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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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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양면 새마을회, 폐비닐 수거로 깨끗한 농촌 만들기 앞장
미양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폐비닐 수거로 환경보호 실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미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영농폐비닐 수거 활동에 나섰다.두 단체는 4월 9일 미양면 폐비닐 집하장에서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폐비닐 반출 작업을 실시했다.또한 집하장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함께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번 활동은 영농 폐기물의 적정한 처리를 통해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농촌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지역 단체의 자발적인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마영호 미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영농폐비닐 수거는 농촌 환경 보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추진해 깨끗한 미양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손인철 미양면장은 “지역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행정에서도 이러한 환경 정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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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1동, '청렴해 봄' 릴레이 결의…주민자치회 동참
안성1동, ‘청렴해 봄’ 릴레이 청렴결의대회 확산… 주민자치회로 이어진 청렴 물결, 외부청렴도 향상 견인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안성1동은 4월 8일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청렴해 봄’릴레이 청렴결의대회를 이어가며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이번 결의대회는 전날 통장협의회와 안성1동 직원이 쏘아 올린 ‘청렴해 봄’ 신호탄을 계기로 기관 사회단체로 확산되는 릴레이 청렴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구본경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위원 21명이 참여해 청렴서약서 작성과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특히 주민자치회가 릴레이 결의대회에 동참함으로써 통장협의회에서 시작된 청렴 실천이 지역 주민 대표 조직으로 확산되며 민 관이 함께하는 청렴문화 정착과 외부청렴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본경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하는 만큼 청렴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위원 모두가 솔선수범해 청렴하고 공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종윤 안성1동장은 “통장협의회에서 시작된 ‘청렴해 봄’ 이 주민자치회로 이어지며 청렴 실천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관 사회단체와 함께 릴레이 청렴결의대회를 지속 추진해 청렴1번지 안성1동, 신뢰받는 행정 구현과 외부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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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민 생존 수영 교육 확대…수상 안전망 강화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 시민 생존수영 수강생 모집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의 수상 안전망이 전 세대로 확대된다.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최근 증가하는 수상 사고에 대비해, 초등학생 중심이었던 생존수영 교육을 전 시민 대상으로 확대하는 ‘시민 생존수영교육 혁신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공공 체육시설의 유휴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시민들의 실전 생존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발상의 전환’에 있다.그동안 초등학교 생존수영 수업이 없는 시간대 수영장 라인이 비어 있던 유휴시간에 주목해, 이를 시민 안전을 위한 ‘골든타임’ 으로 전환한 것이다.센터는 사업의 총괄 기획과 행정, 강사 배치 전 실무교육을 맡고 안성시수영협회는 역량 있는 전문 강사를 추천한다.여기에 센터를 통해 배출된 시민 생존수영강사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힘을 보탠다.센터의 인프라와 협회의 전문성,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결합된 상생 모델이 구축된 셈이다.본격적인 교육은 오는 5월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1회차와 2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로 25명의 시민을 모집한다.교육 내용은 물속 호흡법과 발차기 구명조끼 착용 및 배영 연습 주변 사물 활용 구조 체험 단체 뜨기 심폐소생술 등 실제 위기 상황에서 생존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전형’ 기술로 촘촘하게 구성됐다.이번 사업은 시민에게 안전 교육을 제공함과 동시에, 신규 강사들에게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경력 형성형’모델이기도 하다.자격증을 취득한 시민 강사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실무 역량을 쌓으며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는다.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혁신사업은 민 관 시민이 협력해 지역 사회의 안전 자산을 키우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 도시 안성’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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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국 최초 AI 디지털 휴먼 버스 안내…말 한마디면 OK
안양시, 전국 최초 ‘AI 디지털 휴먼’ 버스 안내 서비스 개시…“말 한마디로 버스 찾는다”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 버스 정류장에서 인공지능 아바타와 대화하며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미래형 스마트 교통 서비스’ 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된다.안양시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 휴먼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대화형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9일부터 주요 거점 정류장 4곳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단순히 버스 도착 시간만 글자로 보여 주던 기존 버스정보단말기를 한 단계 진화시킨 모델이다.키오스크 화면 속 인공지능 아바타가 이용자의 질문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음성과 화면으로 답해주는 형식을 갖췄다.이용자가 목적지를 말하면 최적 경로와 환승 정보, 정류장 위치 등을 사람과 대화하듯 안내받을 수 있다.특히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렵거나 스마트폰 앱 조작이 서툰 고령층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음성만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교통 정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하반기 AI 챌린지 사업’ 공모에 선정된 실증 프로젝트로 경기도 민간기업지원금 4억 500만원이 투입된다.시는 IT 전문 기업 새움소프트와 협업해 사업을 추진했다.시범 운영 대상지는 유동 인구가 많은 만안구의 안양역과 안양중앙시장, 동안구의 동안구청과 인덕원역 등 버스 정류장 4곳이다.시는 시범 운영 기간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스템 학습을 강화하고 안내 정확도를 높여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AI 디지털 휴먼 서비스는 첨단 기술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구현한 체감형 행정의 결과물”이라며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을 안정화한 뒤 교통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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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확대…안성 1, 2, 3동 전역 대상
경기도 안성시 시청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주거 환경과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모집은 지원 대상 지역이 대폭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기존에는 도시 쇠퇴도가 심각한 안성 1 2 3동 일원의 ‘원도심 활성화 마스터플랜 수립구역’에 한정됐으나, 이번 공고부터는 안성 1 2 3동 전 지역으로 범위가 넓어졌다.시는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대상으로 1차 공고 시 미달된 7호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4월 8일부터 4월 22일까지 2주간이다.지원 항목은 외벽 단열 방수 등 집수리 공사와 거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이다.다만, 공시가격 9억원 이상의 고가 주택, 불법 건축물 및 가설 건축물, 단순 내부 인테리어 공사나 소모품 교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호당 최대 500만원이다.신청자는 공사비의 10%를 의무적으로 자부담해야 하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주거 취약계층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체감형 사업”이라며 “지역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2차 공고문은 안성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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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동막마을, 빙어축제 수익금 300만원 기부…따뜻한 나눔 실천
