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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말라리아 매개 모기 집중 감시…환자 발생 감소 총력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3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말라리아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실시한다.도는 2019년부터 질병관리청의 말라리아 재퇴치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말라리아를 매개하는 얼룩날개모기류는 5월 말부터 개체수가 증가해 7~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환자 발생 역시이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전국 49개 말라리아 위험지역 가운데 20개 지역이 경기도에 포함되며 지난해 국내 말라리아 신고 건수 545건 중 322건이 경기도에서 발생했다.연구원은 3월 말부터 파주, 김포, 고양, 동두천, 의정부, 포천, 연천 등 경기북부 7개 시군 16개 지점에 LED 트랩을 설치해 매개모기를 채집, 조사할 계획이다.수집된 자료는 질병관리청에 제공되며 발생 경보 및 방역 대책 수립에 활용된다.문희천 북부지원장은 “2025년은 기록적인 무더위가 지속된 2024년에 비해 매개모기 수 자체는 40~60% 이상 줄었지만, 모기 수에 상관없이 해마다 300~400명의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속적인 모기 방제 및 환자관리를 비롯해 야간 외출 자제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야외 취침 시 모기장 사용 등 예방수칙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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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경기도건축사회 정기총회 참석…건축문화 소통 강조
김태희 의원, 경기도건축사회 정기총회 참석… 건축문화 확산 현장 소통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2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도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건축사들과 소통하며 건축문화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정기총회는 건축사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건축 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건축문화 확산과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내 건축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 자리에서는 건축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정책과 행사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특히 '2026 경기건축문화제'는 오는 10월 파주시 출판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건축 및 공공디자인 전시와 녹색건축 세미나, 체험 프로그램, 시민 참여 교육과정 등이 포함된 도민 참여형 행사로 추진될 계획이다.경기건축문화제는 1996년부터 추진된 '경기도건축문화상'을 기반으로 2013년 제1회 개최 이후 2016년부터는 시 군 순회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민 참여 기반을 확대해 온 경기도 대표 건축문화행사다.김태희 의원은 "경기도에는 주택과 도시를 설계하는 건축사가 3100여명에 이른다"며 "도민들이 건축문화를 보다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확대하고 건축문화 확산과 함께 관련 공공기관 협력 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건축사의 전문성 강화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건축사 신기술 도입 역량 강화 건축사 처우 개선과 제도적 지원 건축사 회원 화합과 인재 육성 지원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시 군과 경기도의 주택과 도시를 설계하고 지속 가능한 건축문화 발전을 통해 미래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태희 의원은 지난해 도시환경위원회 결산 심사와 정담회 등을 통해 경기건축문화제의 예산 구조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관련 공공기관 협력 강화 등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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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의원, 학교 급식 토론회 참석…친환경 농산물 확대 방안 논의
신미숙 의원, ‘양질의 학교급식 식재료…교육의 질 평등권과 직결’, 토론회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25일 경기지속가능농정연구소 주최로 열린 기후먹거리 인식확산, 경기도 친환경농업 실천 확대 토론회에 참석해 학교공공급식에서 친환경농산물 확대를 위한 제도적 과제와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번 토론회는 "기후먹거리의 중요성과 친환경농업의 역할"을 주제로 이효희 경기지속가능농정연구소 소장이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시민사회, 농업인, 농수산진흥원, 한살림협동조합 관계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친환경농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신 의원은 "경기도에는 약 160만명의 학생이 있는데 이는 학교급식이 단순한 식재료 공급을 넘어 교육의 한 축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재료를 제공하는 것은 교육의 질을 높이는 문제이자, 교육의 평등권을 보장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이어 신 의원은 식생활 교육 대상 주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식생활 교육 대상과 실제 식재료를 구매 선택하는 주체가 다른 만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뿐 아니라 먹거리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영양교사,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를 위한 인식 개선과 정책적 지원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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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꽃피는 경기 문화예술, 로컬 크리에이터와 손잡다
김선희 의원, ‘AI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 문화 예술 교육 혁신 본격화’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은 26일 '경기도 AI 문화 예술 교육 정책 강화를 위한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와 협력방안 연구'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이번 연구는 AI 등 신기술 확산에 다른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경기도 문화 예술 교육 분야의 중장기 비전을 마련하고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와의 협력을 통한 혁신적 정책 모델을 도출하는데 목적이 있다.특히 지역 고유 자원과 기술을 결합한 창의적 경제주체인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문화 예술 교육 분야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제시하고 타 시 도의 우수사례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연구책임자인 최자영 교수는 "AI와 디지털 기술은 문화 예술 교육 분야의 창작과 유통, 학습 방식까지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연구는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의 유형과 활동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경기도에 적합한 협력 모델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김선희 의원은 "AI 기술 확산은 문화 예술 교육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이제는 지역기반 창의 인재와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정책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경기도만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모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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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홍순 의원, 의정활동 지원 강화 위한 시간 활용 분석 연구 착수
