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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학교 급식에 역대 최대 278억 지원…미래세대 투자 확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우수농산물 공급을 확대하고 무상급식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울산시는 2026년도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에 총 93억원을 투입한다.이는 지난해 49억원보다 44억원 증가한 규모다.여기에 무상급식비 185억원을 더하면 올해 학교급식에 지원되는 총 예산은 278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초 중 고등학교 248개교, 약 12만 1000명의 학생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공급된다.특히 최근 물가 상승을 반영해 1식당 지원 단가를 기존 219원에서 426원으로 대폭 인상했다.이를 통해 급식의 질을 높이고 식재료 안전성까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먹거리 안전과 교육복지, 지역경제를 동시에 고려한 ‘통합형 급식 정책’ 으로 친환경 식재료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려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우수농산물 공급 확대와 함께 무상급식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현재 초 중 고 및 특수학교 등 약 12만 1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85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우수농산물 급식 확대와 무상급식 지원 강화는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투자”며 “학생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상생 효과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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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행 안전 확보 위해 안전시설물 정비 및 지반 탐사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 위 보행 안전시설 강화와 도로 아래 지반 침하 예방을 통한 입체적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울산시는 광역시도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시설물을 대폭 확충하고 상 하수도 노후 관로에 대한 지반탐사를 실시하는 등 도로 분야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지상] 광역시도 보행안전 강화 안전시설물 대대적 정비 울산시는 시민들의 보행안전 강화를 위해 광역시도의 안전시설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오는 6월까지 3개월간 관내 광역시도 498개 노선과 교차로 206개소, 횡단보도 5844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보행안전 저해요소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종합건설본부 2개 점검반을 투입해 사고위험이 높은 횡단보도 주변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차량 진입억제용 안전 말뚝과 안전펜스의 설치 기준 적합 여부, 노후 파손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점검 결과에 따라 약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전 말뚝을 신규 설치하고 노후 시설을 신속히 교체해 보행자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지하] 노후 관로 지반탐사 추진 ‘도로 침하’ 선제적 대응 울산시는 상 하수도 노후 관로로 인한 지반 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지반탐사 용역도 오는 5월 중 추진한다.최근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지반 침하 사고에 대비해 선제적인 관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이번 탐사는 관내 노후 관로 매설지역을 시작으로 대형 공사현장, 차량 및 인구 밀집지역 등 사고 우려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단계별로 확대된다.특히 지반탐사를 통해 지하 공간의 공동 발생 여부 등 지하 공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정밀 파악해 도로침하 등 위험요소를 조기에 제거한다는 계획이다.노후시설 교체 및 신규 설치로 안전 강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울산시는 이번 점검 및 탐사 결과를 바탕으로 긴급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즉시 정비하는 한편 조사 데이터를 중장기적인 노후시설 정비 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또한 지반탐사 상시 점검 체계 강화를 위해 전용 탐사차량과 전문 인력 배치도 검토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시설물 점검과 지반탐사를 통해 보행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도로관리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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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악취와의 전쟁 선포…미포·온산산단 집중 조사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4월 2일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2026년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악취를 줄여 시민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상 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조사 지점은 악취를 규제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10개 지점과 온산국가산업단지 6개 지점, 울주군 삼동면 하잠리와 조일리 각 2개 지점 등 총 4개 지역 20개 지점이다.조사는 반기별로 지점당 2일 이상 새벽 주간 야간 시간대로 나눠 세밀하게 진행한다.복합악취와 지정악취물질 등 환경부가 정한 23개 항목과 풍향 풍속 기온 등 기상 요소를 병행 측정해 악취 발생원과 영향 범위를 정밀 분석할 계획이다.연구원 관계자는 “악취는 시민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고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대기오염물질”이라며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구군과 공유해 보다 효율적인 악취 관리 기반 조성 및 개선 대책 마련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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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수작미술관'으로 수요일 밤을 예술로 채운다
