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위한 입법추진지원단 4차 회의 개최
2026-05-13 17:02:36
-
TOP STORIES
-
성남 낙원중, '찜통 교실' 탈출 시동… 김진명 도의원, 학부모와 현장 간담회
-
화성 동탄구,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교육 '본격화'
-
화성시, 기업 기술 실증과 어르신 건강증진 '맞손'…상생 모델 첫 발
-
경기도교육청, '학교업무개선 콘퍼런스' 성료... 600명 참여 '업무 경감' 방안 모색
-
경기도일자리재단-LX하우시스, 건설보수 인력 500명 양성 '맞손'
-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지정 위한 개발계획 수립 본격 착수
-
경기도주식회사,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용 확대 '첫 발'
-
경기도, 호우 대비 취약시설 5만4천 곳 점검 완료…인명 피해 막는다
-
안양시, 저연차 공무원 '번아웃 방지' 집중 교육…조직 몰입도↑
MORE NEWS
-
평택시 서탄면 농촌지도자회, 레이저 균평기 시연회 개최…고품질 쌀 생산 기대
평택시 서탄면 농촌지도자회, 논 레이저 균평기 시연회 개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서탄면 농촌지도자회는 경기도농촌지도자회 기금사업인 ‘농촌지도자회 경쟁력 제고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레이저균평기와 육묘 파종기를 지원받아 공동 농기계 활용을 통한 평택시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반 구축과 농업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한다.지난 27일 서탄면 수월암리에서 지원받은 레이저 균평기를 활용한 논 균평작업 시연회를 개최했다.으로써 서탄면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논농사에서 중요한 물관리를 위한 땅의 균평 작업 중요성을 학습하고 벼 이앙 후 초기 생육과 잡초 관리에 쉽도록 균평기 활용법을 교육받았다.레이저 균평기는 논에 레이저 발사기를 설치해 놓고 수신부에서 광을 수신해 균평기의 작업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 레이저가 트랙터의 균평기 위에 부착된 수신기에 전달되면 수신기에서 작업하고자 하는 위치를 감지해 콘트롤러에 전달, 콘트롤러에서는 균평기의 높이를 작업하고자 하는 높이로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균평기의 날을 유압으로 자동 제어해 논바닥을 정밀하고 균평하게 고를 수 있게 된다.이러한 정밀 균평 작업은 이앙 시 결주 방지는 물론 물관리가 쉬워 논 잡초 관리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제초제 농약 사용도 줄여주는 등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하는 바가 크다.서탄면 농촌지도자회는 벼 재배 농가를 주축으로 농업의 신기술 보급과 확산을 위한 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점차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농업기술 습득을 위해 많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3-30
-
안중시장, 금연·비만 예방 캠페인…상인·주민 건강 UP!
안중전통시장에서 ‘노담․비만예방’ 합동 건강 캠페인 실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26일 금연도시 평택 조성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안중전통시장 일대에서 상인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담배연기 없는 노담 비만예방 합동 건강 캠페인 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내에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안중보건지소 금연클리닉 운영 안내 전통시장 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담배꽁초 줍기 플로깅’ 영양 비만예방 교육자료 전시와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룰렛 건강 퀴즈풀이’등이 진행됐다.특히 평택시의 비만 예방 사업인 ‘빼go 빼go 프로젝트’일일 서포터즈들이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보다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눈길을 끌었다.보건지소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대규모 인원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인 만큼, 이번 캠페인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비만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건강 도시 평택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
평택시,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 2년 연속 '우수' 선정 쾌거
평택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 2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는 법인 세무조사 추진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세무조사 전반을 점검하고 우수 시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평택시는 이번 평가에서 2025년 세무조사 추진실적 및 세무조사 희망 시기 제도를 도입, 기업인을 위한 안내 책자 배부, 현지 세무조사 시 분기별 1회 납세자보호관 참관 등의 시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원자재 부족 등 중동발 경제 영향이 확대된다.에 따라 피해가 있는 기업에 대해서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성실 납세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일정을 조율하는 등 법인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며 과소 신고 및 미신고 법인 등에 대해서는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해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
윤충식 의원, ‘미군 공여지 제도 개선 활용방안’
