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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경기도건축사회 정기총회 참석…건축문화 소통 강조
2026-03-26 16: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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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6년 피닉스 청소년 교류 참가자 모집
수원시국제교류센터, ‘2026 수원-피닉스 청소년 대사 교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수원시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피닉스시와 추진하는 ‘2026 수원-피닉스 청소년 대사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원시 고등학생 2명을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양 도시 청소년이 상호 방문해 홈스테이를 중심으로 생활 문화를 체험하며 자매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모집 대상은 수원시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 2학년 학생이다.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고 미국 문화와 국제교류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학생은 7월 18일부터 8월 2일까지 피닉스시를 방문해 홈스테이를 하며 교육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6월 17일부터 7월 2일까지는 피닉스시 학생들이 수원을 방문한다.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참가자를 선발한다.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3년 만에 재개되는 피닉스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국제교류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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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일월수목원,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선정 쾌거
수원 일월수목원,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선정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 일월수목원이 산림청 주관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10선에 선정됐다.일월수목원은 지난 2월 산림청이 기획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운영하는 공모에 응모했다.산림청은 서류 현장평가, 온라인 국민선호도 설문조사를 거쳐 일월수목원을 비롯한 전국 10개 수목원을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으로 선정했다.공립수목원이 5개소, 사립 학교수목원이 5개소다.전국 공립수목원 최초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배리어프리 인증을 획득한 일월수목원은 2026년도 수목원 10선 선정 테마인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다산정원 그라스원 등 10개의 생태정원과 장식정원 빗물정원 등 7개의 웰컴정원이 있는 일월수목원은 가족이 언제든 함께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1만여명이 참여한 수목원 교육 체험 프로그램, 수원수목원과 함께하는 자원봉사자 ‘수수랑’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를 이끌고 시민과 함께 수목원을 만들어가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일월수목원은 방문자센터 입구에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현판과 현수막을 게시해 방문객들에게 선정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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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후주택 집수리 무료 기술자문 확대…올해 35곳
기술자문 사진 25년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민간전문가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공사방법 및 노하우 등 맞춤형 자문 실시 경기도가 소규모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도민들의 집수리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찾아가는 무료 기술자문을 올해는 35곳에서 추진한다.이 사업은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비전문가인 주민들이 겪는 공사 방법 파악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시공 품질 저하나 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20년 이상 된 공시가격 9억원 미만의 단독주택은 1천200만원까지 지원하고 15년 이상 된 3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 노후 공동주택의 경우 최대 1천6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총 254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23년부터 3년간 15개 시군 총 140곳을 대상으로 건축시공 및 설비 분야 전문가가 집수리 현장에 직접 방문해 단열, 방수, 도장 등 주요 공종과 반지하 침수방지 시설 공사 등에 대한 자문을 진행해 왔다.올해는 시군에서 추천한 35곳을 대상으로 기술자문을 추진한다.천병문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지난 3년간 기술자문을 실시하며 전문가의 자문 하나하나가 도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열악한 주택을 효율적으로 개선해 수혜자가 만족하는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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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방치된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선포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지원 대상 예시-1 훼손방치된 석면 슬레이트 건축물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를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로 선포하고 거주지인 건축물의 석면 슬레이트 지붕 해체 철거만 지원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거주하지 않고 훼손 방치된 석면 슬레이트 지붕도 적극 철거하는 체제로 한시 전환한다.과거 지붕재로 널리 쓰였던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특히 농어촌이나 구도심에 흉물스럽게 방치된 빈집의 부서진 슬레이트는 비바람에 깎이며 미세한 석면 가루를 마을 전체로 흩날리게 한다.문제는 그동안 슬레이트 철거 사업이 철저히 ‘사용 중인 석면 슬레이트 지붕만’지원 가능했다는 점이다.이러한 정책 사각지대를 근본적으로 타격하기 위해 경기도는 올해 한시적으로 ‘폐슬레이트 집중 수거’라는 적극 행정을 펼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지원받지 못한 훼손 방치된 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유주는 시군 환경부서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게 됐다.신청이 접수되면 지자체 또는 위탁기관이 직접 나서 소유주를 찾아 철거 일정 동의를 구하고 신속하게 처리 절차를 밟는다.집주인의 부담을 덜어줄 철거 비용 지원도 기존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과 동일하게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원을,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철거 후 지붕 개량 비용 역시 취약계층은 최대 1000만원, 일반 가구는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의 전문성과 속도감을 높이기 위해 각 시군은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실무를 위탁해 일괄 추진한다.도는 원활한 실행을 위해 지난 17일 한국환경공단,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함께 시군 담당자 대상 실무 교육을 마쳤다.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전 시군 교육을 통해 현장 혼선을 줄이고 실행력을 높였다”며 “올해는 폐슬레이트 집중 수거를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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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 중소기업 모집…최대 500만원 지원
노동안전보건 포스터 최종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중소규모 사업장 가운데 노동안전보건 규정을 모범적으로 준수하고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인증하고 노동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중소기업이다.서류평가와 현장평가,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25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노동환경개선 지원금이 지급된다.지원금은 작업장 시설개선, 안전장비 구입, 산업안전보건 교육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또한 선정 기업에는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이와 함께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일자리 희망드림 특례보증’연계 지원과 우수기업 상위 3개사에 대한 경기도지사 표창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인증 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며 기간 종료 후에도 신청 요건을 충족하면 다시 인증에 참여할 수 있다.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경기도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에서 공고내용을 확인해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서부사업본부 동반성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인용 경기도 노동안전과장은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중소기업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노력하는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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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예, 전국으로 통하는 길 열리나…제56회 공예품대전 개최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을 개최하고 3월 23일부터 6월 4일까지 참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경기도공예품대전’은 전통 공예기술의 계승과 창의적인 공예상품 개발을 촉진하고 우수 공예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특선 이상 수상작에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출품 자격이 주어져 전국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출품 대상은 전통 공예기술을 기반으로 현대적 디자인과 창의성이 결합된 공예품으로 목 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총 6개 분야 작품이다.