울산시립미술관, ‘수작미술관’ 운영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이 평일 저녁 관람 기회를 확대하는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울산시립미술관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운영 시간을 연장하는 ‘수작미술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가 있는 날’확대 취지에 맞춰 평일 낮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이 저녁 시간에도 전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에 따라 미술관은 오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운영 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하고 당일 관람료는 무료로 운영한다.특히 미술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전시해설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오는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시대지필 전시를 중심으로 약 70분간 해설이 진행된다.질의응답 시간도 포함해 관람객과 보다 밀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번 전시해설 프로그램은 퇴근 후 여가를 즐기려는 직장인을 주요 대상으로 마련됐지만, 전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기관 모임 직장 동호회 등 단체 예약도 가능해 폭넓은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다만 운영 상황에 따라 미술관장이 아닌 학예연구사가 해설을 진행할 수도 있다.‘수작미술관’은 수요일의 ‘수’ 와 ‘빼어날 수’의 의미를 함께 담아, 매주 수요일 시민들이 우수한 작품과 만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이다.일상 속 하루인 수요일을 예술로 환기하고 미술관에서 빼어난 작품과 마주하는 특별한 저녁시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장이 직접 전시를 해설함으로써 시민들이 작품과 전시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직장인을 비롯한 시민들이 평일 저녁에도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아 수준 높은 전시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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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청년 월드클래스' 모집…최대 1억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성장 잠재력과 역량을 갖춘 지역 청년 인재를 발굴해 세계적인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부산 청년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는 지난 2021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청년을 발굴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3명의 청년을 신규 선발해 3년간 최대 1억원의 역량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금은 1차 연도 2천만원, 2차 연도 5천만원, 3차 연도 3천만원 규모로 개인의 역량개발 계획에 따라 교육과 연구개발, 국제행사 및 세계 경진대회 참가, 작품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또한, 기존에 선발된 월드클래스 청년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확대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청년 간 교류와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모집 분야는 혁신리더 문화 예술 미래신산업 3개 분야로 진행된다.‘혁신리더 분야’는 건축, 조리, 디자인, 기술연구, 경제, 언론, 사회가치경영 등 다양한 전문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문화 예술 분야’는 문학, 음악, 무용, 미술, 연극 영화, 사진 등 문화예술 전반에서 창의적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년을 모집한다.‘미래신산업 분야’는 블록체인, 이차전지, 인공지능, 반도체, 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할 잠재력을 지닌 청년을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부산 청년으로 부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자 부산 출생자로 12년 이상 거주 이력이 있는 자 부산 지역에 주사업장을 두고 있는 자 중 한 가지 이상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후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특히 최종 단계인 공개심사에서는 전문가뿐 아니라 시민 평가단이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심사를 진행함으로써 선발 과정의 객관성을 높일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을 통해 지난 5년 동안 총 15명의 청년을 선정해 역량개발비를 지원해 왔다.선정된 청년들은 국내외 대회 참가, 연구개발, 창작활동 등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청년의 도전이 곧 부산의 미래 경쟁력이다. 잠재력 있는 부산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부산이 청년 인재가 모이고 성장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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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4월부터 인원제한 없이 신청 가능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청년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의 모집방식을 오는 4월부터 개편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기존 선착순 50명 모집하던 것을 오는 4월부터 인원 제한 없이 신청받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이다.한정된 사업비 내에서 예산의 조기 소진 방지를 위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매월 선착순 50명으로 신규 모집을 진행했으나, 접수 시작 후 10분 내 조기 마감되는 등 신청 수요 증가와 신청 기회를 얻지 못한 청년에게 고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오는 4월부터 인원 제한 없이 신청받는 것으로 모집 방식을 개선했다.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 5억원을 추가 확보하고 신청 수요에 맞춰 모집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주거지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연간 신규 모집인원을 기존 550명에서 950명으로 확대해 그간 선착순 인원 제한으로 인한 불필요한 신청 경쟁과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시는, 올해 1월부터 대출 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서류 제출을 간소화 하는 등 신청 편의를 위해 지속적인 사업 개선을 추진했다.