윤충식 의원, ‘미군 공여지 제도 개선 활용방안’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은 27일 '경기도 미군 공여지 및 주변지역 지원제도 개선과 반환공여구역 활용방안 연구'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이번 연구는 미군 공여지 및 반환공여구역 현황과 개발 지원 원인 분석 국내외 사례 및 법제도 비교 경기도 조례 및 지원제도 개선 방안 개발기금 운영 개선 및 재원 확보 방안 특별법 제정 등 입법 방향 제시를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책임연구자인 대진대학교 소성규 박사는 "미군 공여지 문제는 단순한 개발 이슈를 넘어 국가와 지역 간 책임 분담, 재정 구조, 법제도의 한계가 복합적으로 얽힌 사안"이라며 "국내외 사례 분석과 현장 중심 연구를 통해 경기도에 특화된 정책 모델과 실질적인 입법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윤충식 의원은 "경기도는 그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만큼, 이제는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정책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가로 막는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군 유휴지 문제에 대한 지원방안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제안 등 나아가 국회 차원의 특별법 제정 건의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미군 공여지 및 반환공여구역의 개발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기북부를 비롯한 도내 낙후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30
-
남양주 광역버스 감차 논란, 김창식 도의원 '도민 불편' 재검토 촉구
김창식 경기도의원, "광역버스 감차…도민 교통편의 중심으로 재검토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은 지난 25일 8호선 별내역 개통에 따른 광역버스 노선 조정과 관련해 현안 보고를 받고 도민 교통편의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현재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에서 송파구 신천동 잠실광역환승센터를 운행하는 직행좌석 1001번 버스는 이용 수요 감소를 이유로 감차가 계획된 상태다.이는 지하철 등 대체 광역교통수단 개통에 따라 수요가 줄어든 노선을 대상으로 2029년까지 감차 및 통폐합을 추진하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노선 개편 기준에 따른 것이다.1001번과 함께 남양주에서는 1003번과 M2353번 버스 역시 감차가 예고되면서 시민들의 교통 불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김창식 부위원장은 이날 현안 보고를 통해 노선별 감차 추진 경과와 이용 수요 변화를 점검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 지역 여건과 이용자 특성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부위원장은 "광역버스는 청년과 서민의 통학과 출퇴근을 책임지는 핵심 교통수단이다. 단순한 수요 감소만을 기준으로 감차를 추진하는 경우 이용자의 체감 불편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지하철 개통으로 교통 여건이 일부 개선된 측면이 있지만, 환승 불편이나 이동시간 증가 등 새로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노선 조정은 이용자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김 부위원장은 "1001번 버스는 남양주와 서울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광역노선인 만큼 경기도는 광역교통 운영의 책임 있는 주체로서 도민 이동권이 저해되지 않도록 면밀한 검토와 보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김병주 국회의원실과도 긴밀히 협조해 대광위와 관계기관에 지역 주민의 우려와 현장 의견이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0
-
경기도, 화성·평택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빗장 풀다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화성 평택 2개 시군 양돈농가 69호에 대한 이동제한 방역 조치를 3월 29일 0시부로 해제했다고 30일 밝혔다.해당 조치는 지난 2월 19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것이다.이번 해제 조치는 마지막 발생농장에 대한 가축 매몰 처리 및 소독 조치가 완료된 이후 30일 이상 경과했고 발생 농장과 방역대 농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육 돼지 및 환경 시료 정밀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도는 ASF 발생 직후 화성 안산 수원 용인 오산 평택 등 6개 시군에 대한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하고 화성 평택을 중심으로 통합 방역지역을 설정, 역학 관련 농가의 돼지와 분뇨 이동을 차단했다.또한 집중 소독과 예찰 활동을 강화해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이동제한 해제에 따라 방역대 내 양돈농가의 가축 사육과 출하가 정상적으로 재개됐다.다만 농가는 재발 방지를 위해 기본 방역 수칙을 지속적으로 준수해야 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해야 한다.도는 이동제한 해제 이후에도 의심 사례 발생 시 즉각적인 검사와 방역 조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남영희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이동제한 해제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이어 "방역대 해제 이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30
-
GH, 제2기 도민주주단 100명 모집
GH, 제2기 도민주주단 100명 모집 (GH홍보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열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제2기 도민주주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지난 1기의 성공적인 운영에 이어 새롭게 출발하는 제2기 도민주주단은 상법에 명시된 주주가 아닌 GH가 별도로 위촉하는 명예주주다.이들은 경기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사와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이번 제2기 도민주주단은 1기 우수 주주 15명 GH 입주 및 분양 고객 도민 15명 일반 도민 70명 등 총 100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경기도 주거 정책과 GH 사업에 관심이 있는만 19세 이상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도민주주단은 오는 2028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공사 주요 경영성과 및 사업 계획에 대한 청취와 의견제시 정책토론회 참여를 통한 주요 의제 논의 등 GH 경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내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4월 24일까지 GH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발 결과는 심사를 거쳐 5월 중 GH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김용진 GH 사장은 "도민주주단은 단순한 자문기구를 넘어 GH의 주인인 도민의 의견을 경영에 직접 반영하는 핵심 창구"라며 "사람이 행복한 살기 좋은 경기도를 함께 만들어 갈 열정 있는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30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초등생 대상 '모두와 함께' 교육 운영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초등학교 단체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작년에 이어 오는 4월 14일부터 7월 17일까지, 상설교육 초등단체 프로그램 '모두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6학년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박물관 3층 상설전시인 '우리는 지구별 친구들'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이다.