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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스타트업 육성 창업기획자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선정된 창업기획자는 최대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하반기 육성 프로그램 운영 해양수산 분야 10개사 이상을 발굴해 △기업 진단 △기술 고도화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운영 시, 산학연 협력 기반 혁신 생태계를 강화해 해양 과학기술의 사업화와 산업 확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 부산시는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에서 해양수산 분야 신생 기업 발굴·육성을 전담할 창업기획자를 오늘부터 오는 4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하반기 개관을 앞둔 센터는 전국 최초의 해양수산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거대 신생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다.이번 ‘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은 창업 7년 미만 해양 첨단산업 분야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창업기획자를 통한 투자유치 중심 육성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선정된 해양 특화 창업기획자는 최대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하반기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창업기획자는 해양수산 분야 신생 기업 10개사 이상을 발굴해 △기업 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지원 △투자유치 및 네트워킹 △전문가 상담제 및 교육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특히 센터를 중심으로 연구 기관, 대학, 투자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기업가치 제고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모집은 센터 개관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창업기획자 선정 절차로 신청 마감은 4월 29일 오후 6시까지다.신청서는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전자우편을 통한 접수만 가능하다.공동 위탁 운영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는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 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창업기획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아울러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센터는 앞서 중소·중견기업 21개사를 모집해 1차로 13개사의 입주를 확정하며 초기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향후 4월 중 추가 모집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7개사가 추가 입주하고 창업기획자를 통해 발굴된 스타트업 12개사가 입주하게 되면 기술 기반 중소·중견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 있는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해양수산 분야는 타 산업 대비 스타트업 투자 비중이 낮은 상황이다. 이번 해양 특화 창업기획자 선정을 통해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신생 기업이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센터를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 기반 혁신 생태계를 강화해 해양과학기술의 사업화와 산업 확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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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구의 날 맞아 '2026 기후변화주간'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지구의 날 구호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이다.이 구호는 탄소중립 실천으로 전 세계가 함께 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기후변화주간 주요 행사를 보면,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오는 4월 22일 오후 3시 태화강 국가정원 왕버들마당 야외무대에서 시민·환경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울산시와 구군은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시청과 구 군청 등 관공서를 비롯해 울산의 대표적 상징물인 태화루, 함월루, 십리대밭교, 울산대교 전망대 등을 소등하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기후변화주간 온라인 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됐다.4월 20일~24일까지 △울산환경히어로 앱과 함께하는 기후변화주간 일일임무 참여 인증 △탄소중립 실천 퀴즈 △탄소중립 실천 선언 등이 진행된다.또한, 4월 22일 동구 대왕암공원 일대, 북구 울산숲 등에서 그린리더 동구·북구협의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변화주간 홍보활동도 실시된다.울산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주간과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조금씩이라도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구의 날’은 지난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개최된 기념행사에서 유래됐다.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 기후변화주간 ‘으로 지정,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범국민 탄소중립 실천 참여 운동을 펼치고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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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신대와 손잡고 ‘제2하하캠퍼스’ 조성…의료·돌봄 거점 기대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가톨릭대학교에 이은 두 번째 하하캠퍼스 조성 협약 체결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제도적 지원 △투자재원 다양화 △학교시설 무상 사용 △하하에듀프로그램 운영 지원 △야외체육시설 조성 등 협력 약속 2026년 하반기부터 마중물 사업 추진, 2027년 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거쳐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와 웰니스·의료관광 중심 거점으로 조성 박 시장, “이번 협약을 통해 고신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의료 보건 인프라를 결합해 건강관리와 예방은 물론 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한 돌봄 체계까지 아우르는 성공적인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고신대학교와 ‘제2하하캠퍼스’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하하 :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조승환 국회의원, 이정기 고신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제2하하캠퍼스 조성사업의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부산가톨릭대학교에 이은 두 번째 하하캠퍼스 조성 업무협약으로 고신대학교가 보유한 의료 교육 역량을 활용해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에 ‘제2하하캠퍼스’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제도적 지원 △투자재원 다양화 △학교시설의 무상 사용 △하하에듀프로그램 운영 지원 △야외 체육시설 조성 등을 상호 합의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제2하하캠퍼스’는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24만 6천478제곱미터 부지 내 유휴시설 등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조성된다.