심홍순 의원, ‘의원 시간 활용 분석으로 의정지원 강화’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심홍순 의원은 25일 '경기도의회 의원의 시간자원 배분 실태 분석 및 의정지원 방안'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이번 연구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인 '시간'을 하나의 정책 자원으로 재정의하고 그 활용 실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기획됐다.책임연구자인 동국대학교 박명호 교수는 "지방의원의 시간은 단순한 개인 자원이 아니라, 의정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정책 변수"라며 "정량적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을 통해 시간자원 배분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보다 합리적인 의정지원 체계를 설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심홍순 의원은 "지방의회의 권한은 확대되고 있지만, 의원 개개인이 활용할 수 있는 시간과 지원 자원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의원들의 시간 활용 구조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줄여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의원들의 효율적인 시간자원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의정활동 평가 지표 개선 및 행정지원 체계 정비를 위한 정책적 근거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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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마을공동체위원회 참석…정책 개선 방향 제시
최만식 의원, 마을공동체위원회 참석… 정책 개선 방향 제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25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경기도 마을공동체위원회'에 참석해 마을공동체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마을공동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이 보고됐으며 공동체 조직의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지원 방향이 중점적으로 검토됐다.특히 통합돌봄 체계 속에서 마을공동체가 지역 돌봄 공백을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러한 논의는 주민 참여와 협치를 기반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공동체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최근 국회에 상정된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법 논의와 맞물려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그러나 경기도는 공동체 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관련 예산을 지원하고 있음에도, 예산 규모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상황이다.최만식 의원은 "마을공동체 사업 예산이 2022년 43억 4300만원에서 2026년 29억원으로 감소했고 사업비 역시 25억원에서 8억원 수준으로 대폭 축소됐다"며 "이는 시군 단위 사업 위축으로 이어져 마을공동체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그러면서 안정적인 재정 지원 체계 구축 시군 간 연계 강화를 통한 공동체지원활동가 역량 강화 및 처우 개선 지속 가능한 주민 모임 발굴 및 성장 지원체계 마련 등을 제안했다.최 의원은 "마을공동체는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축"이라며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강화와 제도 정비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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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립·은둔 청년·중장년 일 경험 지원 정책 토론회 성료
김재훈 의원, ‘고립 은둔 청년 및 중장년 일경험 지원’ 정책토론회 ‘성료’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이 좌장을 맡은 토론회가 26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고립 은둔 청년 및 중장년 일경험 지원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개최됐다.김재훈 의원은 인사말씀을 통해 "고립 은둔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고립 은둔 문제 해결이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주제발표를 맡은 모세종 지속가능경영재단 본부장은 "고립 은둔 청년의 일경험은 역량 기반 진단과 유형화 부족으로 미스매칭이 발생하므로 참여자 상태별 맞춤형 모델을 도입하고 회복 관계 중심 교육과 포용적 기관 매칭을 강화해야 하며 전담 인력과 사전 사후 지원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사회이행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첫 번째 토론을 맡은 유현주 사회적협동조합 내비두 이사장은 "고립 은둔인의 일경험은 취업 중심이 아닌 회복 탐색 역량 고용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구조로 전환해야 하며 저강도 장기적 프로그램과 유연한 참여 환경을 마련하고 관계 회복 중심의 공동체 기반을 강화해 과정 중심 성과지표와 포용적 기관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립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두 번째 토론을 맡은 이정현 사회적 협동조합 일하는 학교 이사장은 "고립 은둔인의 일경험은 진입 전 충분한 준비과정과 장기적 지원이 필요하므로 자기이해 동기부여 등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참여사업장 발굴 관리 전담 인력을 확보하고 종료 후 후속연계 지원을 체계화해 안정적 자립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세 번째 토론을 맡은 김선화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 청년기회과 과장은 "경기도 내 고립 은둔 청년 21.6만명의 사회 통합을 위해 단계적 일경험 및 심리 지지 체계를 구축하고 '나와봄센터'등 권역별 거점을 통한 다년도 지원으로 정책 연속성을 확보해,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한 일경험처를 발굴, 당사자 속도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사후관리로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네 번째 토론을 맡은 기현주 경기도 미래세대재단 청년본부장은 "당사자의 '자율'을 목표로 한 당사자 중심의 유연한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정신건강 체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재고립 시에도 언제든 재접속 가능한 구조가 필요하기에 광역 권역 기초로 이어지는 전달체계를 정립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온 오프라인 채널 다양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원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다섯 번째 토론을 맡은 남경아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 베이비부머기회과 과장은 "정책 사각지대인 고립 은둔 중장년 지원을 위해 '일 경험'중심의 단계적 연결망 구축이 필요하며 행복캠퍼스를 거점으로 상담과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통합 구조를 마련해 고립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지원으로 사회적 관계 회복과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여섯 번째 토론을 맡은 박규범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은 "고립 은둔 생활인의 복합적 욕구를 반영한 단계적 일경험 지원이 필요하며 낙인 방지를 위한 선정 기준 완화와 직무 상담 생활이 결합된 통합 모델 구축과 양적 지표 대신 관계 중심 성과 관리를 도입하고 지역 내 저문턱 거점을 통해 이들의 사회적 효능감과 존엄 회복을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좌장을 맡은 김재훈 의원은 "고립 은둔 당사자의 자립을 위해 '회복과 관계'중심의 단계적 일경험 모델 도입이 필요하며 권역별 거점 강화와 유연한 참여 환경을 조성하고 선정 기준 완화 및 사후관리를 강화해 당사자 속도에 맞춘 통합 지원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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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느린 학습자 정책 개선 토론회 개최
