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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세먼지 '나쁨' 일수 절반으로 줄여…데이터 분석으로 입증
미세먼지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 겨울 경기도 하늘이 유독 맑았던 이유가 데이터로 증명됐다.경기도가 고농도 미세먼지 집중 시기에 맞춰 시행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제도 시행 이전 평균 20.3일이었던 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시행 이후 10.0일로 ‘50.6%’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이러한 정밀 분석 결과를 포함해 도정 전반의 현안을 데이터로 풀어낸 ‘2025 경기도 데이터 분석 사례집’을 25일 경기도 데이터 분석 포털에 공개한다.총 32건의 사례는 1회용품 및 다회용기 활용 분석, 노동법 상담차 최적 위치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경우 단순히 경기도 전체 평균이 아닌 31개 시군별 대기질 변화를 정밀하게 추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미세먼지 농도 분석 결과 동두천, 포천, 양주, 연천 등 북부와 동부 지역의 감소 폭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정책의 실효성을 뒷받침했다.반면 광명, 안성 등은 상대적으로 개선 폭이 작게 나타나 지역별 환경 특성에 따른 ‘차별화된 관리 전략’의 필요성이 수치로 확인됐다.데이터 분석으로 대기질 개선 정책 효과도 뚜렷이 확인됐다.우수 지역으로 꼽힌 동두천의 경우, 자동차 등록 대수가 전년 대비 7.5%, 난방용 도시가스 사용량이 4.9% 모두 증가해 대기질 악화의 조건에 놓였다.그러나 오염물질 배출시설을 9.7% 감소시키는 산업 관리를 병행한 결과 미세먼지가 37.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이러한 데이터 분석 결과가 향후 시군별 맞춤형 미세먼지 대응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이 밖에도 문화 복지 분야에서는 ‘문화누리카드’ 이용 데이터와 ‘경기아트센터 공연’예매 데이터를 분석했다.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 문화예술 여행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바우처 사업이다.문화누리카드 이용 분석 결과, 전체 대상자의 90% 이상이 평균 10~15만원가량 고르게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아트센터 공연 예매 데이터 분석에서는 클래식 장르 관람객이 약 4만 7천 명으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도는 이러한 데이터를 향후 수요자 맞춤형 공연 기획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김기병 AI국장은 “데이터는 도민의 수요를 가장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도구”며 “이번 32건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효과가 낮은 지역은 보완 대책을 세우고 우수 사례는 패키지화해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과학 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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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청신호, 이병길 의원 '타당성 확인'
경기도의회 이병길의원 ,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확인,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병길 의원은 3월 25일 경기도청 5층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용역'최종 보고회 결과와 관련해 "용역 결과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이 확인된 만큼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고 밝혔다.이번 최종 보고회는 경기 동북부 지역의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된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도와 시 군 관계자 및 보건의료 전문가 등이 참석해 용역 결과를 함께 검토했다.이병길 의원은 "경기 동북부 지역은 인구 규모에 비해 공공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응급의료와 필수의료 접근성 문제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공의료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용역 결과는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의 필요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향후 예비타당성조사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돼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특히 이병길 의원은 남양주에 동북부 공공의료원이 설립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북부 공공의료원은 단순한 의료시설을 넘어 지역의 필수의료 체계를 지키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남양주를 비롯한 경기 동북부 주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사업인 만큼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은 남양주를 비롯한 경기 동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남양주에 동북부 공공의료원이 설립되는 그날까지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같은 마음으로 염원하며 사업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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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동북부 공공의료원, BC값 1.02로 '속도전' 돌입
정경자 의원 남양주 동북부 공공의료원 BC값 1 02 지금부터는 속도전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은 25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에 참석해 사업 추진 필요성과 조속한 후속 절차 이행을 강조했다.이번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남양주 지역은 B C 1.02로 경제성 기준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정 의원은 "공공의료 인프라는 단순한 수익사업이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필수 기반"이라며 "특히 남양주는 체감 의료 인프라 부족에 비해 연구 결과 B C 1.02로 수치는 낮지만, 기준을 넘긴 만큼 이제는 속도가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정경자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 기준과 관련해 "KDI 방식에 준해 평가하는 것이 현실적이나 다양한 지표를 충분히 반영하고 싶다"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그러면서 정경자 의원은 "예타 제도는 1999년 도입 이후 재정 효율성 측면에서는 의미가 있었지만, 여전히 경제성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공공병원은 수익성이 아니라 '필요성'으로 접근해야 할 영역"이라며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균형 있게 반영해 사회적 가치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경자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는 출발이 아니라 사실상 추진 근거를 확보한 단계"라며 "경기도가 예타 대응, 중앙정부 협의, 재정 확보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B C 1.02 확보는 의미 있는 진전이며 환영할 일"이며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확충으로 반드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경기도가 남양주 양주에 설립을 추진 중인 동북부 공공병원은 4월 말 용역을 마무리하고 상반기 내 예비타당성조사 신청과 중앙정부 협의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후 2028년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2031년 착공, 2033년 개원의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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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숭고한 입법 정신"… 김동규 의원 독립유공자 조례 개정 공로로 감사패 받아
