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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통합돌봄, 내일부터 전면 시행…돌봄 사각지대 해소 기대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박 시장, “아프거나 돌봄이 필요해지는 순간에도 시민들이 익숙한 집과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도록 하는 것이 부산형 통합돌봄의 출발점 그동안 우리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꼼꼼히 준비해 왔고 이제는 시민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을 것”고 전해 부산시는 내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부산형 통합돌봄'체계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무리하고 제도 시행 준비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돌봄통합지원법 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복지, 주거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제공하기 위해 제정됐다.시는 그동안 '부산, 함께돌봄'을 기반으로 의료 요양 복지 주거를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제도 시행 즉시 현장에서 작동가능한 수준까지 준비를 끌어올렸다.‘부산 함께돌봄’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퇴원환자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시 자체사업이다.[협의체 자문] 먼저 지난 3월 18일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실시했다.회의에는 의료, 복지,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통합돌봄의 실행 방향과 현장 적용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방문의료 서비스 확대 필요성과 인력 및 재정 지원 강화, 정보 공유체계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시는 자문 내용을 반영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 체계를 한층 정교하게 보완할 수 있었다.[매뉴얼 점검] 이어 3월 24일에는 부산사회서비스원, 구 군과 함께 매뉴얼 점검회의를 개최해 '부산형 통합돌봄'지침을 전면 개편했다.이번 개편은 법 시행 이후 혼선없이 통합돌봄이 작동할 수 있는데 중점을 두었다.대상자 선정체계를 구 군 통합지원회의로 일원화하고 지원대상을 기존 중위소득 70퍼센트 이하에서 100퍼센트 이하까지 확대했다.또한 시 특화서비스를 기존 6종에서 주거환경개선과 방문운동을 포함한 8종으로 확대했으며 퇴원환자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식사 및 가사지원 등 일상생활을 폭넓게 지원하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제공기관과 행정 간 역할을 명확히 해 책임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연계체계 구축] 아울러 부산광역시병원회와 퇴원환자 돌봄 공백 차단을 위한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도 체결했다.병원 53곳이 참여해 퇴원 전부터 돌봄 수요를 파악하고 구 군 통합돌봄 체계와 즉시 연계해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퇴원 이후 다시 입원으로 이어지는 ‘회전문 현상’을 줄이고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촘촘한 통합돌봄 기반을 완성하게 된다.향후 '부산형 통합돌봄'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그간 겪어야 했던 절차적 불편과 서비스 공백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그동안 의료, 요양, 복지서비스를 각각 신청하고 개별적으로 상담받아야 했다면, 앞으로는 읍면동을 중심으로 한 통합창구에서 상담과 신청, 계획수립이 한 번에 이뤄진다.의료기관과 지역 돌봄체계가 연계돼, 방문진료, 방문간호, 식사 등 필요한 서비스가 끊김이 없이 제공되고 공공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전망이다.한편 시는 법 시행 직전까지 구 군 과장 회의 구군 부단체장 회의 등을 통해 준비상황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이러한 점검을 통해 전담인력 배치와 운영체계, 주민 홍보 및 민원 대응 준비상황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제도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아프거나 돌봄이 필요해지는 순간에도 시민들이 익숙한 집과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도록 하는 것이 부산형 통합돌봄의 출발점”이라며 “그동안 우리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꼼꼼히 준비해 왔고 이제는 시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사는 곳에서 끝까지 돌봄받는 도시', '시민의 삶을 지켜주는 따뜻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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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20바로콜센터, 14년 연속 서비스만족 대상 수상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6 제20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공공서비스 부문 콜센터 분야에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14회 연속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브랜드협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높여 소비자 만족 서비스 체제를 확산하고자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과 기업을 발굴해 선정한다.이번 수상은 120바로콜센터를 이용하는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눈높이에 맞춘 친절하고 공감하는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노력의 결실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시 120바로콜센터는 외부 전문기관 평가와 내부 실무평가를 병행해 평가를 주기적으로 함으로써 지속적인 민원만족 수준 진단, 서비스품질 향상을 위해 매월 2회 업무연찬 개최, 상담사의 개인별 1:1맞춤지도 등으로 상담역량을 증진해 왔다.그 결과, 상담품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노력으로 2025년 기준 1차 상담 처리율 80.9퍼센트를 달성하는 등 시민 문의를 한 번의 상담으로 해결하는 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으며 상담품질 평가에서도 90점 이상의 우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1차 상담률은 시민이 최초로 상담을 요청했을 때 콜센터에서 즉시 해결한 비율을 의미하며 콜센터의 상담 품질과 효율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다.