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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 측정대행업체 맞춤형 교육…분석 역량 강화
인천시, 환경분야 측정대행업체 정도관리 맞춤형 교육 지속 추진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8일 인천 지역 환경 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정도관리 현장평가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인천지역 10개 민간업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정도관리는 시험 검사기관이 분석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내부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외부 기관으로부터 주기적인 검증평가를 받는 것을 말한다.측정대행업체들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분석 결과의 신뢰도를 확인받고 있다.이에 따라 현장평가를 앞둔 관내 업체들이 평가를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현장평가 대응에 필요한 주요 점검사항과 준비 절차를 중심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질의응답 시간에는 분야별 정도관리 운영상 애로사항과 현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한 교육 참가자는 “실무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짚어주어 유익했다”며 “실제 분석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명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환경측정대행업체들의 분석 역량과 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업체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현장 밀착형 소통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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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보울, 청년작가 시선으로 ‘인천의 경계’를 담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의 기획전시, 인천청년작가전2026_인천 경계의 자리이 4월 7일 개막했다.청년 예술가 14인의 다양한 시선과 실험정신이 담긴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5일까지 이어지며 인천에서 활동 중인 청년 작가 14인의 회화, 설치, 미디어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또한 트라이보울 수변공간에는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졸업생, 재학생의 공동작품이 설치되어 시민과 그 의미를 나눈다.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은 2023년부터 ‘인천청년작가전’을 기획해 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를 발굴하고 이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해 왔다.이번 전시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창작 생태를 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 기반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이번 전시에서는 인천아트플랫폼 ‘2025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에 선정된 차기율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교수가 2023~2025년에 이어 예술감독을 맡아 전시를 구성했으며 작가 14인의 작품을 하나의 주제 안에서 통합하고 조율했다.다양한 장르와 표현 방식을 통해 ‘인천 경계의 자리’라는 주제를 해석한 작가들의 작업은 현실을 직시하는 감각과 예술적 상상력이 공존하는 지점을 보여준다.전시 기간 내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운영, 청년 작가들의 지역에 대한 사유와 다양한 작품의 의미 등을 관람객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전시는 오는 7월 5일까지 인천 송도 트라이보울 3층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관람은 무료다.전시장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1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4월 10일 오후 4시에는 간략한 개막식이 열린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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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어린이날 맞아 '피터팬과 후크선장' 뮤지컬 공연
‘하모니로 만나는 네버랜드’…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어린이날 맞이 뮤지컬 ‘피터팬과 후크선장’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키즈페스티벌 뮤지컬 ‘피터팬과 후크선장’을 무대에 올린다.2026년 5월 2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명작 동화 피터팬 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단순한 합창을 넘어 연기, 안무,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종합예술로서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네버랜드의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들은 지난해 창작음악극 ‘인천 해방둥이’에서 무대를 압도하는 하모니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이미 입증한 바 있다.이번 신작 역시 인천소년소녀합창단만의 독보적인 기량을 바탕으로 어린이 공연의 한계를 넘어선 수준 높은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소년소녀합창단의 만남, ‘역대급’호흡 이번 공연의 가장 큰 관전 요소는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특별 출연이다.그는 극 중 ‘후크선장’역을 맡아 특유의 압도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친다.이지훈은 “순수하고 맑은 에너지를 가진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호흡하게 되어 설렌다”며 “관객들에게 마법 같은 시간을 선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베테랑 배우의 무대 장악력과 합창단의 맑은 음색이 만나 색다른 예술적 감동을 전할 것이다.꿈과 희망의 메시지, ‘네버랜드’로의 초대 상상 속 공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화려한 세트와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는 어린이들의 오감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잃어버린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꿈을 잃지 않는 마음’과 ‘친구와 함께하는 용기’, ‘새로운 세계를 향한 도전’ 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조현경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은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성장의 기쁨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감동을 전하고 싶다”며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하며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나누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전석 무료 공연, 4월 10일부터 선착순 예매 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미취학 아동부터 가족 단위 관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일상 속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며 정서적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티켓 예매는 4월 10일 오후 2시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시작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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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새일센터, 여성친화 일터 만든다…기업환경개선사업 참여사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과 경력보유여성의 안정적인 고용 확대를 위해 2026년 기업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성 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사업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1개 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 300인 미만 기업으로 부평새일센터를 통한 취업자가 일정 기준 이상인 기업, 여성친화일촌기업, 가족친화기업 인증 중소기업, 또는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창업한 기업 등이 해당된다.