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평택 비전2동, 취약계층 위한 '이웃사랑 반찬 나눔' 훈훈함 더해
비전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이웃사랑 반찬 나눔 진행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비전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이웃사랑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위원들은 김치와 멸치볶음 등 3종의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비전2동 내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했다.바르게살기위원회 조원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비전2동 박근숙 동장은 “이번 이웃사랑 반찬 나눔 봉사활동은 단순한 반찬 전달을 넘어, 서로를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일”이라며 “참여하신 비전2동 바르게살기운동 위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같은 나눔이 더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평택시 비전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반찬 나눔을 비롯해 환경 정화,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24
-
평택시 청북읍, 한전 MCS와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13가구 주거환경 개선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전 MCS 서평택지점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 지원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한전 MCS 서평택지점과 협력해 지역 내 소외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전기 소모품 교체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에는 청북읍 협의체 위원과 한전 MCS 서평택지점 직원 등 총 13명이 참여해 낡은 전선 및 콘센트 등을 교체하고 집 안팎을 청소하며 쓰레기 정리 등 주거지 정돈을 도왔다.이준규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하게 전기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협의체를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옥택 한전 MCS 서평택지점장은 “홀몸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지속적으로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철은 청북읍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서신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전 MCS 서평택지점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민관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로 발굴된 이웃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위기 상황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
평택시 청북읍, 홀몸노인 등 30명 대상 '영양식 지원' 본격화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소외계층을 위한 영양식 지원 사업 추진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에 영양 불균형에 놓이기 쉬운 소외계층 30명을 대상으로 영양식 지원 특화사업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특화사업은 건강이 염려되는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에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영양식을 지원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민관협력 취약계층 지원 사업이다.이준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소외계층을 옆에서 자세히 살피고 영양도 챙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힘든 이웃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이철은 청북읍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서신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관내 영양을 챙기기 어려운 계층에 영양식을 대접할 수 있어서 기쁘고 읍에서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6-24
-
평택 고덕동, 경로당 어르신 300명 대상 '효 사랑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고덕동 단체협의회, 관내 경로당 어르신 대상 효 사랑 삼계탕 나눔 행사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고덕동 단체협의회 소속 7개 단체의 회원들은 지난 23일 고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경로당 어르신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무더위가 본격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마련된이 날 행사에는 40여명의 고덕동 7개 단체의 회원들이 모여 손수 삼계탕을 끓여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덕동 통장 및 단체 회원들은 관내 경로당 18개소에 직접 삼계탕을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기도 했다.김영철 단체협의회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어르신이 영양 가득 삼계탕을 드시며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며 “약소하지만 정성을 담은 삼계탕을 받으며 기뻐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강인기 고덕동장은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재료 준비부터 포장 마무리까지 신경 쓰시고 준비하신 고덕동 단체협의회 회원님들의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4
-
평택시, 장마철 앞두고 평택호 수질 지킨다…민관 합동 정화 '총력'
