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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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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보건의 날 기념식 참석… 시민 건강 증진 강조
배정수 의장 축사 보건의 날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열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용운 의원이 참석했으며 보건의료인,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보건의 날을 기념하고 건강도시 화성 실현을 위한 방향을 공유했다.‘보건의 날’은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화성특례시는 ‘4개의 구 보건소, 내 곁에 더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시민 중심의 보건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또한 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주간이 함께 운영되며 무료 건강측정과 상담,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 걷기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건강 실천을 지원할 예정이다.배정수 의장은 “건강은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삶의 조건이자 지역사회의 품격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예방과 관리 중심의 공공보건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 환경 속에서 시민의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보건의료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촘촘한 건강권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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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건강한 미래' 잇는다...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성황
화성특례시, ‘건강한 미래’를 잇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8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4개의 구 보건소, 내 곁에 더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보건의료인과 공공기관 관계자,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협성대학교, 화성의과학대학교, 수원대학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헌혈, 의료취약계층 지원, 감염병 예방 등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건강 강좌가 진행됐다.사전행사로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중앙응급처치교육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동탄시티병원, 각 구 보건소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 13개 건강체험 홍보관이 운영됐다.이곳에서는 금연, 심폐소생술, 감염병 예방, 마음안심버스 등 시민 건강과 밀접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인공지능 기반 ‘건강 스마트 체험관’ 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체험관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보행 데이터 분석,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시민들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또한 금연, 절주, 운동, 영양 등 건강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 캠페인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화성특례시는 보건의 날을 기점으로 오는 13일까지 ‘보건의 날 기념 건강 주간’ 으로 운영하며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관할 4개 구 보건소를 통해 무료 건강측정 및 건강상담, 걷기 챌린지, 헌혈 버스 운영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107만 시민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건강 스마트 체험관을 통해 미래형 공공보건서비스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4개 구 보건소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보건행정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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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야탑역, 82억 들여 새 단장…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이서영 도의원, 야탑역 시설개량사업 추진 성과 강조.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지난 31일 분당선 야탑역 노후 역사 시설개량사업이 2026년 7월 착공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해당 사업이 문제 제기와 개선 요구를 통해 추진된 성과임을 강조했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82억원이 투입되는 시설개선 사업으로 대합실 승강장 화장실 등 주요 시설의 마감재 교체와 함께 보행약자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8대 설치가 포함된다.야탑역은 개통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며 시설 전반이 노후화됐고 특히 내부 계단 구간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노약자와 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또한 역사 내 화장실의 경우 화변기가 많아 이용에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으며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양변기 확대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서영 도의원은 이러한 문제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으며 국가철도공단과의 협의를 통해 이번 시설개량사업에 야탑역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왔다.공사는 당초 2025년 11월 착공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조정되면서 2026년 7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서영 도의원은 “야탑역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기본적인 이동편의시설이 부족했다”며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착공 일정이 조정된 만큼 사업이 지연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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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천·계곡 지킴이' 114명 발대…불법행위 뿌리 뽑는다
발대식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시군 하천·계곡지킴이 및 관계자 등 약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하천·계곡지킴이’발대식을 열었다.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하천·계곡지킴이’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행위 예방과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순찰하는 단속 전문 인력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744명이4만여 건의 불법행위 적발,계도,정화활동,시설물 관리 활동을 했다.하천·계곡지킴이들은 담당공무원과 상인간 소통을 통해 최대한 불법시설의 자진철거를 유도해 물리적 충돌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철저한 현장관리로 불법행위가 뿌리내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도는 불법 점유 및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위반사항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계도 조치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114명의 지킴이가 청정 하천환경 조성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선서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현장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한 하천과 계곡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하천·계곡지킴이들이 현장에서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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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행락철 맞아 출렁다리·집라인 안전 집중 점검
출렁다리 점검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행락철을 맞아 도내 출렁다리21개소,번지점프29개소를 대상으로 오는10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출렁다리는 케이블에 의해 지지되는 보행자 전용 교량의 한 종류로 경관이 좋은 산악·하천 등 관광지에 설치된다.집라인은 안전장치 착용 후 와이어에 연결된 도르래를 타고 이동하는 레포츠로 청년층에 인기가 높다.이들 시설은 이용 중 흔들림,안전장비 관리 부실에 따른 추락 등 대형 사고 위험이 있어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도는 현장에서 위험요소가 확인되면 관리주체가 곧바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시군 관련부서에도 점검내용을 통보할 예정이다.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8일 가평군 운악산 출렁다리와 남이섬 스카이라인 집라인을 대상으로 가평군,도 북부안전특별점검단,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현장에서는 케이블 마모·노후 상태,안전장치인 하네스 손상 여부,주요 구조부 결함 등을 집중점검했다.안전요원 배치와 안전교육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도 직접 확인했다.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지속적이고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최선의 대책”이라며“경기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점검으로 도민의 생명과 시설물 안전을 확보해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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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해 공공기관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
