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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대재해 예방 및 노동감독권 이양 선제적 대응 주문
2026-04-23 16: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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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의원, 부천시 서부권 종축 교통문제 진단 및 개선전략 연구 추진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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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물 장묘시설 이용료 감면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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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창내2리, '담소원' 경로당에서 따뜻한 점심 나눔
평택시 오성면 창내2리 ‘담소원’ 경로당 식사 추진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오성면 창내2리 경로당은 지난 23일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경로당 옆 식사 공간 담소원에서 함께 점심을 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담소원’ 이란 편하게 웃고 즐기면서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공간이라는 뜻이다.담소원 식사는 추운 겨울 노인분들의 집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냉기가 올라오는 방에서 전기장판 하나로 버티고 계시는 열악한 상황의 어르신들이 많은 것을 보고 따뜻한 식사 공간 제공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현재는 많은 인원이 함께하고 있다.‘매일 점심 식사 함께하기’라는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정찬성 창내2리 노인회 총무는 통복시장에서 가성비 있는 제철 식재료를 직접 구입하는 등 앞장서서 노력하고 있으며 함께 신선한 식재료를 고르는 과정 또한 놀이의 한 부분처럼 자리 잡아 어르신들의 정서적 만족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창내2리 진수성 노인회장은 “처음 담소원이라는 공간을 활용할 때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충당할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매일 모여 식사하며 건강을 되찾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점차 마을에 활력이 돋고 공동체 의식이 형성되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이종관 오성면장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모여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신 노인회장님께 감사하고 참여하신 어르신들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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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읍, 봄꽃으로 물들다...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도심 환경 개선
평택시 안중읍, 새봄맞이 봄꽃 심기 추진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안중읍은 지난 20일 도심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새봄맞이 봄꽃 심기’를 추진했다.이번 꽃 심기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안중읍 행정복지센터, 안중시장, 경기물류고 일원에 팬지, 비올라 등 다채로운 봄꽃을 심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은영 안중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을 가꾸는 데 앞장서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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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독감 무료 접종 4월 30일 마감…서둘러 맞으세요
평택시, 어르신·임신부·어린이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4월 30일까지 시행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오는 4월 30일까지 시행하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시민은 기한 내 예방접종을 완료하도록 당부했다.2025-2026절기 독감 무료 접종 대상은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별도의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해당 기관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플루엔자는 일반적으로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유행하는 만큼 예방접종 효과 지속 시간을 고려해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합병증 발생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과 학교와 어린이집 등 감염 파급력이 큰 단체시설 이용자인 어린이는 유행에 대비해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단체생활이 시작된 만큼 인플루엔자 등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 및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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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여주 구양리 마을공동체 탐방…햇빛 소득 비결은?
평택시, 여주시 구양리 마을공동체 선진 사례 탐방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평택 사회적경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23일 평택시민을 모집해 여주의 구양리 마을공동체를 현장 탐방했다.이번 탐방에는 마을활동가 30여명이 참여했으며 구양리 이장의 햇빛 소득마을에 대한 설명과 함께한 사회적기업 양평에너지협동조합의 최충기 이사장의 강의를 듣고 구양리 햇빛발전시설을 둘러보았다.전주영 구양리 이장 마을에서 햇빛발전소를 운영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가 정책에 있어 농업인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과 농촌 마을의 노령화, 기후 위기 등 농촌이 당면한 심각한 생존 문제에 대해 고민해 우리 마을의 미래를 위해 햇빛발전소를 시작하게 된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여주 구양리 마을은 2022년 5월부터 햇빛두레 정부 지원사업을 받아 마을 내 6개의 공용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연결한 전국 최초의 사례이다.총사업비는 16.7억원, 발전 규모는 997.92 로 마을의 공동창고와 운동장, 풋살경기장 주차장, 부지 1~2단지에 패널을 설치해 태양광 발전 수익으로 월평균 2천500만원 정도의 마을 공동 수익을 내고 있다.매달 나오는 마을 햇빛발전 수익을 통해 마을에서는 마을식당, 마을사무장, 마을버스, 마을 여가 시설 확충 등 다양한 마을주민들을 위한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두 번째 강의로는 햇빛발전시설과 평택의 마을이 이 사업에 참여할 방법에 대해 강의를 들었다.한국에너지공단과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햇빛소득 마을 사업의 추진체계와 마을 단위의 준비 사항들을 설명 듣고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마을이 햇빛 발전 소득의 주인이 되는 구조를 전해 듣고 마을의 시설들과 함께 햇빛발전소를 둘러보는 걸로 마무리됐다.강의자들을 평택에서도 햇빛소득마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 현재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을 강조했다.참여한 분들은 우리마을에서도 이러한 사업을 통해 마을의 발전과 복지를 만들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강의를 듣고 관련 질문을 해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평택시는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같이 국내 우수한 마을에 대한 탐방을 통해 평택의 마을공동체의 발전과 마을공동체 명사 특강과 같은 시민들이 공동체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공동체 사업을 알리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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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배달에 산속 쓰레기 수거까지"…안양시, 일상 파고든 'K-드론
