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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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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금석천 벚꽃 포토존 '금석첨화', 시민 발길 이어져
안성3동 금석천 ‘금석첨화’ 벚꽃 포토존 호응 최고 이번주 금요일까지 핑크빛 설렘 즐기세요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안성3동이 운영 중인 금석천 ‘금석첨화’벚꽃 포토존이 뜨거운 호응 속에 지역 대표 봄나들이 명소로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안성3동에 따르면 벚꽃이 만개한 지난 주말 금석천 산책로에는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특히 봄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봄의 설렘과 벚꽃길의 운치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졌다.특정일에 인파가 축제의 번잡함을 벗어나 일상 속에서 언제든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벚꽃 포토존 운영의 취지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금석첨화’의 매력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빛나고 있다.한낮에는 파란 하늘 아래 흩날리는 벚꽃이 화사한 봄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야간에는 산책로를 은은하게 밝히는 경관조명이 가동되어 로맨틱한 봄의 분위기를 연출하며 늦은 저녁 시간에도 야간 벚꽃 산책을 즐기며 사진을 남기는 시민들로 북적였다.벚꽃과 문화, 시민이 함께 만드는 안성3중주 금석첨화 포토존 운영은 오늘 1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조은정 안성3동장은 “지난 주말 봄비가 내렸음에도 많은 시민분들이 금석천을 찾아 여유롭게 벚꽃 산책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바쁜 일상에 작은 위로와 휴식이 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며칠 남지 않은 기간 동안 꼭 발걸음 하셔서 늦봄의 아름다운 여운을 마음속에 한가득 담아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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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죽면, 덕산호수 둘레길에 불두화 200주 심어
삼죽면기초생활거점추진위원회, 덕산호수 둘레길 나무심기 행사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추진위원회는 지난 4월 7일 덕산호수 둘레길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추진위원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덕산호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둘레길 주변에 불두화 200주를 정성껏 심었다.행사를 주관한 한흥식 위원장은 “덕산호수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소중한 휴식 공간”이라며 “호수 주변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지속적으로 둘레길을 가꾸고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삼죽면 관계자는 “오늘 심은 나무가 잘 자라 꽃이 피면 덕산호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덕산호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에 식재된 불두화는 우리나라에서 정원수나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되는 수종이다.꽃의 모양이 부처의 머리처럼 곱슬곱슬하고 부처님 오신 날인 음력 4월 초파일을 전후해 활짝 피어 ‘불두화’라 불리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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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자원봉사센터, 아동·청소년 복지 위해 (사)마을과사람들, 경기도아동돌봄안성센터와 협력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강의실에서 (사)마을과사람들, 경기도아동돌봄안성센터와 지역사회 복지 발전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특히 안성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인적 물적 인프라 공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및 지원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프로그램 지원 등이다.김동성 센터장은 “전문적인 돌봄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두 기관과 손을 잡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와 돌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아동들이 더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안성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나성천 대표이사는 “마을 공동체의 핵심은 서로를 돌보는 나눔에 있다”며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나눔의 가치가 지역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은선 센터장은 “아동 한 명을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이번 협력이 아이들에게 더욱 다양한 체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자원봉사를 통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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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서울대와 AI 클러스터 구축 협력…서부선 연장 '유테크라인' 구상
안양시, 서울대와 AI 클러스터 구축 협약…‘서울 서부선 안양 연장’ 연계 추진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미래 혁신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인공지능 연구단지 조성 및 서부선 연장 추진을 위해 서울대와 손을 맞잡았다.시는 8일 오전 9시30분 서울대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 융합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인공지능 융합 혁신 클러스터란 인공지능 기술을 반도체, 바이오, 소프트웨어, 로봇,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사업과 결합해, 기업 대학 연구소 스타트업이 한 지역에 집적하고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를 말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시와 서울대는 긴밀한 관 학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연구거점 구축 공동 추진 교육 취업 프로그램 통한 인공지능 전문인재 양성 산학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서울대 연계 통한 글로벌 리더기업 유치 등을 추진한다.협약에는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 및 기반시설 조성에 관한 사항 등도 포함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서울 서부선 연장과 연계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이번 협약은 서울 서부선 안양 연장 추진을 위한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 기반을 공식화한 것으로 향후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양시와 서울대는 관악산을 관통해 서울대와 직결되는 서울 서부선 연장 노선의 경유지인 비산동 일대가 최적 입지라는 상호 판단에 따라, 연구시설 조성을 위한 공동 대응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서부선이 안양으로 연장될 경우, 신촌 여의도 서울대 등 우수 대학과 주요 거점을 10~30분 내로 연결해 안양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클러스터의 연구 산업 경쟁력도 획기적으로 강화될 전망이다.