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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남동구 상인회와 소통…소상공인 지원 확대 모색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23일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남동구 상인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소상공인 종합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역 상권의 현안을 공유하고 소상공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남동구 상인회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과 유지원 센터장을 비롯해 보증, 생애주기, 상권 활성화, 금융복지, 공정거래 지원 등 각 분야 담당자들이 함께 자리해 현장 밀착형 상담을 진행했다.센터는 설명회를 통해 2026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주요 방향과 함께 상권 활성화 및 경영 안정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으며 재단 남동지점에서는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한 보증상품을 중심으로 설명을 이어갔다.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매출 감소와 비용 부담 증가 등 경영 애로와 함께, 임대인 변경 등으로 장기간 영업 소상공인의 영업 지속이 어려워지는 사례가 공유되며 보증금 보호 및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또한 상인회 운영 지원 확대와 현장 중심 정책 마련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임차 소상공인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도 유관기관과 공유하는 등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센터는 향후에도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지역 상권과의 접점을 넓히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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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동 심리 상담 문턱 낮춘다…'천원 i-첫상담' 시행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월부터 아동 심리상담 초기상담료를 지원하는 아동복지종합센터 초기상담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발달적 문제와 심리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조기진단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18세 미만 아동과 동반 상담이 필요한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초기 상담 비용 4만원 중 3만 9천 원을 지원해 이용자는 1천 원의 본인부담금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전액 지원되어 본인부담금이 없다.상담은 인천시 아동복지종합센터 4개소에서 진행되며 총 100명을 대상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이용을 원하는 경우 해당 센터에 전화 등으로 사전 문의한 뒤 방문해 초기 상담을 받은 뒤 이용료를 수납하면 되며 이용료 중 본인부담금은 1천 원이며 나머지 3만 9천 원은 시에서 지원한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의 심리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자 상담을 병행해 부모-자녀 관계 개선과 양육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고자 한다"며 "심리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조기에 발굴해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인천시는 2026년 시범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지원 대상과 사업 규모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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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벚꽃축제, 8일간의 봄날 향연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벚꽃 개화기를 맞아 오는 4월 3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인천대공원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인천을 대표하는 벚꽃 명소인 인천대공원에서 개최되며 기존 2일간 진행되던 행사에서 한층 확대된 '벚꽃맞이 주간 행사'로 기획됐다.벚꽃 개화기간 동안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더욱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도록 8일간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지역 밴드공연과 예술인 공연 등 다채로운 음악 무대가 펼쳐진다.또한 4월 8일과 10일에는 평일 방문객을 위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숲속영화관, 어린이 대상 매직버블쇼, 블록놀이터 등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된다.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인천대공원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만개한 벚꽃 속에서 봄을 온전히 느끼고 편안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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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가족과 함께 만드는 특별한 목공 교실 연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가족이 함께 참여해 실생활에 필요한 목재가구를 직접 제작하는 '인천대공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가구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한 목공체험 과정으로 시민들이 직접 가구를 제작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참여자들은 단순 체험을 넘어 설계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매년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체험은 4월 18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중 고급 수준의 과정으로 운영된다.참가자는 직접 만들고자 하는 목재가구를 선정해 설계부터 재단, 가공, 도장까지 총 10주간의 실습 과정을 통해 완성한다.체험료는 10회 참여 기준 1인당 2만원이며 재료비는 별도다.가구 제작에 필요한 목재의 수종과 수량에 따라 재료비가 달라질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체험을 통해 목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친화적인 재료인 목재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 체험시설이다.