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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경기도건축사회 정기총회 참석…건축문화 소통 강조
2026-03-26 16: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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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자율운영교 93곳 선정
경기도교육청, ‘지역거점형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자율운영교’ 93교 선정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지역 거점형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자율운영교'를 선정하고 지역 특성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상호존중 거점학교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지역 거점형 상호존중 자율운영교'는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교육공동체 상호존중 가치의 학교 정착과 지역 확산을 위해 초 38교, 중 38교, 고 17교 등 모두 93개 교가 선정됐다.도교육청은 학교가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을 기반으로 구성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학교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지원한다.또한 학교 특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상호존중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내 우수사례를 발굴 공유하는 거점학교 역할 수행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실천이 지역 전체로 확산되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학기 초를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보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상호존중 약속 만들기'를 적극 추진해 신뢰와 협력의 학교문화를 조성한다.도교육청은 자율운영교 운영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학교 현장 중심 운영을 강화하고 상호존중 학교문화가 학교와 지역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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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자리 서비스, 클라우드 전환으로 속도 188% 향상
재단 전경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잡아바, 통합접수시스템, 꿈날개 등 경기도 주요 일자리 서비스가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바뀌었다.접속자가 몰려도 지연 없이 이용할 수 있고 서비스 중단 위험도 크게 줄어 도민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졌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민 이용률이 높은 3개 대민서비스를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으로 개편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48억원을 투입해 추진했다.지난해 7월부터 약 8개월간 시스템 전환을 진행했다.디지털 전환 기반을 고도화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개편으로 재단이 운영하는 잡아바, 통합접수시스템, 꿈날개 등 주요 정보시스템의 안정성과 유연성, 운영 효율성이 강화됐다.또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구조를 적용해 서비스 운영 환경을 고도화해 공공 디지털 전환 정책에 부합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가장 큰 변화는 도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이용 환경 개선이다.기존 운영 방식을 개선해 서비스 중단 위험을 크게 줄였다.무중단 배포 기반을 구축해 서비스 운영 중에도 안정적인 개선이 가능하다.시스템 처리 성능은 기존 대비 188% 향상됐다.접속자가 몰리는 상황에서도 지연 없는 이용이 가능하다.장애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응과 복구가 가능하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해 대민서비스 신뢰성과 연속성을 높였다.재단은 이번 시스템 구조 전환으로 신규 서비스 도입과 이용량 증가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일회성 구축에 그치지 않고 추가 국비를 확보해 현재 2차년도 성능유지관리 사업을 추진 중으로 지속적인 운영과 관리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재단은 주요 온라인 서비스의 품질을 고도화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향후 스마트 행정 구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구축 사업은 단순히 시스템 개선을 넘어 재단 서비스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도민에게 더 나은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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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30년까지 15개 시군 지방도 건설…1조 6천억 투입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30년까지 총 1조 6133억원을 투입해 15개 시군에 25개 지방도 건설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을 23일 경기도보에 고시했다.경기도 도로건설계획은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2030년까지 경기도가 추진할 계획인 도로건설계획을 담고 있다.도는 지난 2년간 시 군에서 건의한 68개 사업을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와 종합평가를 실시했으며 시급성과 경제성 등을 고려해 최종 25개 노선을 선정했다.지역별로는 경기 남부지역이 18개, 김포, 안성, 양평, 여주, 용인, 이천, 평택, 화성), 경기 북부가 7개, 남양주, 양주, 연천, 파주, 포천)이다.도는 25개 노선 가운데 사업의 실행력, 기대효과, 도로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시행할 4개 분야 11개 핵심사업을 결정했다.먼저 사업성이 우수하고 실행력이 확보된 도로로 지방도 310호선 화성 문학~신리 1.67km 확장과 용인 역북~서리 3.06km를 추진한다.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관광형 도로’에는 포천 기지~길명 구간을 신설하고 파주 영장~영장 구간이 선정됐다.두 노선은 경기 북부 지역의 관광활성화와 의료 행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교통혼잡 개선을 위한 도로로는 평택 팽성대교~오성신리 확장 공사와 용인 덕성~묵리, 김포 고정~귀전 구간 신설공사가 확정됐다.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화제가 된 ‘전력망 도로 공동건설’4개 노선도 핵심사업에 선정됐다.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결되는 지방도 318호선 구간의 이천 금당~신필, 이천 수산~행죽, 용인 독성~백봉, 용인 백암~설성 등이다.도는 한국전력공사와 협업해 도로 건설 단계부터 전력망을 설치해 신속하게 반도체 산단에 전기를 공급하고 도로 건설에 따른 도민 불편과 예산 낭비를 동시에 해결할 계획이다.