우선, 시민 활용도가 높은 야외체육시설 등을 조성하고 이후에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등 대학 인프라를 연계한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특화프로그램과 대학 연계 은퇴자마을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웰니스·의료관광 중심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기존 대학 시설을 이용한 하하에듀프로그램 등의 마중물 사업을 우선 추진해 시민 이용을 활성화하고 내년에는 학교 측과 마스터플랜 수립 등의 협력을 통해 ‘제2하하캠퍼스’조성의 밑그림을 구체화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하하캠퍼스는 부산가톨릭대학교의 첫 조성을 통해 그 필요성과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했으며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도 속에 교육 건강 야외 체육시설 등의 다양한 마중물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신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의료 보건 인프라를 결합해 건강관리와 예방은 물론, 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한 돌봄 체계까지 아우르는 성공적인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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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부산미래유산 시민제안 공모…미래 세대에 전할 유산을 찾는다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이 직접 지역의 문화유산을 찾아내어 다음 세대와 공유할 수 있도록 ‘부산미래유산’ 시민제안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부산미래유산’은 다수의 부산 시민이 경험하고 기억하는 장소나 물건, 전통이나 기술처럼 유형·무형으로 남아있는 자원 중 미래세대에 남길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말한다.공모 기간은 오늘부터 5월 20일까지로 약한 달 동안 진행하며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기는 근·현대로 한정되며 이미 선정된 부산미래유산과 국가 및 시·도 지정 국가유산, 부산시 지정 근대건조물 등 지정·등록된 국가유산은 제외된다.접수는 부산미래유산 누리집에서 게시글을 작성하거나, 큐알코드 온라인 양식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8건의 미래유산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 제안을 폭넓게 검토해 향후 관리·활용 방안을 보완할 계획이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일상 속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해 미래세대를 위한 전승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으며 생활문화, 역사,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상의 흔적이 어떻게 미래유산으로 재조명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시민이 제안한 이야기가 곧 부산의 역사가 되고 그 기억이 미래세대의 자부심이 된다”며 “우리 주변의 소중한 순간들을 모아 도시의 미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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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강기정 시장 "4·19정신으로 5·18 헌법 전문 수록"
강기정 시장 “4·19정신으로 5·18 헌법전문수록 완성”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9일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맞아 “4·19혁명 정신을 이어받아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반드시 담겠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이날 오전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에서 열린 4·19혁명 기념식에서 “5월 국회에서 헌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6·3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강 시장은 기념식이 열린 조대부고가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기도 했다.강 시장은 “4·19혁명 정신이 살아있는 시대정신으로 미래세대에게 온전히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위에 참여했던 고등학교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며 “조대부고는 4·19혁명 당시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학교 중 한 곳이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어 “고등학생 시위를 처음 준비했던 학생 중 한 사람이 당시 조대부고 3학년 전만길 학생이었고 19일 낮 12시경 수많은 조대부고 학생들이 거리로 나섰다”며 “이들이 66년 전 민주주의를 위해 정의롭고 용감하게 싸웠기에 헌법 전문에 4·19 민주이념이 새겨져있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그러면서 4·19정신을 이어받아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희생을 기억하고 정의를 이어가다’를 주제로 △국민의례 △ 4·19기록영상 상영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학생들의 정신계승 결의문 낭독 △기념공연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장숙남 광주지방보훈청장, 고종채 4 19민주혁명회광주·전라지부장, 김정순 4 19혁명희생자유족회광주전라지부장, 장길만 4·19혁명공로자회광주호서지부장 등 4·19단체, 보훈단체, 조대부고 학생,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은 4·19혁명 시위 참여 학교인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4·19혁명 기념탑 앞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광주시는 민주주의 역사를 이룩한 4·19정신을 미래세대와 나누기 위해 당시 시위에 참여한 학교에서 기념식을 열고 있다.2024년에는 광주고등학교, 2025년에는 광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렸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조대부고 밴드 동아리 학생들이 넥스트 ‘그대에게’ 공연을 펼치며 선배들의 민주정신을 되새겼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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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행상품 개발 지원으로 관광 활력 불어넣는다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무안국제공항 장기 폐쇄로 위축된 여행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테마별 특화여행상품 개발 사업’을 마련, 사업에 참여할 여행사 220개를 선정해 지원한다.이 사업은 관광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여행업계를 지원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모집 대상은 여객기 참사 이전에 등록해 현재까지 영업 중인 광주지역 여행사다.광주시는 오는 5월8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220개 여행사를 최종 선정, 업체당 200만원의 여행상품 기획비를 지원한다.최종 선정된 여행사는 여행상품을 광주관광 누리집 ‘오매광주’에 등록하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광주시는 판매 실적이 우수한 여행사에 사후 개발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추가 지원한다.광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미식, 역사, 인문, 예술, 야간, 웰니스, 축제 등 다양한 주제별 여행상품을 발굴·지원하고 특색있는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참여 희망 여행사는 전자우편이나 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광주시는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지원 여행사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과 광주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주관광공사에 문의하면 된다.