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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내리문화공원 수국축제 9천8백명 다녀가 '성황'
평택시, 내리문화공원 수국전시회 성료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초여름 대표 꽃인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지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내리문화공원에서 개최한 수국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이틀간 9천8백여명이 방문했고 아나벨수국, 엔들레스썸머 등 약 29종 2만5000주의 하늘색·분홍색·흰색 등 다채로운 색상의 수국이 공원 곳곳을 아름답게 수놓아 방문객들에게 초여름의 정취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특히 내리문화공원에 식재된 수국은 품종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평택강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기간에는 △수국꽃 숲체험 △대나무 물총 만들기 △레인보우 미스트 터널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제공했다.또한, 물놀이터를 함께 운영해 수국을 감상하는 어른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가족형 여가 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평택시 공원과장은 “이번 수국 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름답게 만개한 수국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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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환경미화 근로자 격려… 쾌적한 청사 환경 조성 '온 힘'
경기도 평택시 시청
[충청뉴스큐]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6월 22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시청사 환경정비 업무를 담당하는 근로자들의 노로를 격려하기 위한 다과회를 가졌다.이번 자리는 평소 시청사 건물 내외의 청결 유지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고 있는 환경정비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들이 근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자 마련됐다.정 시장은 근로자들과 다과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나갔다.참석자들은 현장 업무 수행 과정에서 느끼는 고충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필요한 점들을 자유롭게 건의했으며 시는 이날 수렴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정장선 시장은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언제나 쾌적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려 주시는 환경정비 근로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평택시는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과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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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전곡해양단지 지원시설용지 2필지 수의계약 공급
화성도시공사, 전곡해양 일반산업단지 지원시설용지 수의계약 공급 (화성도시공사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도시공사는 화성 전곡해양 일반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용지 잔여 2필지에 대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지원시설 유치를 목적으로 추진된다.공급 대상은 서신면 전곡리 1084-3번지와 1084-5번지 등 총 2개 필지이다.해당 용지에는 도시형생활주택을 비롯해 제1·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등을 건축할 수 있다.건폐율은 60%, 용적률은 250% 이내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50%, 잔금 40% 조건으로 계약 체결 후 12개월 내 무이자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화성 전곡해양 일반산업단지는 현재 99.8%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공급 대상은 산업단지 내 잔여 지원시설용지 2필지이다.산업단지는 서해권 관광벨트에 위치해 송산그린시티와 남양뉴타운 등 주요 개발지역과 인접해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시흥·평택권 접근이 용이하다.또한 지난해 11월 개통한 서해선 화성시청역 이용이 가능해 교통 여건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일반 실수요자는 6월 22일부터 화성도시공사 분양보상부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화성도시공사 홈페이지, 온비드, 클린아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U 공사 관계자는 “이번 지원시설용지 공급을 통해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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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전용호 직무대리 체제 본격화
전용호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 직무대리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전용호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전담 직무대리가22일자로 취임해 의정부에 소재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참배는 순직 소방공무원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전용호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순직 소방공무원과 호국영령의 헌신을 깊이 새기고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기북부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용호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1999년 간부후보10기로 소방에 입문한 뒤 광명소방서장,경기도 특수대응단장,경기도소방재난본부 청문감사담당관,군포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영국 코벤트리대학교에서 긴급대응 및 재난관리 분야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풍부한 현장 경험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갖춘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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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서안성체육센터서 2026 월드컵 '대한민국 vs 남아공' 합동 응원전 개최
“ 다 함께 외치는 대한민국 ” 안성시설관리공단 서안성체육센터, 2026 월드컵 ‘대한민국 vs 남아공’ 합동 응원전 개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서안성체육센터는 오는 6월 25일 ‘2026 FIFA 월드컵’ 대한민국 대 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를 맞아 이용객과 시민이 함께하는 ‘월드컵 경기 상영 및 합동 응원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이용객들의 경기 상영 요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시민 중심의 열린 체육센터’를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센터는 단순한 시설 이용 서비스를 넘어, 스포츠를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합동 응원전은 6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센터 2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다.센터는 체육관 내 설치된 300인치 대형 스크린과 프로젝터 영상 시스템을 활용해 경기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이용객들에게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응원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이용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경기 시작 전 최종 스코어를 정확히 예측한 고객에게 리유저블 백을 증정하는 ‘최종 스코어 예측 이벤트’ 가 진행된다.또한, 태극전사들을 향한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을 수 있는 ‘월드컵 응원 메시지 작성’보드를 운영해 응원 열기를 더할 예정이며 경기대기 시간이나 휴식 시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VR 스포츠실과 연계한 ‘VR 체험존’을 마련 함으로써 시민들이 직접 체육 활동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응원전을 통해 이용객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하나가 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소중한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센터는 지난 6월 19일 멕시코전 1차 응원전에 이어 이번 2차 응원전 운영을 통해 이용객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등 긍정적인 참여형 체육 문화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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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마라톤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돕는다… 2천만원 주거개선 기부
