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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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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로컬푸드, 도시공사와 손잡고 직거래 장터 확대
수원로컬푸드 수원도시공사, 직거래장터 운영 협약 체결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로컬푸드와 수원도시공사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도농 상생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8일 장안구민회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직거래장터 운영 협력 농산물 판매 판로 확대 소비 촉진 행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직거래장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둘째 주 수요일 장안구민회관에서 운영된다.매달 넷째 주에는 한국마사회, 봄가을에는 수원시청 별관 앞에서도 장터를 열 예정이다.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장터에서는 채소 화훼 등 출하 농산물과 제휴푸드를 판매하고 수원로컬푸드 직매장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8일 열린 첫 장터에서는 수원시 우호 도시인 봉화군의 사과를 판매했는데, 준비한 물량이 완판되며 호응을 얻었다.수원로컬푸드 관계자는 “직거래장터 정례 운영으로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신선한 농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봉화와 같은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의 농산물도 함께 소개해 도농 상생 기반을 넓히겠다”고 말했다.이어 “인구소멸 위기 지역 농민의 판로를 지원하고 도농 교류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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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교사 석사 지원으로 미래 교육 기반 다진다
경기도교육청, 교사 석사학위 과정 사업으로 경기미래교육 실행 기반 마련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교원의 연구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2026학년도 전기 교사 석사학위 과정 지원 대상자’100명을 선발했다.이번 사업은 교사의 자율적 연구 풍토 조성과 미래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선발 대상은 교육대학원 석사과정 입학 예정자로 도내 공립 유치원, 공 사립 초 중 고 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교육경력 5년 이상 교사다.선발 분야는 교육과정 경기미래교육 전공심화 현장 문제해결 등이다.도교육청은 선발 교원에게 학기당 수업료의 50%를 최대 6학기까지 지원한다.다만 학위 취득 후 지원받은 학기 기간만큼의 의무 복무를 해야하며 매 학기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학위 취득 이후에는 학교 현장의 정책실행을 지원해야 한다.교사 석사학위과정 지원 사업은 교사의 학문적 성장을 지원하고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에 확산해 경기미래교육 실행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도교육청은 교사 전문성이 학교 교육과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성과 확산의 선순환 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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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온라인 이음교실 확대…학업 중단 위기 학생 지원 강화
학업 중단 위기 학생 학교 복귀까지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로 이어간다 생활교육과 경기온라인학교 홈페이지 캡쳐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학업 복귀를 지원하는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을 확대 운영한다.도교육청은 2025년 전국 최초로 중학생 대상 ‘학업 중단 숙려제’를 온라인으로 도입해 학생들의 학업 복귀를 지원했으며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고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한다.‘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은 도내 학업중단 숙려제에 참여 중인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강좌 형태로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전문 상담교사 주관 집단 상담 디지털 드로잉 인공지능 활용 영상 제작 등이며 12개 기수별 각 10차시로 운영한다.수강신청과 강좌 세부내용은 경기온라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교육청은 앞으로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을 지속 확대해 학업중단 위기 학생이 충분히 숙려하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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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0인 미만 영세 사업장 위험성 평가 지원 강화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전담 인력 부족으로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는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을 위해 서류 작업에 그치던 기존‘위험성평가’를 현장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으로 진행한다.위험성평가는 작업이나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찾아 그 위험의 크기를 판단하고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과정이다.현행 산업안전보건법상 상시근로자1인 이상 대부분 사업장은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문제는 영세사업장 상당수가 안전관리 전담 인력과 전문성 부족으로‘위험성평가’를 실제 평가대신 서류 작업만 하는 형식적 과정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산업안전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와 손잡고 영세사업장의 안전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위험성평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가장 큰 특징은 전문기관이 서류 평가를 대신해 주는 수동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주와 근로자가 직접 참여해 작업장의 숨은 위험을 찾아내도록 돕는다는 점이다.전문가가 현장에 투입돼 유해 요인 발굴부터 위험성 수준 산정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개선 대책이 수립된 이후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사후 관리 컨설팅도 두 차례에 걸쳐 꼼꼼하게 진행한다.특히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도내 블랙스팟을 중심으로6천여 개 사업장에는 선제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해 밀착관리에 들어간다.당장 안전관리가 시급하지만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고 중대재해의 위험에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집중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경기도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온라인 플랫폼이나 전용 전자우편을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자격 요건 검토를 거쳐 신속한 컨설팅이 이루어진다.이인용 경기도 노동안전과장은“위험성평가는 중대재해 예방의 출발점이자 가장 기본이 되는 제도”며“전문성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사업주와 근로자가 한마음으로 숨은 위험을 찾아내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든든한 안전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위험성평가 지원사업과 함께△지붕·고소작업 추락재해 예방 기술지도△외국인 노동자 안전역량 강화 등 총3개 사업을 통해 산업현장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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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설현장 불법 뿌리 뽑는다…안전 공익제보 집중 신고