"캠핑장 배달에 산속 쓰레기 수거까지"…안양시, 일상 파고든 'K-드론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대한민국 미래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안양시는 지난해 구축한 드론 배송 인프라와 성공적인 실증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공모에도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시는 국비 1억 1천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5월부터 11월 말까지 고도화된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공공서비스에 접목하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시는 올해 사업의 핵심 목표로 '고중량 배송이 가능한 드론 도입'을 통한, 일상 속 'K-드론 배송 서비스'의 확대 및 고도화를 꼽았다.이를 위해 드론 기술과 실증 역량을 갖춘 관내 기업 지아이에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인다.먼저, 물류 접근성이 떨어지는 산림 속 사찰 등 배송 취약 지역에는 무거운 짐을 나를 수 있는 드론을 투입해 '정기 배송'서비스를 시작한다.특히 물품을 배달한 드론이 되돌아올 때 산림 쓰레기를 함께 수거해 오는 혁신적인 '역배송'모델도 새롭게 선보인다.시는 이를 발판 삼아 향후 산불 대응, 산림 환경 개선 및 개발 등 산간 지역에 특화된 '고중량 배송 가능 드론'활용 모델의 기틀을 다질 계획이다.시민들의 친숙한 여가 공간에도 드론 배송이 도입된다.새롭게 지정된 충훈부 하천 내 체육시설과 병목안 캠핑장 등에서 일상 속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이때 드론이 지상에 직접 착륙하지 않고 공중에서 줄을 내려 물품을 안전하게 전달하는 '윈치'방식을 적용해 배송 편의성과 보행자 안전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드론의 하늘길이 넓어지는 만큼 안전 체계도 한층 촘촘해진다.안양시는 시청 내 구축된 '드론 통합상황실'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새로 투입되는 배송 드론의 비행 상황은 물론, 기존에 운영 중인 하천 안전 및 산불 계도 안내 방송 드론을 한곳에서 통합 관제한다.이를 통해 하늘길의 안전을 통제하고 향후 재난 환경을 아우르는 '통합 드론 행정 서비스'로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 선정은 시의 스마트 도시 인프라와 행정력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결과"라며 "통합상황실을 축으로 시민 체감형 드론 서비스를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고도화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쳐 안양시가 'K-드론 배송'의 확고한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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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학교 성폭력 처리 부담↓ 전문 지원↑
경기도교육청, 학교 내 성 사안 처리 부담 줄이고 전문 대응 체계 강화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24일 북부청사에서 성희롱 성폭력 사안 처리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 상반기 성희롱 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성희롱 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은 교원, 교육전문직원, 외부 전문가로 구성하며 학교 내 교직원의 성희롱 성폭력 사안 발생 시 조사 및 컨설팅 등을 통해 현장의 신속한 회복을 지원한다.이번 연수는 지난해 성희롱 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의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라 교육지원청의 성 사안 처리 전문성을 높이고 통합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내용은 예방에서 사안 처리까지 전과정을 다뤘으며 사안 조사의 법적 근거와 주요 쟁점 현장 중심 조사 지원 사례 등 실무 역량 강화 중심으로 구성했다.도교육청 생활교육과 김영명 과장은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사안은 교육공동체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라며 "교육지원청 중심의 전문적 대응 체계를 통해 학교의 사안 처리 부담을 덜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일상적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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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의원,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경기도 준비 상황 점검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이 오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추진 현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통합돌봄 정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제도 운용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다.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복지와 의료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이용자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기도는 제도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돌봄통합지원단'을 신설하고 31개 시군에 전담조직을 구성하는 한편 인력 확보 등 행정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해왔다.이를 통해 정책의 조기 정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간 격차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경기도 올해 2월, 도비, 시군비 등 총 6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기도형 통합돌봄 모델'구축에 착수했다.광명시, 화성시, 안성시, 양평군 등 4개 시군을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모델을 집중적으로 구현하고 있다.