최근 환경에 관한 관심과 함께 목공체험 수요가 늘어나면서 매년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직접 가구를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일상의 여유를 느끼고 가족이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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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통합돌봄 본사업 본격 시동…'내 집에서 편안하게'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본사업 시행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로의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이번 시행은 단기간에 이뤄진 것이 아니라, 인천시가 조례 제정부터 조직 인력 민관 협력 기반 마련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실제 사업 시행 첫날, 인천시 내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통합돌봄 신청창구'에는 상담을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가 더해졌다.신청과 상담이 현장에서 곧바로 이뤄지면서 그동안 차근차근 준비해 온 통합돌봄 체계가 시민의 일상 속 서비스로 본격 작동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줬다.전담인력 275명 배치. 실행 가능한 전달체계 구축 인천시는 본사업 시행에 앞서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인력 배치,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특히 기준인건비에 따른 전담인력 275명 배치 계획을 수립하고 10개 군 구 전역에 통합돌봄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등 현장에서 실제 작동 가능한 운영 기반을 빈틈없이 준비해 왔다.또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협력병원 10개와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특화서비스와 제공기관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 준비를 마쳤다.아울러 전담인력 직무교육과 전달체계 사전 점검을 통해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였다.신청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읍 면 동 창구 일제 운영 사업 시행과 함께 인천시 모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통합돌봄 신청창구'가 일제히 운영된다.돌봄이 필요한 시민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과 신청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다.그동안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를 각각 다른 기관에 신청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고 이제는 하나의 창구에서 통합 안내와 연계가 가능해져 시민 편의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중심 돌봄체계 본격 전환. 시민 삶 속 서비스 구현 인천시는 본사업 시행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에서 생활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지역 완결형 돌봄체계'를 본격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사업 시행 이후에도 현장 점검과 교육을 지속 실시해 서비스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현장 중심 복지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이번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은 통합돌봄이 제도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의 일상 속에서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한 전환점"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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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까지 반부패 청렴 정책 드라이브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도를 한 단계 끌어 올리기 위해 신뢰를 넘어 책임으로 완성되는 청렴 울산을 목표로 ‘2026년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단순한 부패 방지를 넘어, 행정 전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위해 반부패 청렴자산 추진 기반 강화 부패 취약분야 집중개선 자율적 청렴문화 확산 시민 생활 전반에 함께하는 청렴한 울산 등 4대 추진전략과 32개 세부과제를 마련했다.특히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취약분야에 대해 집중 개선을 추진하고 부서별 책임성을 강화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간부공무원이 참여하는 정책 공유와 점검을 통해 청렴정책의 이행력을 높이고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을 통해 전 공직자가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의 확산에도 힘쓸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시민 신뢰를 지키기 위한 행정의 기본”이라며 “2026년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통해 모든 공직자가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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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령자 이용권 택시, 80세 이상 확대 후 '대박'…신규 등록 380% 폭증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해 전국 특 광역시 가운데 처음 도입한 ‘고령자 이용권 택시’ 가 이용 연령 확대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울산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이용권 택시 이용 대상을 기존만 85세 이상에서만 8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 결과, 한 달 만에 신규 등록자와 이용자가 급증했다고 밝혔다.울산시에 따르면 2월한 달간 고령자 이용권 택시 신규 등록자는 2702명으로 시행 전월인 1월보다 380% 증가했다.특히 연령 확대 조치로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 80세~84세 고령자의 신규 등록은 2332명으로 2월 신규 등록자 전체의 86.3%를 차지했다.이는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85세 이상 고령자의 누적 등록 인원을한 달 만에 넘어선 수치로 그동안 해당 연령대 어르신들의 이동 지원 수요가 얼마나 컸는지 여실히 보여준다.실제 이용객 수도 큰 폭으로 늘었다.2월 고령자 이용권 택시 이용 인원은 1684명으로 전월 대비 98% 증가했으며 총 이용 횟수도 4167건으로 81% 늘었다.울산시 관계자는 “연령 기준 완화가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이동 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용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차량 증차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2022년부터 장애인을 대상으로 이용권 택시 지원에 들어가 2025년 2월부터 임산부, 영아, 고령자로 확대해 왔으며 올해 2월부터는 고령자 이용 기준을 80세 이상으로 추가 완화했다.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울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모바일 앱이나 문자, 팩스를 통해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승인 후에는 전용 콜센터 또는 앱으로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이용은 월 최대 4회 가능하며 이용자 부담금은 기본요금 1000원, 최대 4500원으로 일반택시 요금의 약 22% 수준이다.나머지 비용은 울산시가 지원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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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구급차 안전 점검…4월 말까지 79대 대상
