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 노로바이러스 선제적 감시…'식중독 청정' 확인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겨울철 식중독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실시한 선제적 감시 결과, 모든 검사 대상에서 ‘불검출’판정을 받아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집단 감염에 취약한 유치원과 식품 제조시설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실시됐다.연구원은 식품제조용 지하수 6건과 지역 내 주요 유치원 시설의 환경검체 60건 등 총 66건을 대상으로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검사 결과 모든 시료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울산지역 관련 시설의 위생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노로바이러스는 영하의 기온에서도 생존이 가능하고 소량으로도 감염될 수 있는 급성 위장관염 유발 바이러스다.특히 겨울철과 환절기에 감염자가 급증하는 특성이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연구원 관계자는 “검사 결과는 안전한 수준이지만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해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며 “손 씻기와 음식물 충분히 익혀 먹기, 지하수 소독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앞으로도 지하수와 집단급식시설에 대한 상시 감시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4
-
부산 정관박물관, 어린이 대상 ‘기억해줘 나의 흔적’ 교육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4주 차 토요일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상반기 주말 교육 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 기억해줘 나의 흔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삼국시대 무덤과 그 속에 함께 묻었던 껴묻거리를 주제로 과거 사람들의 삶을 이해해 보고 오늘날 ‘나’를 기억하게 하는 흔적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시각화해 보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먼저 이론 학습에서는 껴묻거리로 풀어보는 우리 동네 삼국시대 무덤 이야기를 통해 유물 속에 담긴 의미를 배우고 이어지는 현장 학습에서는 상설전시실에서 실제 유물을 관찰하며 활동지 미션을 수행하는 유물 탐험 시간을 갖는다.마지막 체험 활동에서는 나의 소중한 보물이나 꿈 등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 머그컵에 찍어내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본다.교육은 △4월 25일 △6월 27일 △7월 25일 3차례 운영되며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으로 회당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 해당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 또는 시 통합예약시스템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박물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동진숙 시 정관박물관장은 “이번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유물 속에 담긴 과거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를 담은 작품을 만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14
-
부산시, 종합버스터미널 유니버설디자인으로 확 바뀐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협업해 2026년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4월부터 부산종합버스터미널 개선 공사에 본격 착수하고 이용자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안내체계와 편의시설을 전면 개선한다.‘유니버설디자인’은 성별, 연령, 신체 상태, 문화적 배경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디자인을 의미한다.시는 지난해 ‘모두를 위한 디자인’ 실현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기능적 도시 구현을 위해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실시설계 및 디자인을 완료하고 이번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 개발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공감 디자인단’을 운영해 시민 체감형 유니버설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시설 관계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 ‘시민공감 디자인단 워크숍’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가 실제로 느끼는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해 설계에 반영했다.부산종합버스터미널은 고속·시외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부산의 주요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시설 전반의 노후화가 진행되어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특히 연간 약 580만명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서 이용자가 입구에서 탑승까지 혼선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경로의 명확성 확보’ 가 핵심 개선 과제로 도출됐다.시는 현장 조사와 사용자 인터뷰 등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주요 4개 공간을 도출하고 이를 중심으로 이용자 편의를 대폭 개선한다.이번 유니버설디자인 도입을 통해 이동 동선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기공간 운영의 효율성 또한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승차홈·노선·매표소 등 필수 정보를 담은 안내 사인을 교체하고 색채·문구 표준화를 통해 직관성을 강화하며 △공간 분석 및 이용행태 분석을 통해 대기공간을 개선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아울러 △접근성이 낮고 이용 편의성이 저하된 수유실은 재배치 및 리모델링을 통해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고 △수년간 방치되어 온 공실은 시설공단과의 협의를 통해 시민들의 휴식·편의공간인 북카페로 조성하며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버스 승강장 1곳을 신설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개선한다.또한 시는 사업 완료 이후에도 운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을 이어감으로써, 공공교통 거점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의 공간 혁신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모든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한 포용의 출발점”이라며 “부산시는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을 위해 아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이어 “부산은 세계디자인수도 선정 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공공영역 전반에 유니버설디자인을 체계적으로 확산해 시민 모두가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4
