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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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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 쾌거
경기도 수원시 시청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평가’ 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평가’에서 각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평가는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행정안전부는 중앙 부처, 광역 기초지방정부, 공공기관, 교육행정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데이터기반행정 운영 현황 전반을 5개 영역 18개 세부 지표로 평가했다.공공데이터 제공 실태 평가에서는 메타관리시스템 기반 공공데이터 개방 계획 수립 이행률, 공공데이터 제공 신청 적기 처리율, 공공데이터 제공 주기 준수율, 공공데이터 오류 신고 적기 처리율 등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 지표와 기초지방정부 최초 인공지능 전담국 신설, 단체장 주재 인공지능 라운드 토론회 개최 등 추진기반 조성 기관장 추진 의지 지표를 포함한 6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 평가에서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해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2025 수원 아이티에스 아태 총회 경제적 효과 분석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수원시는 이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 호출에 따라 유연하게 운행되는 수요응답형 버스를 도입해 교통 소외 지역에 사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효율적인 교통망을 구축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친화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데이터기반행정 추진 기반을 강화해 과학적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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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교통안전 특별실태조사 착수…사고 줄이기 총력
수원특례시, 교통안전 특별실태조사 과업설명회 개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사고다발지 통학로 집중 점검 지역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 마련한다 보도일시 2026년 4월 7일 담당부서 교통정책과 교통정책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정현주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지경진 사진)수원시가 ‘2026 교통안전 특별실태조사 과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수원특례시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관내 4개 경찰서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2026년 교통안전 특별실태조사 과업설명회’를 열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수원시와 장안 권선 팔달 영통 경찰서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연합회,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통안전 협의체 구성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교통사고다발지점, 학교 등 합동 점검 대상 선정 교통문화지수 분석 결과 공유 특별실태조사 추진 방향 설명 운수종사자 대상 설문조사 계획 협의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수원시는 향후 사고다발지점과 어린이 통학로를 중심으로 전문가 합동 현지 조사를 하고 신호체계 개선과 보행 환경 정비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안전 대책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이어 5월부터 운수종사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9월까지 현장조사를 거쳐 11월 교통안전 종합 개선 대책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인 조사와 정책 추진을 이어갈 방침이다.수원시 관계자는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취약 요소를 자세히 분석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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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의 숨결 따라 걷는 수원화성 성곽길, 역사와 낭만이 가득