이들 시군에서는 의료 요양 주거를 연계한 5대 핵심 인프라를 중심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용성 의원은 "통합돌봄은 도민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정책 전환"이라며 "경기도가 국정의 핵심 동반자로서 통합돌봄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이어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현장의 실행력과 지속적인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도민 누구나 지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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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로컬 관광 콘텐츠 6곳 선정…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경기도-경기관광공사,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6개 우수 콘텐츠 선정 (경기관광공사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6건의 우수 콘텐츠를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스토리를 활용한 로컬 관광콘텐츠를 발굴 및 지자체와 민간이 참여하는 실행 기반을 마련, 실제 관광상품으로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소비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공모에는 총 26개 콘텐츠가 접수됐으며 서면 및 대면평가, 현장평가를 통해 콘텐츠 완성도, 지역성, 사업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콘텐츠는 가나다 순으로 광명의 '광명심도: 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캐내다'동두천의 '동두천자연휴양림 거점 로컬 성과축적 확산형 관광모델 구축'양주의 '교외선 아트-플롯'여주의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 조성'파주의 'Re:DMZ[Regeneration Relax] 금지된 땅에서 피어나는 치유와 상생, 파주 생태 웰니스 대전환'하남의 '하나반 프로젝트 : 하남 나무고아원 관계형 치유관광'6건이다.6개 선정 콘텐츠는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기획과 관광상품화 가능성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향후 사업 조정을 거쳐 사업비 지원과 함께 홍보 콘텐츠 제작, 관광상품화 지원, 모니터링 및 성과점검 등을 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과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경기도 관계자는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선정된 콘텐츠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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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동탄병원 건립 '청신호', 복지부 종합병원 개설 사전 승인
[충청뉴스큐] 6 화성특례시,고려대학교 동탄병원 보건복지부 종합병원 개설허가 사전 승인 통과 보도일시 2026년 3월 24일 배포 즉시 담당부서 균형발전과 전략사업팀 과장 : 신현배 팀장 : 김성필 담당 : 홍진우 사진자료 동탄구보건소 보건행정과 의약무관리팀 과장 : 조항구 팀장 : 김현주 담당 : 박선유 700병상 확보, 스마트 병원 '전 생애주기 복합케어 단지'조성 본격화 수도권 서남부권 의료 공백 해소 '최고 수준의 의료 안심 도시'실현 박차 화성특례시는 3월 23일 보건복지부로부터고려대학교 동탄병원 설립 계획이 종합병원 개설허가 사전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보건복지부의 사전 승인 내용에 따르면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상, 화성특례시가 속한 수원권역은 전국 70개 진료권역 중 일반 병상 공급 가능 지역으로 분류돼 있다.시는 앞서 지난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주택토지공사,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 대표사와 함께 '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어 700병상 규모의 병원 건립 계획이 보건복지부 사전 승인 절차에 맞춰 완료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번 사전 승인 절차는 의료법 제60조에 따른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과 의료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병상 관리체계 구축과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700병상 규모의 응급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26개 진료과목으로 건립될 예정이며 최첨단 AI 시스템과 초연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의료복합 플랫폼'을 지향한다.특히 병원뿐만 아니라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등을 포함하는 '전 생애주기 복합케어 단지'를 계획하고 있어, 지역 사회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수도권 남부와 연계한 초광역 의료 협력체계를 활성화해 중증 질환, 감염병, 산업재해 대응 등 국가 전략적 필수의료 거점으로서 공공적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마지막 관문인 보건복지부의 사전 승인으로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시민들이 지역을 벗어나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의료 혜택을 누리는 '의료 안심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 절차 이행에 적극 협력하고 건립 과정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진료과목 특화 등 기관과 유기적인 실무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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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처인구, 반도체 배후도로 4개 사업 확정…교통망 개선 기대
김영민 의원, "처인구 반도체 배후도로 4개 사업 확정,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 반영 환영"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영민 의원은 경기도가 수립한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 에 처인구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도로 역할을 할 4개 사업이 반영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김영민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처인구 도로망 확충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온 것이 반영 된 것에 대해 "반도체 산업단지와 연계된 교통 인프라 구축의 출발점이자, 지역 발전의 본격적인 전환 계기가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이번 계획은 도로법 에 따른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경기도는 신규 건의사업 68개 가운데 2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이 가운데 용인 지역에는 지방도 321호선 4차로 확장, 지방도 318호선 4차로 신설, 지방도 318호선 4차로 확장, 지방도 318호선 4차로 확장 등 4개 노선이 포함됐다.김영민 의원은 "지역발전의 핵심은 산업단지 부지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물자가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로망이 함께 갖춰질 때 경쟁력이 확보된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지방도318호선금당-신필,독성-백봉), 지방도333호선, 지방도 325호선은 반도체 전력공급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노선으로 도로망과 함께 전력 지중화망까지 포함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밝혔다.아울러 "이제는 계획 반영에 그치지 않고 예산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도로가 제때 구축돼 기업 투자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 주민 교통편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