이는 콜센터 핵심성과지표 중 하나로 일반적인 고객 콘택트센터 서비스 평가 기준인 75퍼센트를 웃도는 성과를 달성함으로써 시 120바로콜센터 상담사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최신 상담 데이터베이스 약 4600건을 체계적으로 관리 업데이트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상담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고 이와 함께 상담사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 교육과 상담사 심리 안정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특히 2026년에는 상담품질 향상을 위해 신속한 처리 속도 확보, 상담자료의 최신화 및 정확도 제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의 궁금증을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후 장비 교체 및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최신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상담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표준화된 상담스크립트 제작을 추진해 시민 맞춤형 응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민원상담 품질의 상향 평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부산에 대한 모든 궁금증은 120으로 전화하면 120바로콜센터 의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품질 혁신과 시스템 개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2026년 3월 26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26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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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에 '러너지원공간' 첫선…부산 러닝족들의 성지 될까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월 28일 다대포해변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다대포 러너지원공간 개소식 및 달려라부산 러닝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소식은 최근 증가하는 러닝 수요에 대응해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달리기를 즐길 수 있도록 러너 편의시설을 갖춘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다대포 러너지원공간은 탈의실, 물품보관함, 파우더룸 등을 갖춘 러너 편의시설로 조성됐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계절 여건 및 이용 수요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이용자의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네이버 큐알코드 인증을 통해 입장이 가능하며 자세한 이용 방법은 입구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특히 개소식과 함께 시민 참여형 러닝행사인 '달려라부산 러닝데이'도 운영된다.전문 러닝 코치와 함께하는 ‘러닝 트레이닝’,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km 오픈런’, ‘러닝왕 선발 이벤트’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보행 분석, 체력 측정, 러닝용품 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체험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러닝을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공간 조성을 시작으로 러닝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올 하반기에는 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사 내 러너지원공간 2호점을 추가 조성해 도심과 해안을 연결하는 러닝 인프라를 확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부산시민공원과 북항친수공원 등 주요 러닝 코스에는 물품보관함 등 보조 지원 시설을 설치해 생활체육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다대포 러너지원공간을 중심으로 5월부터 러닝 코칭 프로그램 '달려라부산'을 운영하고 10월경에는 북항친수공원 등에서 시민 참여형 러닝축제인 '달려라부산 러닝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단계적으로 러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조성된 시민 참여 분위기를 12월 첫 개최 예정인 '부산국제마라톤대회'로 이어가며 도시 전반에 건강한 러닝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자 한다.시는 이러한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러닝을 즐기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러닝 커뮤니티 활성화와 함께 글로벌 러닝도시로 도약하는 기반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박형준 시장은 “다대포 러너지원공간 조성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달리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러닝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부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러닝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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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종량제 봉투 비상 관리…사재기 방지 총력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박 시장, “대외적인 위기 상황을 악용해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행위는 엄정히 관리할 것”이라며 “빈틈없는 자원순환 행정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재활용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해 부산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불거진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정 및 가격 상승 우려에 대해, 시내 16개 구 군의 재고 현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공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밝히며 시민들의 불안 해소에 나섰다.최근 시는 16개 구 군을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물량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6개월 이상의 충분한 비축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종량제봉투 수급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시는 구 군과 협조해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시민 불안 심리로 인한 일시적 수요 증가와 사재기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 관리체계를 가동한다.비상대책반을 구성 운영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안정적인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각 구 군의 비축량을 매일 확인해 공급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사재기와 비정상적 판매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필요시 1인당 구매량 제한 등 탄력적 관리를 검토하고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와 홍보를 할 계획이다.