-
부산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 임시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본격화에 대응해, 주민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전담하는 비수도권 최초의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오늘부터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현재 관내 6개 구역의 정비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주민 문의와 전문 상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이에 시는 체계적인 현장 중심의 상시 상담 거점을 마련해 주민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력을 확보할 계획이다.‘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운영하는 상담 지원 거점으로 △주민 1:1 상담 △사업 절차 및 최신 제도 안내 △단지별 맞춤형 컨설팅 △사업설명회 지원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특히 시는 정식 운영에 앞서 센터를 우선 가동함으로써, 그동안 찾아가는 설명회나 출장 상담 방식으로 진행해 온 주민 지원을 ‘부산 내 상시 거점’ 중심의 상담 체계로 전격 전환한다.이는 정비사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담 수요에 더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시는 우선 주 2회 방문 상담 중심의 임시 운영을 시작하고 향후 운영 성과와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상 운영 체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상담 이력의 체계적인 관리와 주요 쟁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을 높이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미래도시지원센터는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되며 임시 운영 기간에는 방문 상담과 전화 상담을 병행한다.방문 상담은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전화 상담은 평일 상시 운영된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현장 밀착형 지원 거점으로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부동산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주민 요구에 맞는 수용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미래도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
광주시, 반려동물 동반 외식문화 확산 캠페인…주요 상권 순회
광주시, ‘반려동물 동반 외식문화 확산’ 앞장선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건전한 외식문화’조성에 앞장선다.광주광역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외식을 즐기려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주요 역세권과 상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이 캠페인은 지난 3월1일부터 안전기준을 갖춘 음식점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이 개정됐음에도 현장에서 정착되지 않아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음식점 영업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했다.캠페인에서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가능 음식점 제도·등록 절차 안내 △영업자·이용객 준수사항과 위생 지침 홍보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 안내 등을 진행한다.특히 음식점 영업자들에게는 관련 법령 준수를 독려하는 안내문을 배부해 실질적인 제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비반려인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업소 내 위생관리와 이용객 간 배려를 강조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앞으로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 사업을 병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들과 함께하는 외식환경 조성은 시대적 흐름”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영업자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
광주시교육청, 세월호 12주기 추모…안전 교육 다짐
광주시교육청, 세월호 참사 12주기 계기교육 주간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생명 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기 위한 실천에 나선다.시교육청은 13~17일을 ‘세월호 참사 12주기 계기교육 주간’ 으로 정하고 모든 학교에 관련 계기교육 자료를 보급하는 한편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추모 행사를 전개한다.13일에는 부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진이 목포 신항만을 찾아 세월호 선체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직접 서명한 노란 리본을 펜스에 매달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참사의 아픔을 되새겼다.참사 당일인 16일에는 본청 전 직원이 참여하는 추모 행사가 열린다.직원들은 각자의 다짐을 담은 추모글을 작성하고 ‘안전한 광주교육, 행복한 사회 만들기 실천 다짐 선언’을 낭독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계기교육 주간에는 모든 학교와 소속 기관에서도 노란 리본 달기, 추모글 남기기, 추모 현수막 게시, 누리집 팝업 운영 등 자율적으로 추모 활동을 펼친다.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도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13일 각 청사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청사 화단에 노란 튤립과 함께 ‘노란물결 추모공간’을 조성했으며 서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노란 리본 뱃지와 기억 팔찌를 착용하며 희생자들을 기렸다.두 기관은 추모 주간에 △사이버 추모관 메시지 남기기 △동영상 교육자료 송출 △추모 현수막 및 배너 게시 등으로 추모를 이어갈 계획이다.최승복 부교육감은 추모사를 통해 “반복되는 재난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의식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실천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성숙한 민주시민을 길러내야 한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청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광주 교육청, 교권-학습권 상생 위한 '찾아가는 교육' 실시
