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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4월 온라인 진로 특강…학생·학부모 맞춤형 교육 제공
인천시교육청, 학생 학부모 대상 4월 온라인 진로 특강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월 7일과 9일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4월 온라인 진로특강’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학생의 발달 단계와 학교급별 특성에 고려한 맞춤형 진로 교육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진로 설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활동으로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할 수 있어 진로 포트폴리오 관리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구체적인 일정으로 4월 7일 진행되는 학생 대상 특강은 초등학생을 위한 직업 세계의 이해 ‘직업 이야기’ 와 중학생을 위한 자유학기제 연계 ‘자기주도학습법 및 진로 설계 역량 강화 과정’ 으로 구성됐다.이어 4월 9일 운영되는 학부모 대상 특강은 초등 학부모를 위한 자녀의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진로 설계 방법과 중 고등 학부모를 위한 가정 내 학습 지원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학생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고 학부모는 자녀의 진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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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 진로·진학 상담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 진로 진학 상담 운영’ 안내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 5개 권역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중 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 진학 상담을 운영한다.결대로진로센터는 진로 진학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 100여명으로 구성된 상담운영지원단이 개별 학생의 상황에 맞는 학업 진로 고민 등 다양한 상담을 대면으로 제공한다.상담은 권역별로 운영 요일을 달리해 학생 학부모가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원하는 날에 방문해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야간과 토요일도 운영해 평일 참여가 어려운 학생 학부모의 접근 기회를 넓혔다.상담 신청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누리집 회원가입 후 ‘방문 상담’메뉴를 이용하면 된다.연중 예약 가능하며 상담 희망일 2일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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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학습지원 성장기록 프로그램 연수…교사 역량 강화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학습지원대상학생 ‘성장기록 프로그램 활용’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관내 초등학교 학습지원담당교원 및 기초학력보장 통합지원단 60여명을 대상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 성장기록 프로그램 활용’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보장 정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연수는 엑셀 기반 ‘성장기록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활용 방법을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하며 업무 담당 교사가 학생별 지원 이력을 누락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분임별 실습을 통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적용함으로써 연수 내용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학습지원담당 교원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며 기초학력 보장의 기반을 공고히 했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성장기록 프로그램 활용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의 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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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도서지역 학생 교육 지원 확대…휴교 학생까지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학교 통 폐합 및 미설치, 휴교 도서지역 학생’ 생활비 등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도서 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생활비 등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옹진군 내 학교 통폐합이나 미설치된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인천이나 타 지역에서 공교육을 받을 경우 연 10개월 동안 매월 4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지원 조건이 확대되어 학급 미편성으로 휴교 된 도서 지역 학생도 동일한 기준으로 통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자격은 학부모가 관내 초 중학교가 통폐합되거나 미설치된 도서 지역 및 휴교 된 지역에서 월 15일 이상 거주하며 생업에 종사하고 학생이 지원일 현재 전국 초 중학교에 재학 중인 경우 또는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특수교육 대상 고등학생인 경우다.단, 분교 등 학교가 있거나 통학버스가 지원되는 경우, 또는 학부모가 인사발령직인 경우는 제외된다.신청은 남부교육지원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구비 서류를 확인하고 4월 10일까지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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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근절 위한 '또박 도박살핌망' 가동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학생 도박문제 예방과 위기학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또박 도박살핌망'협의체를 중심으로 통합 안전망을 구축한다.이번 사업은 온라인 불법 도박 확산 등으로 청소년 도박 문제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3월 학생 도박문제 관련 협의체 '또박 도박살핌망'을 출범했다.협의체는 시교육청 광주시 광주지방경찰 광주전남도박예방치유센터 광주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6명으로 구성됐다.협의체는 학생 도박문제 관련 정책 운영, 학생 보호조치 방안 논의를 비롯해 도박문제 예방 주간 운영 찾아가는 도박예방교육 운영 등굣길 청소년 도박예방 연합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시교육청은 '또박 도박살핌망'을 기반으로 지자체, 경찰, 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등과 함께 도박문제 조기 발견, 상담, 예방교육 등을 실시한다.특히 학생 도박문제를 '발견-개입-치유-사후관리'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 속에서 관리하고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과 상담 지원을 통해 재발 방지와 학교 적응력 향상을 도모한다.박철영 교육국장은 "도박 예방교육은 학생들의 안전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필수 교육"이라며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건전한 생활 습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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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우즈베키스탄 초청 교사 사업으로 이주 배경 학생 지원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우즈베키스탄 초청교사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광산구 등 지역에 중앙아시아 이주배경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언어장벽 및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교육청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교육청 및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의 업무 협력을 토대로 오는 4월 모집 공고를 하고 이어 원서 접수, 타슈켄트한국교육원 1차 심사, 최종 면접을 거쳐 초등 교사 자격과 한국어 역량을 갖춘 원어민 교사 2명을 선발한다.합격자는 한국 교육제도와 학교문화에 대한 연수를 받은 후 오는 9월부터 1년간 이주배경학생 밀집 초등학교에 배치돼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한다.특히 통합학급 교수학습활동 협력 이주배경학생 생활지도 및 상담 보호자 교육 지원 방과후학교 러시아어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수행한다.고인자 정책국장은 "언어 장벽이 학습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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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전국소년체전 출전 선수 선발 돌입
