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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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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년 환경 지킴이 '그린크루 4기' 모집…미래세대 환경 리더 육성
수원특례시, 청년 환경교육 서포터즈 ‘그린크루 4기’ 35명 모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청년 대학생으로 구성되는 그린크루는 5월부터 12월까지 환경 관련 기관 단체 취재 활동 및 홍보물 제작 등 팀 프로젝트 환경교육 캠페인, 활동 후기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환경 관련 행사 참여 지원 및 환경보전 자원봉사 등 친환경 청년문화를 확산하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을 한다.수원시 거주 청년 또는 수원시 소재 대학 재학생 휴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환경 환경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고 개인 에스엔에스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성실하게 활동에 참여할 책임감 있는 지원자를 우대한다.그린크루에게는 수원시 소재 대기업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환경기초시설 수도권 기상청 탐방, 환경 분야 명사특강 등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활동을 마친 후에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 준다.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한다.팀프로젝트 활동에는 팀별 멘토를 매칭해 청년들이 지역 환경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서는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게시판에서 ‘그린크루’를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지원서와 증빙서류를 4월 24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4월 30일 개별 통보하며 그린크루 발대식은 5월 9일 오전 10시 수원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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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년 통일교육 강화…미래세대 균형 잡힌 통일관 확립
‘2026년 통일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균형 있는 통일인식 확산에 힘쓰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통일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균형 있는 통일인식 확산에 힘쓴다.미래통일교육센터 개관 2년째를 맞아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체험 연수 연구 기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올해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의 균형 있는 통일인식 확산’을 목표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체험형 통일교육과 교직원 맞춤형 연수를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먼저 학생 통일교육은 기존 1일형 프로그램에 더해 숙박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1일형 프로그램은 현장 참여와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하며 숙박형은 심화 교육 및 체험, 협력 활동 중심으로 운영한다.이와 함께 통일교육주간 전후에는 교육자료 제공과 연계한 행사를 다채롭게 마련해 학교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교직원 프로그램은 접경지역의 특색을 살려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교원 대상으로는 교과와 범교과 교육과정에 따라 통일교육 수업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제공할 예정이다.교장 교감은 통일교육 정책 방향에 중심을, 교사는 방학 중 통일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일반직 및 교육공무직원은 공공부문 통일교육 연수와 연계해 통일인식 제고를 위한 현장 체험과 참여형 연수로 진행한다.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는 맞춤형 통일교육 운영으로 미래세대의 올바른 통일인식 함양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과 협력해 체감도 높은 교육이 이뤄지도록 힘쓸 방침이다.또한 연구학교 지정 운영과 정책지원단 구성으로 통일교육자료를 개발 보급하고 협력강사 인력풀 운영 등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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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유아체험교육원, 유아 마음 성장 돕는 통합 프로그램 운영
유아부터 교원 학부모까지 정서심리 지원 나선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코칭, 연수,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통합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정서 심리 지원이 필요한 유아에게는 상담과 치료를 연계해 조기 개입과 회복을 돕는다.또한 교원을 대상으로는 전문가가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유아 이해와 지도 역량을 강화한다.이외에도 교원과 학부모가 유아의 정서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지도할 수 있도록 미술심리놀이와 신체놀이 중심의 찾아가는 체험을 통해 유아가 놀이 속에서 감정을 표현하고 또래와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를 둘러싼 교육 환경 전반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적 접근을 통해 예방적이고 지속적인 정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미가 있다.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한 명의 성장을 위해서는 가정과 기관, 교원의 역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놀이와 체험을 기반으로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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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인권경영 시스템 인증 획득
인증수여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아7일 재단 회의실에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국제표준화기구의 핵심 체계에 부합하는지를 전문기관이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재단은 인권경영을 조직 운영의 핵심적인 가치로 설정하고체계적인 인권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대내·외 인권리스크 관리△공급망 대상 인권침해 모니터링△인권침해 구제절차 마련·확산△전 직원 대상 인권교육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제도적 기반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증받았다.뿐만 아니라 재단은 재단 임직원들과 경기도민 및 협력기관 등 다양한 인권이해관계자를 포괄하는 인권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인권리스크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운영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왔다.김혜순 대표이사는“이번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취득은 단순한 인권경영 실행 여부를 넘어 조직 전반에 인권존중 문화가 내재화된 성과”며“앞으로도 인권경영의 고도화를 통해 인권 친화적 서비스를 도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재단은 인권경영위원회 운영 내실화,공급망 인권관리 확대,인권취약 분야 점검 강화 등 후속 과제를 지속 추진,인권경영 선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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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만공사, 청년 자립 돕는다...가치있는 누림과 MOU