수업은 기간 내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박물관 2층 교육실 1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 공동체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교육 과정은 '공동체의 미래'를 주제로한 전시를 관람 후,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다각도로 고민해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이어 '너와 나, 사이 공간'키트를 활용해 자신과 닮은 캐릭터를 그려보고 놀이 체험을 통해 타인의 입장이 되어보는 등 다름을 이해하고 소통의 가치를 배운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생태적 공존과 차이에 대한 존중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특히 올해는 작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대상을 세분화했다.저학년 중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학년별 수준에 맞는 난이도와 접근 방식을 적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또한 용인미래교육센터와 협력해 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초등학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동 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위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지씨 멤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원활한 운영을 위해 예약일 기준 일주일 전 신청을 마감하며 프로그램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프로그램 참여 학급은 어린이박물관 별도의 입장권 예약 없이 박물관 무료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프로그램을 기획한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김수성 학예사는 "올해 교육은 작년보다 커리큘럼을 더욱 세분화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췄다"라며 "향후 학교뿐만 아니라 어린이 시설 등도 참여할 수 있도록 오후 시간대 운영 확대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경기도어린이박물관 한준영 학예팀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생명종과의 공존,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라며 "미래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긍정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30
-
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중·고생 독감 접종 지원…감염 사각지대 해소 기대
유행 길어지는 독감 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중 고생 접종 지원으로 감염 사각지대 해소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매년 유행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 '인플루엔자'의 선제적 대응과 안정적 학사 운영을 위한 '2026년 중 고등학생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는 이른 10월 중순 주의보 발령 이후 다음 해 2월까지 이어지는 장기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밀집 시설인 학교의 감염 확산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도교육청은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학령기 학생을 위한 예방 중심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중 고등학생 대상 접종 지원사업을 전격 추진하기로 했다.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재학 중인 중3에서 고3 학생이다.접종 시기는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며 대상 학생은 교육청 지정 의료기관에서 개별 접종을 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학생 개별 접종 방식으로 운영해 학교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건강 보호와 안정적 학사 운영을 위한 예방 중심 대응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2026-03-30
-
2027학년도 경기도 고입, 중1 성적 반영…전형일정은?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도교육청, 2027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30일 발표 2027학년도 입학전형부터 중학교 1학년 2학기 성적 반영 2028학년도 입학전형부터 봉사활동 실적이 제외되고 출결상황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30일 '2027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주요 전형 일정을 안내했다.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용을 중심으로 선발하고 전기 학교와 후기 학교로 나눠서 진행한다.전기 학교는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가 해당하며 전형 기간은 오는 8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다.후기 학교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로 전형 기간은 12월 4일부터 2027년 2월 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2027학년도 기본계획에는 학생들의 중학교 1학년 2학기 성적이 반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또한 2028학년도 입학전형부터는 봉사활동 실적이 제외되고 출결상황 반영이 강화된다.이는 학생의 지속적인 학업 과정과 성실한 학교생활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취지에서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학생의 고교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공정한 입학전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