아울러 연구개발 인력 유입과 기업 투자 확대가 촉진되고 고부가가치 산업생태계 형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서울 주요 대학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아 서부선의 연장 노선을 가칭 ‘유테크라인’ 으로 구상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해 안양시의 첨단산업 구축 전략인 ‘K37 벨트 ’조성을 완성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University의 약칭 안양시를 중심으로 수도권 남부권 도시들과 4차산업혁명 기업을 연계해 미래선도산업, 문화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K'는 안양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를, ’ 37'은 안양과 미국 실리콘벨리의 위도를 의미하며 동쪽으로는 판교, 서쪽으로는 송도를 연결하는 미래선도산업 벨트 구축을 뜻한다.‘'에는 안양시를 중심으로 동서축뿐 아니라 남북으로 서울대~안양시청~안양교도소~모락산을 잇는 ’문화 연구개발 벨트 ‘를 구축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안양시는 “도시 경쟁력의 핵심은 우수 인재와 첨단기술의 결합”이라며 “뛰어난 인재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연구 환경을 조성해 안양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서울대는 “서울대의 우수한 연구 인력 및 인프라, 안양시의 행정적 입지적 강점이 결합하면 글로벌 AI 융합 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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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마하리 고분군, 5개년 학술 발굴 시작
화성특례시-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 ‘마하리 고분군’ 학술발굴 위탁협약식 개최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지난 7일 오후 2시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와 ‘화성 마하리 고분군 학술발굴조사 위탁협약식’을 개최했다.화성특례시는 마하리 고분군에 대한 발굴조사를 올해 1차 조사를 시작으로 5개년에 걸쳐 추진할 계획이다.올해는 국가유산청의 예산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착수한다.화성 마하리 고분군은 백제 한성기 경기 남부 최대 규모의 고분군으로 2003년 8월 29일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학술발굴이 이뤄진다.이번 협약은 체계적인 조사와 보존 정비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식은 화성시의 백영미 국장, 정상훈 과장 등과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의 최인화 소장, 도의철 실장, 정명환 과장 등 각 기관의 관계자 9명이 모인 가운데 이루어졌다.백영미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마하리 고분군 내 다양한 묘제의 분포와 주변 유적과의 관계를 명확히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고분군 권역과 일대의 역사적 가치도 체계적으로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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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중동 불안에 긴급 대책회의… 민생 안정 총력
화성특례시, 중동사태 위기대응 비상대책회의 개최.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 등 글로벌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사태 위기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3일 송문호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열렸으며 농업 교통 기업 에너지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유가 급등이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농업 생산비 증가 운수업계 재정 악화 기업 수출 차질 소상공인 경영 부담 확대 등 주요 영향을 중심으로 현 상황을 진단했다.이에 따른 대응방안으로 피해기업 중심 자금 및 수출 지원 영농철 면세유 공급 안정화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버스 재정지원금 조기 집행 화물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지급 지역화폐 확대 발행 물가 모니터링 강화 캐시백 10% 정책 시행 전기차 보조금 2차 공고 5월 조기 시행 종량제 봉투 원료 확보 및 대체 공급 조정 등 민생과 직결된 분야의 긴급 대책을 검토했다.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대책도 강화한다.현재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며 오는 4월 8일부터는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고유가로 인한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대응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등 정부 정책과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연계한 지원책을 마련해 통합적인 위기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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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문화예술 공간 활성화 지원, 최대 300만원 공모
안양아트센터 · 평촌아트홀 · 안양예술인센터 · 안양박물관 · 김중업건축박물관 · 안양파빌리온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홍보담당 정책기획부 주임 강미정 031-687-0522 총매수 총2쪽 첨부파일 사업담당 예술지원부 차장 박은수 031-687-0519 안양문화예술재단, ‘2026 안양 문화예술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민간 생활문화예술 공간 발굴 육성 및 시민 지역예술인 참여형 프로그램 지원 공간별 최대 300만원 지원, 정산 간소화 및 지역 예술인 참여 사업 우대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지역 내 민간 생활문화예술 공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문화시민을 육성하기 위한 2026 문화예술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공간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공방, 독립서점, 카페, 연습실, 갤러리 등 안양 소재 민간 문화예술 공간 9개소 내외다.선정된 곳에는 시민 참여형 생활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공간별로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특히 ‘정산은 가볍게, 활동은 즐겁게’라는 방향 아래 사업비 정산 간소화 모델을 도입해 행정 부담을 줄이고 참여 주체들이 창작과 기획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지원 프로그램은 시민이 기획 또는 실행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안양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사업은 우대한다.신청은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재단은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소규모 문화예술 공간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갈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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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행사 개최…도심 속 힐링 체험
