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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경기도건축사회 정기총회 참석…건축문화 소통 강조
2026-03-26 16: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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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기원, 귀농·귀촌 교육생 모집…4월 2일까지 신청
현장견학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귀농 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2일까지 ‘제1기 신규농업인 귀농창업창농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교육 대상은 접수 시작일 기준 경기도민과 귀농 귀촌 희망자다.프로그램은 농지제도와 주택마련 농업회계 창업자금활용방법 선도농가 현장견학 등이다.교육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와 우수 농가 현장에서 진행된다.모집 규모는 총 20명으로 서울 인천 시민도 지자체 협약에 따라 정원의 5% 이내에서 참여할 수 있다.접수는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로 현장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문의 사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귀농 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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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형 어린이집' 20곳 선정…국공립 수준 보육환경 조성 박차
년 화성형 어린이집 선정 및 운영 개시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민간 가정 어린이집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화성형어린이집'20개소를 선정하고 20일 지정서 수여식을 마쳤다.화성특례시는 지난 2022년부터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화성형어린이집을 선정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주요 지원 사항은 교사 인건비 지원을 바탕으로 한 교사 1인당 아동 비율 감소, 영유아 대상 양질의 급식 및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등이다.또한 어린이집 환경 개선 및 위생 안전 관리 비용을 지원해 영유아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쾌적한 보육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시는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성과 보육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해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반적인 보육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2026년 신규 지정된 어린이집은 에일린빅스맘 화성향남9단지 부영사랑으로 호반햇살가득 라온키즈 등 4개소이며 재지정된 어린이집은 반도봄빛 새솔아이엘 송산수노을 아기별 아이맘스 아이조아 양지샤론 은솔 자이숲 포근히 풍림 햇살마루 봄이랑 키즈캐슬 솜사탕 열매 등 16개소로 총 20개소가 운영된다.장지아 영유아보육과장은 "화성형어린이집은 민간 가정 어린이집의 보육 수준을 국공립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화성시만의 차별화된 보육 정책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과 시설 환경 개선 지원을 바탕으로 보육의 질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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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2026년 전면 시행 대비
경기복지재단, 통합돌봄지원 역량강화 시군 리더 교육 개최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복지재단은 3월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2026년도 통합돌봄지원 역량강화 시군 리더 교육 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의 2026년 3월 전면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정책을 현장에서 추진하는 시군 및 읍면동 리더 공직자의 역할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경기복지재단 황경란 돌봄통합지원단장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지원 제도의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방향을 설명했으며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윤주영 교수가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보건의료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강의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군과 읍면동 리더의 정책 이해와 협력적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정책이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시군 행정과 보건의료, 복지 서비스 간 협력체계 구축과 현장 리더십이 중요하다는데 공감하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과제와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는 "통합돌봄은 주민의 삶의 현장에서 의료 요양 돌봄 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기반 정책으로 시군과 읍면동 리더의 정책 이해와 협력이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이 경기도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조직 간 협력과 실행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재단은 앞으로도 31개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과 컨설팅, 현장 중심의 연구 및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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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의원, 바다향기수목원 현장 점검…개선 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이은미 의원, 바다향기수목원 운영 현황 점검 및 간담회 가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은미 의원은 20일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여건을 점검하고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와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공립수목원으로서 바다향기수목원이 지닌 기능과 역할, 그리고 방문객 이용 환경 전반을 살펴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이은미 의원은 전시관과 테마정원, 산책로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을 확인하며 방문객 동선, 시설 유지관리 상태, 편의시설 이용 여건 등을 점검했다.특히 일부 전시시설의 노후화 현황과 운영 여건을 함께 살펴보며 전반적인 시설 관리 상황을 확인했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수목원 운영 현황과 시설별 유지관리 여건, 방문객 이용 환경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사항이 공유됐다.