울산시, 구급차 운용상황 및 관리 실태 현장 점검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구급차의 안전한 이송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내 전체 구급차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구급차의 운용 상황과 관리 실태에 대한 정기 점검을 통한 구급차의 안전한 운용과 이송 서비스의 질 향상, 불 탈법 운행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보건소, 의료기관, 산업체, 응급환자이송업자 운영 구급차 등 총 79대다.단 소방청 소속 구급차는 제외된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응급환자이송업자로 신고된 4개소에서 운용하는 구급차 33대를, 구군은 관할 보건소, 의료기관, 산업체 등에서 운용하는 구급차 46대를 점검할 예정이다.점검 방법은 지난 2월 구급차 운용자가 기록관리시스템 에 제출한 자가 실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구급차 기록관리 시스템 :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에 근거해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구급차 운용 기록을 작성 관리하는 체계 주요 점검 내용은 구급차 운용 신고 등 기본사항 출동 및 처치 기록지, 운행기록대장, 구급차 형태 표시 및 내부장치 기준 의료장비 구급의약품 및 통신장비 등 기준 준수 여부 인력 등 30개 항목이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구급차 용도 외 사용 여부 확인을 위해 운행기록대장, 출동 및 처치 기록지 등을 조사해 법에 명시된 구급차의 용도 외 운행에 대해 철저히 조사할 방침이다.울산시는 앞서 지난 3월 12일 구군 보건소 전체 구급차 담당자를 대상으로 점검인력 사전 집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교육에 나선 울산응급의료지원센터는 구급차 내부 의료장비, 응급의약품, 이송처치료 등 13개 분야 30개 항목에 대한 세부기준을 확인하는 방법 등 현장 점검 지침 교육을 진행했다.울산시 관계자는 “기본 사항이 상시 지켜질 수 있도록 해 불 탈법 운행 예방으로 구급차의 안전한 이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군 보건소에서는 현장 점검반을 편성하고 관할 의료기관 및 산업체 등에서 운용하는 구급차를 점검해 오는 4월 30일까지 그 결과를 울산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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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문화를 책과 함께 즐기는 ‘도서관 주간’행사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과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문화공연, 작가 강연, 체험, 부대행사, 책 추천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울산도서관은 봄을 맞아 오는 4월 12일~18일 시민 일상과 밀접한 ‘요리’를 주제로 총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글쓰는 요리사 박찬일 요리사와 함께하는 ‘미식 인문학’특강 그림책 부글부글 말 요리점 을 소재로 한 샌드아트 공연 ‘맛을 그리는 도서관’체험형 프로그램 ‘맛있는 문장 식당’책 추천 ‘맛있는 도서관’, ‘추천 디저트’독서 공간 ‘맛있는 독서 실내 소풍’홍보 ‘팝업도서관’등이다.특히 4월 18일 오후 2시 망할 토마토, 기막힌 가지, 교양 한 그릇 등의 저자 박찬일 요리사의 ‘미식 인문학’특강에서는 음식과 삶, 요리를 주제로 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이와 함께 오는 4월 12일 오전 11시에는 조시온 작가의 그림책 부글부글 말 요리점 을 바탕으로 한 샌드아트 공연이 열린다.말을 요리에 비유해 따뜻하고 긍정적인 말이 더 맛있는 요리가 된다는 메시지를 담은 공연으로 울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도 4월 11일~18일 도서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하고 ‘반려동물 친화도시 울산’의 가치를 담아 반려동물을 주제로 총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배우 문정희와 함께하는 마누 이야기 책만남 ‘책장 너머 멍멍’반려견 장난감 만들기 수의사 선생님과 알아보는 ‘반려동물과 함께 할 나의 직업’‘숙종이 사랑한 고양이 금손 이야기’체험 도서관 별칭 짓기 ‘도서관에 이름표를 달아주세요’책추천 ‘반려동물과 소확행’등이다.특히 4월 18일 오후 2시에는 배우 문정희와 함께하는 마누 이야기 책만남이 진행된다.반려견 ‘마누’ 와의 만남부터 이별까지의 과정을 담은 이야기와 함께, 펫-로스 증후군 극복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초 중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놀이용품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고 초등 6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의사 선생님과 함께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와 관련 직업을 알아보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과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즐기면서 건강한 맛도 챙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울산도서관에서는 요리를 주제로 한 인문학적 즐거움을,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반려동물을 통해 생명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배우며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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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시 대표단, 태화강 마라톤 참가로 울산과 우정 다져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우호협력도시 구마모토시 대표단이 ‘제23회 태화강 국제마라톤대회’ 참가를 위해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일정으로 울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이와사키 요시유키 정책국 총괄심의원을 단장으로한 5명의 대표단은 방문 첫날인 27일 울산시청을 찾아 양 도시 간 문화 체육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어 28일에는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에 직접 참가해 스포츠 교류의 의미를 더한다.같은 날 오후에는 장생포고래문화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울산의 매력을 체험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울산시 대표단이 구마모토시 초청으로 ‘구마모토성 마라톤 2026’에 참가한 데 대한 답방 성격으로 양 도시 간 신뢰와 협력 관계를 다시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양 도시는 지난 2010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며 인연을 맺었다.이후 구마모토시 대표단의 태화강 국제마라톤대회 참가는 올해로 8회째를 맞아, 양 도시 교류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구마모토시 대표단의 방문과 마라톤대회 참가를 계기로 태화강 국가정원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등 향후 국제행사도 적극 홍보해 울산의 도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