[충청뉴스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직원들의 마라톤 참가 거리만큼 기부금으로 환산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나서 화제다.22일 GH 에 따르면, 사내 러닝동호회 ‘GH 러닝크루’99명이 지난 4월과 6월 두 차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달린 총 합산거리 1363km을 km당 1만원으로 환산한 금액 1363만원을 모금했다.여기에 한국해비타트의 ‘2026 815런’ 동참을 위한 815만원을 더해 총 2178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수원 광교 GH 본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은 김용진 GH 사장, 마희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815런 캠페인 홍보대사 가수 션과 GH 러닝크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에 기탁된 기부금은 한국해비타트가 추진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앞서 GH 는 지난 3월 사내 러닝 동호회 ‘GH 러닝크루’를 창단했다.직원들은 전문 코치진의 지도 아래 꾸준한 연습과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왔다.이를 바탕으로 지난 4월 경기마라톤대회에 30명, 6월 성남마라톤대회에 69명의 직원이 참가해 5km·10km·하프코스·풀코스 등 각 기량에 맞춰 총 1363km를 완주했고 달린 거리만큼 기부금으로 적립했다.이날 특별히 평소 기부천사, 마라톤 전도사로 불리며 선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션이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션은 ‘기부천사의 마라톤 이야기’를 주제로 러닝과 나눔에 관한 메시지를 전해 깊은 울림을 더했다.‘815런’은 광복절의 의미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 “잘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긍정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해비타트 주최 기부 마라톤이다.2020년부터 현재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에 총 21호 보금 자리를 지원했다.김용진 GH 사장은 “GH 가족들의 마라톤 땀방울을 모아 전해드리는 작은 정성이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 지원에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GH 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연대하는 자리에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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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1동, 빗속에서도 빛난 화합… 400명 참가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비 오는 날씨도 막지 못한 주민 화합… 안성1동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1동 체육회는 지난 20일 안법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주민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안성1동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체육대회는 주민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당일 많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 생활체육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 11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으며 제기차기와 훌라후프 등 사전경기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조성했다.특히 본격적인 체육행사에 앞서 안성1동이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건강댄스를 준비운동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주민들은 물론 참석한 내빈들도 함께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공유했다.이어 내빈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동바운드 이벤트 경기는 세대와 계층을 넘어 모두가 하나 되어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으며 체육경기 역시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가운데 진행돼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축하공연으로는 안성1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라인댄스반과 안성맞춤 윈드오케스트라 그라베 앙상블팀의 색소폰 연주가 펼쳐져 활기찬 무대와 함께 감미로운 선율로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여유를 선사했으며 오후에는 주민 장기자랑과 행운권 추첨이 이어지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김승열 안성1동 체육회장은 “많은 비가 내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육대회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더욱 돈독히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비 오는 날씨 속에서도 주민과 기관·사회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하며 화합과 소통의 가치를 확인한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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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기업 환경 역량 강화 '찾아가는 교육' 본격화
안성시,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체 환경 교육 실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17일 안성상공회의소에서 기업인연합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체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환경관리자의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제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사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교육 내용은 △환경 법령 개정사항 △주요 준수사항 및 위반 사례 △유해화학물질 사고 유형별 초기 대응 요령 △초동 방제 조치 등이다.특히 기업 운영 과정에서 환경 관련 법규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위반 행위와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이 진행됐다.지난 4월부터 실시된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기업체의 환경보전 의식 제고와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환경 규제 준수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들이 환경 관련 법규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해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기업체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환경 관련 법규를 준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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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마을이야기 발표회 개최...주민 참여로 '함께 만든 변화' 공유
“작은 관심이 만든 큰 변화, 마을의 이야기가 꽃피다” ‘2026 함께 만든 마을이야기 발표회’ 개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안성시 여성비전센터에서 마을공동체와 시민동아리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함께 만든 마을이야기 발표 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 회는 마을공동체와 시민동아리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한땀, 건강돌봄옹달샘, 안성담다, 캄코 등 주제특화 시민동아리가 무대에 올라 올해 추진할 사업과 활동 계획을 발표하며 공동체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마을공동체 토크쇼에서는 성은분교, 기좌마을, 중부마을, 방신2리마을, 미산2리마을 등 5개 마을공동체가 참여해 그동안의 활동 과정과 공동체를 운영하며 느낀 보람과 어려움을 진솔하게 나누었다.주민들은 이웃과 함께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관계를 형성해 온 경험을 공유하며 공동체 활동이 마을에 가져온 변화를 생생하게 전달했다.이날 공유된 다양한 사례들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마을의 변화를 이끌고 이웃 간 돌봄과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또한 공동체 활동이 지역사회의 관계망을 강화하고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다시 시민 여러분 곁으로 돌아오니 해야 할 일이 더욱 많아지는 것 같다”며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공동체 활동이 안성의 가장 큰 힘이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마을공동체와 시민동아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현장 모니터링과 성과공유회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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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규제개혁위 개최…시민 체감형 규제혁신 '본격화'
안성시, 2026년 규제개혁위원회 개최…시민 체감형 규제혁신 추진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성시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안성시 규제혁신 추진계획과 안성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회의는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회의에는 남상은 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인 권영숙 CoDA 대표, 백은희 태림건축사무소 소장, 이재찬 심온사회적협동조합 이사가 참석했다.위원들은 안성시의 규제혁신 추진 방향과 건축 분야 규제의 적정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위원회는 2026년 안성시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원안 가결하고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계획에는 중앙규제 개선과제 발굴,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자치법규 정비 등의 내용이 담겼다.아울러 안성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도 원안 가결했다.이번 개정안은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공장 및 제조업소 내 가설건축물의 구조 기준을 개선하고 안전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규제혁신은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행정 과제”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