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가족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머물자리론'은 19~39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과 대출이자 2~2.5퍼센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목돈 마련이 어려운 청년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시는 대출이자 연 2~2.5퍼센트를 1년에 최대 250만원까지 2년간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퍼센트를 보증하며 부산은행은 임차보증금의 90퍼센트 범위에서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을 실행한다.2017년부터 2025년까지 4081명의 청년에게 803.8억원의 임차보증금 대출과 41.6억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 자격 요건을 확인해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매월 15일에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최근 '머물자리론'에 대한 청년의 높은 관심과 신청 수요에 부응하고자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더 많은 청년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머물자리론'사업 지원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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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55용사 넋 기린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 해역에서 도발을 감행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을 기억하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정부 기념일로 제정 기념일 날짜 주관부처 행 사 내 용 서해수호의 날 3월 넷째 금요일 국가보훈부 서해수호를 위한 희생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북돋우며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는 행사를 한다.희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천안함 피격 사건 발생일이 금요일이므로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정해 기념함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목숨을 바친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한 날이다.시와 부산지방보훈청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산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서해수호 용사 유가족 및 주요 기관장, 군과 보훈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기념식은 국민의례 서해수호 55용사 릴레이 소개 영상 상영 박형준 시장의 기념사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과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의 추모사 추모공연과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한다.올해 기념식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단순한 추모를 넘어 시민들과 안보의 가치를 공유하는 내실 있는 장으로 꾸며진다.기념식장 입구에는 작년에 이어 부경대와 해양대의 ROTC학군단원들이 55용사의 추모 사진을 들고 늘어서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영웅들의 용기와 투혼, 빛나는 애국심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전시 행사가 열린다.특히 순직군경의 자녀인 소프라노 권소라 씨의 공연을 통해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55영웅들을 추모하며 행사 주제에 맞춰 제작된 릴레이 소개 영상을 상영해 그날의 헌신을 되새기는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천안함 순국 용사 고 문영욱 중사의 모교인 '세연고등학교'와 고 김동진 하사의 모교 '부산디지털고등학교'재학생 등 지역 학생 100여명이 함께 참석해, 서해수호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미래세대가 온전히 이어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평화는 서해의 거친 물결 속에서도 끝까지 물러서지 않았던 영웅들의 위대한 용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그들이 사수한 자유와 평화의 토대 위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완성하는 데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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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4월 매주 일요일 '어린이 가야유물 교실'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4월 매주 일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춘계 가야유물 교실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4월 5일 12일 19일 26일 총 4회 진행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참여가 가능하다.춘계 가야유물 교실 은 복천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교구로 칠두령 신발모양토기 투구 금동관 등 가야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가야를 이해해 보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시청각 강의와 전시실 해설을 통해 유물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을 선행한 후, 유물 만들기 활동을 체험해 본다.교육은 칠두령 신발모양토기 투구 금동관 등 매번 다른 유물을 주제로 운영된다.부산 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교육 해당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수요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보호자가 대신 할 수 있지만, 한 아이디 당 한 명의 학생만 신청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성현주 시 복천박물관장은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가야의 유물과 문화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마음으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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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 위촉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배우 겸 가수 이준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위촉식은 오늘 오후 3시 누리마루 에이펙하우스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협정식에서 개최된다.행사는 위촉패 및 배지 수여, 시 소통캐릭터 ‘부기’인형 전달, 홍보대사 소감 발표,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된다.홍보대사 위촉은 글로벌 인지도와 대중성을 갖춘 인물을 통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준호 홍보대사는 월드비전 홍보대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점에서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 이라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를 전달하는 데 적합한 인물로 평가된다.