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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50여 명 민·관·경 합동 캠페인…자전거도로 안전 이용문화 확산
수원특례시, 올바른 자전거도로 이용문화 정착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23일 권곡사거리 일원에서 올바른 자전거도로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자전거 안전운행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열고 시민들에게 자전거 안전 수칙과 자전거도로 이용 방법을 홍보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삼운회 교통봉사대와 수원시 녹색어머니연합회, 수원시 자전거연맹, 수원시, 장안·영통·권선·팔달 경찰서 교통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시민들에게 자전거 안전 운행과 올바른 자전거도로 이용 문화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자전거도로 통행 가능 교통수단 안내 △자전거 안전운행 수칙 홍보 △홍보물 배부 △자전거도로 통행 불가 교통수단 계도·합동 단속을 진행했다.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가 함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홍보했다.수원시는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가 함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경찰과 협력해 현장 단속도 이어갈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단체와 경찰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이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으로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가 모두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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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AI 846억 확보 '스마트도시' 도약 신호탄
수원특례시, ‘대한민국 인공지능 1번지’ 도약한다…중앙부처 공모사업 7개 선정, 846억원 확보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중앙부처 핵심 인공지능 공모 사업 7건 잇따라 선정 총사업비 중 국·도비 등 외부재원 비율 80% 달해 전국 최초 ‘AI 스마트정책국’ 시너지 효과 본격화 시민 삶 바꾸는 인공지능 생태계 완성한다 인공지능 기반 미래도시 전환에 승부수를 띄운 수원특례시가 중앙 부처 핵심 인공지능 공모 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인공지능 선도도시’로 도약하고 있다.수원시는 최근 국토교통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 부처가 주관하는 주요 인공지능·스마트도시 관련 공모사업 7개에 잇따라 선정돼 총 846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전체 사업비 846억원 중 국비 613억원, 도비 1억원, 기타 외부 재원 60억원을 유치해 시비 투입은 최소화했다.전체 사업비의 80%를 외부 재원으로 조달하며 지방재정 위기 속에서 지자체 예산 확보의 새로운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인재양성·도시인프라·시민 안전 등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사업 망라 수원시가 선정된 공모사업은 인재 양성, 도시 인프라, 시민 안전 등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사업이 망라됐다.우선 산업 생태계와 직결되는 ‘인재 양성’분야에서는 교육부·과기부 주관 △인공지능 중심대학 사업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국방 인공지능 인재양성 공모 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지방정부와 지역 대학, 기업이 밀착해 실무형 인공지능 인재를 키워내고 이들이 지역에 정주하는 ‘관·산·학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도시 인프라’분야에서는 국토부의 대규모 국책 사업인 ‘2026년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에 선정됐다.수원의 구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이 대대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인공지능 서비스’ 사업 4건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국토부 드론 배송 서비스 △2026 스마트빌리지 보급 사업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포트홀 탐지 플랫폼’△델타 플렉스 등 산업현장 대상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융합 화재 탐지 실증 사업’△범죄 예방·야간 순찰용 ‘4족 보행 AI 로봇 실증 사업’등 촘촘한 첨단 안전망이 도시 곳곳에 구축된다.이재준 수원시장, 강한 정책 추진력으로 가시적 성과 수원시가 짧은 시간에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를 낸 배경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강력한 정책 인공지능 정책 추진력이다.이재준 시장은 인구 120만 대도시가 직면한 복합적인 도시문제를 기존 행정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지난해 10월 전국 기초지방정부 최초로 전담 조직인 ‘에이아이스마트정책국’을 신설했다.출범에 앞서 산·학·연 전문가들과 ‘에이아이-라운드 토론회’를 열며 치밀한 마스터플랜을 세웠고 ‘수원시 공공 인공지능 서비스 등록 및 관리 조례’등 인공지능 관련 조례 5건을 제정해 행정 제도적 기반을 다졌다.에이아이스마트정책국이 수원시 인공지능 정책의 컨트롤타워가 돼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중앙 부처 공모에 전략적으로 대응했고 단기간에 ‘7개 공모사업 선정, 외부 재원 80% 확보’라는 성과를 거뒀다.이재준 수원시장은 “7개 공모 사업 선정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지방정부가 국가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견인할 수 있다는 것을 수원시가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확보된 국·도비를 바탕으로 첨단 기업을 유치하고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실무 인재를 육성해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진정한 인공지능 혁신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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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선 시동…김진명 의원 '안전한 수련활동' 기반 확대 제안
김진명 도의원, 자연권 청소년수련시설 워크숍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은 지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2026 자연권 청소년수련시설 기관장 워크숍’에 토론자로 참석해 청소년수련시설 활성화와 예산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이번 워크숍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전국 34개 자연권 청소년수련시설에서 기관장과 실무자 등 61명이 참석했다.청소년지도사 출신인 김 의원은 성남시청소년재단 수련관장과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청소년 현장에서 활동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연권 청소년수련시설 현안 토론 및 토의’세션에 참여해 다양한 정책 제언을 내놓았다.김 의원은 먼저 청소년지도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수준 높은 수련활동을 경험하기 위해 서는 최전선에서 이를 이끄는 청소년지도자들의 처우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지도자들의 처우와 복지 향상이 곧 청소년 활동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춘 학교생활수련활동 확대의 필요성도 제기했다.김 의원은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신체적·정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학교생활수련활동이 더욱 활성화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철저한 안전 점검과 신뢰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믿고 참여할 수 있는 수련 인프라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경기도가 추진 중인 ‘숙박형 체험활동비 1인당 50만원 지원’ 사업의 실효성 문제도 지적했다.