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단순한 이동수단으로서의 길이 아닌 도민의 일상에 기회를 주는 길을 만들겠다”며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 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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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정책 모색…24일 라운드테이블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24일 오후 2시 ‘젠더폭력 통합의 관점에서 피해자 중심의 디지털 성범죄 지원체계는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2026년 제1차 정책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경기도여성가족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구읏TV’를 통해 생중계되는 이날 정책라운드테이블은 젠더폭력 통합 대응이라는 새로운 정책 환경 속에서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시스템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피해자 중심의 실질적인 운영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별 현장 사례 발표와 전문가 토론을 병행해 지원체계의 역할과 제도적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이성은 단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첫 순서로 경기·인천·부산 지역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 현장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원진아 대리, 류혜진 팀장, 안나현 팀장은 각 센터 운영 현황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피해자 권리 보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들을 제언한다.이어지는 토론에는 국책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적 대안을 논의한다. 장다혜 본부장과 김효정 부연구위원은 디지털 성범죄 대응 강화를 위한 중앙과 지자체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방안과 함께, 최근 대응체계 재편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들을 심층적으로 짚어볼 예정이다.이성은 단장은 “이번 정책라운드테이블은 통합 대응의 관점에서 디지털 성범죄 지원 체계를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피해자 중심의 정책적 지향점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발맞춰 젠더폭력 피해자 보호와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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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이스피싱 막을 '입' 키운다…전문강사 50명 모집
보이스피싱 강사 모집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전문강사 양성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경기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전문강사 과정은 경기도가 도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직접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올해로 3년째다.모집 대상은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교육이나 금융교육, 소비자교육 등 강사활동 경력이 있는 경기도민이며 모집 인원은 50명이다.도는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9일까지 전기통신금융사기 주요 수법 유형과 최신 사례, 금융감독원, 통신사, 은행별 대응 현황을 소개하고 예방 제도를 소개하는 등 교육을 진행한다.이어 강사별 강의 시연 평가를 통해 우수 강사 30명을 위촉할 계획이다.신청방법은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에 회원가입을 하고 오프라인학습 강좌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강사과정 선정 결과는 4월 3일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이번 과정에서 위촉된 전문강사에게는 5월 이후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강사로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서봉자 공정경제과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빠르게 진화하면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인 교육과 홍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과정에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교육 전문강사 30명을 위촉하고 고령자와 청소년 등 3만5531명을 대상으로 670회에 거쳐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추진한 바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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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산북·금사·흥천면, 똑버스 4대 운행 시작…교통 사각지대 해소 기대
똑버스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3일부터 대중교통 기반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는 여주시 산북 금사면, 흥천면 지역에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똑버스’4대를 투입해 정식 운행에 돌입했다.여주시 산북 금사 흥천면은 낮은 인구 밀도와 기존 시내버스의 심한 노선 굴곡도로 인해 배차 간격이 길었다.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은 원하는 시간에 이동하기 어려운 근본적인 대중교통 결핍을 겪었다.도는 이같은 여주시의 ‘대중교통체계 개편 확대 사업’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똑버스를 해당 지역에 우선 도입하기로 결정했다.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이 호출하면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최적의 경로를 생성해 운행하는 신개념 교통통합플랫폼 서비스다.부르면 오는 맞춤형 버스의 위력은 이미 확실한 수치로 입증됐다.지난해 여주시 가남읍에 똑버스 5대를 선도적으로 도입하며 기존 시내버스 노선을 8대에서 6대로 효율화한 결과, 하루 평균 이용객이 224명에서 504명으로 무려 225% 폭증하며 대중교통 개편 사업의 성공을 증명했다.이번 신규 운행으로 경기도 내 똑버스 운행 지역은 총 58개 시군, 320대로 확대돼 도민들의 대중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똑버스는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이용객 1197만명을 돌파했으며 2025년 8월 기준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84.7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해 도민 체감도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똑버스는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앱을 통해 간편하게 호출할 수 있다.특히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전용 콜센터를 통한 전화 호출이 가능해 정보 소외 계층 없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다.이관행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여주시 똑버스 확대 운행은 그간 소외됐던 교통 사각지대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맞춤형 교통 서비스”며 “앞으로도 똑버스를 통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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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권선구 도서관, '교환독서 클럽'으로 소통하는 독서 경험 제공
