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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새벽 유통인 만나…엄궁 농산물 도매시장 활성화 논의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박 시장, “단기적인 개선을 넘어 10년, 20년을 내다보는 지속 가능한 시장 발전 정책으로 이어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과 안전 강화, 근무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해 부산시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 유통 현장의 돌파구를 찾고 엄궁농산물도매시장의 재도약을 위해 유통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시는 오늘 오전 9시, 사상구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창석 시의원, 도매시장법인 및 중도매인 대표 등 유통 관계자 19명이 참석하는 엄궁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 및 현장 소통 간담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 최대 농산물 유통 거점인 엄궁농산물도매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유통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유통종사자의 건의사항을 청취 하고 시장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된다.간담회에서는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이용객 불편 해소 방안 사계절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저온저장고 확충 및 물류 효율화 화재 사고 등 안전관리 대책 이상기후로 인한 개방형 시설 유통종사자 환경개선 대책등 도매시장 운영 전반에 걸친 안전 및 시설 관리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한다.특히 시는 최근 시장 화재 사고 등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노후 화재예방용 차단기 전면 교체 지능형 화재 탐지설비 정비 및 보강 등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화재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도매시장 환경을 구축하고 종사자들의 소중한 재산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최근 시설 노후화와 안전 문제 등 현장의 어려움을 고려해, 올해 시설 개선 예산을 전년 대비 3억 5천여만원 증액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설비 재원도 3억 2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투입할 계획이다.나아가 시는 엄궁도매시장이 서부산 교통망 확충과 물류 인프라 개선, 배후단지 조성 등과 연계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보고 중장기적인 경쟁력 강화 방안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해 주신 의견들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단기적인 개선을 넘어 10년, 20년을 내다보는 지속 가능한 시장 발전 정책으로 이어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과 안전 강화, 근무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어 “기후변화와 유통 트렌드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답이 있다”고 강조하며 “우리시는 엄궁도매시장이 대한민국 농산물 유통의 중심지로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해양농수산국을 중심으로 정책적 지원과 소통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일 계획이다.한편 박 시장은 간담회 종료 후 도매시장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작업환경과 시설 운영실태를 살피고 이른 아침부터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유통인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며 소통 행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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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AI 시대 교사 역량 강화 해법 제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AI 시대 교육 성패는 교사 역량 교사 양성 체계 혁신 제안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6일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AI 시대 교사 역량 강화 및 양성 체계 개선’을 제안했다.최근 AI와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각 시 도교육청이 현직 교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AI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나, 이러한 노력만으로는 변화의 속도를 충분히 따라가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이에도 교육감은 “교사 양성 단계에서부터 미래교육 역량을 갖춘 교원이 배출될 수 있도록 보다 장기적이며 근본적인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날도 교육감은 “AI 시대 교육의 본질은 기술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탐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며 “이제 교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고 개별 맞춤형 성장을 이끄는 학습 조력자로서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방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직 교원의 역량 강화와 교대 사대 교육과정, 임용시험의 평가 방식도 미래교육의 흐름에 맞게 점진적으로 검토 보완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를 중심으로 관련 사항을 함께 논의하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제안했다.도 교육감의이 같은 제안에 대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에 참석한 시도 교육감들은 깊은 공감을 표하며 향후 협의회 차원에서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협의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총회에서는 아동학대 사안에 대한 교육감 의견의 실효성 보장 고등학교 이하 학교법인 ‘해산지원제도’마련을 위한 교육부 주관 협의체 구성 및 전담부서 신설 건의 도시가스안전관리자 겸직 금지 관련 도시가스사업법 시행령 개정 건의 교육부의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중장기 로드맵 제시 자동차보험 약관 대인배상 지급기준 개정 제안 도로교통법 개정을 통한 학생 통학차량 버스정류장 정차 요청 등 주요 현안도 함께 논의됐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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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박차…조성위와 협력 강화
광주시-조성위, 문화중심도시사업 협력 강화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함께 26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현장점검에 나서는 등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이날 현장점검은 약 4년 만에 새롭게 출범한 제9기 조성위원회의 첫 공식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김원중 조성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문체부 추진단, 광주시 문화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들은 첫 현장점검 장소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플랫폼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미디어 라운지 등 주요 전시공간을 관람했다.이어 양림동으로 자리를 옮겨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연계 양림권역 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특히 오웬기념각 오방 최흥종기념관 유진벨기념관 등 양림동 근대역사 자원과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등 예술 거점을 차례로 답사하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폈다.