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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정보 한눈에… 통합 로드맵 활용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성폭력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된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을 향한 첫걸음의 현장 활용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여성폭력 피해가 발생했을 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기관별로 산재되어 있어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들을 쉽고 빠르게 접근하기가 어려웠다.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관별로 분산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정보를 하나로 통합한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을 향한 첫걸음을 제작했으며 구군 경찰청 검찰청 법원 여성폭력피해자지원기관 등 총 74곳에 배부를 완료했다.로드맵은 피해 발생 초기 대응부터 회복 단계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실무자와 피해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여성폭력 통합지원 로드맵은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다양한 여성폭력 유형별로 피해 발생 이후 대응 방법과 지원절차를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안내해 피해자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여성폭력 피해 유형별 사건 발생 시 대처방법 상담지원 시설보호 주거지원 의료 심리치료지원 법률지원 신변보호 수사지원 형사절차상보호 경제지원 디지털성범죄 피해영상물 삭제지원 고소장 작성방법 등 실질적인 서비스 정보가 폭넓게 수록되어 있다.시는 이번 로드맵 활용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 대상 홍보를 확대해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한편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로드맵 활용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과 실질적인 정보 활용 역량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은 시청 2층 행복민원실과 여성폭력피해자지원상담소 시설 등에 비치되어 있으며 부산광역시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신종 폭력이 증가하고 폭력 유형 또한 복합 다변화되면서 하나의 사건에 여러 유형의 피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고난도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자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여성폭력 피해자가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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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SMR 기술 세미나 개최…미래 원전 시장 선점 노린다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부산시티호텔에서 지역 원전기자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형모듈원자로 시장 선점을 위한 2026년 SMR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부산시가 건립 중인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사업은 한국기계연구원이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사)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원전 생태계의 체질 개선을 이끌고 있다.세미나에서는 지역 원전기자재 기업들의 소형모듈원자로 사업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4개의 전문가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유상욱 팀장] 에너지기술개발 로드맵 등 정부의 정책 방향 소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서정 박사] 지역 소재 부품 장비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파운드리 구축 전략 제시 [글로벌원자력전략연구소 양준석 박사] 차세대 제조 기술인 디지털 트윈 공정에서 중소기업이 담당해야 할 역할과 가상 원자로 기술의 중요성 강의 [두산에너빌리티의 김시홍 부장] 현장에서 느끼는 제조 기술의 변화상과 실제 기업 현장에서 준비해야 할 실무적인 지침 등을 순서대로 강연한다.마지막 세션에서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변화하는 원전 산업 패러다임에 맞춰 중소 중견 원전기자재 기업들이 소형모듈원자로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기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세미나의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가 가능하다.또한 행사장 내 무료주차가 지원된다.당일 참가 및 행사 관련 문의는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또는 시 원자력안전과로 연락하면 운영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한편 소형모듈원자로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떠오르며 기존 대형 원전 대비 안전성과 효율성이 뛰어나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급변하는 원전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제작기술을 확보하고 신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소형모듈원자로은 미래에너지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가 우리 지역 원전 기업들이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고 부산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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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온 가족이 과학 맛집으로… 2026 부산 과학축전 개막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1홀, 2A홀에서 2026대한민국 과학축제 with 부산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과학축제’의 영남권 개최지로 부산이 선정됨에 따라, 매년 4월 열리는 ‘부산과학축전’과 통합 개최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과학 문화 확산과 시민 체감형 과학 축제의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사)부산과학기술협의회, 국립부산과학관, 부산창의융합교육원이 공동 주관한다.이번 부산과학축전은‘ 과학의 맛-AI도 요리한다’를 주제로 과학과 인공지능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낸 전시 체험 강연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시민들은 과학이 일상과 산업, 문화 전반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직접 보고 즐기며 체험할 수 있다.행사에는 107개 기관이 참여해 총 15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개막식과 부산과학기술상 시상식을 비롯해 주제별 전시관, 과학 강연 공연,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전시관은‘달콤’놀이터 ‘상큼’연구소‘짭짤’ 실험실‘쌉싸름’탐구실‘감칠’ 수다방의 5가지 맛을 주제로 구성돼, 관람객이 오감으로 과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달콤 놀이터’에서는 부산 대표 먹거리 기업의 식품 속 과학 원리를 체험하고 로봇카페와 흑백미각사 등 흥미로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상큼 연구소’에서는 부산의 특화산업과 혁신기업의 대표 성과를 소개하며 수소 전력반도체 해양 융합 부품소재 등 지역 산업과 과학기술의 접점을 선보인다.‘짭짤 실험실’은 부산창의융합교육원과 중 고등학생 과학동아리가 참여하는 과학교육 체험장으로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쌉싸름 탐구실’에서는 자율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되며 ‘감칠 수다방’에서는 시민 참여형 과학 강연과 공연, 과학 퀴즈,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4월 11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1전시장 메인무대에서 개최되며 시 행정부시장과 교육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국립부산과학관 관장, 대학 및 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개막식에서는 제25회 부산과학기술상 시상을 통해 과학기술 분야의 우수한 연구개발 업적을 이룬 지역 과학기술인을 발굴 격려하고 부산 과학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한편 부산과학축전은 2002년부터 개최돼 온 부산 대표 과학 문화행사로 올해는 대한민국 과학축제와의 통합 개최를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확대된 참여 규모를 선보일 예정이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과학축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과학축제는 대한민국 과학축제와 부산과학축전이 함께 열리는 뜻깊은 행사로 시민들이 과학과 인공지능, 지역산업의 미래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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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승강기 안전 강화 간담회 개최…2026년 실태조사 대비