정조가 만들고 수원이 지킨 수원화성 성곽길과 행궁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4 이어진 성곽길 산책, 문화유산 시설 관람 및 도심 풍경 즐기기 1796년 정조의 효심과 개혁의지 담아 완성한 수원화성 성곽과 행궁 수원시의 꾸준한 복원 보수로 옛모습 되찾아 자긍심 고취 가치 인정 수원화성은 문화유산을 넘어 수원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다.정조대왕과 수원사람들의 합작으로 축성의 역사와 의미가 완성되고 200년 넘게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수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여정의 첫걸음으로 수원화성 성곽길과 화성행궁을 탐방이 필수적인 이유다.반나절이면 거뜬한 성곽길 추천 코스 수원화성 성곽길은 원하는 곳에서 출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어디서든 진입과 진출이 가능해 시작점과 종료점을 특정하지 않고 부담 없이 상황에 따라 코스를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둘레 5.4 의 성곽길이 잘 연결돼 있어 반나절이면 둘러볼 수 있고 주요 시설이나 관광 포인트를 정해 구간을 나눠 돌아보기도 좋다.창룡문에서 장안문을 지나 화서문까지는 비교적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구간이다.성곽 안쪽 오래된 마을과 평화로운 자연은 물론 바깥쪽의 새로운 도시 모습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매력이 곳곳에 펼쳐진다.특히 수원화성의 최고 절경으로 꼽히는 용연과 방화수류정, 화홍문 일대를 포함하는 구간이라 인기가 높다.다만 방화수류정은 내년 말까지 보수공사가 예정돼 있어 정자에 오를 수는 없고 성곽에서 용연을 내려다보는 것만 가능하다.오르막길이 불편하다면 평탄한 북수문~화서문 구간만 걸어보는 것도 좋다.축성 당시부터 ‘평지북성’ 이라는 이름으로 구분된이 구간은 남녀노소 누구나 산책할 수 있을 만큼 편안하다.화홍문~장안문~서북공심돈~화서문 등 다양한 시설물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구불구불하게 이어진 성곽을 사진에 담는 묘미도 있다.화서문에서 서장대를 지나 팔달문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체력이 필요하다.팔달산 능선을 따라 성곽이 연결돼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기 때문에 힘들지만 아름다운 풍광이 선물처럼 다가온다.특히 서쪽으로 오르막이 시작되는 서북각루에서 북동쪽으로 돌아보면 발자취를 따라 구불구불하게 이어지는 성곽이 오랜 세월 흘러온 강물 같은 자태를 드러낸다.수원화성 성곽은 팔달산을 따라 내려온 뒤 팔달문 부근에서 잠시 끊기는데, 길을 건너 전통시장쪽으로 가면 남수문부터 다시 연결된다.왁자지껄한 시장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 활기찬 상인의 소리를 들으며 걷다 보면 어느새 다시 동쪽으로 돌아와 출발점인 창룡문에 도착한다.수원화성 성곽길 걷기를 기념할 수 있는 스탬프북 프로그램도 있다.화성행궁, 장안문, 팔달문, 화서문, 화홍문, 남수문, 서장대, 수원전통문화관, 수원화성박물관 등 총 10곳에 각 시설물을 본뜬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인근 안내소에서 스탬프북을 받아 7곳 이상 스탬프를 찍으면 소소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알고 보면 쉽고 재밌는 수원화성 성곽 시설 수원화성 성곽을 따라 걷다가 아름다운 풍경이 익숙해지면 특별한 성곽 시설물에 눈길이 멈추기 마련이다.시설물 이름 뒤에 반복되는 용어 몇 개를 알면 본래의 역할과 의미를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된다.가장 화려하고 커서 눈에 띄는 것은 단연 ‘문’ 이다.수원의 중심부를 둘러싼 수원화성은 사방으로 통하는 성문 4곳과 숨겨진 암문 5곳, 수원천이 들고 나는 수문 2곳 등 총 11개의 문이 있다.방향에 따라 동문은 창룡문, 서문은 화서문, 남문은 팔달문, 북문은 장안문이다.도성이었던 서울의 사대문 중에는 터만 남은 곳도 있지만 수원화성의 사대문은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국가의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아 팔달문과 화서문은 보물로 지정됐다.수원화성의 성문은 직접 걸어볼 수 있는데, 주변에 차로가 설치된 팔달문에는 근접할 수 없는 대신 구조와 규모 및 형태가 비슷한 장안문에서 그 웅장함을 느껴볼 수 있다.성곽 중간중간 숨겨진 암문은 비밀통로 역할을 하던 곳이니 발견의 즐거움을 찾고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수원천의 수문인 북수문과 남수문은 아치 모양 수문 등 성곽 건축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기 제격이다.높은 곳을 의미하는 ‘대’는 주로 군사적 기능을 위해 높여둔 곳을 의미한다.팔달산 정상에 있어 수원의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서장대는 원래 군사지휘소였다.서장대 위층 처마에 걸린 ‘화성장대’는 정조가 쓴 글씨이고 정조가 직접 훈련을 주관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넓은 잔디밭을 바라보며 사방이 트여있는 동장대는 군사 훈련을 하던 곳이다.장안문 좌우에 있는 북동적대와 북서적대는 적을 감시하고 공격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설로 우리나라 성곽 중에는 수원화성에만 있는 유일한 시설로 알려져 있다.