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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마철 침수 막는다! 빗물받이 막힘·덮임 신고 이벤트 돌입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맞아 8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시민 참여형 ‘우리동네 빗물받이 정비 신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광주시는 6월부터 8월까지를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 으로 정하고 △호우·태풍 △산사태 △폭염 △물놀이 안전 등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재난·안전 위험요소에 대한 시민 신고를 독려하고 있다.이번 이벤트는 막힘·덮임 등 빗물받이 정비가 필요한 상황을 시민들이 직접 신고하게 해 장마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한다.광주시는 이벤트를 통해 침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정비하는 것은 물론 시민 안전의식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에서 광주지역 빗물받이 막힘·덮임 현장을 신고한 뒤, 발급된 신고번호와 경품 발송용 개인정보를 이벤트 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광주시는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35명을 선정해 안전꾸러미를 제공한다.안전꾸러미는 △휴대용 경보기 △모기 기피제 △미니밴드 △칫솔·치약세트 등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전용품으로 구성했다.광주시는 앞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이벤트’를 운영해 산불, 해빙기, 어린이 안전, 축제·행사 분야 위험요소 신고를 접수해 40명에게 경품을 제공했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려면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시민이 직접 살피고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빗물받이 정비 신고 이벤트에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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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18 역사왜곡 공동 대응… 헝가리 외교문서 다큐 제작 '첫 발'
글로벌광주방송·5·18기념재단 5·18 역사왜곡 대응 및 진실규명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글로벌광주방송재단과 (재)5·18기념재단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규명하고 역사왜곡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국내외 이해를 높이고 왜곡·허위 정보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5·18 관련 자료 발굴 및 검증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연구·자료 공유 △방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제작 △국내외 홍보 및 공익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글로벌광주방송은 헝가리 현지 취재를 통해 1980년 당시 도쿄 주재 평양 겸임이었던 헝가리 대사의 외교 전문과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북한 개입에 관한 역사적 진실을 조명하는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해당 외교문서는 냉전 시기 사회주의권 국가가 기록한 1차 사료로 5·18과 관련한 국제사회의 시각과 당시 북한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역사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5·18기념재단은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에서 역사적 사실 검증과 자료 제공, 전문가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지원하며 글로벌광주방송은 이를 토대로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현재 제작 중인 다큐멘터리 5·18 북한 개입 없었다 : 평양의 기록, 광주의 진실은 헝가리 국립아카이브에 보관된 외교문서를 중심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오는 9월 말 글로벌광주방송 라디오 특집 프로그램과 유튜브 영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객관적 역사 인식을 확산하고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에 5·18의 민주주의 정신과 세계사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글로벌광주방송 관계자는 “검증된 국내외 기록과 자료를 바탕으로 역사적 진실을 전달하는 것이 지역 공영미디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5·18기념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역사왜곡에 적극 대응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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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고 구강보건사업 운영... 보건복지부 장관상 2곳 동시 수상
인천시, 구강보건사업 운영 평가 우수기관 선정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5일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개최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시·도 구강보건사업 운영 평가 결과 우수 시·도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구강보건법 제8조에 따라 각 시·도의 구강보건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인천시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우수 시·도로 선정된 2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인천시는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예방적 구강건강관리사업, 저소득 어르신 틀니 지원사업, 장애인 구강진료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공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접근성 향상에 힘써왔다.특히 군·구 보건소, 치과의사회,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구강건강관리사업과 예방 중심의 공공 구강보건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인천시는 매년 관내 10개 군·구의 구강보건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는 인천 서구보건소가 우수 보건소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박미애 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은 군·구 보건소와 치과의사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공공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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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식중독 막는다…사회복지 급식시설 194곳 집중 점검