무엇보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각 구 군 조례로 정하고 있어 시장 상황에 따라 바로 인상되지 않는 만큼 근거 없는 가격 인상설에 현혹되어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4년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 에 따르면 부산시의 생활폐기물 물질재활용률 은 52.5퍼센트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의 자원순환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물질재활용: 에너지회수 외 재활용 방법 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분리배출 참여와 함께, 분리배출 인프라 확충과 재활용품 수거 처리 체계 개선 등 재활용 중심의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나아가, 시는 단순히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비와 근본적인 플라스틱 감축을 위해 '부산형 탈플라스틱 로드맵'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3월 24일에는 공공, 학계, 업계, 시민사회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정책 수립 초기 단계에 이루어진 이번 회의에서는 부산시 플라스틱 현황 및 문제점, 비전 및 목표, 추진과제 등 전반에 걸쳐 논의됐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연내 완성도 높은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대외적인 위기 상황을 악용해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행위는 엄정히 관리할 것”이라며 “빈틈없는 자원순환 행정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재활용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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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 축제 '부산세일페스타'로 날개 펴나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부터 주요 온라인몰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온라인 쇼핑축제 부산세일페스타 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세일페스타 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전국 단위 판로확대 및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주요 온라인몰에서 추진하는 소비 촉진 행사로 ‘부산 소상공인 전용관’을 구축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2025년 처음 시행돼 온라인 플랫폼 4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351개 기업이 입점해 총 9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올해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온라인 3개 플랫폼에 지역 소상공인 제품 판매를 위한 '부산 전용관'을 개설하고 대대적인 온라인 판촉 행사를 펼친다.‘부산 전용관’은 식품, 생활 주방용품, 패션 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부산 소상공인이 입점할 예정이다.소비자는 각 온라인몰에서 ‘부산세일페스타’를 검색해 전용관 페이지에서 행사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3월 27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특별 할인 기간에는 30퍼센트 할인쿠폰을 지원해 부산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올해는 플랫폼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자체 할인 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일부 상품에 한해 온누리상품권과 동백전 결제가 가능하게 해 소비자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입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부산경제진흥원 소담스퀘어 부산 누리집을 통해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한편 오프라인 상권에서도 시민 참여형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내일부터 3월 29일까지 운영한다.사상 가로공원길에서는 낙동강 일원 벚꽃축제와 연계한 ‘벚꽃 야장’을 운영해 먹거리 마켓, 야간 경관 연출, 공연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강서구 울림공원 일원에서는 ‘다시, 봄’을 주제로 먹거리 뷰티 교육 체험형 팝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 참여를 확대한다.방문객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에 따른 최대 30퍼센트 환급과 먹거리 뷰티 교육 체험형 팝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소비 확대를 지원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중동 사태의 여파에 따른 고환율 고유가로 내수경기 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로를 확대해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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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공간 대전환 국제 컨퍼런스 개최…미래 도시 비전 논의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부산 도시공간전략 대전환 국제컨퍼런스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최열 시 총괄계획가,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 다나카 카즈오 시이오 등 학계, 공공기관, 도시계획 분야별 전문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도시환경에 대응해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공간 전략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컨퍼런스는 ‘도시공간전략 대전환, 통합과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 부산’을 주제로 기조 강연 주제 발표 전문가 토론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된다.기조 강연에서는 부산시 총괄계획가 최열 부산대학교 특좌교수가'도시공간 대전환, 통합과 혁신이 만드는 도시경쟁력'을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주제 발표에서는 카를로스 모레노 프랑스 소르본 경영대학교 교수가 ‘근접성 기반 도시: 새로운 도시 생활 모델’다나카 카즈오 지케이 디자인 그룹 시이오가 ‘디자인이 도시의 매력을 재구성한다’권태정 동아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시민 일상의 새로운 터전, 푸른 부산 수변’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발표 이후에는 최열 총괄계획가의 진행으로 도시공간 전략 전환의 필요성과 글로벌 도시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토론에는 남광우 경성대학교 교수, 이승희 한국도시계획기술사회 부회장,심지수 부산대학교 교수, 강미숙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김동한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이 참여한다.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부산 도시공간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도시공간 전략 수립에 활용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특히 15분도시 정책 디자인 기반 도시 경쟁력 강화 생활권 중심 공간구조 개편 수변 정원도시 활성화 등과 연계한 중장기 도시공간 전략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해외 도시 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해 공간정책 혁신 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도시기본계획과 주요 도시개발 사업에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도출된 정책 제안과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부산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도시공간 전략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부산의 미래 도시공간 전략을 새롭게 모색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글로벌 