평택시, 장마 전 평택호 수질보전을 위해 민관 합동 환경 정화 활동 전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23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평택호 관광단지 일원에서 청정 농업용수 공급과 평택호 수질보전을 위한 민관 합동 ‘내고향물살리기’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2월 평택호가 환경부로부터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확정 통보받은 이후, 본격적인 영농기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오염물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평택호의 깨끗한 수질을 지키고 생태계 복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하는 시기에 민관이 함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평택시환경기술인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평택호 관광안내소 인근을 중심으로 방치된 폐플라스틱과 생활 쓰레기 등 수질오염을 유발하는 각종 폐기물 약 2톤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특히 평택 지역 기업체들의 환경 관리를 담당하는 민간 환경기술인들이 직접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수질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시 관계자는 “장마철을 앞두고 평택호 수질을 지키기 위해 민관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맑고 깨끗한 평택호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
경기도의회, 4년의 여정 마무리... 김진경 의장 '상생 협치' 감사 전해
김진경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송무백열’의 감사 전해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게 깊은 감사”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24일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1대 의회의 공식 의사일정을 최종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의 여정을 ‘상생과 협치의 시간’ 으로 평가했다.김 의장은 이날 폐회사에서 비바람을 견딘 소나무와 잣나무가 서로의 푸르름을 기뻐한다는 뜻의 사자성어 ‘송무백열’을 인용했다.치열하게 논쟁하면서도 결국 손을 맞잡고 상생의 길을 찾아내 준 동료 의원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는 취지다.김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도민 삶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때로는 밤을 새우고 논쟁하면서도 결국에는 손을 맞잡고 상생의 길을 찾아내 주신 여러분이 계셨기에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이어 도정의 양 축을 이끈 집행부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감사의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김 의장은 “경기도 발전을 위해 기꺼이 손을 맞잡아 준 김동연 지사와 임태희 교육감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의회와 집행부는 때로 다른 의견으로 부딪히기도 했지만, 결국 도민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온 협치의 파트너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아울러 정책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헌신한 공직자들과 의회 사무처 직원들의 노고도 함께 격려했다.개인적인 소회를 밝히는 대목에서는 도의회가 지닌 가치를 한 번 더 강조했다.김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제 정치의 시작이었고 가장 치열한 배움의 현장이었다”며 “경기도를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을 수 있었던 지난 시간은 제 삶에서 가장 벅찬 축복이자 영광이었다”고 소회했다.그러면서 “저는 이제 의회의 문을 나서지만, 도민을 위한 책임까지 내려놓지는 않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사람의 삶을 먼저 살피라는 이곳의 가르침을 잊지 않겠다”라는 향후 다짐을 전했다.끝으로 김 의장은 새로 출발하게 될 차기 의회를 향한 든든한 응원의 메시지로 폐회사를 맺었다.김 의장은 “새로이 닻을 올릴 제12대 의회가 제11대 의회가 남긴 경험과 성찰 위에서 더 눈부신 성과를 이뤄내길 진심으로 희망한다”며 “밖에서도 늘 의회의 앞날을 가장 뜨겁게 응원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11대 경기도의회는 이날 본회의 산회 직후 ‘의원 퇴임식’을 열고 4년간의 대장정을 최종 마무리했다.제12대 의회는 다음 달 7일 열릴 임시회를 시작으로 새롭게 출발할 예정이다.
2026-06-24
-
파주 DMZ, 생태·평화관광 거점 도약 신호탄
평화안보특위 현장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평화안보특별위원회는23일 파주시DMZ일원을 방문해 생태·평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당선인이 제시한DMZ생태·평화관광 활성화 관련 공약을 구체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의 일환이다.이날 현장방문에는 박종진 평화안보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김한정·류재섭 부위원장,전문위원,경기도 및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임진각 관광지 유휴부지와DMZ숲,캠프그리브스,평화누리길 등을 차례로 방문해DMZ가 보유한 생태·역사·문화 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접경지역 발전과 생태·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임진각 관광지 유휴부지의 관광 인프라 확충과 캠프그리브스의 체류형 관광거점 기능 강화,평화누리길과 연계한 체험형 관광 활성화 등DMZ주요 자원의 연계 활용 방안이 논의됐다.아울러DMZ숲에서는 생태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평화안보특별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DMZ가 가진 다양한 자원을 연계·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가능한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박종진 평화안보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은“DMZ는 세계적으로도 희소한 생태·역사·문화 자산을 보유한 경기도의 핵심 자산”이라며“DMZ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해 접경지역을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대로 만들고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평화안보특별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DMZ생태·평화관광 활성화와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4
