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인스파이어 리조트와 MOU 체결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가족친화인증 기업 임직원에 대한 할인혜택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가족친화인증제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인천 내 가족친화인증기업 288개사 소속 근로자는 협약된 객실 상품 이용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투숙객은 리조트 내 일부 레스토랑 이용시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대상 기업의 가족친화인증 담당자 또는 인사담당자에게 예약방법 등을 안내 예정이다.가족친화인증 획득시 기업 측에서는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워라밸 이미지 구축, 금융 세제 혜택, 정부 지자체 지원사업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근로자도 근무만족도와 장기근속율 상승, 협약된 병원을 통한 건강검진 할인, 문화비 할인 등의 인센티브를 활용할 수 있다.(재)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 “이번에 협약한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영종도에 위치한 인천의 대표적인 리조트로 5성급 호텔을 비롯해 풍성한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볼거리가 집결되어 있어 기업 근로자와 가족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리조트 인지도를 통해서 가족친화인증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에도 신규 인센티브 발굴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한편 인천광역시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오는 4월 14일 2시에 ‘인천광역시 가족친화인증 사업설명회’를 인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관심있는 기업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6-04-08
-
대구수목원, 나무에 혼을 담다…서각 초급 과정 개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은 시민들의 목공예 체험 기회 확대와 전통 공예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목공예 강좌: 서각 초급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서각은 목재에 글씨나 문양을 새기는 전통 공예 기법으로 이번 과정은 초보자도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했다.특히 목재의 물성과 조형미를 이해하며 직접 작품을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교육은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주요 커리큘럼은 서각 이해 및 도구 사용법 기초 선 연습 음각 양각 기법 실습 작품 제작 등이다.한편 대구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은 2019년 12월 개장 이후 1만 5천여명 이상의 체험객이 방문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평일과 주말, 공휴일에도 원목 도마 및 원형 스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며 서각 외에도 우드버닝과 같은 다채로운 목공예 강좌를 통해 창의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서각 초급과정의 모집 인원은 총 16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수목원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목공예의 즐거움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목공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대구시, ICT 융합으로 어르신 건강 사각지대 해소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 융합 어르신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을 고려해 ‘대면 방문 서비스’ 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비대면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집중 관리가 필요한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에게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숙련된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 혈압 혈당 등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필요시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포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어르신들에게는 AI IoT 기반 비대면 서비스를 적용한다.스마트 기기와 ‘오늘건강’앱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수치를 측정하면, 보건소 전담 인력이 이를 모니터링하며 6개월간 맞춤형 건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미션을 부여한다.대구시는 어르신 개인별 건강 수준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반영해 대상군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이에 맞는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도 소외됨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기 조작부터 앱 활용까지 1:1 맞춤 안내를 지원해 참여 문턱을 낮출 방침이다.서비스를 희망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로 문의해 신청할 수 있으며 건강 상태 평가를 거쳐 적합한 서비스를 안내받게 된다.