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2004년부터 광주를 아시아 문화 교류와 창조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 국책사업이다.광주시는 5대 문화권별 특성화를 통해 도시 전반의 문화적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특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G.MAP, 양림동을 중심으로 한 문화전당교류권은 문화 예술 미디어아트가 융합된 핵심 권역으로 꼽힌다.광주시는 그동안 광주폴리 프로젝트, 동명동 문화마을 조성, 빛의 읍성 야간경관 조성 등 도심 활성화 사업과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구축, 양림동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해 문화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김원중 조성위원장은 “문화전당교류권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거점인 만큼 5대 문화권 간 연계를 강화해 광주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새롭게 출범한 조성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도 기반을 강화하고 광주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문화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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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난 심리 지원 체계 강화…심리 회복 '속도'
광주시, 재난 심리피해 체계적 통합적 지원 강화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재난심리회복지원단 회의’를 열어 재난 발생 때 신속하고 체계적인 심리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재난심리회복지원단은 재난으로 심리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가 협의체다.지원단은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트라우마센터 등 관계기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지원단은 재난이 발생할 경우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통합적인 재난 피해자 심리 지원을 수행한다.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초기 심리지원과 대상자 발굴을 담당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위험군 상담과 사례 관리를 맡는다.트라우마센터는 심층 상담, 치료 연계와 함께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실제 광주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지난해 풍수해 한파 등 자연재난과 12 29여객기참사, 금호타이어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응하며 총 934건의 심리상담을 진행했다.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은 12차례 운영, 약 260명이 참여했다.지원단은 이날 회의에서 주요 기관별 2026년 활동 계획과 2025년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맞춤형 심리지원 강화 방안 등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지원단은 또 각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 사항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때 심리지원 대상자 발굴-고위험군 연계-사례 관리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보다 유기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광주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재난 심리 회복 지원체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재난 이후에는 신체적 피해뿐만 아니라 심리적 충격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체계적인 심리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심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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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울·부산 교육청, AI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공동 운영 협약
추가 2. 인천광역시교육청, 서울 부산교육청과 ‘AI 서 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서울특별시교육청 및 부산광역시교육청과 ‘AI 서 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의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AI 기반의 서 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미래형 평가 체제를 구축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보다 정교하게 측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교육청은 이번 협약에 따라 AI 서 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 및 평가 데이터베이스 구축 서 논술형 평가 문항 공동 개발 및 검토 체계 마련 교원의 평가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연수 운영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상설 협의체 구성 등을 공동 추진한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서 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과 보급을 확대하고 AI 기반 분석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피드백 제공 체계를 강화해 학생의 성장 중심 미래형 평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단순 채점을 넘어 학생의 사고 과정과 표현 능력을 분석해 개별 학생의 학습 수준과 특성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평가가 학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AI 기반 서 논술형 평가는 학생의 생각과 성장을 드러내는 평가로 미래형 평가의 핵심 방향”이라며 “교육청 간 협력해 신뢰도 높은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교과별 문항 개발과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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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학교급식 식중독 대비 관계기관 협력 강화
대구시, 학교급식 식중독대응 협의체 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26일(목) 오후 3시,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지역 학교급식 식중독 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와 유치원 등 집단급식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신속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급식 식중독 대응 협의체’는 대구시를 비롯해 시 보건환경연구원 및 감염병관리지원단, 대구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구·군 위생·감염병 담당 부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과 피해 최소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유치원 등 대규모 집단 식중독 발생 상황을 대비해 기관별 대응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유기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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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성 직업 교육 '전액 무료'…최대 40만원 수당까지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역 여성들의 당당한 경제활동 복귀와 미래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2026 여성 직업훈련 과정’을 본격 가동한다.