노대라는 이름이 붙은 곳은 기계식 활을 쏘던 곳이었다.‘루’는 높은 위치에 세운 누각 형태의 건물을 의미한다.동서남북에 각각 1개씩 휴식을 할 수 있는 각루들은 주위를 조망하며 성곽의 유려한 흐름을 감상하기 좋은 곳에 있으니 꼭 들러보길 권한다.다른 한자를 사용하는 포루는 군사대기소나 화포를 설치한 시설에 붙은 이름이다.망루였던 ‘돈’은 가운데가 비어 있는 공심돈과 불빛과 연기로 신호를 보내던 봉돈이 남아 있다.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하이브리드형 화성행궁 수원화성이 감싸안고 있는 화성행궁에서는 조선 시대로 여행을 떠나볼 수 있다.조선 왕실의 문화와 숨결, 정조대왕의 사상과 인품을 더듬어 보며 그 가치를 되새기는 공간이다.화성행궁 입구인 신풍루에서 좌익문과 중양문을 지나 직선으로 연결되는 깊숙한 곳은 행궁의 중심부다.그중에서도 가장 중심에 있는 것이 봉수당이다.행궁 내에서 가장 위상이 높은 건물로 왕이 지나는 길인 어로와 넓은 기단인 월대를 갖췄다.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이 열렸던 그림 속 공간이다.봉수당 왼쪽에 자리잡은 별채 장락당은 국왕의 침소로 활용됐다.봉수당 북쪽에 있는 득중정은 정조가 활쏘기를 하고 수원행차 마지막 날 불꽃놀이를 시연한 곳이다.넓게 개방된 낙남헌은 준공 축하연과 백성들을 위한 양로연 등 연회를 하던 공간이라 벽이 없는 개방형 구조가 특징이다.낙남헌과 득중정 사이에 있는 노래당은 행사 중간에 왕이 쉬거나 대기하는 곳이자 정조가 은퇴 후 내려와 지내려한 뜻이 담긴 건물이다.낙남헌과 노래당은 원형 건물이어서 더욱 특별하다.신풍루 근처 건물들은 행정과 군사의 영역이다.오른쪽으로 들어가면 객사로 사용하던 우화관이 최근 복원 완료돼 방문객을 맞는다.객사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전시돼 있다.더 오른쪽으로 가면 영전인 화령전이 나온다.정조 승하한 이후 추가로 건립된 화령전은 정조의 어진과 문집을 봉안해 놓은 운한각을 중심으로 제례를 위한 공간들을 갖추고 있다.행궁 안에는 건물만 있지 않다.자연을 즐길 휴식공간도 만날 수 있다.행궁 뒤쪽 후원 정자인 미로한정이 있고 낙남헌과 별주에 복원된 연못이 있어서 잠깐 쉬어가기 좋다.특히 팔달산 중턱에 자리잡은 미로한정은 행궁과 성곽을 조망하는 포인트다.별도로 정조 사후인 1801년 건립된 정조의 영전 ‘화령전’ 이 있다.정전인 운한각에는 정조의 표준영정을 기반으로한 어진이 모셔져 있다.정조대왕이 만들고 수원사람이 지킨 수원화성 수원화성은 1794년 1월 착공해 2년9개월만인 1796년 9월에 완공됐다.1963년 사적으로 지정됐고 1997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수원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수원이라는 도시의 출발이자 수원시민의 자긍심의 발로인 수원화성은 효심으로 탄생했다.정조대왕이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묘를 양주에서 현재 화성의 융릉으로 천도하고자 인근에 있던 읍치를 수원 팔달산 아래로 옮기면서 수원화성을 축성했기 때문이다.특히 정조는 수원화성 안에 신도시를 만들어 정치상업적 기능과 군사적 기능을 함께 담는 개혁을 시도했다.정약용의 기술과 채제공의 총괄, 조심태의 지휘 등 조선 문화 중흥기의 역량을 결집해 사통팔달의 계획도시 수원이 만들어진 셈이다.이후 정조대왕이 만든 수원화성을 지켜온 것은 수원화성에서 삶을 일군 수원사람들이었다.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부서지고 손실되고 허물어진 성곽과 시설을 끊임없이 복원 보수하며 수원의 정체성을 지켜왔다.수원화성 복원사업은 반세기 전인 1975년 ‘수원성 복원정화사업’ 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됐다.4년여간 중요 시설을 전면 복원하고 성벽을 보수하고 주변을 정비하는 작업이 이뤄졌다.장안문에서 화서문 사이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준 장안공원도 이때 조성됐다.이후 1990년대에는 수원화성 성곽잇기 사업을 펼쳤다.시가지가 들어서며 곳곳이 끊긴 성곽 구간을 다시 잇기 위해 1996년부터 2007년까지 11년간 6개 구간에서 사업이 진행됐다.이 사업으로 팔달문 주변 304m를 제외한 전 구간이 원래의 모습을 대부분 되찾았다.2000년대 중반부터는 시설물을 복원하는 노력이 더해졌다.서장대, 여민각, 팔달문, 남수문, 동남각루, 동북포루 등이 제모습을 찾게 됐다.시설물에 대한 보수공사는 30여회를 넘는다.화성행궁 역시 수원시가 1989년부터 2024년까지 35년 동안 2단계에 걸쳐 복원사업을 진행해 과거의 모습을 되찾아 방문객을 맞을 수 있게 됐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화성 성곽길과 행궁은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관광도시 수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명소”며 “특히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맞는 올해 더 많은 방문객들이 수원화성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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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산 정조대왕 동상, 봄맞이 단장