도시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협력과 논의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 전략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참고1 ‘부산 도시공간 전략 대전환’국제 컨퍼런스 행사 개요 행사개요 부산 도시공간전략 대전환 국제컨퍼런스 ‘부산 도시공간전략 대전환’통합과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 부산 ‘26년 3월 26일 오후 2시~오후 5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 부시장, 학회, 대학, 공공기관, 시민단체, 시민 등 300여명 세부일정 구 분 시 간 내 용 비 고 개 회 오후 2시~14:10 10‘개회사, 축사 미래혁신부시장,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기조강연1 14:10~14:25 15‘도시공간 대전환, 통합과 혁신이 만드는 도시경쟁력 총괄계획가 주제발표1 14:25~14:55 30‘The city of proximity : A new paradigm for urban living 근접성 기반 도시 : 새로운 도시 생활 모델 카를로스 모레노 소르본 경영대학 교수 주제발표2 14:55~15:25 30‘Design reconstructs the value of cities 디자인이 도시의 매력을 재구성한다 다나카 카즈오 GK 디자인 그룹 CEO 주제발표3 15:25~15:55 30‘시민 일상의 새로운 터전, 푸른 부산 수변 권태정 동아대 교수 휴 식 15:55~16:05 10‘휴식 토 론 16:05~16:55 50‘지정 패널 토론 및 참가자 질의응답 좌장: 총괄계획가 토론자: 주제발표자 등 6명 폐 회 16:55~오후 5시 05‘기념촬영 및 폐회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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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식, 골목에서 세계로…2026 고메 셀렉션 참가 업체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까지 2026 부산 고메 셀렉션 참가 업체 모집 지역 레스토랑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미식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 국제 미식 평가에서의 의미 있는 성과를 통해 부산 미식의 글로벌 경쟁력 입증 시, 4.1. 밀락더마켓에서 미식 토크 콘서트 개최 및 소통을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부산을 '맛의 다양성이 살아있는 글로벌 미식관광도시'로 정착시킬 계획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미식관광 콘텐츠 확산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부산 고메 셀렉션 참가 업체를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역 레스토랑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미식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부산 고메 셀렉션 은 레스토랑 간 협업을 통해 신규 메뉴 또는 대표 메뉴 연계 코스를 개발하고 이를 관광객 참여형 미식관광 콘텐츠로 운영하는 부산 대표 미식 프로모션이다.지난 2025년 하반기 시범사업은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올해는 참여 대상을 부산 소재 일반음식점으로 확대해 파인 다이닝부터 대중 음식, 골목 맛집까지 아우르는 미식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공모는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부산 소재 일반음식점 사업자를 대상으로 30개 팀 내외를 선정한다.선정된 팀에는 팀당 약 300만원 규모의 프로모션 실행비와 홍보 마케팅을 지원한다.공모 관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부산관광공사 누리집 공고 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부산은 미식도시로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2026년 미쉐린 가이드에서는 원스타 레스토랑이 1곳이 추가되고 신규 선정 14곳을 포함해 전년 대비 총 7곳이 증가한 55곳이 이름을 올렸으며 부산 레스토랑 '피오또'가 2026년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51~100위 리스트에서 99위에 선정되며 부산 미식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는 부산 레스토랑이 해당 순위에 처음 진입한 사례로 지역 미식 콘텐츠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글로벌 미식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고메 셀렉션 등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부산 미식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시는 이 같은 흐름을 바탕으로 미식관광 정책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부산, 맛의 다양성을 묻다 시민공감 미식 토크 콘서트를 4월 1일 밀락더마켓에서 개최한다.행사에는 외식업계, 관광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자유 토크와 질의응답을 통해 부산 미식의 방향성과 정책에 대한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특히 파인 다이닝부터 국밥, 사찰음식까지 이어지는 부산 미식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도시 전반으로 확산되는 미식관광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 미식은 도시의 이야기와 경험을 담은 관광 콘텐츠로 전환되고 있다. 고메 셀렉션을 통해 지역 업계와 함께 성장하는 미식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번 국제 미식 평가에서의 의미 있는 성과를 계기로 부산 미식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또한 토크 콘서트 등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부산을 '맛의 다양성이 살아있는 글로벌 미식관광도시'로 확고히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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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127억 배당금 부산시에 전달… 시민 행복 증진 기여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도시공사와 시민행복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배당금 12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공사는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도 에코델타시티 공공분양 주택 사업, 시청 앞 행복주택 사업, 일광지구 통합 공공임대주택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설립 이후 꾸준히 흑자를 내고 있다.2025년 사업연도 결산 결과 공사는 매출액 6천56억원, 당기순이익 424억원을 기록했다.이번 배당으로 시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추가 재원을 마련하게 됐으며 공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게 됐다.최종 배당금액은 지난 3월 18일 공사의 이사회에서 확정됐으며 공사는 시의 100퍼센트 출자기관으로 2016년 전국 도시공사 최초로 배당금을 지급한 이후 지난해까지 2천28억 5천만원을 시에 지급하며 시민들에게 환원해 왔다.시는 지난 2월 '배당협의체'를 구성하고 외부 전문가와 함께 공사의 재무 상태 및 중장기 투자 규모를 자세히 분석해 배당 성향 30퍼센트를 적용한 적정 배당액을 도출했으며 공사는 시책사업과 시민복지를 위해 시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한편 이번 배당금의 40퍼센트는 국민주택사업특별회계로 편성돼 국민주택 건설 및 공급을 통한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 수준 향상에 쓰일 예정이며 나머지는 시 일반회계로 편성된다.