부산시, ‘승강기 안전관리체계 강화 합동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7일 오후 1시 30분, 도모헌 1층 계단식강연장에서 2026년 승강기 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지자체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실태조사’확대 추진에 앞서 조사의 취지와 방향에 대한 업계의 이해를 돕고 구체적인 조사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시를 비롯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지역본부, 사고조사단, 기술사업지원실 관계자와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대표 등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간담회 개요’일 시 : 2026년 4월 7일 13:30 ~ 15:30 장 소 : 도모헌 1층 계단식강연장 참 석 자 : 90명 회의내용 : ‘26년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실태조사 계획, 사고사례, 위험성평가 등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유지관리업체 실태조사 세부 계획 발표 최근 승강기 사고 사례 안내 및 재발 방지 대책 공유 사업장 위험성 평가 방법 안내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실태조사 계획 발표를 통해 올해 강화되는 현장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점검 항목과 신규 조사 방법을 설명하며 유지관리 품질 향상을 당부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한 위험 요인 분석과 사업장 스스로 안전보건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위험성 평가 안내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승강기 잡 플랫폼 구축을 통한 일자리 매칭 사업과 승강기 폐배터리 회수 재활용 등 신규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승강기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중대재해 근절’결의 대회를 함께 진행하며 안전의식을 고취했다.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4월부터 본격적인 실태조사에 나설 방침이다.행정안전부 및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실태조사반과 협력해 승강기 유지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부실 점검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승강기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며 “현장 접점에 있는 유지관리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철저한 실태조사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고 없는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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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C사관학교 3기 입교, 광주 문화콘텐츠 인재 양성 본격화
광주 GCC사관학교 108명, 7개월간 1000시간 교육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 문화콘텐츠 인재양성기관인 ‘GCC사관학교’의 3기 교육생 108명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광주광역시는 8일 전남 해남군 해남126오시아노호텔에서 입교식을 개최했다.이날 입교식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콘텐츠기업 대표, 교육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입교식은 환영사와 축사, 입교생 입학증서 및 학생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입교식 대표 교육생은 “실감형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에 관심이 생겨 이를 직접 구현하는 제작자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입교하게 됐다”며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며 7개월 뒤에는 우리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세상에 멋지게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교육생들은 입교식 이후 웨스트월드, NC소프트, 컴투스플랫폼 등 국내 유수의 콘텐츠기업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3일 동안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다.오리엔테이션은 콘텐츠 현업인과의 토크쇼, 기획 아이디어 프로토타입 개발, 전문가 멘토링, 생성형 AI트렌드 특강 등 네트워킹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제3기 모집에는 100명 정원에 총 307명이 지원해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08명을 선발했다.3기 교육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콘텐츠 제작 과정에 접목한 최신 기술 기반 커리큘럼을 도입해 AI 활용 콘텐츠 융복합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온라인 기본교육과 기초 심화 과정, 기업 연계 팀프로젝트 등 총 1000시간의 단계별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현직 전문가 특강, 우수교육생 해외연수, 취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역량 강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교육은 오는 4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광주실감콘텐츠큐브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GCC사관학교는 문화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양성의 대표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그동안 1기 132명, 2기 106명의 문화콘텐츠 인재를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120여명의 수료생이 취 창업에 성공했다.수료생들은 전 세계 40여개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한 ‘두다다쿵’애니메이션 제작으로 유명한 ‘아이스크림 스튜디오’,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등을 제작한 특수효과 대표 기업 ‘웨스트월드’, 네이버 웹툰 ‘초인의 게임’등 웹툰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감미디어’등 여러 기업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교육생들에게 풍성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입교생들의 빛나는 도전과 성장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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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구초, 월곡동 야호센터와 손잡고 다채로운 청소년 활동 지원