팔달산 정조대왕 동상, 봄 맞아 깨끗하게 세척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정조대왕 동상에 겨우내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고압세척기로 제거하고 산화된 부분도 깨끗하게 정비했다.물과 중성세제를 혼합한 세척액을 사용해 동상 표면을 청소하고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 먼지와 녹을 말끔하게 제거했다.동상 주변 환경정비도 진행했다.시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정조대왕 동상을 관람할 수 있도록 주변 시설물과 관람 공간을 정리했다.정조대왕 동상은 팔달산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수원의 주요 역사 문화 자원이다.수원시는 정조대왕 동상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고 있다.수원시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정조대왕 동상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팔달산의 주요 시설물인 만큼 체계적으로 유지관리를 하고 있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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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 첫 상품 공개…'수원'을 담다
수원담은 책갈피 효심깃든 복소라 풍경 수원특례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 첫 인증 상품 10종 발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수원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의 첫 인증 상품 10종을 발표했다.올해 처음 도입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는 지역 기반 브랜드와 디자인 제조 기업이 만든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수원을 대표하는 공식 굿즈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가 참여했다.수원시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업체 제안발표로 디자인 완성도 지역성 상품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개 상품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굿즈는 수원담은 책갈피 커피 드립백 효심깃든 복소라 풍경 수원화성을 담은 황금비율 아토얼 수건 점심다휴 수원화성을 담은 구름향기 모빌 우리동네, 수원산책 탐색 기와파우치 정조대왕 유니폼 2026시즌 홈 유니폼이다.인증 상품에는 ‘수원굿즈 인증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수원시는 인증 굿즈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시 홍보 판매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 도시브랜드를 기반으로한 문화상품 산업을 확대하고 지역 디자인 제조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굿즈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 브랜드의 이야기를 담은 상품을 발굴하는 사업”이라며 “수원을 대표하는 굿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홍보하고 판로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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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남포루 앞 '느린 우체통' 설치, 3개월 뒤 추억 배달
수원특례시 수원우체국 팔달산 회주도로에 느린우체통 설치한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오늘의 이야기를 3개월 후에 특별한 추억으로 전해주는 ‘느린우체통’을 운영한다.수원시와 수원우체국은 6일 팔달산 회주도로 내 남포루 앞에서 ‘느린우체통 설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느린우체통 설치 및 장소 제공 서신 수집 배달 수원 방문의 해 기념 맞춤형 엽서 제작 판매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느린우체통’은 케이-드라마 촬영지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수원시 대표 벚꽃 명소인 팔달산 회주도로 내 남포루 앞 드라마 포토존 조성지에 설치된다.관광객이 엽서를 작성해 우체통에 넣으면 우체국이 서신을 수집한 뒤 3개월 후 발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느린우체통이 벚꽃 시즌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복고풍 감성의 포토존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식에는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과 박현덕 수원우체국 영업과장 등이 참석했다.수원시 관계자는 “느린우체통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며 “여행지에서 보낸 편지가 다시 수원을 찾게 만드는 따뜻한 초대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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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통닭거리, K-미식벨트 날개 달고 세계로!