우편 :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누리로 30, 광주관광공사 광주시 누리집-시정소식-공지사항 광주관광공사 누리집-고시 공고-모집공고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무안국제공항 장기 폐쇄로 어려움을 겪는 여행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관광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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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 오리엔테이션 개최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연다.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교육참여 희망 유학생은 5월7일까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재학 중인 대학을 통해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이 광주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광주에서 학업과 정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 기준 664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광주시는 서포터즈 운영,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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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개최…모두가 누리는 일상으로
광주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7일 서구 염주동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이 열렸다고 밝혔다.광주시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기념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렸으며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장애인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는 오랜 기간 장애인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이들에게 유공자 표창과 공로패, 감사패 수여가 이뤄졌다.또 장학금 및 후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푸드트럭과 체험부스도 운영됐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마련됐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 존재하는 마음의 장벽과 제도의 장벽을 넘을 수 있도록 장애인친화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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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시민 호응 잇따라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시립오페라단이 군부대·학교·공공기관 등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 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는 무대 위에 머물던 오페라를 시민의 일상으로 이끌어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공공 문화예술로서의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광주시립오페라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오는 5월과 6월에도 풍성한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먼저 5월19일에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지맵에서 ‘OPERA X G.MAP: 공명’을 개최한다.오페라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시각적 연출을 극대화해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어 5월21일 육군 화생방학교를 찾아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곁들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5월27일에는 광주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무대를 펼친다.6월11일에는 월곡초등학교와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난다.청소년들이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설과 이야기하기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이는 미래관객을 확보하고 문화예술 교육의 저변을 넓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앞서 진행된 공연들 역시 별도의 관람장벽 없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지난 4월9일 육군 제31보병사단에서 열린 ‘갈라 콘서트’는 문화현장을 찾기 어려운 장병들에게 직접 오페라의 감동을 전달했다.4월15일 광주시청 로비에서 열린 ‘오페라 THE 가까이’는 점심시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여했다.별도의 객석이 없는 열린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머무르며 관람하는 풍경을 연출, 뛰어난 접근성을 증명했다.광주시립오페라단의 ‘찾아가는 공연’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는 기존의 수동적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이 직접 관객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능동적 전환의 예로 꼽힌다.윤영문 광주예술의전당장은 “일상 공간에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는 신규 관객층의 유입을 이끄는 것은 물론 시민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는 공공예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부대, 학교,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중심으로 접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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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 '불림' 본격 추진
광주시, 시민참여 프로젝트 ‘불림’ 추진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랍 속 낡은 열쇠, 주방의 찌그러진 냄비가 세계 예술축제 ‘광주비엔날레의 주인공’ 이 된다”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5일 막을 올리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에서 시민들의 손길로 완성되는 특별한 예술프로젝트 ‘불림’을 선보인다.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시민이 직접 기부한 금속이 예술가의 손을 거쳐 ‘세상에 없던 악기’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담는다.‘불림’은 박찬경·권병준 작가가 참여하는 ‘GB 커미션’의 핵심 작품으로 한국 전통의례인 ‘걸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소리·설치 작업이다.‘걸립’은 마을을 돌며 물품과 염원을 모아 의례를 통해 공동체에 되돌려주는 나눔의 전통을 뜻한다.GB 커미션 : 광주비엔날레가 주도적으로 기획해 작가에게 제안하는 ‘광주 맞춤형 신작 제작 프로젝트’로 광주 역사와 장소성, 시민공동체의 가치를 반영한 작품이 특징이다.이 프로젝트는 광주·전남 시민이 기부한 금속으로 악기를 제작하고 해당 악기로 만든 음악을 전시와 퍼포먼스로 선보이는 방식이다.시민의 일상 속 물건이 예술로 재탄생해 공동체로 환원되는 순환구조를 담았다.광주시는 이번 프로젝트의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시청 1층에 금속 수집함을 비치, 오는 5월 말까지 운영한다.수집 대상은 전선, 열쇠, 놋그릇, 냄비, 캔 등 다양한 금속류다.참여자에게는 비엔날레전시장 내 ‘불림’작품 인근에 이름을 표기하고 제작된 작품 음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이 프로젝트의 작품 설명회를 오는 23일 오후 2시 시청 2층 무등홀에서 연다.참여 작가가 직접 나서 프로젝트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를 주제로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기존·신규 작품과 함께 광주의 역사와 시민 공동체의 가치를 반영한 ‘GB 커미션’작품들로 구성돼 세계적인 현대미술 축제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불림’ 프로젝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완성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며 “광주비엔날레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문화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