홍보물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 감사위원회는4월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공익침해행위를 근절하기 위해9일부터22일까지2주간 안전 분야 공익제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집중 신고 기간은‘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고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공익침해 분야별 법정기념일 전후2주를 집중 신고 기간으로 지정해 연4회 운영할 계획이다.안전 분야,특히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공익침해행위로는△불법 하도급△관급공사 자재 빼돌리기△건설업·기술자 불법 명의대여△건설업 등록 기준 위반△현장 건설기술인 미상주 등이 있다.경기도는 이 같은 안전 분야 공익제보에 대해 최근3년간 총 약8,876만원의 보상금과 포상금을 지급했다.특히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의 원도급사가 하도급사에 불법으로 하도급하는 등 약7,622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된 중대한 ‘건설산업기본법’ 위반행위를 적발하는 데 기여한 제보자에게는2,286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도 했다.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집중 신고 기간 신고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홍보도 추진한다.안전 분야 주요 공익침해 유형과 신고 방법을 담은 홍보물을 도내 주요 건설 현장에 배부하고건설안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도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회 위원장은“안전은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집중 신고 기간 운영을 통해 건설 현장 관계자들이 공익제보 제도를 보다 잘 이해하고공익침해행위를 적극적으로 신고해 경기도 내 안전한 건설 문화 정착과 사고 예방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경기도 공익제보는 경기도 소관 사무와 관련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환경,소비자 이익,공정한 경쟁,공공의 이익과 관련된498개 법률 위반행위를 신고하는 ‘공익신고’를 비롯해‘부패행위 신고’, ‘행동강령위반 신고’,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 신고’, ‘이해충돌 신고’, ‘부정청구등 신고’를 포함한다.공익제보는 전담 창구인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서 할 수 있다.제보 내용이 사실로 확인돼 행정·사법 처분 등이 이루어지고 공익 증진에 기여한 경우에는 보상금 또는 포상금이 지급될 수 있다.한편 내부신고자의 경우 신분 노출에 따른 불이익이 우려돼 인적사항 공개를 원하지 않을 경우 변호사가 신고를 대리하는 ‘비실명 대리신고제’를 이용할 수 있다.제보자는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서 경기도 공익제보 변호사단 소속 변호사 명단을 확인한 뒤 변호사와 상담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상담 비용은 경기도가 지원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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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 운수 종사자 채용 박람회 개최…일자리 기회 확대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는4월15일 수원 메쎄에서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운송업체43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경기도 버스 운수종사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단순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형 행사다.구직자들은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참여 업체와 직접 상담 및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버스 운전 경험이 없는 구직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현장에서는 버스운전자격증 취득 절차,운수종사자 양성교육 과정 안내 및 교육생 모집 등 취업 준비 단계부터 실제 채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경기도는 최근 시행 중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확대에 따른 운수종사자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추진했다.유충호 경기도 버스관리과장은“이번 채용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운송업체에는 우수 인력을 연결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운수종사자 양성부터 취업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도민 교통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박람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버스관리과및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문의하면 된다.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구직자는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또는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누리집구인·구직 게시판을 통해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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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심 속 힐링 공간 책임진다…도시숲 302곳 집중 점검
안양시 학교숲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4월부터5월 말까지 군포시와 안산시 등 도내22개 시군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도시숲 조성 분야 국도비 보조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9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올해 신규 사업266곳, 2024~2025년 이월 사업36곳 등 총302곳 도시숲 전반의 추진 현황이다.점검반은 각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률과 행정절차 이행여부 등 사업관리 전반을 확인하고수목 식재 수종과 식재 밀도가 적절한지,병해충이나 재해 피해가 없는지,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는 양호한지 등 기술적인 부분까지 점검한다.또한 수종 선택이나 시설물 설치 상태 등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우수한 시군 사례는 적극적으로 발굴해 전 시군에 공유할 방침이다.경기도는4월 초 군포시와 안산시,광주시를 시작으로 주 단위의 일정에 따라 점검을 진행하고 6월 중 종합 결과를 정리해 사후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은 해당 시군에 보완 조치를 통보하고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기로 했다.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도시숲은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민들이 어디서나 쾌적하고 안전한 녹지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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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효과…초미세먼지 농도 안정세