참석자들은 전시관 운영 방식, 체험 프로그램 구성, 식물 자원 관리 체계, 안전관리 및 환경정비 등 세부적인 운영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계절별 관람 수요와 기후 여건을 고려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과 연계한 생태체험 기능 등 수목원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한편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는 노후된 전시온실을 리모델링하며 국내 최초로 태양광 패널을 활용한 RE100 전시온실 조성을 추진 중이라 밝혔다.해당 계획은 수목원 기능과 연계한 전시,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은미 의원은 "현장을 확인하고 수목원 시설 운영 상황과 이용 여건에 대해 설명을 듣는 자리였다"며 "공립수목원의 기능과 역할에 맞는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계속 살펴보겠다"고 말했다.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정택준 소장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참고해 수목원 시설 운영과 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관련 사항은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바다향기수목원은 경기도가 조성한 해안형 공립수목원으로 대부도의 자연환경을 반영한 염생식물원, 암석원, 장미원 등 특색있는 여러 주제원과 전망대, 산책로 공연장 등이 조성되어 있다.수려한 서해안 경관도 함께 전망할 수 있어 방문객들이 이어지고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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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임박, 경기도 현장 점검…'누구나 돌봄' 확대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3월 27일 예정된 '돌봄통합지원법'시행을 앞두고 수원시에서 현장점검을 했다.김성중 부지사는 먼저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통합돌봄 관련자 교육에 참석했다.도내 읍면동장 및 통합돌봄 관련 부서장 등 300여명이 참가한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보건의료의 역할 등 제도 시행에 필요한 핵심 과제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 이어 김 부지사는 수원시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통합돌봄의 최일선인 '통합지원창구'를 직접 점검했다.통합지원창구는 각기 다른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대응하는 곳이다.김 부지사는 안내 창구 설치 현황과 홍보자료 비치 상태 등을 살피며 현장 담당 공무원들의 어려운 점을 들었다.돌봄통합지원법은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묶어서 지원하자는 취지의 제도다.병원이나 시설에 가지 않고도 원래 살던 집과 동네에서 장기요양보험, 방문요양, 보건소 서비스 등 의료 요양 돌봄을 통합적으로 받도록 지원하고 있다.경기도는 현재 31개 시군에 전담 조직을 설치하고 841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차질 없는 제도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도는 또 '누구나 돌봄'사업을 전 시군으로 확대하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31개 시군에 모두 설치하는 등 촘촘한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이밖에도 4개 시군을 시작으로 '경기도 통합돌봄도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 사업은 의료 요양 주거 돌봄 서비스를 한 도시 안에서 한 번에 연결해서 어르신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게 만드는 '경기형 통합돌봄'을 실현하는 시범사업이다.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통합돌봄은 중앙정부의 법적 설계 위에 경기도의 세밀한 지원과 시군의 역동적인 행정이 맞물릴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하나의 팀으로 결집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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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의원, 수원시장애인복지관 '꿈이음' 새 단장 기념식 참석
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꿈이음 새단장 기념식’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20일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꿈이음 새단장 기념식'에 참석해 시설 이용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발달장애인 돌봄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기념식은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주간이용시설 '꿈이음'의 새단장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낮 시간 동안 보호와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한 데 의미가 있다.'꿈이음'주간이용시설은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과 교육, 문화, 여가 활동, 건강관리 등을 제공하며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오수 의원은 "발달장애인 주간이용시설은 단순한 보호 기능을 넘어 이용자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새단장을 통해 이용자들이 더욱 안정적이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돌봄 공백 해소와 가족의 부담 경감을 위해서는 이러한 시설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확대되고 내실 있게 운영되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관계자와 이용자 가족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해 새롭게 단장된 시설을 둘러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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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시민의 날 기념…107만 시민과 화합 다짐
화성특례시의회,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 참석…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의회는 20일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 에 참석해 107만 시민과 함께 화성특례시의 성장과 미래 비전을 기념했다.이번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 명미정 박진섭 배현경 송선영 오문섭 위영란 유재호 이은진 이용운 이해남 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많은 시민이 함께해 축제 한마당을 즐겼다.