광주 금구초-야호센터, 청소년 활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금구초등학교는 지난 7일 월곡동 청소년 문화의집 ‘야호센터’에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학교 간 견고한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해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학교 밖의 다채로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으로 두 기관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홍보 협력 인프라 지원 등 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금구초는 8일부터 야호센터의 창의문화 예술 콘텐츠를 활용해 업사이클 예술놀이 프로젝트 뉴스포츠 협력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교육과정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금구초 전현진 교사는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야호센터와 협력 관계를 맺게 돼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금구초 박병진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학생들의 배움터가 학교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로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우수 교육 자원을 교육과정에 적극 도입해 학생들이 주체적인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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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진로전환기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광주시교육청, ‘진로전환기 진로교육 현장지원단’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 등 진로전환기 학생을 지원하는 ‘진로전환기 진로교육 현장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현장지원단은 초 중 고등학교 진로담당 교사 76명으로 구성돼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진로전환기 학생의 특성을 반영해 진로 학업설계 지도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특강 진로체험 및 상담 지원 진로교육 자료 개발 교원 대상 연수 등을 수행한다.학교급이 처음으로 달라지는 초등학교 6학년은 중학교 진학에 따른 환경 변화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는 고등학교 선택과 생활 설계를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고등학교 1학년에 대해서는 진로 진학 정보 제공과 함께 학생 맞춤형 진로 학업 설계 지도를 강화한다.시교육청은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지난 3~8일 구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2026 진로전환기 진로교육 현장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급별 지원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 등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진로전환기는 학생의 학습과 삶의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며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성장단계에 맞춘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원하고 자기주도적 진로개발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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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교 교사들, 수업 평가 현장지원 나선다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고등학교 교사들이 학교현장의 수업 평가 지원에 나선다.광주시교육청은 8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2026 고등학교 수업 평가 혁신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현장지원단은 미래형 수업 안착과 공교육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직 고등학교 교사 130명으로 구성됐다.지원단은 학교로 찾아가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는 ‘연수단’과 학교별 평가 계획 및 서 논술형 평가의 공정성을 점검하는 ‘점검단’등 2개로 나눠 운영된다.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교사들은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교육 비전 공유, 교과별 협의 등을 진행했다.특히 교과별 협의회에서 현장 중심의 수업 평가 혁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교육청은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다양성을 품은 수업 나눔 및 교원의 교육과정 수업 평가 역량 강화, 학생평가 점검 컨설팅을 통한 평가 신뢰도 향상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현장지원단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구성됐다”며 “교사 간 협력과 배움이 교실 현장으로 확산돼 학생에게는 즐거운 성장 경험을 학부모에게는 신뢰받는 공교육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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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데이터 행정 '우수' 평가 3년 연속 달성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 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특히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는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아 우수한 데이터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두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 행정 정책 이행상황을 평가해 관련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한다.올해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분석 활용’, ‘공유’, ‘관리체계’등 3개 영역 11개 지표를 점검한다.광주시는 이중 데이터 분석 활용 실적 및 성과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 노력 공유데이터 구축 로드맵 수립 이행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특히 조례 개정을 통해 기관 간 데이터 협업 활성화 관리체계를 정립한 점과 부서 맞춤형 데이터 상담으로 데이터 분석 과제를 발굴한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이 평가에서 광주시는 개방데이터 이용자 지원 실적 데이터 품질관리 결과 조치 데이터값 관리 지표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지난해 ‘보통’등급에서 올해 ‘우수’등급으로 한 계단 상승했다.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관리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익 확대를 위한 데이터 중심 행정과 고품질 고가치 데이터 개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2024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679개 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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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봄철 자살 예방 총력…생명존중 캠페인 돌입
생명존중 홍보 캠페인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광주시는 8일 시청 사거리에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출근길 운전자를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5월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 캠페인을 이어간다.각 자치구도 찾아가는 우울 검진 도움기관 홍보 가가호호 방문 캠페인을 통한 위기 가구 발굴 관계기관 연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밀착형 활동을 강화한다.광주시는 경제적 위기나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합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광주시는 자살위기 상황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경제적 위기,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 위험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특히 자살위기 대응을 위해 자살예방관 지정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1인가구 생명지킴이 운영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치료 연계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제공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 정신응급 합동 대응센터 운영 야간 휴일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또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반 예방체계를 마련하고 자살예방관으로 지정된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통합 사례관리를 통해 위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봄철은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예방과 시민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주변의 작은 신호에 관심을 갖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