입 실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및 정책 정보를 제공해 정보부족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역민들과 소통 및 정서적 교감을 나누기 위한 마을 단위 환영행사를 확대해 귀농·귀촌인의 지역 내 소속감 향상을 통한 정착률을 높일 예정이다.
3. 마을 정착단계"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감프로젝트" 마지막으로, 마을 정착단계에서는 불안정한 소득구조를 해결하기 위해 가공, 체험, 유통, 마케팅 등 농업기반 농촌융합복합사업 정보 및 농촌 자원을 통한 창업, 취업 방법 등 정기적인 정책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실용교육, 동아리 활동 등을 확대 운영해 지역주민과 화합을 도모하고, 새로운 활성화 모델 구축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도내 13개 시·군이 함께하는 ‘시·군별 정책 간담회’를 실시해 지역 내 활성화 모델을 공유하고, 시·군별 전담인력 역량강화와 운영 상향 평준화를 실현해 귀농·귀촌인의 체계적인 유입과 안정적 정착 지원이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전북도는 2019년부터는 기존 "귀농귀촌 박람회"를 수요자 맞춤형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으로 발전 개최 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귀농귀촌박람회는 타 박람회보다 대외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으나 타 귀농귀촌, 취업 등 유사 박람회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차별성이 필요하게 됐다.
이에 전북도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기대에 부합되는 “전북형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을 ‘2018년 1회에서 ‘19년 5회로 확대 추진 할 예정이다.
귀농귀촌 정보제공 외 지역특산물 홍보 및 판매 등 전시성 행사를 최소화하고, 수요자를 직접 찾아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구현을 실현하여 안정적으로 유입에서 정착에 이를 수 있도록 전북도 귀농귀촌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귀농귀촌인 안정적 정착방안 추진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해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지역민과 상생융합하여 더불어 사는 농촌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