광복회, "숭고한 입법 정신"… 김동규 의원 독립유공자 조례 개정 공로로 감사패 받아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김동규 경기도의원이 23일 이종찬 광복회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이번 감사패는 김동규 의원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조례 개정에 앞장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를 정책으로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감사패에는 "귀 의원께서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조례 개정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 및 나라 사랑의 가치를 정책으로 실현하셨습니다. 그 숭고한 입법 정신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앞서 김동규 의원은 지난해 경기도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대표발의해 본회의까지 통과시킨 바 있다.개정안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 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기존 제도에서는 독립유공자 본인과 선순위 유족, 그리고 배우자가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었지만, 수권자인 유공자 본인 또는 선순위 유족이 사망할 경우 배우자에 대한 지원이 자동으로 중단되는 문제가 있었다.이에 개정안은 수권자의 사망 여부와 관계없이 배우자에게 의료비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단서조항을 신설해, 실제 부양 및 동거 관계에 있던 유가족이 제도적 공백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김동규 의원은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을 예우하고 지원하는 일은 대한민국이 마땅히 해야 할 도리"라며 "광복회의 감사패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의 실질적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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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희 수원시의원,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감사패 수상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사정희 의원은 3월 25일 수원특례시의회에서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사정희 의원이 그간 수원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 의정활동을 통해 수원시 재가노인복지 발전과 지역사회 돌봄 기반 마련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수여됐다.상기 조례는 지난 2025년 10월 사정희 의원이 대표발의해 제정됐으며 독립적인 생활이 어려운 재가노인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노인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는 경기도 내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및 주간보호센터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단체로 이날 수상식에서 협회 관계자들은 사정희 의원이 그동안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돌봄 체계 강화에 꾸준히 관심을 두고 기여해 왔다고 밝혔다.사정희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어르신들이 더 존엄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계속 힘쓰겠다"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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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초등 깊이있는 수업 실천학교’ 본격 추진
경기도교육청, ‘2026 초등 깊이있는 수업 실천학교’ 본격 추진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25일 '2026초등 깊이있는 수업 실천학교'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학생 삶의 역량을 키우는 '깊이있는 수업'현장 확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번 워크숍은 실천학교 담당 교원의 수업 설계와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현장 중심의 자율적 확산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관계자를 비롯해 실천학교 담당 교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깊이있는 수업 실천학교 운영 목적 및 방향 공유 실천학교의 역할 소개 실천학교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구성했다.'2026초등 깊이있는 수업 실천학교'는 2025년 초등 깊이있는 수업 인식 및 실태조사 결과와 수업공감토론회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처음으로 48개교를 선정했다.실천학교는 학생의 질문과 탐구, 토론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수업을 운영하고 수업 설계-실행-성찰의 순환 구조를 구축해 이를 일반 학교로 확산하는 거점교 역할을 담당한다.또한 공동연구와 성찰이 이뤄지는 성장 중심 장학 모델을 운영한다.공동체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일상 수업에서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를 확장하는 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이 밖에도 '교육과정-깊이있는 수업-사고와 성찰의 논술형 평가'를 통합 설계해 학생 성장 지원 수업을 실천하고 이를 지역 내에 확산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도교육청은 경기수업나눔시스템에서 운영하는 학교 단위 수업톡톡 지원청 단위 수업나눔 한마당 도 단위 정책 공감 포럼 등과 연계해 실천학교의 우수 사례 발굴과 공유에 힘쓰고 '깊이있는 수업'확산 체계를 적극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도교육청 이문구 초등교육과장은 "지식의 전달을 넘어 학생의 삶과 연결된 배움이 이뤄지고 배움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교실에서 시작하는 '깊이있는 수업'이 학교를 넘어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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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의원, 종량제 봉투 지원 사각지대 해소 및 수급 안정화 촉구