수원 권선구 4개 공공도서관, 교환독서 클럽참여팀 모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권선구 4개 공공도서관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감상을 나누는 ‘교환독서 클럽’ 참여팀을 모집한다.교환독서 클럽은 친구나 가족 등 3~4명이 한 팀을 구성해 같은 책을 순서대로 읽으며 밑줄과 메모로 자기 생각을 남기고 서로의 감상을 공유하는 릴레이 독서 프로그램이다.서로의 기록을 이어가며 책을 하나의 새로운 독서 기록물로 만들어간다.도서관별로 성인 10팀을 모집해 운영한다.참여팀은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책과 독서 키트를 받아 순서대로 읽고 감상과 질문, 인상 깊은 문장 등을 자유롭게 기록하며 서로의 생각을 이어가게 된다.3~4명으로 모임을 구성한 뒤 팀 대표가 원하는 도서관을 선택해 해당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도서관 웹앱에서 신청하면 된다.1차 모집은 3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차 모집은 8월 18일부터 시작한다.호매실도서관 관계자는 “교환독서 클럽은 같은 책을 읽더라도 서로 다른 시선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특별한 독서 경험을 하길 원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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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다중이용시설 3520곳 대상 '워터코디 사업' 실시
수원시상수도사업소, ‘2026년 워터코디 사업’ 추진… 다중이용시설 3520개소 방문해 수돗물 수질 검사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상수도사업소가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무료로 수돗물 수질 검사를 해주는 ‘2026년 워터코디 사업’을 추진한다.전문교육을 받은 워터코디가 11월 30일까지 사회복지시설, 공공 다중이용시설, 위생시설 등 관내 수용가 3520개소를 방문해 수돗물 수질 검사를 한다.탁도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철 구리 맛 냄새 등 7개 항목을 검사하고 결과를 현장에서 설명한 뒤 성적서를 배부한다.또 수돗물 이용 상담을 하고 음용 방법 등을 안내해 수돗물 안전성을 홍보한다.수원시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워터코디 사업은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을 점검하고 안전성을 알리기 위한 서비스”며 “수돗물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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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30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15㎍/㎥ 이하 목표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 수립
수원특례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 수립…목표는 2030년까지 초미세먼지 15㎍/㎥ 이하 달성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목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15 이하 달성’ 이다.기존 ‘미세먼지’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대기질 전반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오존 이산화질소 등 다양한 오염물질을 다루는 ‘통합관리’고농도 시기 외 연중 기저 농도를 낮추는 ‘상시 관리’지표 중심의 ‘성과관리’온실가스 감축을 병행하는 ‘기후-대기 통합 관리’등 4대 핵심 방향을 설정했다.세부 전략은 정책 이행성과 정량지표 관리 대기 배출량 통합 저감 및 생활권 배출원 집중 관리 시민 체감형 건강 보호 및 소통 강화 등이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32개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 수송부문 배출량 감축 정책과 민감 취약계층 건강 보호 조치 등이 포함됐다.수원시는 지난해 7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간보고회와 공청회를 거쳐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올해 2월 최종보고회를 열고 계획을 확정했다.수원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대기오염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면서 시민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종합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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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 환경작품 공모전 개최…참여 대상 확대
수원특례시, ‘2026년 환경작품 공모전’ 개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24일까지 환경 작품을 공모한다.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생과 초 중 고등학생, 수원시에 거주하는 같은 연령대 아동 청소년, 성인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올해는 성인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미취학 아동과 성인은 그림 부문만 응모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환경보전과 친환경 생활 실천 등 환경 분야 전반이다.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일상 속 자원순환과 플라스틱 줄이기 깨끗한 물과 안전한 생활환경의 중요성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만들기 등을 소재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총 44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수원특례시장과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명의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수원시는 우수작 모음집을 6월 중 발간하고 시청 본관 로비와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등에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환경 작품 공모전이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