업무협약식 종료 후 기관 간 협력 도모를 위한 단체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7일 사단법인 가치있는누림과 지역사회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 대상으로 기업 탐방을 진행하고진로 탐색 및 구직동기부여를 제공하고자 체결됐다.업무협약 주요 내용으로△상호 프로그램 및 행사 교류△직무교육 및 해양안전 교육 맞춤형 운영△기업 탐방 프로그램 운영 협조△청년 도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공사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영옥 가치있는누림 이사장은“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해양안전 체험교육과 재난 대응 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운영기관으로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통해 국민의 안전 의식 향상과 해양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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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위기 극복 동참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국제 에너지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4월 한 달간 전 직원 대상 ‘에너지 긴축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8일 밝혔다.캠페인은‘에너지OFF,책임ON’ 이라는 구호 아래△출퇴근 대중교통 이용△공용공간 전체 소등△회상회의 전환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활동을 중심으로 한다.먼저 차량2부제와 관계없이 전 직원 대중교통 출퇴근을 원칙으로 하고출퇴근 시간 혼잡 완화를 위해 오전8시부터 오전10시까지 유연 출근제를 병행한다.단 장애인 차량,임산부 동승 차량 등 일부 취약계층과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전기차·수소차등은 예외를 인정한다.점심시간과 오후6시 이후에는 청사 내 복도,화장실,회의실,로비 등 공용공간 조명을 전면 소등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차단한다.또한 출장 최소화를 위해 대면회의를 화상회의로 전환한다.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기후행동 기회소득’과 연계한 에너지 절약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가정용 태양광 설치,고효율 가전 구매,절전 프로그램 사용3가지 활동 실천 시 추가 리워드를 제공할 계획이다.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혜애 원장은“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해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라며“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만큼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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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우 농가 살리기 총력…사료비 부담 완화 대책 시동
한우농가 간담회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사료비 증가 등 한우 농가 위기 극복을 위해 현장 소통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국제유가와 해상운임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비 중 사료비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이에 따라 현금 확보가 어려운 농가의 사료 외상구매 비율이 높아지는 등 경영 악순환이 우려되는 데 따른 조치다.경기도는 올해 파주,김포 일대 군부대 일원과 안산·화성 간척지,여주 남한강변 하천 등 도내 유휴부지11개소979ha를 활용해 풀사료를 생산할 계획이다.영농조합이나 한우협회 등을 통해 재배하는 것으로1만7,798톤가량을 생산해68억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도는 추가로 풀사료 생산이 가능한 유휴지를 적극 발굴하고 대규모 풀사료 생산단지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경기도는 조사료 생산기반 시설 및 기계장비 지원과 조사료 종자·수확비 지원사업 등 생산 기반을 확충할 수 있도록 추경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한우 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도 이어간다.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예산을 활용해 우수 형질을 분석하고 선발하는 ‘한우 유전체 분석 사업’을 추진하고경기도 축산진흥센터가 보유한 우량 한우의 정액과 수정란을 농가에 보급하고 관련 기술 교육을 지원해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앞서 경기도는 지난2일 김대순 행정2부지사 주재로 전국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민경천 위원장등을 초청해 축산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은“도축 물량 증가와 대외 여건 악화로 한우 농가가 처한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고사료비 절감과 한우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가 실질적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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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서 크라우드 펀딩 지원…출판 생태계 활성화 기대
이미지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도내 출판 생태계 활성화와 유통 다각화를 위해‘2026경기도서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에 참가할 출판사와 서점을 오는2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난6일 출범한 경기도의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컬처모아’를 통해 신간 도서를 출간하거나 서점 활동과 결합한 출판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경기도 소재 출판사 및 서점을 대상으로 한다.‘크라우드펀딩’ 이란 대중이 십시일반 자금을 모아 특정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투자하는 방식을 뜻한다.만화,웹툰,웹소설 등 장르 제한 없이 신규 출판 콘텐츠라면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글쓰기 모임 등 서점 내 활동과 연계된 프로젝트도 참여할 수 있다.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총20개 내외의 프로젝트를 선정해 기업당500만원의 펀딩 운영 지원금을 지급한다.