김영애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ICT 기반 스마트 비대면 관리와 대면 방문 서비스를 조화롭게 운영해 어르신 건강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어르신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인천시 특례보증, 소상공인 매출 UP! 70% 영업 상황 개선 효과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시 특례보증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특례보증이 소상공인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고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금융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5년 인천시 특례보증 이용고객 277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특례보증 이용실태와 매출 고용 영업상황 자금운용 변화 상품 만족도와 후속 지원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분석 결과, 특례보증 이용 이후 월 매출이 증가했다는 응답은 51.9%로 감소 응답 12.2%를 크게 웃돌았고 영업상황이 개선됐다는 응답은 70.2%, 자금운용이 원활해 졌다는 응답은 78.1%로 나타났다.지원 효과가 나타나기까지의 기간도 6개월 이내가 80.7%로 조사돼, 특례보증이 비교적 단기간 내 자금운용 안정과 영업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자금 활용 측면에서는 운영자금 비중이 80.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특례보증 상품 인지 경로는 재단 홈페이지와 인터넷 SNS 검색을 합한 디지털 경로 비중이 53.9%로 확인돼, 온라인 채널을 통한 정책 접근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용과 금융비용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확인됐다.고용증가 응답은 14.8%로 나타났으며 응답자 기준 고용증가 인원을 전체 응답률로 단순 환산하면 신규 고용 효과는 1882명 이상으로 추정된다.아울러 2025년 특례보증 지원금액과 인천시 이차보전 지원율을 반영한 금융비용 절감효과는 약 122억원으로 추정돼 특례보증이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용자 체감도와 정책 수용성도 높게 나타났다.특례보증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낮은 금리가 85.9%로 가장 높게 조사됐고 금리절감 효과를 체감했다는 응답은 96.2%에 달했다.다른 사업자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8~10점 기준 87.9%로 나타나, 특례보증에 대한 현장 만족도와 확산 가능성도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후속지원에 대한 수요도 분명하게 나타났다.교육 컨설팅 등 후속 지원사업 참여 의향은 76.7%로 높게 조사됐다.필요한 프로그램으로는 SNS 마케팅 지원 47.4%, 컨설팅 45.0%, 교육 32.7% 순으로 나타나 특례보증이 디지털 판로 확대와 경영개선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줬다.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인천시 특례보증이 단순한 자금지원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와 경영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해 이용 편의성과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
인천 상수도, 금융인증 도입으로 수도요금 납부 ‘더 편리하게’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이 편리한 수도요금 납부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계좌 자동납부 신청에‘금융인증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그동안 수도요금 계좌 자동납부 서비스를 신청하는 민원인은 전자서명 수단으로 공동인증서를 이용했다.공동인증서는 인증서를 컴퓨터나 별도의 저장매체 등에 보관해야 하고 기기 간 이동이나 복사 절차가 필요해 이용 과정에서 번거로움이 있었다.이에 인증 수단으로 금융인증서비스를 추가 도입했다.금융인증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인증서를 별도로 저장하지 않아도 되는 방식으로 저장매체 없이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다.상수도사업본부는 인증 방식 개선에 더해 자동납부 제도 전반의 편의성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올해 1월부터 시행한 ‘카드 자동납부 당월 또는 익월 선택 적용 서비스’는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신청 시점과 관계없이 다음 달부터 적용되던 기존 방식의 불편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제도 개선 이후 시민은 자동납부 적용 시점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됐다.그 결과 신청자의 87% 이상이 당월 적용을 선택하는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 향상이 확인됐다.이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정책 개선의 성과로 평가된다.아울러 지난해부터 시행한 자동납부 및 전자고지 동시 이용 요금감면 제도는 시민 가계에 실질적 도움과 함께 친환경 행정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시민의 불편을 먼저 찾아 해결하려는 적극행정의 의지가 담긴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한 상수도 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인천아트플랫폼, '브릭 사운드'로 봄을 깨운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이 봄을 여는 대표 야외 음악 공연 ‘브릭 사운드’로 돌아온다.인천아트플랫폼은 4월 18일부터 19일 2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총 4일간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에서 공연을 개최한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은 ‘브릭 사운드’는 인천아트플랫폼을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으며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브릭 사운드’는 인천아트플랫폼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야외 공연 프로그램으로 록과 인디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유롭고 생동감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이번 공연은 열린 공간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둔다.