본 행사에서는 시민참여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퍼포먼스,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시민참여 공연, 기념 세레머니, 피날레 시민참여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이 도시의 주인'이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화성특례시 공동체의 자긍심과 연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배정수 의장은 "화성의 자랑은 성장의 속도가 아니라, 이 도시를 함께 키워온 시민의 마음"이라며 "화성특례시를 빛내는 가장 큰 자랑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이 시간이 화성특례시민이라는 이름을 다시 한번 자랑스럽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화성특례시의회는 민의의 전당으로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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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경마공원, 양주로? 박재용 의원, 농식품부 장관에 유치 건의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면담…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 건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19일 국회에서 정덕영 양주시 과천경마공원 유치 추진위원장, 양주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과 함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면담하고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 건의서'를 전달했다.이번 면담은 더불어민주당 양주시 추진위원회 출범 이후 이뤄진 첫 번째 대정부 공식 소통으로 과천경마공원 이전과 관련해 주무부처에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 추진위원회의 입장을 전달하고 정책적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해온 경기북부 접경지역으로서의 보상 필요성 즉시 활용 가능한 적합 부지 확보 공공 및 민간 승마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말산업 발전 가능성 등을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특히 양주시는 공공승마장과 다수의 사설 승마장을 보유한 도농복합도시로서 경마공원 이전 시 승마 레저스포츠와 말산업을 동시에 성장시킬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박재용 의원은 "양주시는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온 지역인 만큼, 이제는 국가 차원의 균형발전과 보상적 정책이 필요하다"며 "경마공원 이전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정부와 국회, 지자체가 함께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참석자들은 이번 면담을 시작으로 관계 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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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의원, '통큰 세일' 개막식 참석…상권 자생력 강화 강조
김선영 의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 참석 상권 자생력 높이는 민생 브랜드로 도약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은 3월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에 참석해,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수원 남문시장 상인 및 도민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통큰 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소비 촉진 사업으로 지난해 상반기 전년 대비 약 298억원의 매출 증가 효과를 낸 데 이어 올해는 참여 상권이 500여 곳으로 대폭 확대됐다.김선영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통큰 세일은 2024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경기도의 대표적인 소비 촉진 사업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 깜짝 할인 행사를 넘어, 도민과 상인이 상생하며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경기도만의 든든한 민생 경제 브랜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부위원장은 경제노동위원회에서 4년간 활동하며 체감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입법 성과를 소개했다.김선영 부위원장이 2025년 대표발의한 경기도 소상공인 가치가게 지원 조례 는 사업 개시 후 20년 이상 주된 업종의 변동 없이 사업을 유지한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와 관련해 김 부위원장은 "지역사회와 오랜 시간 호흡하며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 가치를 축적해 온 소상공인을 공식 브랜드화해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조례를 제정했다"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이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사업이 시작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끝으로 김선영 부위원장은 "소상공인 여러분은 지역경제의 진정한 뿌리"고 전제한 뒤, "경제노동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상인 여러분의 땀방울이 온전한 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곳에서 진행된다.행사 기간 경기지역화폐로 결제 시 최대 20%의 페이백 혜택을 제공하며 배달특급 등 공공배달앱 3곳에서도 2만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 쿠폰을 횟수 제한 없이 지급해 지역 소비를 촉진할 예정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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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오늘 심는 나무' 행사 개최…2050년 탄소중립 도시로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3월 27일 오전 11시 예당공원 동탄패밀리풀에서 ‘2026년 식목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도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2050년 화성의 미래를 바꾸는 출발점이 된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1부 기념식에서는 ‘나무심기, 화성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특히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구현하고자 탄소저감 효과가 높은 바이오차를 활용한 기념식수를 실시할 계획이다.바이오차는 산림의 목재폐기물과 같이 에너지로 전용할 수 있는 바이오매스와 숯의 합성어로 목재 폐기물을 이용해 탄소를 격리하는 친환경 기술이다.2부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예당공원 내 식재 구역에 배롱나무, 미국산딸나무, 수수꽃다리, 에메랄드그린, 남천나무, 핑크벨벳 등 총 6종 426주의 수목을 심는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시 경관 개선과 생태적 다양성 확보를 동시에 도모하고 행사 후에도 물주기와 지주목 설치 등 사후 관리를 철저히 시행할 방침이다.아울러 ‘나무 한 그루 탄소중립 화성 만들다’를 주제로 한 반려나무 갖기 캠페인도 함께 운영된다.행사 참석 시민을 대상으로 남천나무 800주를 배부해 가정과 일상에서 나무를 직접 가꾸며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식목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녹색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며 “함께 심는 나무 한 그루가 2050년 탄소중립 화성으로 나아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