김동희 의원 느린 학습자 정책 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동희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느린 학습자 정책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3월 26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개최됐다.2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동희 부위원장 "느린 학습자 정책 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 느린 학습자가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느린 학습자 정책의 현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이재경 한신대학교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느린 학습자 청년의 자립과 취업을 위해서는 당사자 중심의 수요 반영과 단계별 지원체계, 그리고 관계기관 간 협력 구조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변민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은 "느린 학습자 청년의 취업과 자립을 위해 수요 중심의 단계별 지원과 협력적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다양한 현장 의견이 제시됐다.첫 번째 토론에 나선 송연숙 느린 학습자 시민회 이사장은 "지역 시민사회와 공공기관, 관련 단체 및 커뮤니티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이 이루어져야 느린 학습자가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두 번째 토론자인 허현주 군포시 느리미 대표는 "느린 학습자 대상 평생학습 및 직무역량 강화 정책을 추진하기에 앞서 현장 실무자에 대한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세 번째 토론을 맡은 서인숙 안양시 아올다 대표는 "느린 학습자 청년에게는 취업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과 당사자 참여 기반 지원이 필요하며 공공이 책임지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와 지역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네 번째 토론자인 윤범식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년교육팀장은 "현재 추진 중인 느린 학습자 청년 지원사업이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두었으나, 자립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정책 인프라 보완과 당사자 중심 설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현장의 문제점을 제기했다.이날 좌장을 맡은 김동희 부위원장은 "느린 학습자는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지원해야 할 중요한 정책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현장 의견과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경기도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교육 고용 복지 등 각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적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관련 조례 정비와 예산 지원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 문형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서면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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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의원, 경기도 사회보장 정책 실효성 강화 촉구
김재훈 의원, "지역사회보장계획 실효성 강화로 도민 체감 복지 높여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은 25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사회보장위원회'에 참석해 지역사회보장정책의 실효성 제고와 재정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강조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와 '의료급여 특별회계 결산'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김 의원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도민 삶과 가장 밀접한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정책 체감도가 여전히 낮다는 지적이 있다"며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점검과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의료급여 특별회계 결산과 관련해서는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여야 한다"며 "도민의 건강권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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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애 의원, "지역아동센터, 디지털 교육복지 플랫폼으로 전환해야"
이인애 경기도의원, "돌봄을 넘어 디지털 교육복지로"…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 정책 전환 강조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은 26일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 에 토론자로 참석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아동센터의 교육복지 기능 강화 필요성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토론회는 '디지털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 지원 정책'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육격차 문제와 지역아동센터의 역할, 향후 정책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이인애 의원은 토론에서 "AI와 디지털 기술 발전은 교육 혁신의 기회이지만, 동시에 디지털 접근 여부에 따라 아이들의 미래가 갈리는 새로운 불평등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이러한 현실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충분한 디지털 교육 기회가 제공되어야 하고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이인애 의원은 "지역아동센터가 여전히 '돌봄 중심'에 머물러 있는 한, 디지털 시대의 교육격차는 결코 해소될 수 없다"며 "이제는 단순 돌봄시설을 넘어 과감하게 '디지털 교육복지 플랫폼'으로 기능을 전환할 시점이다"라고 말했다.또한 이 의원은 스마트학습 지원 정책의 방향으로 "단순히 태블릿 몇 대 보급하는 수준의 정책으로는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며 "지역아동센터의 '디지털 교육 거점화', 경기도형 스마트 학습 인프라 구축, 현장 종사자의 역량 강화 및 전문 인력 배치가 시급하다"라고 밝혔다.특히 이 의원은 "취약계층 아동에게는 디지털 교육이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다"며 "아이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경기도가 디지털 교육복지 지원사업 추진, 스마트 학습 인프라 구축 사업 확대, 교육청 지자체 민간기업과 함께하는 협력 모델 구축 등 디지털 교육복지 정책을 선도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가 정책으로 이어져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기회 확대와 교육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는 '경기도 디지털 교육복지 정책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지역아동센터는 단순한 돌봄시설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기회의 플랫폼'이다"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예산 지원과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