지원 내용은 여성 화장실, 여성 휴게실, 사무 및 작업공간 개선 등 시설개선을 중심으로 하며 시설개선이 수반되는 경우 냉 난방기, 공기청정기, 사물함 등 일부 물품 구입도 가능하다.선정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자체 심사 기준에 따라 고득점 기업이 최종 선정된다.동점 발생 시에는 새일센터를 통한 취업자 수가 많은 기업과 여성근로자 비율이 높은 기업이 우선 선정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7일부터 5월 15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6월 1일 발표된다.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근무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여성 인재의 지속적인 고용과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새일센터 네이버블로그, 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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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복지 종사자 해외 연수 지원 확대…60명 모집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국외연수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국외 사회복지 발전 지역 견학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국외연수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국외연수지원사업은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소진 예방, 사기 진작 등을 목적으로 지난해 시작했다.예산은 인천시가 지원한다.모집 기간은 4월9일~5월4일이며 대상은 인천시 사회복지시설, 법인, 기관 종사자다.모집공고일 기준 같은 기관에서 만 3년 이상 근무해야 하며 지난 2023~2025년 같은 사업을 지원받은 종사자는 신청할 수 없다.또 사회복지시설 중 노인장기요양기관과 어린이집 등 수익자 부담 시설은 제외한다.모집 인원은 60명으로 5~10명씩 팀으로 신청하며 팀원의 80% 이상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로 구성해야 한다.연수 기간은 6월13일~10월4일 중 6박7일 이내이고 장소는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단, 일정 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 3개소 이상 방문은 필수다.지원금은 개인별 130만원으로 초과 금액은 자부담이다.연수 참여를 원하는 종사자는 팀 구성 후 연수 신청서와 계획서 예산 사용 계획서 기관장 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선정된 팀은 팀원 중 1명 이상이 반드시 다음 달 사업 발대식과 오는 11월 열리는 평가간담회에 참석해야 한다.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연수 기간은 4박5일 이내에서 6박7일 이내로 늘었고 예산 역시 1인당 98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증가했다.연수의 효과를 높이는 방안으로 사회복지 관련 기관 방문을 필수 항목으로 추가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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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영종출장소 개소…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
인천신용보증재단 영종출장소 개소, 4. 13. 업무개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영종지역 소기업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4월 13일부터 영종출장소 업무를 본격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간 영종지역 고객들은 보증상담 및 신청을 위해 중구 제2청사 내 임시출장소를 방문해야 하는 등 이용 측면에서 제약이 있었고 영종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인천 중구 영종지역은 인구 증가에 따른 소상공인 보증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지역 내 금융지원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영종출장소는 인천광역시 중구 신도시남로 142번길 6에 위치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이용 편의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부현 이사장은 “영종출장소 개소를 통해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이용 편의성을 개선함으로써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적시에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보증지원 체계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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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 책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아동복지시설에 도서 1000권 기증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공무원들이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지식 나눔에 나섰다.대구시 소속 직원 동호회인 ‘공무원 문학회’는 4월 9일 대구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도서 약 1000권과 문화상품권을 전달하고 시설 내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기부는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문화적 경험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79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공무원 문학회’는 평소 독서 토론과 문학 기행 등을 통해 다져온 인문학적 소양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이날 문학회 회원들은 직원들이 직접 기증한 도서 1000여 권을 전달한 뒤, 시설 내 도서 정리와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며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대구시는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직원 동호회와 연계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소속 29개 동호회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봉사활동 참여를 권장하고 있으며 각 동호회의 특색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직사회 주도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주요 활동 분야는 환경정화 등 지역환경 개선 활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및 봉사활동 문화 예술 체험 지원 재능기부 및 참여형 봉사활동 등이다.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으로서 의미가 크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직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직원 동호회 활동을 통한 봉사는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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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WMA 기술실사단 최종 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마스터즈 육상계의 축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기술실사단이 대구를 찾는다.