이미지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난해12월부터 올해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결과,최근3년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24㎍/㎥유지되는 등 안정적인 대기질을 유지하고 있다고9일 밝혔다.2019년12월~2020년3월 처음 시작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하는 겨울부터 이른 봄철에 배출가스5등급 차량 운행 제한,공공부문 차량2부제,사업장 및 공사장 관리 강화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하는 것이다.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12월부터 올해3월 도내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24㎍/㎥를 기록했다. 2022년12월~2023년3월28㎍/㎥에서 다음 연도에24㎍/㎥로 하락했고 올해도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특히 호흡기 건강에 직결되는 초미세먼지 ‘좋음’등급 일수는 제도 시행 전인2018년12월~2020년3월 동안 단11일에 불과했으나 지난해12월~올해3월에는45일로4배 이상 증가했다.월별 농도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해12월20㎍/㎥를 시작으로 올해1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8㎍/㎥나 감소한19㎍/㎥를 기록하며 가장 깨끗한 대기 상태를 유지했다.이후2월27㎍/㎥, 3월30㎍/㎥로 봄철 특유의 기상 여건에 따라 일시적인 고농도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으나,예년과 비교하면 대기질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경기도는 이 같은 뚜렷한 개선 효과는 오염 배출원의 집중 관리와 사각지대 없는 저감정책의 결과라고 분석했다.실제로 도는 같은 기간 도민 건강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산업,수송,공공 등6대 분야에서19개 과제를 전방위적으로 가동했다.매연을 내뿜는 노후 차량의 도심 운행을 빈틈없이 단속하고 도로 청소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주요 사업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상시 점검해 오염 원인을 원천적으로 억제했다.아울러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어르신들이 주로 머무는 보육시설과 요양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 공간을 중심으로 맞춤형 저감 조치를 병행해 일상 속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앞으로도 경기도는 이번 기간에 축적된 방대한 대기질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별,오염원별 특성을 정밀 분석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대기환경관리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계절관리제 시행 이후 전반적으로 대기 질이 지속해서 개선되는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앞으로도 과학적인 분석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결합해 도민의 숨 쉴 권리를 지키고 체감할 수 있는 맑은 공기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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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규모 영화제 지원…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기대
소규모영화제 보도자료이미지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소규모 영화제 활성화를 위해총1억원의사업비를 투입하는 ‘2026년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심사 결과,지원 영화제6개를 선정했다고9일 밝혔다.2019년 시작된 이번 사업은 대규모 상업영화 중심의 상영 환경에서 벗어나 독립·예술영화의 주요 유통창구 역할을 하는 소규모 영화제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영화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심사 결과에 따라 대관료,상영료,홍보비 등 명목으로‘집중지원 부문’은 최대2천만원, ‘일반지원 부문’은 최대1천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전문가 멘토링 등을제공해 각 영화제가 지역 고유의 색깔을 담은 문화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올해 최종 선발된 영화제는 집중지원 부문에서는△머내마을영화제△부천노동영화제,일반지원 부문에서는△마침 내 극장△양평징검다리영화제△온맘영화제△화성마을영화제등이 각각 선정됐다.주요 영화제를 설명하면용인의 ‘머내마을영화제’ 와 부천의 ‘부천노동영화제’는2020년부터 경기도와 경콘진이7년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한곳으로이제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지역 영화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그중‘머내마을영화제’는 경기도의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내실을 다진결과,올해 영화진흥위원회의 ‘국내 영화제 지원사업’ 공모에도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는 지자체의 소규모 영화제 지원이 국비 확보라는 성과와 함께 전국단위의 우수 모델로 성장할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다.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7년째 이어온 지속적인 지원이 머내마을영화제의 영진위 지원사업 선정과 같은 구체적인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며“앞으로도 제2,제3의 머내마을영화제가 탄생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영화제를발굴하고지역 영화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선정된6개 영화제는△양평징검다리영화제△온맘영화제△화성마을영화제·머내마을영화제△마침 내 극장△부천노동영화제순으로 개최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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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마루 화성’에서 3,333번째 입양가족 탄생
,333번째 입양가족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 서부권을 대표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반려마루 화성’에서3,333번째 입양가족이 탄생했다. 2013년‘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로 처음 문을 연 이후13년 만에 거둔 성과로‘반려마루 화성’은 그동안 유기견3,068마리,유기묘265마리를 입양시켰다.3,333번째 입양 주인공은 과천 경마공원 인근을 배회하다 구조된 비숑프리제‘유타’로반려마루 화성에서의 인연을 통해‘하루’라는 새 이름을 얻고 새로운 가족의 품에 안기게 됐다.입양가족 지혜경씨는 그동안 여러 차례 입양을 신청했으나 인연이 닿지 않다가 다섯 번째 신청 끝에 비로소 유타를 가족으로 맞이하게 됐다.지 씨는“입양 이후 일상의 기준이 하루에게 맞춰졌으며 가족들이 더 많이 웃게 되고 하루하루가 따뜻해졌다”며“사람에게 상처받은 하루가 다시 사람을 믿고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반려마루 화성’은 경기도 내 동물보호센터에서 공고기간이 지난 유기견,유기묘를 선발해 기본 건강검진,예방접종,중성화 수술은 물론이고 사회화 교육과 훈련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한 뒤 입양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여러 명이 동시에 한 마리의 동물에 입양을 신청하는 경우,동물의 성향과 가족의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적합한 가정에 입양을 결정하고 있다.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상처받은 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다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반려마루 운영의 가장 큰 보람”이라며“앞으로도 더 많은 유기견,유기묘가 따뜻한 가정을 만나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현재 경기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유기동물 입양센터는 ‘반려마루 여주’, ‘반려마루 화성’, ‘경기도반려동물입양센터’ 3곳으로입양대기 동물정보와 입양신청,절차 안내 등은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