교권 학습권 상생 안정적 교육환경 조성한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이 교권, 학습권이 상생하는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교감, 교육전문직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교육활동 보호 교육 강사단’ 이 맡는다. 강사단은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초·중·고등학교 134개교 학생·교원·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수행한다.이를 위해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13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육 강사단 연수’를 운영했다.연수는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률 이해 △침해 유형별 조치 및 대응 절차 △학교급별 맞춤형 지도 방안 안내 △초·중·고 학교급별로 예방교육 표준안 활용 방안 협의 등으로 진행됐다.또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변호사가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판단 기준과 처리 절차를 설명했다.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관련 법률 이해를 바탕으로 강사단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강사단이 전문적인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복잡한 갈등 상황을 명확히 진단하고 해결하는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교원이 부당한 침해 걱정 없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의 전문성을 보장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며 함께 성장하는 교실을 만드는 출발점이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예방 시스템을 강화해 교육활동 보호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광주시교육청, 교과 융합 독서 수업 연구 지원…교원 89명 대상
광주시교육청, 교과 융합 독서 수업 연구지원 사업 추진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내실화를 위해 ‘2026년 교과 융합 독서 수업 교원 연구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교사가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교수·학습 설계부터 수업 중 독서 토의·토론, 평가 및 기록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수업 시간에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며 질문을 유도하는 ‘학습 참여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독서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교육청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계획서를 심사해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원 89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교사들에게는 도서 구입비, 자료 제작비 등 1인당 100만원의 수업 활동비를 지원한다.선정된 교원들은 올해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분석한 교과 연계 독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수업 중 관찰한 학생의 성장을 수행평가나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해 관리한다.모든 과정은 독서교육 통합플랫폼 ‘독서로’를 통해 운영부터 결과 보고까지 관리된다.시교육청은 사업 종료 후 실천 보고서를 바탕으로 우수 수업 모델을 발굴하고 향후 개최될 ‘독서교육 우수학교 및 광주 독서교육 다 함께 나눔 마당’등에서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연구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다 함께 책으로’, ‘다 함께 매일독서’문화가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질문과 글쓰기가 중심이 되는 독서 수업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시교육청은 공모 사업의 높은 경쟁률로 선정되지 못한 교원을 위해 교육부에 추가 예산을 신청했다.오는 5월 중 지원 규모를 확대해 교원들의 독서교육 실천 의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13
-
광주시교육청, 장애 인권 주간 운영…'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광주시교육청, ‘장애 인권 주간’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3일부터 24일까지 ‘2026 장애 인권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주간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교육공동체 전반에 포용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 기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표어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장애공감 문화 조성’메시지를 담은 서한문을 발송하고 본청과 직속기관, 각급 학교에서는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 △장애인의 날 기념 슬로건 현수막 게시 △특별기획방송을 활용한 장애 이해 교육 △계기 수업 자료 제공 △장애인식개선 신문 및 교육자료 보급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운영 등도 진행한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장애 인권 존중 문화가 확산되고 학생들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는 20일에는 특수교육 발전과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한 교직원과 학생에 대해 표창을 수여한다.수상 대상은 교육부장관 표창 4명, 교육감 표창 24명 등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장애 인권 주간을 계기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며 함께 성장하는 포용사회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
대구시, '청라수 시민서포터즈' 발대…수돗물 홍보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4월 10일 대구 수돗물 ‘청라수’를 알릴 ‘청라수 시민서포터즈’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등 25명의 서포터즈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활동 선서를 시작으로 서포터즈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SNS 마케팅의 이해 및 홍보전략’ 워크숍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올해로 2기를 맞은 ‘청라수 시민서포터즈’는 지난해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보다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구상이다.이번 서포터즈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과 일반인 25명으로 구성됐으며 블로그 기자와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 제작 분야에서 각자의 역량을 발휘하게 된다.이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대구 지역 곳곳에서 활동을 펼친다.청라수 관련 주요 행사와 캠페인 현장 취재는 물론, 치맥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축제에도 적극 참여해 ‘깨끗하고 안전한 대구 수돗물’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확산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서포터즈는 지난해보다 더욱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만큼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로 구성됐다”며 “서포터즈단의 열정적인 활동이 청라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구 수돗물에 대한 시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