이채명 의원 종량제 쓰레기 봉투 지원체계 개선 및 수급 불안 대응 논의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은 3월 25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민원 접수 사안과 관련해 안양시청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종량제 쓰레기 봉투 무료 지원사업의 전달체계 개선 필요성과 최근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현재 안양시는 안양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제31조에 따라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종량제 봉투를 무상 지원하고 있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가 필요 물량을 요청하면 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그러나 이 의원은 현재 직접 방문 수령에 의존하는 구조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1인 가구 등 일부 대상자가 혜택을 받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일부 동에서는 방문 전달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고 있는 반면, 동별로 운영 형태에 차이가 있어 복지 체감도에 편차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개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이채명 의원은 "현재 구조는 '필요한 사람이 직접 찾아와야 하는 방식'으로 오히려 가장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소외될 가능성이 있다"며 "종량제 봉투 지원을 단순 지급이 아닌 안부 확인과 복지 연계를 함께하는 '찾아가는 복지'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번 점검 과정에서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종량제 봉투 공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일부 판매소에서는 사재기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도 함께 확인됐다.이에 대해 안양시는 판매소별 판매량 제한 온라인 주문 및 공급 체계 조정 재고 관리 강화 등의 대응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채명 의원은 "종량제 봉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필수품으로 수급 불안이 발생할 경우 시민 불편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와 함께 시장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복지 전달체계 개선과 수급 안정은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중요한 행정 과제"라며 "동별 운영 실태와 사각지대 발생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보다 촘촘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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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청신호, 경제성 확보로 탄력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양주와 남양주에 설립 예정인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의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는 용역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사업 추진에 파란불이 켜졌다.경기도는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용역 결과 공유와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용역을 수행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최종보고에 따르면 남양주 공공병원은 경제성 비용편익비가 1.02, 양주 공공병원은 1.20으로 나타났다.B C값이 1.0 이상이면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본다.병상 계획은 각각 400병상 규모로 남양주 공공병원은 약 15개 진료과를 중심으로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모자의료센터, 재활치료센터, 통합돌봄의료센터 등 14개 전문진료센터를 운영하며 의료 돌봄 통합서비스 거점기관으로 구축될 계획이다.양주 공공병원은 약 18개 진료과와 함께 정신응급센터, 안건강클리닉 등을 포함한 16개 전문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지역 내 필수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양 병원은 모두 연면적 약 3만8500 규모로 건립되며 응급 중증 재활 돌봄 기능을 통합한 '혁신형 공공병원'으로 설계됐다.총사업비는 각각 약 2850억원 규모로 산정됐으며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조직 및 인력 측면에서는 필수의료 중심 전문 인력 확보와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운영 모델이 제시됐으며 의료자원 연계와 권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이번 공공병원은 AI 기반 스마트병원 기능을 도입한 혁신형 모델로 추진된다.AI 센서와 지능형 CCTV를 활용한 환자 위험행동 감지, 환자 생체정보 실시간 분석, 의료진 업무 자동화 시스템 등을 통해 환자 안전과 진료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앞서 경기도는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를 통해 의료수요, 진료권, 병상 규모, 운영 모델 등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용역 기간 동안 보건복지부 방문 등 중앙정부와 협의를 지속 추진하며 사업 기반을 마련해왔다.도는 4월말 용역을 마무리하고 상반기 내 예비타당성조사 신청과 중앙정부 협의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이번 타당성조사를 통해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의 필요성과 경제성이 모두 확인됐다"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조기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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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용 위원장, 경기도건축사회 정기총회 참석…건축 발전 공로 감사
김시용 도시환경위원장, 경기도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시용 위원장은 25일 경기도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건축 분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는 경기도건축사회 양정식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또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태희 부위원장과 김종배 의원도 함께 참석했다.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건축사회는 건축사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품격 있는 건축환경 조성과 건축문화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건축물의 품질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주거환경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안전과 품질에 대한 요구 또한 강화되면서 건축사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경기도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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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 열어… 정책 추진 기반 다져
안양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23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안양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체계적 추진과 주요사업의 성과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장인 시장을 비롯한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단위사업 및 지표 변경 등 총 6건의 안건이 심의됐으며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확대, 벤처기업 수 조정,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생활폐기물 감축 등 주요 정책 지표를 현실 여건을 반영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종이자료를 최소화하고 태블릿을 활용한 '종이 없는 회의'로 진행되어 친환경 행정 실천과 스마트 행정 구현의 의미를 더했다.안양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환경 경제 사회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대호 시장은 위원 및 관계 공무원들에게"피지컬 AI, 자율주행 등 기술의 진보가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지속가능성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에 걸맞은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성과지표 기반으로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