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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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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문해력 향상 기대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2026년 작가와의 만남’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성남과 구리 남양주 지역의 12개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 학생들의 기초 문해력 향상과 깊이 있는 독서경험을 위해 '2026년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10일 남양주 평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해력 저하를 겪는 학생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저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어과 독서단원인 '한 학기한 권 읽기'와 연계 운영한다.'2026년 작가와의 만남'에는 문학, 역사, 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한다.주요 참여 작가는 황지영 정명섭 김동식 오찬호 등이다.방식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사전에 해당 도서를 읽고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며 작가와 소통하는 시간으로 운영된다.우호삼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장은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이자 세상을 이해하는 창"이라며 "작가와의 직접적인 만남은 학생들이 책이라는 평면적인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함으로써 스스로 생각하고 문장을 소화하는 힘을 기르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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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서서희 북 프로젝트'로 지역 서점 활성화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서서희 북 프로젝트’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7일 지역서점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협력사업 '서서희 북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서서희 북 프로젝트'는 '사서와 서점지기의 기쁘고 즐거운 책 프로젝트'라는 의미로 사서와 서점지기의 협업 도서전시로 좋은 책을 서서히 알아가는 즐거움을 선사한다.또한 지역서점의 도서전시 역량과 콘텐츠를 학습관에서 선보이고 홍보함으로써 이용자와 지역서점을 연결하고 지역서점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이번 사업은 수원 지역 5개 지역서점과 협력해 4월부터 9월까지 매월 1개 서점과 도서 전시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참여서점은 돌멩이수프 마그앤그래 북토리어린이서점 산아래시다시공방 여름서가 등이다.학습관은 자료실 내 전용 코너를 마련해 서점 추천 도서 전시와 함께 해당 서점을 소개하고 서점 SNS 정보 및 리플릿 등을 비치해 지역서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10월에는 '학습관으로 온 동네서점'을 주제로 연간 도서전시를 종합한 기획 전시를 개최해 시민과 지역서점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서점과 학습관이 협력하는 상생 모델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책과 서점을 소개함으로써 지역 독서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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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복합민원 해결사 '민원 매니저' 출동
안양시, ‘민원 매니저 제도’ 시범 운영…복합민원 원스톱 처리 강화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여러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민원매니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확대 정책에 발맞춰 도입된 것으로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민원매니저'는 인허가 등 복합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공무원으로 민원 처리의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민원인은 단일 창구에서 상담부터 접수, 처리 결과 안내까지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시는 우선 복합민원 수요가 많은 기업 위생 환경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 경험이 많은 관련부서 팀장급 공무원을 민원매니저로 선발해 운영하며 민원 매니저는 부서 간 협의 조정과 처리 일정 관리 등 민원 처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시는 지난 6일 오후 5시 시민봉사과장 주재로 민원매니저 실무회의를 개최해 제도 운영 방향과 대상 민원 선정 기준,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민원 처리 기간 단축과 시민 만족도 향상 여부를 분석한 뒤, 제도를 점진적으로 확대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통해 복합민원 처리의 책임성과 연속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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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모바일 헬스케어 본격 가동…언제 어디서든 건강관리
평택시,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본격 가동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시작하고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모바일 헬스케어는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시민에게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가가 6개월간 비대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특히 유용한 프로그램이다.참여 대상은 20~65세 평택시민이며 참여자는 스마트워치 또는 활동량계를 스마트폰과 연동해 운동량, 식단, 활동 패턴 등 다양한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기록할 수 있다.보건소 전문가팀은 이를 확인해 개인별 생활 습관을 분석하고 매월 영역별 상담을 통해 건강 개선을 지원한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이 사업의 큰 장점”이라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힘을 기르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문의 및 신청은 평택보건소, 송탄보건소로 하면 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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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년 취업 돕는 '온라인 멘토링 1기' 모집