대구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사회복지 급식시설 등 집중 점검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여름철을 맞아 사회복지 급식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점검이다.대구시와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집단급식소 및 50인 미만 급식시설 19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보관 △부패 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이행 여부 △급식시설 및 기구세척 소독 관리 등이다.아울러 급식 다빈도 제공식품, 조리음식 및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 등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도 병행해 급식환경은 물론 식재료의 안전성까지 빈틈없이 점검할 예정이다.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중독 예방 5대 수칙’현장 홍보도 병행한다.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기본 위생수칙 준수를 독려해 급식시설 종사자의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고 식중독 예방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회복지 급식시설에서 사용하는 식재료와 조리음식 및 급식소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조리종사자 교육도 병행해 대규모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또한 보존식 미보관 및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으로 인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급식시설과 식재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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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치경찰, 청소년 프로파일러 양성 첫 발 내딛다
대구자치경찰, 청소년 프로파일러 꿈 키운다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5일 경구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프로파일러 아카데미’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폴리스-틴·키즈 제6기’회원과 과학수사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대구경찰청 형사과 소속 과학수사대 현직 프로파일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생생한 수사 현장의 경험을 전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범죄심리학 기초 이론 소개 △범죄 데이터 분석 및 프로파일링 절차 설명 △실제 사건 기반의 모의 프로파일링 실습 △디지털 증거 수집 및 최신 과학수사 장비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교육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의 진로 탐색 교육 및 관련 동아리 활동과 연계해 운영됐다.학생들은 평소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프로파일링 과정을 체험하고 현직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과학수사 분야 진로에 대해 탐색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아카데미는 자치경찰위원회와 대구경찰청, 대구시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과학치안 교육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위원회는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청소년 참여형 치안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지역사회의 안전과 치안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청소년 프로파일러 아카데미’는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참여형 치안 시책인 ‘폴리스-틴·키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위원회는 이번 경구중학교를 시작으로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현풍고등학교, 성화여자고등학교에서 아카데미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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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견… 시민 방역 당부
대구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견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 가 확인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3월 말부터 10월까지 주 2회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동구 금강로 소재 우사에 유문등을 설치해 채집한 뒤 종 분류와 밀도조사, 모기매개 감염병 6종 에 대한 병원체 유무를 분석하는 방식이다.일본뇌염, 웨스트나일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황열,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연구원이 지난 6월 1일 채집한 모기 중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가 처음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해 첫 확인일과 비교해 이틀 빠른 것이다.유전자 분석 결과 병원체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렸을 때 감염되는 3급 법정감염병이다.대부분은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으로 지나가지만, 드물게 급성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발작,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며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모기기피제 사용, 방충망 점검 등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모기 유충이 서식하지 못하도록 집 주변 물 웅덩이를 제거하는 등 환경 관리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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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제 물류로봇 경진대회 성료… 미래 인재 361명 참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서 ‘2026 ILRC 국제물류로봇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물류 자동화 및 로봇 기술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실무형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내외 129개 팀 361명이 참가해 물류 자동화·로봇 기술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 첫날 열린 ‘분류 로봇’종목 대회에서는 로봇 팔을 활용해 블록을 인식·분류·이송하는 미션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한 영상처리 기반 객체 인식 기술과 정밀 제어 능력을 선보이며 기량을 겨뤘다.둘째 날인 5일에는 ‘이동 로봇’종목 본선 대회가 열렸다.고등부와 대학부 팀이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해 지정 목적지까지 이송하는 미션을 수행했으며 RFID 와 센서를 활용한 장애물 회피 및 로봇 간 협업 제어 능력이 주요 평가 요소로 적용됐다.RFID : 전파를 이용해 근거리에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 이날 폐막 식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최종 우승팀 한국기술교육대학 카이저팀, 동아대학교 코일팀과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한 한국기술교육대학 메카제트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서태지팀 등 총 49개 팀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대회는 국내 본선과 해외 리그를 별도로 운영해 국내외 학생들이 각자의 무대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대구시는 이를 통해 지역 로봇산업의 글로벌 교류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대회를 주관한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배한조 지역대학장은 “참가 학생들이 영상처리 기반 객체 인식, 정밀 제어, RFID 통신, 로봇 협업 제어 등 첨단 