수원특례시, 공공기관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 알리는 캠페인 펼쳐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정부의 원유 부문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단계로 발령에 따라 수원특례시가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공공 2부제 대상은 수원시 전 직원,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이다.홀수 날짜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 짝수 날짜에는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공영주차장 5부제 대상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 부설 주차장을 이용하는 승용차다.차량번호 끝자리 1 6은 월요일 2 7은 화요일 3 8은 수요일 4 9는 목요일 5 0은 금요일에 운행할 수 없다.토 일요일 공휴일은 5부제를 적용하지 않는다.장애인 사용 자동차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환경친화자동차 긴급 의료 보도 외교 경호 경찰 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 생계유지를 위해 필요한 생계형 차량은 공영주차장 5부제 대상에서 제외된다.공영주차장 56개소 중 전통시장 관광지 인근 주차장, 환승주차장 등 44 공영주차장은 정상 운영하고 12개 공영주차장과 13개 부설 주차장에서 5부제를 시행한다.자원안보위기 ‘경계’발령이 해제될 때까지 이어진다.수원시는 8일 수원시청 본관 주차장, 수원시의회 지상 주차장, 수원시청 별관주차장에서 공공기관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오후에는 영통공영주차장에서 시민들에게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수원시 관계자는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교통 수요를 관리하기 위해 공공기관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5부제 대상 공영주차장 구 분 주차장명 시행 장안 백설, 율전1, 율전2, 율전3 권선 권선지하. 구운공원 팔달 인계주택가, 인계, 우만2, 고등동 영통 신동1, 영통공영 부설주차장 구 분 주차장명 비고 시행 수원시의회, 수원시청별관, 수원시청 본관, 수원시의회, 장안구청 부설, 권선구청 부설, 화성박물관, 영통구청 부설, 광교홍재도서관, 선경도서관, 농수산물도매시장, 일월수목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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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개발이익금, 연내 집행 기준 마련될까… 이오수 의원, 3차 간담회 열어
이오수 경기도의원, 광교개발이익금 3차 회의 개최… “연내 기준 마련 필요… 단계적 추진 강조”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8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청, 경기주택도시공사, 수원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교개발이익금의 합리적 집행 기준 마련을 위한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앞서 진행된 1 2차 간담회와 실무자 협의에 이어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집행 기준 마련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논의에서는 광교개발이익금의 ‘광교 재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세부 집행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방향에 대해 의견이 공유됐다.이오수 의원은 “경기도와 수원시가 충분한 협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담회와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합리적인 집행 기준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 의원은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투명성과 진행 상황”이라며 “집행 과정의 신뢰 확보를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또한 “법적 근거 마련 과정에서 기관 간 다양한 의견이 있는 만큼, 조례 제정보다는 실효성 있는 집행 기준을 우선 마련하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이라며 “조례에 준하는 수준의 기준을 통해 실행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집행 시기와 관련해 “개발이익금은 올해 안에 집행 기준을 확정하고 내년부터는 실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며 “지연될 경우 도민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속도감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 현안 가운데 우선순위가 높은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광교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우선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향후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집행 기준 마련 상황을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이오수 의원은 “광교개발이익금은 광교 발전을 통해 만들어진 재원인 만큼 반드시 광교에 재투자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수원시, GH와 긴밀히 협력해 공정하고 투명한 집행 구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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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AI 서논술형 평가로 교육 혁신 시동
경기도교육청, 미래형 평가 전환 신호탄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8일 남부청사에서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서 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도교육청은 단순 지식 암기를 넘어 학생의 종합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 전환 필요성에 대응해서 논술형 평가를 확대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평가 모델을 개발해 학교 현장 적용을 추진하기 위해 실천학교를 초 5교, 중 10교, 고 10교를 지정했다.이번 워크숍은 학교급별 맞춤형 지원 방안과 지역 단위 협력 체계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25개 실천학교 담당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명이 참여했다.워크숍은 인공지능서 논술형 평가 방향 수업 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방안 네트워크 마련 및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했고 특히 수업과 평가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도교육청 디지털인재국 서은경 국장은 “인공지능서 논술형 평가는 단순한 평가 방식의 변화를 넘어 교육의 본질을 되돌아보는 전환점”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구축하는 새로운 평가 체제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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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아동청소년 학교 부적응 예방 부모 교육 성료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정신건강 전문의 하재호 원장 초청. 학교 부적응 예방 및 가정 내 대처법 제시 오는 22일 동일 주제 ‘온라인 교육’ 추가 진행. 학부모 참여 접수 중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일 화성시 관내 아동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새학기를 맞아 아동 청소년의 학교생활 부적응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재호 원장이 강의를 맡아 아동 청소년기 정신건강의 특성과 새학기 부적응의 주요 원인, 효과적인 대처 방안을 중심으로 설명했다.특히 자녀의 적응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신호를 구분하는 방법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방법을 함께 제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한 보호자는 “자연스러운 적응과정과 관심이 필요한 정신건강 신호를 구분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적응이 어려운 자녀를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곽매헌 화성시만세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새학기 부적응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오는 22일 동일한 주제로 온라인 교육도 진행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의 교육 및 프로그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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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간호요양 원스톱 패키지 협약…돌봄 사각지대 해소 기대
화성특례시,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업무협약 체결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8일 화성시청에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돌봄복지국장을 비롯해 관내 통합재가서비스 제공기관인 즐거운재가간호요양센터 더편한방문간호요양센터 봄빛방문간호요양센터 등 3개 기관 대표가 참석해 통합돌봄망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는 2026년 경기도 통합돌봄도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특화모형 사업이다.기존에는 대부분 1~2종의 급여만 단편적으로 이용해 돌봄 공백이 우려되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 재가 서비스인 방문간호, 방문요양, 방문목욕을 ‘하나의 기관’에서 패키지로묶어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1~5등급 수급자뿐만 아니라 기능적 간호관리 욕구가 확인된 장기요양 등급외 대상자 및 급성기 치료 후 퇴원환자 등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사각지대 대상자까지 시범적으로 대상자를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총 사업비 1억8천8백만원이며 3개의 전문 제공기관을 통해 총 150명에게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수행기관은 대상자 발굴과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서비스의 직접제공, 사례관리 등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