2026년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온라인 소규모 멘토링 1기’ 참여자 모집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기업 현직자들의 취업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온라인 소규모 멘토링 1기’ 참여자를 오는 4월17일까지 모집한다.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사업은 ‘취업 멘토링 콘서트’, ‘온라인 소규모 멘토링’, ‘만남의 장’등 총 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어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온라인 소규모 멘토링’은 지난 3월 21일 개최한 ‘취업 멘토링 콘서트’ 와 연계된 후속 프로그램으로 이번 1기 진행을 시작으로 오는 5월과 6월에도 각각 2기와 3기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1기 멘토링은 오는 22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평택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 25명을 대상으로 한다.5개의 글로벌 대기업 현직자들이 참여하며 멘토 1명당 청년 5명이 참여하는 소규모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취업 정보와 준비 전략, 직무 관련 질의에 대해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과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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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 인력난 해소 위해 특화고용센터 가동
업무협약식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시군,산업계,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반도체 특화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인력 수급 대응에 나섰다.‘반도체 특화고용센터’는 지난해12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전국 시도 중7개지역·산업 특화고용센터 중 하나다.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반도체 특화 센터로 지정돼 산업 특성과 일자리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에 도는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반도체 특화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를 열고인력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지방고용노동청,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경기도교육청,수원시,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한국반도체산업협회,삼성전자, SK하이닉스,대학·유관기관 등22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기업 수요 기반 인력양성,맞춤형 채용 지원,고용지원사업 연계,인력수급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인력양성부터 취업·채용,기업지원까지 이어지는 연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 동향과 기관별 고용지원사업을 공유하고현장 수요를 반영한 협업 과제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특히‘협의체 중심의 정기적 운영과 공동사업 발굴’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K-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전략산업으로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력양성과 취업이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경기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군,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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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행정 만족도 전국 최상위…비결은 시민 참여?
안양시, 지속협 조사서 행정만족도 전국 최상위 수준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성평등의제네트워크가 실시한 조사에서 행정 만족도 시민참여율 지속가능발전 인지도 등 주요 지표에서 최상위 수준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지속협은 지난달 전국 23개 지역의 시민 1171명을 대상으로 일상 경제 정치 영역의 성평등 실태를 조사한 2025 경제 정치 영역에서의 성평등한 삶을 위한 보고서 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안양시의 정치영역 점수는 63.9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정치영역 문항은 지역의원 인식도 지역의원 활동 만족도 여성의원 필요성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안양 지역 응답자 중 59.8%는 '지역 행정 만족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 해 조사 지역 중 가장 높았다.매우 만족스러움, 대체로 만족스러움, 조금 더 만족스러움 수입 만족도 일과 가정의 양립 등을 묻는 경제영역 점수는 73.4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아울러 지속협을 알고 있다는 응답은 84.1%로 집계돼 조사 대상 지역 중 가장 높았으며 지속가능발전목표의 17개 목표를 알고 있다는 응답도 29.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안양시민은 '회의나 모임'을 통해 지역 소식을 접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높게 나타나, 시민 간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공유가 비교적 활성화된 특징이 있었다.또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는 비중도 타 지역에 비해 높았다.시는 안양시민의 참여 역량과 인식을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가기 위해 관계 기관과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협과 함께 직장 내 성평등 문화 개선을 위한 지역 맞춤형 컨설팅 및 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 성평등 기본계획 및 성인지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연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안양시는 시민 참여와 지속가능발전 의식이 가장 높은 도시"라며 "앞으로도 안양시의 역량이 실질적인 성평등으로 이어지도록 정책과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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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독일 가족정책에서 길을 찾다... 저출생 해법 모색