이번 교육과정은 단순 직업교육을 넘어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총 36개 과정은 고부가가치 지역 핵심산업 기업 맞춤형 전문 기술 창업 일반훈련 등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특히 대구의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AI 및 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고부가가치 과정에서는 AI 기반 UI U 웹퍼블리싱 교육이, 지역 핵심산업 과정에서는 AI 웹툰 작가 양성 과정이 운영된다.기업 맞춤형 과정으로는 제과 제빵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마련되며 전문기술 과정에서는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및 스마트오피스 전문가 양성 교육이 진행된다.창업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e-커머스 창업 교육이 포함된다.이번 과정은 출산과 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뿐만 아니라 직무 전환을 희망하는 재직 여성까지 문호를 넓혔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과정을 성실히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최대 40만원의 참여 촉진수당을 지급해 학습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전문 직업상담사 1:1 취업 상담 인턴십 지원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도 제공한다.지역 5개 새일센터는 이러한 현장 밀착형 운영을 통해 매년 평균 65%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대구시 누리집에서 전체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새일센터 누리집을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과정별 모집 시기가 상이하므로 거주지 인근 센터에 유선으로 문의하면 빠른 안내를 받을 수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 여성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워 사회로 당당히 복귀할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을 다지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사다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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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나물 집중 검사…97.2% '안심'
"봄나물 안심하고 드세요"… 검사 결과 97.2% 적합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봄철 소비가 급증하는 제철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한 집중 검사 결과, 대상 농산물의 97.2%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원은 최근 ‘봄동 비빔밥’, ‘미나리 삼겹살’등 제철 식재료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냉이, 달래와 같은 봄나물류 소비 증가에 따라 지난 3월 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유통 농산물에 대한 정밀 검사를 추진했다.이번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봄철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방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시 위생정책과 협조로 시중 유통 농산물 20건, 연구원 자체 계획 조사 30건, 농수산물도매시장 반입 물량 58건 등 총 27개 품목 108건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주요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 480종과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이다.검사 결과, 미나리 2건과 열무 1건에서 허용 기준을 초과한 잔류농약 2종이 검출됐다.연구원은 부적합 판정 즉시 관계기관에 해당 사실을 통보해 해당 농산물의 압류 폐기 등 행정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그 외 봄동을 포함한 대다수 품목은 잔류농약과 중금속 기준치를 모두 충족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계절별 소비 증가 품목에 대해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시민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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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강이음' 전면 시행…원스톱 건강관리 시대 열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발맞춰 그간 분산돼 운영되던 건강증진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한 통합서비스 ‘건강이음’을 3월부터 전면 시행하고 있다.‘건강이음’은 시민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통합창구를 통해 금연, 절주, 비만, 운동,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12개 건강증진 서비스를한 번에 신청하고 제공받을 수 있도록한 것이 특징이다.서비스는 상담 설문 건강검사를 기반으로 개인별 건강증진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접수부터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통합 프로세스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강관리에 그치지 않고 ‘통합돌봄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시민이 중심이 되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대구시는 9개 구 군 보건소와 북구 수성구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총 11개소에서 ‘건강이음’ 전담 창구를 운영 중이다.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김영애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건강이음 서비스는 맞춤형 건강관리와 돌봄 연계를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통합서비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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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KOICA ODA 사업 설명회 개최…지역 기업 해외 진출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와 공동으로 지역 기업 및 기관의 해외 공적개발원조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3월 26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KOICA ODA 공공협력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역 기업들에게 상대적으로 생소했던 한국국제협력단 공공협력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KOICA 공공협력사업의 연간 공모 일정과 추진 절차, 사업 제안서 작성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이뤄졌다.KOICA 공공협력사업은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자율 주제형 공모사업’ 으로 제안서 접수 후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기관을 선정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KOICA 기후환경 경제개발팀 이지은 과장이 공공협력사업 전반에 대해 소개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민간기업의 ODA 사업 수주 성공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이를 통해 실제 사업 참여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핵심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기관 및 기업의 적극적인 공모 참여를 독려했다.이동구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ODA 사업에 참여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전문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설명회가 지역 기업들이 KOICA 공공협력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 기업의 해외 ODA 사업 기획부터 공모 참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해외 시장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