경기도 수원시 시청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케이-미식벨트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수원 통닭거리를 중심으로 한 미식관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케이-미식벨트 사업은 지역 대표 식재료와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 고도화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국가 공모 사업이다.올해 전국 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수원시는 치킨 분야에 선정돼 국비 50%를 포함한 총 1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수원시는 수원문화재단, 민간 여행사와 협력해 ‘치킨과 함께하는 수원 케이-헤리티지 미식여행’을 추진한다.행궁동 통닭거리와 수원화성, 화성행궁, 행리단길 등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해 먹거리 체험 문화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통닭거리 자체를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프랜차이즈 중심이 아닌 지역 상권을 브랜드화하고 치킨 만들기 체험과 미식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통닭거리 원데이 클래스 교촌1991스쿨과 연계한 관광 코스 1박 2일 체류형 ‘케이-치킨 그랜드투어’등으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이끌 계획이다.수원시는 수원화성문화제, 음식문화거리축제 등 기존 행사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케이-치킨 벨트를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통닭거리라는 고유한 자원을 세계적인 미식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민간과 협력해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수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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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민이 직접 신청하는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 시행
경기도 수원시 시청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시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시설을 직접 신청하는 ‘주민점검 신청제’ 참여 시설을 6월 1일까지 모집한다.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시민이 함께 안전 취약시설과 사고 발생 우려 시설을 점검하고 결과와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합동 안전관리 제도다.신청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공공시설과 안전 취약 생활밀접시설이다.관리주체가 있거나 공사 중인 건축물, 소송 분쟁 중인 시설, 법적으로 점검이 진행 중인 시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안전신문고 앱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시설 유형을 선택한 뒤 사진과 위치를 첨부하고 ‘집중안전점검 신청’문구를 입력해 제출하면 된다.신청서를 작성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도 된다.신청 시설은 담당 부서와 협의 후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결과를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한다.선정된 시설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건축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한다.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제안하는 참여형 안전관리 제도”며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개선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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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우수'…5년 연속 쾌거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전국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와 데이터기반행정 분야 모두‘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7일 밝혔다.실태점검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품질,데이터 분석·활용,기관 간 공유,관리체계 등5개 영역18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와 데이터기반행정 분야 모두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특히 데이터 값 관리,진단결과 조치,메타데이터 등록 및 관리,추진 기반 조성 등8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이 밖에도 고수요·고가치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생성형AI플랫폼 구축, AI혁신 행정 추진단 운영,인공지능 종합계획 수립 및 위원회 출범 등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도는2021년 이후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 실태점검에서4회,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는5년 연속 우수기관을 유지하고 있다.박원열 경기도AI데이터행정과장은“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기반으로 과학적 행정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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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권선구, 청년 맞춤형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210호 준공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수원 권선구 일원에 무주택 청년 대상 약정형 매입임대주택210호를3월 말 준공했다고6일 밝혔다.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설계·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의 임대주택이다.기존 준공 후 매입 방식과 달리 공공이 공사 단계부터 개입해 주거 품질을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1개 동 규모로 조성된 오피스텔로수원시청역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주변 상업·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이 우수해 청년층의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입주자 모집은 하반기 중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임대 조건은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 대비30~50%수준으로 공급된다.계약은2년 단위로 체결되며최장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입주자 모집 일정과 자격요건 등 세부 사항은GH누리집및GH콜센터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입지와 품질을 모두 고려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도심 내 우수 입지 중심으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