포럼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7일 재단 회의실에서 ‘독일과 경기도의 가족정책,혁신 사례와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열어 에킨 델리괴즈독일 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 전임 차관과 독일의 가족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경기도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했다.이날 포럼은 재단 임직원과 내외부 전문가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델리괴즈 전 차관의 발표와 이나련 재단 연구위원의 경기도 가족정책에 대한 발표,참석자 간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델리괴즈 전 차관은20여년 간 독일 연방의회 바이에른주 의원으로 활동한 정치인이자 정책 전문가로 2021년부터2025년까지연방정부의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 차관을 역임했다.그는 독일은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를 겪는 나라 가운데 하나며 저출생·고령화,가족형태 다양화에 따른 정책 대응 등 한국과 유사한 과제들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델리괴즈 전 차관은“독일 가족정책은 사회투자 모델에 입각해 소득에 기반한 부모급여,보육서비스 접근권 보장,아버지 육아휴직 장려 등에 초점을두고 있으나 개별 정책만으로는 출산율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며 사회적 규범 변화를 이끌기에도 한계가 있다”며“여전히 성별 돌봄격차와 여성 경력단절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가족정책은 사회적 포용과 평등,아동의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나련 재단 연구위원은 경기도 가족 현황을 공유하고 가족센터 운영 및1인가구 정책과‘아빠스쿨 및 아빠하이’등 남성 양육자 지원사업,아동언제나돌봄 등 경기도 정책사례를 소개했다.김혜순 재단 대표이사는“포럼을 통해 독일의 정책사례와 경기도 과제 간의 연관성과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국외 사례와 경험을 연구와 사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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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발달장애인 예술전 '아트 브릿지' 찾아 격려
배정수 의장 축사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의회는 발달장애인 예술평생대학 아르떼가 주최한 전시회 아트 브릿지: 첫 번째 이음에 참석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문화복지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날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 의원이 참석해 전시를 관람하고 작가들을 격려했으며 아르떼 교육과정에 참여한 발달장애인 작가들과 관계자도 함께해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전시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예술 교육을 통해 쌓아온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예술을 매개로 사회와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첫 번째 이음'이라는 전시 주제처럼, 작가들의 생각과 감정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관람객과 공감하고 연결되는 의미 있는 전시로 꾸며졌다.배정수 의장은 "이번 전시는 배움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만들어 온 소중한 과정의 결과"라며 "예술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작가 여러분께 깊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작품을 통해 생각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전달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누구나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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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말라리아 환자 2년 연속 감소…연천군 집중 투자
말라리아퇴치사업단 회의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내 말라리아 환자가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올해 말라리아 퇴치 집중 투자지역에 연천군을 추가해 파주·김포·고양 등4개 시군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경기도는7일 경기도청에서2026년 상반기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열고 학계 전문가,질병관리청,말라리아 다발생 지역 시군 관계자,군관계자 등 민·관·군이 함께‘2030년 말라리아 환자발생 제로를 위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는2026년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여상구 질병관리청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장의 ‘중앙정부 말라리아 재퇴치 세부 추진계획’,김종헌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우리나라 말라리아 유행 양상 예측’발표 등 중앙·경기도 정책방향과 학계 의견을 들었다.이후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추진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토론에서 나온 의견은 검토 후 하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에 적용·추진할 예정이다.도내 말라리아 환자는’ 24년393명으로 전년 대비9.4%줄었으며 지난해에는333명으로 전년 대비15.3%감소했다.말라리아 전담인력 배치 확대와 신속한 말라리아 경보발령,예방 수칙 홍보 등 적극적인 관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지난해 도내 말라리아 환자 발생 지역을 살펴보면 파주시118명,김포시45명,고양시44명,연천군26명 순으로 많았다.이에 도는 지난해3개 파주·김포·고양3개 시에서 연천군을 추가해 올해 말라리아 총예산42억9,200만원의70%를 다발생 및 접경지역인4개 시군에 집중 배정해 말라리아 사업 관리에 적극 힘쓸 계획이다.또한 선제적 환자 감시 및 조기진단 강화,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후 첫 군집사례 발생 시 말라리아 경보 발령 조치로 유행을 차단할 계획이다.말라리아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해G-버스 등을 활용한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유영철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장은“2030년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올해 집중 투자 지역을 늘려 적극 관리하겠다”며“말라리아 예방을 위해3시간마다 모기 기피제 사용,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등 예방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