또한 배너 광고 등 홍보를 돕고펀딩 성공 시 최대100만원의 매칭 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선정된 프로젝트는 올해9월까지 플랫폼‘온오프믹스’에서 펀딩을 시작해11월까지 독자에게 도서 등 리워드 발송을 모두 마쳐야 한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27일 오후3시까지 경콘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이번 모집에 참신한 시각을 가진 신진 작가와 보석 같은 원고를 보유한 출판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콘텐츠 산업의 뿌리인 출판 생태계가 더욱 건강하고 다양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경콘진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콘텐츠산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도는 지난6일 기도민이 직접 투자하고 참여해 문화·예술인의 자생력을 키우는 경기도의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컬처모아’를 출범한 바 있다.평소 지역 문화나 스포츠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온오프믹스 내‘컬처모아’페이지에 접속해 개별 프로젝트의 이야기를 확인하고 원하는 리워드를 선택해 펀딩할 수 있다.도민들의 소액 투자가 모여 목표 금액이 달성되면 창작자와 단체는 이 자금을 초기 제작비로 삼아 안정적으로 공연을 올리거나 굿즈를 생산할 수 있는 자생력을 얻게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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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 본격화…글로벌 경쟁력 강화 나서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확산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2026년 중소기업ESG경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유럽연합은2024년부터 기업의ESG정보를 의무 공개하도록 하는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등ESG규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수출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도 거래처 요구에 따라ESG대응이 필수 과제로 떠오르면서체계적인 준비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경기도는 중소기업의ESG역량을 단계별로 강화할 수 있도록△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지원△중소기업ESG포럼 개최△ESG인식개선 교육△ESG진단평가·개선 지원△ESG경영 컨설팅△ESG국제인증 취득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지원과 중소기업ESG포럼은 올해 신설됐다.기업이 보유한ESG데이터를 진단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제공해 공시 대응 역량을 높이고산업별ESG요구 수준을 반영한 산업 특화형 포럼을 연5회 운영해 기업 간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ESG인식개선 교육과ESG진단평가 및 개선 지원으로 기초 역량 강화와 기업별 취약 분야 개선까지 연계한다.경영 고도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원청기업이나 해외 바이어가 요구하는 인권·환경 기준에 맞추기 위해 기업별 공급망 실사 대응 컨설팅을 제공하고에코바디스등 국제인증 평가 대응을 지원해 대외 신뢰도 확보를 돕는다.이 밖에도KOTRA,상생협력재단등 전문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해외 진출과 우수기업 인센티브 제공 등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경기도ESG지원사업의 참여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가동3년 이상의 중소기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4월 중 경기기업비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세부 일정과 내용은 사업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기도 송은실 사회혁신경제국장은“ESG경영은 이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결정짓는 필수 요소”며“도내 중소기업들이ESG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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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친환경차 정비소 지원 확대…86만 대 시대 맞아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집 근처 자동차정비소에서도 하이브리드나 전기차 같은 친환경 자동차 정비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2026년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장비가 없어 친환경자동차 정비를 하지 못하는 자동차정비소에 관련 장비 구입비 절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4월8일부터5월8일까지 자동차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경기도 친환경 자동차 보급률은2022년39만 대에서2025년86만 대로3년 사이 두 배 이상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다.하지만 친환경 자동차 정비가 가능한 곳은 전국적으로도 전체 정비소의4.34%수준인1,568개소에 불과하다.대부분 제작사 직영 서비스센터에 쏠려 있어 긴 정비 대기 시간과 부족한 접근성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도는 올해 총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150여 개 정비 사업장의 장비 현대화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등록·운영 중인 종합·소형·전문정비업체 가운데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관련 교육 이수자나 자격 취득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이다.선정된 업체는 장비 구매 비용의50%내에서 최대2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도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원 품목을2024년2개, 2025년5개에서 올해6개로 확대했다.지원 장비는△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 고장 진단기△이동형 테이블 리프트△고전압 배터리 충전기△진공식 부동액 교환기△광폭형 타이어 탈착기에 이어 올해는 친환경차에 적용되는 신냉매대응을 위한 ‘에어컨 냉매 충전 회수기’ 가 추가됐다.신청 희망 사업자는5월8일까지 경기도 택시교통과 또는 도내5개 자동차정비사업조합으로 등기우편이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도는 교육 이수 여부,사업장 운영 기간,최근5년간 자동차관리법 위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7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다만 특정 업체의 편중 지원을 막기 위해2024년과2025년2년 연속 지원받은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정찬웅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친환경차 보급 속도에 비해 정비 기반이 부족해 도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동네 정비소의 전문성을 높여 도민들에게는 정비 편의를 제공하고정비업계에는 새로운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자생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