김 의원은 “현재의 50만원 일시 지급 방식은 학교와 학부모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한 번에 모든 예산을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에 따라 분할 지원하거나 당일형 체험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의 활용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아울러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 소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끝으로 “청소년 예산이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도록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며 “경기도 청소년들이 양질의 수련활동 기회를 공평하게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토론에는 김진명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윤일영 수원특례시의원 당선인, 이영수 동작구의원 당선인, 권일남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회장, 함승우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관계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자연권 청소년수련시설의 발전 방향과 정책 개선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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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국인 공공보건 접근성 대폭 확대… 조례안 상임위 통과
김재훈 의원, ‘경기도 외국인 공공보건 접근성 향상 및 협력체계 구축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 공공보건 접근성 향상 및 협력체계 구축 조례안이 23일 열린 제391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외국인주민들이 경제적·제도적 어려움으로 인해 기본적인 공공보건 서비스를 제때 이용하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고 의료기관과 공공보건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재훈 의원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외국인주민들이 비용 부담과 언어 문제로 병원을 찾지 못하다가 증상이 악화된 뒤에야 응급실을 이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예방접종이나 감염병 검사 등 기본적인 공공보건 서비스조차 제때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이어 “외국인 주민의 건강권 보호는 물론 감염병 예방과 지역사회 보건안전을 위해 서는 의료기관과 공공보건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가 경기도 공공보건 안전망을 강화하고 보다 촘촘한 보건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조례안에는 △협력의료기관 및 공공보건기관 연계를 통한 의료 접근성 지원 △의료 통역 및 보건의료 정보 제공 △예방접종 및 감염병 관리 지원 △협의체 구성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아울러 미등록 외국인 등의 무분별한 의료 이용을 방지하기 위해 지원 범위를 감염병 예방, 모자보건 등 공공보건상 필요한 분야로 한정했으며 건강보험 미적용 외국인 개인에 대한 직접적인 의료비 지원은 하지 않도록 명확히 규정했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제391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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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밤밭청개구리공원 28억 도비 투입 생태 복원 박차
황대호 의원 율천동 밤밭청개구리공원 현장점검... 주민 의견 반영 주문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은 23일 밤밭청개구리공원 일원에서 추진 중인 경기생태마당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 반영을 주문했다.황대호 위원장은 “경기생태마당 조성사업은 단순한 공원 정비를 넘어 훼손된 생태축을 복원하고 지역 주민에게 생활 속 생태휴식 공간을 돌려드리는 사업이다”며 “사업의 완성도는 행정 계획만이 아니라 실제이 공간을 이용할 주민들의 목소리를 얼마나 담아내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도비 28억원, 시비 12억원이 투입된 경기생태마당 조성사업은 수원시 장안구 상률로 37-18일원 밤밭청개구리공원을 대상으로 2023년 3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추진되는 사업이다.주요 조성 내용에는 생물다양성습지, 자연형계류, 관찰데크, 데크계단, 탄소저감체험 놀이시설, 맨발걷기길 317m, 공원등 15개소, CCTV 7개소 설치 등이 포함된다.황대호 위원장은 “생태 복원과 주민 편의가 함께 확보되어야 지속가능한 공원이 될 수 있다”며 “공정률이 상당 부분 진행된 만큼 마무리 단계에서 안전, 접근성, 이용 편의성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황 위원장은 “경기생태마당 조성사업은 2022년 사업 선정 이후 설계, 관계기관 협의, 주민설명회, 공사 착공을 거쳐 추진돼 온 지역의 중요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인 만큼 주민들께서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사업이다”며 “도비가 투입된 사업인 만큼 경기도와 수원시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현장에서는 경기생태마당과 맞물려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센터 건립 필요성도 언급됐다.황 위원장은 “경기생태마당과 연동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한 ‘율천동 다목적 체육관’건립이 필요하다”며 “망포복합체육센터와 같이 피트니스, 수영장, 배드민턴, 테니스 등을 주민들께서 즐기실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한다면 지역의 명소가 될 것이다”고 밝히기도 했다.끝으로 황대호 위원장은 “임기 마지막까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끝까지 챙기겠다”며 “경기생태마당이 주민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지역에는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대표 공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대선 수원시의원, 이기범 수원시 생태공원과장,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 담당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함께 점검하고 향후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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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도입국 아동 '입국 전 사전적응 교육' 첫 도입
최효숙 의원, 중도입국 아동·청소년 ‘입국 전 사전적응 교육’ 추진 초기 정착 지원 기반 마련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 내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도입국 아동·청소년들이 초기 적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한국 사회와 교육 환경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선제적 지원 기반이 마련됐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최근 경기도에는 외국인근로자의 가족결합 및 부모를 따라 입국하는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그러나 이들은 언어 장벽과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학교생활 부적응, 학업 격차, 정서적 소외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입국 초기 단계에서의 준비 부족은 향후 지역사회 정착의 주요 취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현행 지원 제도가 대부분 입국 이후의 사후적 지원에 머물러 있어 입국 전 단계에서의 체계적인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가운데, 이번 개정안은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이 입국 이전 단계부터 정착에 필요한 기초 의사소통 및 생활 교육을 선제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입국 전 사전적응 교육'등 기본계획 반영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유사 한국어 교육사업과의 중복 방지 및 비대면 방식 활용 등이다.최효숙 의원은 “이번 개정 조례안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들이 입국 초기부터 겪는 어려움과 소외를 예방하고 경기도민의 일원으로서 따뜻하게 포용될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제도적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상임위 심사를 마친 조례안은 오는 6월 24일에 열리는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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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 재난 대비 도-시군 합동 점검회의 개최