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WMA 기술실사단이 대구를 방문해 대구스타디움 등 주요 경기 시설과 마라톤, 경보 코스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최종 기술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실사단에는 알란 벨 WMA 경기 부회장을 비롯해 스타디아와 논스타디아 분야의 전문 경기 감독관들이 참여해 전문적인 검증을 진행한다.먼저, 실사 2일 차인 13일에는 대구스타디움과 육상진흥센터의 경기장 시설 업데이트 현황을 점검한다.이어 14일에는 대구경찰청의 협조 아래 하프마라톤 크로스컨트리 코스의 안전성과 규격 준수 여부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실사 후에는 조직위원회와 실사단 간 종합 회의를 열어 기술실사 결과를 공유하고 대회 준비를 위한 세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조직위는 이번 실사를 통해 WMA 규정에 부합하는 최상의 경기 환경을 구축하고 전 세계 육상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기술실사는 스타디움 내 경기뿐만 아니라 대구 도심을 달리는 하프마라톤 코스까지 대회의 모든 하드웨어를 검증받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WMA 실사단의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역대 가장 완벽하고 품격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실사단은 실사 마지막 날인 4월 15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이번 기술실사 소감과 대회 준비 상황에 대한 견해를 직접 밝힐 예정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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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기반 차량 인포테인먼트 기술 개발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 지역앵커기업-지역대학 전략기술 공동개발사업’ 공모에 ‘SDV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반 저전력 통합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41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효림엑스이 주관으로 퓨전소프트, 아이비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경북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등이 참여하는 산 학 연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기술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차 분야 핵심 기술의 내재화와 사업화 기반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최근 자동차 산업이 SDV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며 차량 내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데이터 처리 역량이 미래모빌리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이러한 산업변화에 대응하고자 온디바이스 AI 기반 음성 제스처 인식 저전력 최적화 및 실시간 처리 무선 업데이트 및 차량 보안 경량 대규모언어모델 기반 차량 제어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을 통합한 차세대 차량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차량 내 데이터 처리 지연을 최소화하고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하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저전력 고성능 AI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관기관인 효림엑스이 관계자는 “지금은 SDV 전환의 골든타임으로 저전력 AI와 보안 OTA 기술을 내재화한 플랫폼 선점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번 과제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차량용 AI 플랫폼 기술 확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산업구조를 AI 소프트웨어 기반 미래차 산업으로 전환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참여 대학과의 채용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를 위한 고급 기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SDV 중심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차량용 소프트웨어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CAV 기반 자율주행 실증환경과 실도로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미래모빌리티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AI 기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차 시대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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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노동정책 공모사업 3건 선정…국비 9600만원 확보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3건의 노동정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산업구조 변화와 노동환경 개선에 대응하는 종합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울산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올해까지 국비 9600만원 포함 총사업비 1억 7200만원을 투입해 외국인근로자, 취약노동자, 산업현장을 아우르는 지원 보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울산시가 선정된 공모 사업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등이다.먼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외국인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위해 생활 노동 전반의 지원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는 사업이다.울산시는 동구 일산동 테라스파크에 개소 예정인 ‘울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와 연계해 생활 노동 체류 관련 상담, 한국어 등 교육지원, 산업안전 특화교육 등을 추진한다.특히 근무 특성을 고려한 주말 서비스를 제공해 상담 이용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은 제도적 보호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울산시는 기존 울산노동인권센터 상시 상담과 연계해 노무사 유선 온라인 야간상담 신설, 진정 신고 구제신청 상담 및 사건 대리 지원을 추진한다.특히 야간상담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에 그치지 않고 권리구제 절차까지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상담은 울산노동인권센터를 통해 방문 전화 온라인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하고 노동 현안에 대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울산시는 그간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협의체 운영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건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깨끗한 산업단지 만들기 공동선언 등 지역 기반의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왔다.시는 이러한 논의를 통해 발굴된 현안을 사업 추진 과정에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이 사업의 주요 내용은 지역 현안 대응과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석유화학 산업재편 대응 ‘울산형 노사정 상생모형’ 구축, 울산지역 노사민정 동반관계 아카데미 운영, 현장 밀착형 소규모사업장 안전지원 ‘유-키퍼’등을 포함한다.특히 ‘유-키퍼’ 사업은 제조업 은퇴 숙련인력을 지역 안전자산으로 전환 연계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1억 7200만원 규모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라며 “취약노동자와 산업현장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