또한 드라마,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보유한 글로벌 아티스트로 정책 메시지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된다.특히 글로벌 오티티 플랫폼을 통한 해외 인지도는 국제적 홍보 확산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오브제를 활용한 포스터 촬영과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 음성 녹음 등을 시작으로 1년간 이준호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홍보대사는 공식 행사 참여를 비롯해 홍보영상, 포스터, 쇼트폼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하며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아울러 사회관계망, 옥외 매체, 시민 참여 캠페인, 국제행사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를 전개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플랫폼 기반 홍보 시민 참여형 캠페인 국내외 행사 연계 홍보를 유기적으로 추진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인지도와 공감도를 높이고 도시브랜드가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이준호 홍보대사는 “저는 연기를 하면서 늘 '캐릭터를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를 고민해 왔다”며 “디자인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도시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이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도시의 매력과 디자인의 가능성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영향력과 긍정적 이미지를 갖춘 이준호 홍보대사의 합류로 부산의 도시브랜드가 국내외에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디자인 도시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할 예정이다.참고1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 프로필이 준 호 배우, 가수 2PM O3 Collective 2008년 그룹 2PM 멤버 데뷔 드라마, 영화, 음악, 공연 등 다방면 활동 수상이력 2025 제11회 APAN Star Awards 중편 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2025 제11회 APAN Star Awards 글로벌 스타상 2025 제11회 APAN Star Awards 인기상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올해의 남우주연상 TV부문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베스트 아티스트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기상 2023 제9회 APAN Star Awards 대상 2023 제9회 APAN Star Awards 글로벌 스타상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대상 올해의 배우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대상 올해의 배우 2022 제8회 APAN Star Awards 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21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사회복지대회 서울특별시장상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 올해의 아티스트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 베스트셀러브리티상 주요 작품 캐셔로 글로벌 TOP 10 비영어 시리즈 1위 킹더랜드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글로벌 OTT에서 흥행하며 한류 인기 견인 옷소매 붉은 끝동 섬세한 감정 연기로 연기력 극찬 및 다수 연기상 수상 경력사항 2012.7.~ 현재 월드비전 홍보대사 2015.6. 다문화 복지 홍보대사 2018.10. 싱가포르 한류박람회 홍보대사 참고2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 프로필 사진 2026년 3월 27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27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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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금융센터지수 23위 도약… 핀테크는 16위 '역대 최고'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 경쟁력 측정 대표 지수인'국제금융센터지수'평가에서 전세계 120개 금융도시 중 2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영국 컨설팅그룹 지옌이 발표한 ‘국제금융센터지수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한국 시간 기준 전날 오후 6시에 공개됐다.이번 성과는 국내외 금융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달성한 것으로 2014년 이후 최고 성적이다.또한 2023년 3월 대비 14단계 상승했으며 2024년 3월 이후 5회 연속 20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아시아권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상하이, 두바이, 도쿄 등에 이어 10위를 기록했다.‘역대 GFCI 부산 순위’부산 순위 변동: 37위 27위 24위 23위 시는 이번 순위 상승이 부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 생태계 조성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한다.특히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준공 기업성장 및 산업혁신 정책펀드 지속 확충 글로벌 해운중개사와 해양금융 특화 자산운용사 부산 집적 등 핵심 기반시설과 금융시장 인프라 구축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또한, 부산은 핀테크 분야에서도 큰 폭의 성과를 거뒀다.'핀테크 지수'에서전세계 116개 금융도시 중 16위를 기록하며 이전 평가 대비 6단계 상승해, 디지털 금융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이는 대한민국 유일의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 조각투자 유통 전담 거래소 유치 등 디지털 금융 신성장동력을 확보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한국거래소, 코스콤 등 특히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는 핀테크 블록체인 인공지능 기반 기업과 투자 보증 기능이 집적된 ‘디지털 금융 밸리’로 특화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디지털 금융중심지로의 도약이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국제금융센터지수 역대 최고 순위 달성은 부산금융중심지 정책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양과 디지털 금융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차별화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글로벌 20위, 아시아 5위권 금융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