기술을 실전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대회가 미래 인재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대구의 AI·로보틱스 기반 스마트 물류 혁신 역량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물류 자동화·로봇 분야 미래 인재를 발굴하는 동시에 대구의 로봇산업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물류로봇 분야의 첨단 기술을 실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대구가 대한민국 로봇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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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알파-부스트'로 혁신기업 25곳 집중 육성…기업당 최대 6600만원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알파-부스트’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스마트도시 특화단지는 기업이 혁신 기술을 자유롭게 개발·실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규제특례, 실증환경, 도시데이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 수성알파시티 일원이 특화단지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 됨에 따라 대구시는 디지털 혁신기업 육성과 스마트도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알파-부스트’는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으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상용화부터 마케팅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국토교통부와 대구시는 올해 총 5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용화·실증·마케팅 3개 분야에서 25건의 혁신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6600만원을 지원하며 스마트도시 서비스 및 개발 역량을 보유한 법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지원 분야는 △도시서비스 △공공서비스 2개 분야이며 실증 과제는 스마트도시 특화단지인 수성알파시티 일원에서 추진된다.이와 관련해 대구시는 6월 10일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성알파시티 입주기업을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알파-부스트 사업 안내와 함께 기업의 규제 애로 해소를 위한 규제샌드박스 컨설팅, 스타트업 비즈니스 전략 수립 및 투자유치 컨설팅 지원사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알파-부스트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돼 총 15건의 혁신기술 과제를 발굴·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대표적으로 참여기업인 체리는 QR 코드를 악용한 신종 피싱 범죄인 큐싱에 대응하기 위한 ‘위변조 불가능 보안 QR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해당 기술은 올해 제품 고도화를 거쳐 수성알파시티에서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미경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은 “수성알파시티는 혁신기업의 기술 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스마트도시 혁신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 기술이 집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창출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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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새마을의 날 기념 '시민 어울림 한마당' 2천여 명 참여 속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및 제16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는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시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해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행사에는 새마을가족과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시 주요 관계자와 지역 인사들도 함께할 예정이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시민참여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공적이 뛰어난 유공자들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 수여를 통해 그간 헌신과 봉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또한 백일장, 사생대회, 오행시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청년새마을회원들의 플래시몹 공연, ‘어울림 골든벨’, ‘세대공감 콘서트’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행사가 마련된다.또한, 행사장 일원에서는 각 구군 새마을회가 운영하는 체험·먹거리 부스와 새마을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과 의류 등을 나누는 새마을장터를 통해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나눔과 봉사, 협력의 가치를 실천해 온 새마을지도자와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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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300여 명 헌신 기려
광주시, 현충일 맞아 나라 위한 헌신 기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6일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수했다.이날 추념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장숙남 광주지방보훈청장, 양부남·정진욱·조인철·정준호·전진숙·박균택 국회의원, 보훈단체, 4·19단체, 5·18단체, 전몰군경유족, 상이군경, 보훈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한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추념식은 묵념, 헌화,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추모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위패봉안소 분향 순으로 진행했다.오전 10시에는 전국에 울려 퍼진 추모 사이렌에 맞춰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묵념한 후 헌화와 분향을 했다.전몰군경유족회원인 김인자씨가 ‘넋은 별이 되고’ 추모헌시를 낭독했고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추모공연 ‘대니보이’를 선보였다.이후 광주시립합창단이 현충일 노래를 제창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분위기를 높였다.광주시는 일상 속 보훈 가치 확산을 위해 ‘참전기념탑 건립사업’을 추진 중이며 상무시민공원을 건립 후보지로 정하고 지난달 19일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민선8기 광주시는 지난 4년 동안 △보훈·참전명예수당 단계적 인상 △국가유공자 후손들에게 빛고을장학금 지급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정신적 외상 진단비 확대 등 보훈 정책을 실시했다.강기정 시장은 “선열들과 호국영령 덕분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다. 보훈은 이러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해 공동체를 굳건히 지속시키는 일이다”며 “지난 4년 동안 보훈정책과 광주발전을 위해 놓은 주춧돌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흔들림 없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