참가 자격은 접수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자로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 도내 사업장을 둔 공예인 및 기업인 경기도 소재 대학생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접수는 3월 23일부터 6월 4일까지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소재지 관할 시군 접수처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출품작 실물 접수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이후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수상 규모는 개인상 부문 100점 단체상 부문 5개 시군으로 구성되며 상장 및 상패 등이 수여된다.특선 이상 수상작 48점에는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또한 재단은 수상작 가운데 상품성이 높은 작품에 대해 여주도자세상 쇼핑몰 입점 등 공예인의 판로 지원 확대를 도울 예정이다.경기도공예품대전 시상식은 7월 9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7월 19일까지 경기생활도자미술관 1층 전관에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접수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누리집 또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공예품대전은 전통 공예기술과 현대 디자인이 결합된 우수 공예작품을 발굴하고 공예산업 발전과 판로 확대에 기여하는 자리”며 “도내 공예인과 학생, 기업 등 많은 창작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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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디바이스 전환 기업 지원…최대 2천만원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6년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운영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오는 4월 9일까지 ‘디바이스 인공지능 전환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모집한다.‘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은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 조성된 개방형 연구 공간으로 2021년 개소 이후 매출 640억원, 투자유치 422억원, 고용 330명 등의 성과를 내며 도내 정보통신기술 기반 디바이스 개발과 확산을 지원해 왔다.올해는 지원 방향을 인공지능과 A 중심으로 전환해, 디바이스와 서비스의 고도화 및 사업화를 집중 지원한다.‘디바이스 A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기존 디바이스에 AI 기술을 적용해 제품 성능을 개선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모집 규모는 4개 사로 기업당 AI 알고리즘 적용, 디바이스 기능 개선 및 성능 고도화를 위한 사업비 2천만원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또는 스타트업이다.디바이스나 관련 서비스 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도는 기업이 제출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심사하고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한편 올해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은 온 오프라인 인프라 운영 및 지원 기업 지원 프로그램 A 인재양성 지원 총 세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먼저 판교 오픈랩 공간을 상시 개방해 AI 적용 디바이스 성능 테스트와 20건 이상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디바이스 A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외에도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과 투자자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한다.이 밖에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대화형 프로그램 등 인공지능 관련 핵심 기술 교육도 60명 규모로 운영한다.사업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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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손으로 만드는 정원' 시민정원사 140명 모집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관리가 필요한 도내 정원을 모집해 기존 시민정원사와 연계, 정원활동 기회 제공 경기도가 ‘경기도 시민정원사 과정’ 교육생 약 140명을 4월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정원 가꾸기와 식물 관리, 정원 설계 등 전문 교육을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직접 조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30주간 총 12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도가 지정한 7개 내외의 교육기관에서 운영하며 교육비는 총 90만원 경기도가 60만원을 부담하고 교육생이 30만원을 부담한다.구체적인 모집 기간과 방법은 교육기관마다 다르므로 경기도 누리집 또는 경기시민정원사 누리집을 참고해야 한다.교육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시민정원사 인증’ 공식 자격이 부여된다.인증을 받은 시민정원사는 마을 정원, 공공정원, 임대주택,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관리가 필요한 대상지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앞으로도 정원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자연과 자연,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 공간과 기능이 연결되는 정원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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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귀어학교 2기 참가자 모집…6주 숙식 지원
귀어학교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귀어 희망자의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0일까지 ‘2026년 2기 귀어학교’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교육은 4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약 6주간 경기도귀어학교와 실습 어가에서 진행된다.어촌 생활에 필요한 귀어 정책 안내와 어선어업 양식 기술 실습, 어촌 체험 등 현장 견학을 함께 운영해 실제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 후반에는 해양레저 관련 중장비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며 자격증 취득 비용의 50%를 지원해 교육생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귀어를 희망하는 사람과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면서 어업 또는 양식업을 희망하는 재촌 비어업인이다.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총 17명을 선정해 교육 기간 숙박과 식사 전액을 지원한다.신청은 4월 10일까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교육생이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귀어에 필요한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귀어학교는 연간 4회 운영되며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눠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현재 1기 교육은 17명이 참여해 3월 9일부터 운영 중이다.교육생들은 어선어업과 양식 실습, 어가 체험 등에 참여하며 귀어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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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낙농가 경쟁력 강화에 176억 투입…수입 유제품 개방 대응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낙농가의 안정적 경영 및 수입 유제품 무관세에 따른 농가 경쟁력 강화 도모 경기도가 수입 유제품 개방 가속화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낙농 육우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올해 총 17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경기도는 낙농 육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낙농 육우 경쟁력 강화'사업을 중점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젖소 개량 촉진을 통한 생산성 향상,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유지를 위한 노후 시설 개선, 노동력 절감을 위한 스마트 축산 장비 보급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이다.이와함께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흰 우유 소비 진작을 위해 '학교 우유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도내 10만여명의 학생에게 무상으로 우유를 공급하며 학생들의 기호도를 반영해 가공유 및 치즈 등 유제품 선택권을 일부 확대해 급식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올해는 수입 유제품 무관세 전환 대비 및 사료비 등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가를 집중 지원한다.특히 지원 단가 현실화를 통해 농가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2026년 수입 유제품 관세 철폐라는 거대한 변화에 낙농가들이 느끼는 위기감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농가가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