-
경기도, 도민이 직접 그리는 '경기편하G버스' 노선… 30분 출퇴근 시대 열린다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30분 출근 대전환 특별위원회가 당선인의 특별 지시에 따라,도민이 직접 노선을 제안하는 ‘경기편하G버스’ 전용 제안게시판을 신설했다고24일 밝혔다.앞서22일 열린 당선인 주재 교통현안 회의에서 당선인은“출퇴근 문제 해결은1,420만 도민의 가장 시급한 민생 현안”이라며“많은 도민들이 편리하고 빠르게 출퇴근을 할 수 있는 광역 급행버스인 경기편하G버스에 대해,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수요자 중심으로 노선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제안게시판을 즉각 신설하라”고 특별 지시했다.당선인의 이 같은 강력한 주문에 따라30분 출근 특위는 홈페이지 개편에 즉시 착수해‘경기편하G버스 제안게시판’을 마련했다.경기편하G버스는 출퇴근 시간대에 운행하는경기도형 프리미엄 광역 급행 버스로도민들의 쾌적하고 빠른 출퇴근을 지원하는 민선9기핵심 교통 정책이 될 전망이다.도민 누구나 새롭게 오픈한 전용 게시판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남길 수 있으며효과적인 노선 검토를 위해 다음 사항들을 기재하면 된다.△본인이희망하는 승하차 장소,△노선 신설이 필요한 사유,△출퇴근 유형,구체적인 운행 희망 시간.박상혁30분 출근 대전환 특별위원회 위원장은“이번 경기편하G버스 제안게시판 신설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교통 문제를 도민과 함께 풀어나가겠다는 당선인의 확고한 철학이 반영된 조치”며“접수된 소중한 제안들을 꼼꼼히 분석해 도민들께서 ‘출퇴근30분 시대’를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노선을 신속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경기준비위원회30분 출근 특위는 경기편하G버스 외에도 수도권 원패스,친환경2층 전기저상버스 도입 확대,어린이·청소년 든든교통, GTX지체 없는 개통 등 당선인의 주요 교통 공약 이행 방안을 지속 논의하고 있다.
2026-06-24
-
경기도, '30분 출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교통 혁신 신호탄
정책토론회 현장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30분 출근 대전환 특별위원회가 당선인의 핵심 교통 공약 이행을 위해 23일 경기융합센터복합시설관2층에서 정책토론회를 전격 개최했다.이번 토론회 현장에는30분 출근 대전환 특별위원회 김채만 부위원장,이재영 간사,안정화 전문위원과 이신해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석종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서원호 한양대학교 교수,경기도 교통국장 등 교통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당선인의“도민의 시간을 돌려드리는 것이 최고의 복지”라는 확고한 정책 철학을 바탕으로마련된 이번 자리는,단순한 공약 설명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실행 방안을 찾기 위해 개최됐다.전문가들은 당선인의 공약사항인‘30분 출근 대전환’의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공약의 구체화 및 고도화는 물론 신규 공약 발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날 다뤄진 핵심 내용은△경기편하G버스,△친환경2층 전기저상버스 도입 확대,수도권 원패스,△어린이·청소년 든든교통 지원,△GTX지체없는 개통 등 경기도 교통분야 주요 현안으로참석한 전문가들은 각 정책의 유기적 연결과 공약 실현 가능성 및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김채만30분 출근 대전환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수도권3개 지자체 간 협력 필요성,자율주행 대중교통 추진,라스트 마일 교통수단 체계화 등 주요 의견들에 대해서는30분 출근 대전환 공약의 세부 실행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도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정책을 중심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4
-
경기도, 청년정책 '원스톱' 정보시스템 구축 시동… 장민수 의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장민수 의원,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91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이번 개정 조례안은 경기도와 시·군에서 추진하는 청년정책 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고 정책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청년정책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운영 근거를 마련하고 행정정보 공동이용과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자격확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청년정책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되고 있으나 정책 정보가 기관별·사업별로 분산되어 있어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렵고 지원사업 신청 과정에서도 자격확인을 위해 동일한 서류를 반복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장민수 의원은 “청년정책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정보가 여러 기관과 사업에 흩어져 있어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찾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개정안은 청년정책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청년들이 여러 서류를 반복 제출하는 불편을 줄이고 행정기관 역시 자격검증에 소요되는 행정력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개정안에는 △청년정책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정보 공유 및 서비스 연계 △행정정보 공동이용 및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자격확인 △개인정보 보호 및 목적 외 이용 제한 등의 내용이 담겼다.한편 이번 개정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청년정책 접근성과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