특별히 올해 공연에는 국내 인디 음악 신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 총 12팀이 참여해 주말마다 각기 다른 색깔의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4월 18일은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록 데이’로 꾸며진다.‘극동아시아타이거즈’ 가 중심 무대를 이끌며 특유의 유머러스한 퍼포먼스와 관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함께 즐기는 공연’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여기에 브릿팝 감성의 ‘프랭클리’, 청량한 밴드 사운드의 ‘에브리데이 먼데이’ 가 더해져 활기찬 분위기를 완성한다.4월 19일은 강렬한 록 사운드와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가 펼쳐진다.‘브로큰 발렌타인’ 이 무대의 중심에 서서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며 이어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의 ‘뷰렛’과 묵직한 사운드의 ‘ABTB'가 참여해 록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4월 25일은 실험성과 감성이 공존하는 장르 확장형 무대로 구성된다’단편선 순간들‘은 재즈, 아트록, 민속음악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사운드로 깊이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청춘의 감성을 담은’ 전기뱀장어‘와 섬세한 포크 감성의’김보리 ‘가 무대를 채운다. 4월 26일은 몽환적 인디팝과 감성의 절정으로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위아더나잇‘이 감각적인 신스 사운드와 시네마틱한 음악으로 청춘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고 이어 싱어송라이터’모트 ‘와 폭발적인 퍼포먼스의’삼점일사‘가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한다.모든 공연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우천 시에는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으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된다.인천아트플랫폼 관계자는 “브릭 사운드는 시민들이 인천아트플랫폼 거리에서 자연스럽게 라이브 음악을 만나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3년 차를 맞아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찾아갈 예정이니, 봄날의 인천아트플랫폼에서 다양한 음악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8
-
인천시, 2026년 노숙인 실태조사 착수…자립 지원 정책 기반 마련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노숙인 실태조사 연구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올해 발표하는 ‘제3차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종합계획’에 따라 인천시도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인천사서원은 앞서 지난 2021년에도 2차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연구는 지역 내 노숙인 규모를 확인하고 면접조사 등을 활용해 생활실태와 욕구를 파악한다.여기에 노숙인 시설 현황을 들여다보고 관련 정책을 제안한다.대상은 거리 시설 노숙인과 쪽방 거주 주민 등이다.방식은 일시집계조사와 면접조사로 진행한다.일시집계조사는 거리노숙인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전문 조사원과 현장전문가가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면접조사는 320명이 대상이다.조사 내용은 전국 노숙인 실태조사 지표를 기반으로 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항도 별도로 구성할 예정이다.연구 기간은 2~11월이다.대상자 중 거리노숙인은 지붕이 없는 개방된 공간이나 거처로 만들지 않은 건물 등에서 생활하는 사람, 시설노숙인은 노숙인 시설에 머물며 생활하거나 일시적으로 숙박, 보호서비스 등을 제공받는 경우를 말한다.쪽방주민은 쪽방상담소가 파악한 이들이 대상이다.현재 지역 내 노숙인 시설은 은혜의 집과 내일을 여는 자활쉼터, 쪽방상담소 등 6곳이다.보건복지부 집계를 보면, 노숙인 수는 2009~2024년 감소 추세다.인천의 노숙인 규모는 광역시 중 서울, 경기, 대구, 부산 다음으로 중간 수준이다.연구 결과는 인천시 노숙인 시행계획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연구를 맡은 최혜정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이번 연구는 법에 따른 것으로 노숙인 수적 변화, 욕구 등 현황을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자립지원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인천시 노숙인 실태조사 모형을 정립해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조사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4-08
-
가정의 달 선물, 건강기능식품 안전성 집중 검사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4월 17일까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선물용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안전성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검사는 시 식의약안전과와 구군 위생부서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홍삼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등 선물용으로 수요가 높은 제품 40여 건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검사 항목은 건강기능식품 기준 규격 전반으로 기능성 성분 함량과 기준 적합 여부를 비롯해 납 카드뮴 등 중금속과 잔류 오염물질, 미생물 기준 충족 여부 등이다.검사 결과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시와 구군 위생부서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하고 제품 회수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만큼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밀하고 신뢰성 있는 검사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에는 건강기능식품 109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보건환경연구원 식약품연구과 홍미연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울산 남울주소방서- 하늘종합스카이