광주시교육청, 전국소년체전 대표선수 선발 예선 대회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할 대표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오는 4월 5일까지 예선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9일 시작된 예선 대회는 축구, 육상, 배드민턴 등 21개 종목으로 진행되고 있다.시교육청은 지역 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종목별 특성에 맞는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선수들이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광주스포츠과학연구원과 연계해 과학적인 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또 각 경기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시설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시교육청은 예선 대회를 통해 선발된 대표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비를 지원하고 학교와 협력해 학습권을 보장할 예정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학생선수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스포츠를 통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며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선수 성장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대표 선수들은 지난해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33개 종목, 632명이 출전해 금메달 19개, 은메달 24개, 동메달 32개 등 총 7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특히 에어로빅, 레슬링, 조정 등 전통적인 강세 종목과 더불어 배드민턴, 태권도, 양궁 등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져 올해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이 기대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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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AI 기반 스마트 의정활동 본격 시동
인천시의회, 인천형 의정 혁신 본격화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 적합한 AI 활용 모델을 마련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의정활동 기반 구축에 발 벗고 나섰다.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의정활동 연구회'는 26일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신영희 의원을 비롯해 이봉락 조현영 의원, 용역 수행기관인 맥스피아 김덕진 대표이사 및 나성수 이사, 정책지원관 등 총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의정활동 적용방안 연구'를 주제로 정책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공공행정과 정책 분야 전반에서 AI 활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지방의회 역시 정책자료 분석, 조례안 검토, 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자료 검토 등 방대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AI를 활용한 의정 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날 착수 보고에서는 이번 정책연구 용역의 추진 배경과 연구 방향, 주요 과업,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다.이번 연구용역은 AI 기술 동향 및 공공분야 활용 분석 인천시의회 의정활동 현황 및 적용성 진단 국내외 의회 도입 사례 조사 인천형 AI 활용 방안 및 단계별 도입 로드맵 수립 윤리기준 및 실행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핵심 내용으로 추진될 예정이다.또한, 단순한 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인천시의회 의정 환경에 적합한 실질적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이에 정책자료 분석과 자료 요약, 질의서 및 보고서 초안 작성, 정보 탐색 등 의정활동의 반복적 정형적 업무에 AI를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정책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 실행 방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정보보안, 결과물 검증 및 책임성 확보 문제까지 함께 검토해 신뢰할 수 있는 스마트 의정활동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이번 정책연구 용역은 약 90일간 추진되며 최종적으로 인천시의회 맞춤형 AI 활용 가이드라인과 단계별 실행 로드맵이 제시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인천시의회는 정책 품질 제고 업무 효율화, 의정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신영희 의원은 "AI 기술은 이제 의정활동의 보조 수단을 넘어 정책의 질과 의회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며 "이번 정책연구 용역을 통해 인천시의회에 적합한 AI 활용 기준과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 혁신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의정활동 연구회'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정책연구 용역을 추진하며 인천시의회에 적합한 스마트 의정활동 모델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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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사수’인천시, 응급의료 전면 강화… 이송·수용·재난까지 촘촘히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전면적으로 정비한다.응급환자 이송부터 병원 수 용과 치료, 재난 대응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끊김없이 연결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26일 2026년 응급의료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다 빠르고 유기적인 응급의료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과 인천시 응급의료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다.현장 이송부터 병원 치료, 재난 대응까지 단계별 대응 흐름을 촘촘히 이어'지연 없는 응급의료'를 구현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세부적으로는 중증응급환자 이송 수용체계 개선과 신속 이송체계 강화 응급의료 취약지 지원 및 개선확대 중증응급환자 치료 연계 강화 지역 응급의료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강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등 지역사회 심정지 대응 강화 재난 대응 전문화 및 실전 훈련 강화 감염병 및 재난 대응 협력체계 구축 등 8대 전략, 14개 과제로 구성됐다.특히 시는 부서 간 협업은 물론,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 간 연계를 한층 강화한다.현장에서 병원으로 이어지는 대응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미 가동 중인'인천 응급맵'도한 단계 끌어올린다.2025년 12월 전국 최초로 도입된이 시스템은 응급환자 이송 지연이나 수용 곤란 사례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자 이송 흐름을 시각화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부적정 이송 수용 의심사례를 조정 필요, 잠재적 개선 가능, 수용 곤란 사례 3단계로 분류해 기존 사례 분석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이송 수용 결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이 데이터를 토대로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이송 수용 기준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이러한 시스템을 기반으로'응급환자 뺑뺑이'없는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실제로 관련 정책은'골든타임 확보'와'이송 지연 최소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중심으로 현장에 안착해가고 있으며 2026년에는 보다 정교한 대응체계를 통해 성과를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응급의료는 결국 시간과 연결의 문제"라며 "이번 시행계획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 누구나 제때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응급의료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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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첫 시립 치매요양원 하반기 개원…공공 치매돌봄 시대 개막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공공 치매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천 첫 시립 치매전담 요양원이 준공을 앞두고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운영 준비에 착수하면서 치매 돌봄을 가족 중심에서 공공 책임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계양구 갈현동에 조성 중인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은 연면적 2980, 지하 1층~지상 5층, 입소 정원 96명 규모다.시가 직접 건립하는 첫 치매전담 공립시설로 지역 내 치매 대응 인프라의 중추 역할을 맡게 된다.특히 시는 지난해 9월 인천광역시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운영 원칙과 입소 대상, 위탁 근거 등을 명확히 규정해 시설 개원 이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요양원에는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인력이 배치되고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시는 수탁기관 선정과 장비 구축 등 개원 준비 전반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공공 치매돌봄 서비스의 표준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립 치매요양원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치매 돌봄을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하반기 개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돌봄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