이경덕 시 재정관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올해 제2회 추경에 반영해 다양한 공공사업에 투입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향상에 이바지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시와 도시공사는 시민의 주거 안정과 지역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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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백상회, 지역 제품 날개 달다…매출 4억 돌파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 우수제품 쇼핑숍 동백상회 가 단순한 판매장을 넘어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동백상회 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마련한 상생 공간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4억 6천만원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는 최근 입점 기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입점 기업의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판로 확대,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과를 확인했다.조사에 응답한 29개사 중 27개사가 동백상회 입점이 기업 홍보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29개사 중 28개사가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29개사 중 26개사가 동백상회 입점 이후 매출이 증가했다고 응답했으며 10퍼센트 이상 매출이 증가한 기업도 13개사에 달했다.동백상회 입점을 통한 판로 확대 성과도 확인됐다.입점 기업 중 19개사가 신규 유통망 입점 공공기관 신규 거래처 확보 해외 진출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성과를 경험한 것으로 확인됐다.한 입점 기업은 “부산 대표 백화점 입점제품이라는 타이틀로 인지도가 상승하고 다양한 협업 제안을 통해 제품 수출까지 이어졌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기업은 “동백상회 입점을 계기로 소비자 신뢰도가 상승했으며 온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과 매출 상승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응답했다.매출 확대 및 판로 개척 등 양적인 성과를 넘어, 기업 경쟁력 측면의 성과도 확인됐다.입점 기업들은 마케팅 홍보 역량 강화 제품 패키지 디자인 개선 제품 품질 개선 고객 피드백 확보 신규 제품 개발 등 다양한 성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고객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제품 시장성을 검증할 수 있어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 입점 기업 모집에는 전년보다 많은 기업이 지원해 경쟁률이 4대1로 상승하는 등 동백상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시는 오늘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지역기업과 함께 지역 제품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동백상회 입점 제품 정보는 웹 카탈로그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동백상회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기업의 브랜드와 경쟁력을 키워가는 대표적인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지역기업이 동백상회를 발판 삼아 국내외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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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총력…미래산업 육성 기회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25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공공기관 2차이전 유치위원회'민간위원과 관계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2차 이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했다.지역 균형발전의 핵심과제인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국가균형성장 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으로 정부는 총 350여 개 공공기관을 전수조사해 연내 이전 대상 기관과 지역을 확정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지난해 11월 경제 언론 학계 시민단체 등 민간 전문가 22명을 위촉해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위원회'를 구성 운영했으며 대구정책연구원의 연구용역 등을 거쳐 최종 33개 유치 희망 기관을 선정한 바 있다.최근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정책의 추진 방향을 발표함에 따라, 대구시는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과거 대구는 섬유 금속 등 전통산업이 강세였으며 중소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형성해 왔다.그러나 인구 감소와 전통산업의 성장 한계에 직면하면서 산업전환 필요성이 대두됐다.이에 따라 대구는 산업구조를 인공지능, 로봇, 바이오 헬스케어,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등 5대 미래신산업으로 재편하고 이를 지역 특화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또한 지역 내 혁신거점 과 우수한 전문 인재를 바탕으로 미래신산업 성장 잠재력도 확보하고 있다.수성알파시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모터소부장특화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등 이러한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대구시는 6대 특구, 산 학 연 협력 체계, 1 2차 이전기관의 역량을 결집한 '중소제조업 A 혁신도시'를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발전 전략으로 수립했다.33개 유치 희망기관은 지역 산업구조 및 특화산업과의 연계성, 1차 이전기관과 시너지, 지역발전 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해 선정했으며 2025년 11월 대통령 타운홀 미팅에서 발표된 '첨단기술융합 메디시티, K-AI 로봇수도, 미래모빌리티산업 선도도시'와 관련된 산업 육성 기관을 우선적으로 포함했다.유치 희망 대상 기관은 4개 기능군으로 구분했다.주요 기관은 IBK기업은행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보건의료정보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이다.이번 점검회의에서 대구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희망 기관 유치를 위해 민 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방안과 함께 뛰어난 정주여건, 우수한 교육환경, 교통 물류 요충지 등 대구가 가진 장점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향후 대구시는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이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는 한편 지역 각계 단체와 협력해 범시민적 유치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차 이전 공공기관의 자본 정책 기술 역량과 대구의 산업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면 미래신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희망 기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