지난해 도시농업의날 행사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도시농업 관련 체험행사와 직거래장터,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 가 오는10일부터11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열린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초록으로 숨을 쉬다’라는 부제로 무너진 도심 생태계를 복원하고 시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도시농업의 가치를 조명한다.‘도시농업의 날’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공식 기념식은11일 오전11시부터1시간 동안 열려 도시농업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행사장에는15개의 체험 부스와5개의 홍보 부스, 5개의 판매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된다.내 손으로 직접 흙을 빚어 생명을 불어넣는 딸기·다육 화분 만들기부터 수경재배 체험,천연 수세미 제작,천연 염색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콘텐츠가 가득하다.특히 농산물 직거래장터인‘도래미 마켓’과 연계해50여 개 부스에서 품질 좋은 농산물과 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축제의 활기를 더할 문화 공연도 준비돼 있다. 10일에는 도심의 오후를 여유롭게 물들이는 어쿠스틱 및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이어11일 오전에는 심장을 울리는 난타와 사물놀이 공연이,오후에는 아이들의 눈망울을 반짝이게 할 마술 공연과 버블쇼가 쉴 틈 없이 이어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주말을 선사할 예정이다.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생활형 녹색 전환의 장으로 만들 구상이다.단순한 먹거리 생산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실천,정서 치유,세대 소통,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는 생활 속 공공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것이다.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이번 행사는 도시민이 도심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며“도시농업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탄소중립 실천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생활 속 문화로 확산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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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국인 우수 인재 유치 본격 시동…광역 비자·현장 실습 확대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2026년 경기도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사업’ 수탁기관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선정하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주요 내용은△‘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활성화△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인턴십 운영△외국인 인재채용 박람회 참가 등이다.‘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도지사 추천을 통해 외국인이 특정활동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대상 직종은 컴퓨터 하드웨어,소프트웨어,데이터,정보보안,로봇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직 11개와 요양보호사 1개 직종 등 총12개다.도는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채용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기업과 대학을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및 졸업자 등30명을 대상으로 현장 경험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아울러 도-대학-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인재 수요를 발굴하고외국인 인재 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오는6월1일부터2일까지KOTRA가 주관하는 ‘2026 GLOBAL TALENT FAIR’에 참가해 외국인 인재 채용 상담부스를 운영하고도내 기업과 글로벌 인재 간 매칭도 지원할 예정이다.도는 올해 사업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산업 특성에 맞는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 모델을 마련하고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외국인 우수인재 유치 확대가 도내 기업의 인력 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기업 수요 기반의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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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 보호 교육…시민 신뢰 지킨다
안양시, 전 직원 개인정보 보호 정보보안 교육 실시…“공직자 손끝에 시민 신뢰 달렸다”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지난 7일 오후 5시 시청 강당에서 공직자,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 임직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과 민간 영역을 불문하고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비해 공직 사회의 보안 의식을 강화하고 실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경기도 정보보호 담당 사무관을 역임한 현장 전문가 심미나 성결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맡았다.심 교수는 실제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형 보안 전략’을 전수해 직원들의 높은 이해를 끌어냈다.특히 시는 이번 교육에서 외부 해킹 위협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취급자의 사소한 실수나 업무상 부주의로 인한 내부 유출의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관리자의 작은 방심이 시 전체의 행정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시 관계자는 “우리가 다루는 데이터 하나하나가 곧 시민의 소중한 삶”이라며 “보안 사고가 우리 시라고 해서 예외일 수 없다는 엄중한 경각심을 바탕으로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이어 “공직자의 손끝에서 안양시의 신뢰가 결정된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모든 직원이 정보 보호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덧붙였다.시는 향후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해 단 한 건의 보안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정보보호 선도 도시’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