2026-04-08
-
울산항, 북극항로 선점 위한 협력 강화…에너지·물류 중심 기회 모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발족한 전담 추진단의 제1차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확대 강화된 협력체계를 운영하고 실행 중심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울산시,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운영계획 설명과 북극항로 개발 및 해양수도권 육성 대응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이번 2차 회의 전담 추진단은 기존 공공 연구기관 중심에서 통관 에너지 조선 금융 산업 분야까지 참여하는 산 학 연 관 협력체계로 확대됐다.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항만공사, 울산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울산항만물류협회에 더해 울산세관, 한국석유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울산상공회의소, 에이치디현대중공업 등이 참여한다.특히 기존 7개 기관 10명 규모에서 12개 기관 15명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에너지 물류 조선 금융 분야 간 협력체계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울산시는 앞서 지난 1월 열린 1차 회의에서 북극항로를 단순한 항로 단축이 아닌 에너지 물류 질서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 과제로 보고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참석자들은 울산항의 에너지 중심 관문 역할 에너지 벌크 중심의 단계적 접근 급유 조선 정비 연계 항만 기능 데이터 기반 항로 대응 및 연구개발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이날 제2차 회의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북극항로 및 해양수도권 연계 대응 방향 친환경 연료 급유 등 에너지 공급 기반 에너지 조선 물류 연계 산업생태계 통관 금융 산업 협력체계 민간 참여 기반 사업 모형 등을 논의한다.울산시는 북극항로 대응 전담 추진단을 정책 기반 산업 간 연계를 위한 협의체로 운영하며 이를 통해 향후 관련 정책 및 사업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친환경 연료 급유 및 에너지 관련 기능 검토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사업 발굴 민간기업 참여 기반 실증사업 검토 부 울 경 협력 기반 대응 방안 등도 단계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담 제2차 회의를 통해 북극항로 대응 및 해양수도권 육성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08
-
울산 앞바다, '탄소제로' 수중 데이터센터로 미래를 열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손잡고 ‘탄소제로 수중데이터센터 표준모형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울산시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탄소제로 수중데이터센터 표준모형 개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40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오는 2030년까지 총 480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산업 확장에 따른 고밀도 서버의 발열 및 전력 소비 급증 문제 해결에 나선다.이 사업은 울산 앞바다의 연평균 13.3 해수를 활용한 ‘해수 냉각’방식이 핵심이다.울산시는 단계별 연구를 통해 탄소 저감형 수중데이터센터 모형을 개발하고 성능 검증까지 마친다는 구상이다.울산시는 올해부터 주관연구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함께 연구개발에 착수한다.먼저 수중데이터센터의 최적 입지 분석과 기본설계, 지반자료 분석 및 서버 냉각 성능 고도화를 위한 설계 작업을 거쳐 오는 2030년까지 성능 시험장 설치와 실증을 이어 나간다.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기존 육상 데이터센터의 냉각을 위한 소비전력 과다, 부지 확보 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내압용기 설계 기술과 초고효율 혼합형 냉각 기술을 융합해 수심 20m 해역에서 전력효율지수 1.2 수준의 운용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또한 서버와 변 배전 설비는 조립식 표준 규격으로 개발해 향후 대규모 수중데이터센터 단지 조성 시 경제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울산시는 정부의 공모 선정에 앞서 지난 1월 21일까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포스코, 지에스건설, 한국수력원자력, 엘에스 일렉트릭, 한국냉동공조시험연구원, 삼화에이스, 에드벡트, 우원엠앤이, 유니온, 에스케이텔레콤 등 12개 기관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구개발 전략을 논의해 왔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해양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민 관 학 연 합동 사업”며 “연구개발 성과를 다각적으로 활용해 육상 데이터센터의 한계를 넘어, 수중데이터센터를 거점으로 한 해양 디지털 영토를 확장하고 울산을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수도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오는 2030년까지 표준모형 개발을 완료한 뒤, 2031년부터는 상용화를 위한 수중데이터센터 단지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