죽산면 두교리 동막마을회, ‘웰컴투 동막골 빙어축제’ 수익금 300만원 기부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동막마을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현금 300만원을 안성시에 기부했다.이번 기부금은 마을 대표 축제인 ‘웰컴투 동막골 안성 빙어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이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지난 8일 열린 기부 전달식에는 강승률 이장을 비롯해 허순옥 부녀회장, 한승택 사무장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두교리 동막마을회는 지난 2023년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하며 꾸준한 지역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지난 1월 17일부터 한 달간 개최된 ‘2026 웰컴투 동막골 빙어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고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마을 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강승률 이장은 “올해 축제에 보내주신 많은 분의 성원 덕분에 소외된 이웃을 돕는 소중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막마을은 빙어축제를 통해 안성을 대표하는 즐거움을 선사함은 물론,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마을 구성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성시는 이번 기부가 고독사 예방 및 세대 간 소통 등 사회적 가치 실현과 연계되어 ‘소외 없는 복지도시’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고물가와 고유가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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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면 바르게살기위원회, 국지도 23호선 새봄맞이 대청소
서운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봄맞이 대청소로 깨끗한 도로변 조성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서운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7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대청소에 나섰다.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국지도 23호선 일대의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도로변과 인근에 방치된 불법 투기 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윤춘호 위원장과 임병세 여성위원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정화와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양승동 서운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서운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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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사회복지시설 미세먼지 대응 교육…'스칸디아모스' 체험으로 효과 UP
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 대상 환경위생 교육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등록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알레르기, 실내에서 똑똑하게 이겨내기’를 주제로 환경위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미세먼지는 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환경 위험요인으로 면역력이 약한 노인층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특히 봄철 황사와 환절기 환경 변화로 인해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평택시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생 안전 및 영양 관리와 이용자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미세먼지 발생 시 상황별 대응 요령과 생활 속 환경위생 관리 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스칸디아모스 만들기’체험활동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내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교육은 9일까지 시설별 일정에 맞춰 진행되며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한 맞춤형 운영으로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센터장은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환경 요인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건강 관리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미세먼지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을 통한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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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보건소, 청소년 금연 '또래지도자' 교육으로 흡연 예방 앞장
송탄보건소, ‘청소년 금연 또래지도자’ 교육 운영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7일 관내 중학교에서 ‘금연 또래지도자’ 와 함께하는 학교 중심 금연 환경 조성 캠페인 및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기 흡연 및 음주의 폐해를 알리고 학생들이 스스로 금연 문화를 만드는 ‘또래지도자’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와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단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유도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오전에는 금연 또래지도자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교내 자체 캠페인을 펼쳤다.참여 학생들은 금연 문구가 담긴 팻말과 어깨띠를 활용해 등굣길 친구들에게 금연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며 흡연 예방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어진 교육 시간에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금연 퀴즈를 통해 이론 교육의 흥미를 높이고 간접흡연의 위험성과 청소년기 흡연 및 음주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체험활동으로 진행된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은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해 참여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캠페인을 통해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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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기업 지원 총력
평택시, 비상경제협의체 회의 개최 중동 분쟁 대응 기업 지원 방안 논의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8일 비상경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내 기업 피해 현황 점검과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이날 회의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평택산업진흥원,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평택상공회의소 등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한 기업 경영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시에서는 비상경제대책본부 추진사항과 중동 분쟁에 따른 기업 지원 대응 현황을 공유했으며 평택산업진흥원은 최근 실시한 ‘중동 분쟁에 따른 제조기업 영향 실태조사’결과를 설명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내 기업들은 경영 위협 요인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상승, 환율 변동 등을 차례로 꼽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지원정책 마련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또한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은 최근 현안인 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공급과잉 문제점과 다른 지자체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시는 공급망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지원정책으로 수출 물류비 지원, 환율 대응 지원사업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동반성장 지원사업’의 운용 방식을 개편해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지역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행정력을 집중해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