군합동회의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23일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여름철 풍수해·폭염 대응 도-시군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도 안전기획과장,자연재난과장,여름철 풍수해 취약8개 분야 담당팀장, 31개 시군 재난안전 담당과장,소방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본격적인 장마와 폭염에 앞서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도와 시군 간 대응체계를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이른 폭염이 반복되면서 기존 사후 대응 중심 체계만으로는 피해를 줄이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사전점검과 현장 중심 예방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회의에서는△풍수해 취약시설 관리대책△폭염 대책△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등이 중점 논의됐으며야영장·풍수해·폭염·집중안전점검 시군 협조사항을 공유했다.도는 이미 청소년 야영장과D등급 야영장에 대한 점검을 지난5월14일까지 완료했으며 6월 말까지C등급 야영장에 대한 추가 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특히 가평·포천 등 야영장이 많은 지역은 도 안전관리실 직원과 시군 담당자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주요 점검사항은 야영장 내 배수로 정비 상태,급경사지·사면 붕괴 위험,하천 인접 여부,대피로 확보,안전관리요원 배치,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폭염 대응과 관련해서는 무더위쉼터 운영상황,그늘막·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 관리상태,독거노인·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점검했다.도는 시군과 함께 폭염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 안부 확인,야외작업 자제 안내,무더위쉼터 이용 홍보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풍수해 대비 분야에서는 급경사지,저수지,산사태 우려지역,하천변,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과 통제계획을 집중 점검했다.또한 위험지역 주민에게 사전 대피 안내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군별 비상연락망과 대피체계를 재확인했다.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재난 양상이 복합화·대형화되고 있는 만큼,도와 시군이 함께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고 선제적으로 조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시군,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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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경기도의료원, 보건의료 일자리 300명 창출 '맞손'
업무협약식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도의료원은23일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혜숙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사장이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 등과 보건의료인력 분야 일자리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양 기관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재단 구성원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보건의료 분야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은다.경기도의료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임직원 건강검진 연계 등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또 의료원 채용 수요와 재단의 구직자 매칭 역량을 바탕으로 양질의 보건의료 일자리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단은 도내 보건의료 일자리 분야의 세부 과제를 발굴하고지속 가능한 공공 협력 모델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 임직원의 건강과 복지를 지원하는 동시에,경기도 내 보건의료 분야 좋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연결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며“두 기관의 협력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일자리 창출을 함께 실현하는 공공 협력 모델의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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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안성시, 숙박업소 불법촬영 근절 '민·관·경 합동점검' 실시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23일 안성시와 함께 안성시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과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점검에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와 안성시 사회복지과·보건위생과,안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시민감시단 등4개 기관 관계자29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숙박업소7곳을 방문해 불법촬영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영상탐지기 등을 활용해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경기도는 도민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탐지 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적외선 탐지기와 열화상 카메라 등 장비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누리집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대여할 수 있다.경기도여성비전센터 관계자는“다중이용시설 가운데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민·관·경이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도민들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민·관·경 협력체계를 강화해 불법촬영 근절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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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효행구, 여름철 풍수해 대비 주요 시설물 11곳 긴급 점검 돌입
화성특례시 효행구, 여름철 풍수해 대비 주요 시설물 안전점검 본격 가동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교량, 지하차도, 급경사지 등 관내 주요 시설물 11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풍수해 발생 시 시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비롯해 배수시설 상태, 균열 및 파손 여부, 시설물 주변 사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특히 지하차도 침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영리지하차도에 설치된 진입차단시설에 대한 원격·수동 시운전을 실시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효행구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부분은 우선순위를 정해 신속하게 보수·보강할 계획이다.최병주 효행구청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주요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설물에 대한 수시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효행구는 개청 이후 올해 상반기 정밀안전점검 2개소와 정기안전점검 2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하는 등 도로시설물의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정비를 추진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