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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업기계 임대 확대… 농가 부담 덜고 작업 효율 높인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노동력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용 농업기계를 확대 도입했다고 밝혔다.센터는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2017년부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는 트랙터를 포함한 14종 21대의 농업기계를 구입해 임대사업에 활용 중이며 올해에도 11종 24대를 추가로 구입해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후 4월부터 총 34종 87대를 임대한다.이번 농업기계 확충은 농업 현장에서 이용 수요가 높은 기종을 중심으로 적정 대수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특히 농번기에는 반복적인 작업이 많아 농업인의 노동 강도가 높은 만큼, 작업 효율을 높이고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비 위주로 도입했다.신규 도입 임대농업기계는 농업인의 체력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승용예초기는 작업자가 직접 탑승해 조작하는 장비로 넓은 면적의 과수원이나 밭에서 잡초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중형트랙터는 돌수집기를 장착해 토양 속 돌을 모을 수 있어 작물 뿌리 발달에 도움을 주고 농작물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광폭 로터베이터는 밭이나 논의 토양을 균일하게 파쇄해 작업 속도를 높이고 토양 정지 작업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임대 가능한 농업기계 기종 등 상세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실제 수요를 적극 반영해 임대용 농업기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체계적인 임대 운영으로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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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으로 지역 인재 키운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오늘 오후 5시 시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기업, 대학, 관계기관 등과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 공모를 앞두고 지역 기관들이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역량을 결집하고자 마련됐다.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자체, 교육청, 기업, 대학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지역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을 하고 지역에 필요한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 모델이다.이를 통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2024년부터 시작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매년 10개교가 선정되어 전국에 20개교가 있으며 부산에서는 부산관광고가 작년에 선정됐다.올해도 역시 10개교가 선정될 예정으로 부산에서는 경남공고 금샘고 2개교가 신청한다.각 학교는 부산시 전략산업과 연계한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번 협약에는 시를 포함한 총 10개 기관이 참여한다.경남공고는 HJ중공업, 한국해양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과 함께 조선 해양플랜트 분야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금샘고는 아이큐랩, 동의대, 부산테크노파크 등과 협력해 전력반도체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경남공고] 시-시교육청-HJ중공업 -한국해양대-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금 샘 고] 시-시교육청-아이큐랩-동의대-부산테크노파크 이번 협약 체결로 시는 행 재정 지원을, 시교육청은 자율학교 지정과 교원 배치 등 제도적 지원을 맡는다.학교는 학과 개편과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키우고 기업 관계기관은 현장실습과 졸업생 채용, 대학은 연계 교육과정 운영과 후 학습 경로지원 등을 협력한다.시교육청은 4월 23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교육부에 제출하며 교육부는 오는 6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을 넘어 부산의 미래를 위한 지역 산업 설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경쟁력 있는 도시의 조건은 결국 인재인 만큼, 부산의 전략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지역에서 체계적으로 키워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담당 부서 창조교육과 교육지원팀 ‘지원총괄’과장 배홍권 팀장 고해경 담당자 이현정 산업정책과 조선해양플랜트팀 ‘경남공고’과장 박민규 팀장 정동현 담당자 유채은 반도체신소재과 반도체정책팀 ‘금샘고’과장 조윤서 팀장 박상용 담당자 윤고은 참고1 행사 개요 협약식 개요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 ’ 26년 3월 25일 오후 5시 교육청 국제회의실 시장, 교육감, 교장, 대학총장 및 기업체 대표 등 10여명 - 국립해양대, HJ중공업,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 동의대, 아이큐랩, 부산테크노파크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신청을 위한 행 재정적 지원사항 ‘공모개요’ 사 업 명 :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 신청대상 : 교육청-지자체-특성화고-지역기업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신청권자: 교육감 선정규모 : 2026년 10개교 이내) 지원사항 : 특별교부금 35 45억원 지원, 교육과정 편성 학교 운영 자율성 부여 등 공모기한 : ‘26년 4월 23일한 선정결과 : ‘26.6월중 진행순서 시간계획 주요내용 비 고 오후 5시 17:05 5‘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전략회의실 17:05 17:11 6‘인사말 교육감, 시장 17:11 17:15 4‘협약형 특성화고 추진 안내 17:15 ~ 17:25 10‘업무협약 학교별 체결 17:25 ~ 17:30 5‘기념촬영 참여기관 모두 17:30 폐회 참고2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개요 교육부 2026년 선정 추진 계획 교육청-지자체-특성화고-산업체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2026년 10개 내외, 24~28년 5년간 50교 선정 시도교육청별 3개 컨소시엄 이내 신청 1단계 서면 평가, 2단계 대면 평가를 거쳐 선정 지원 사항 선정시 총 35~45억원 이내 지원 - 준비금 교당 약 12억원 지원, 1차년도~5차년도 매년 성과평가 협약기간 5년 기준 최대 45억원 지원하되, 연도별 지원 금액은 예산 상황 등에 따라 변동 가능 교육과정 편성 운영 자율성 및 규제 완화 추가 발굴 1:1 맞춤형 컨설팅 및 인센티브 발굴과 브랜드 홍보 추진 협약형 특성화고 핵심사항 ➊ 지역 산업 기반 협업 주체간 협업을 통해 교육과 산업의 벽을 허무는 다양한 교육과 취업-성장-정주에 이르는 학생 경력경로 제시 ➋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성 운영과 지역 차원의 제도적 지원 사항, 학교 리더 교원 확보 역량 강화 방안 ➌ 교육 플랜을 실현할 수 있는 재정 투자 계획을 비롯해 타 사업과의 연계 방안 제시 ➍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운영 기간과 협약 책무성 제고를 위한 이행 담보 방안 참고3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현황 2024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1기 선정결과 연번 시도 분야 학교 지자체 1 서울 철도 용산철도고등학교 서울특별시청, 용산구청 2 인천 반도체 인천반도체고등학교 인천광역시청 3 인천 항공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 인천광역시청 4 대전 방산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대전광역시청 5 강원 관광농업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 강원 춘천시청 6 충남 기업SW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 충남 천안시청 7 전북 치즈 바이오 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 전북특별자치도청, 임실군청 8 경북 이차전지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경상북도청, 포항시청 9 경남 어선 해기사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경상남도청, 남해군청 10 제주 항공우주 한림공업고등학교 제주특별자치도청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2기 선정결과 연번 시도 분야 학교 지자체 1 부산 MICE 부산관광고등학교 부산광역시청, 서구청 2 서울 스마트시티 인덕과학기술고등학교 서울특별시청, 노원구청 3 대구 스마트모빌리티 영남공업고등학교 대구광역시청, 수성구청 4 인천 물류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 인천광역시청, 중구청 5 대전 바이오헬스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대전광역시청 6 경기 미래자동차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경기도청, 시흥시청 7 충북 AI자율제조 청주공업고등학교 충청북도청, 청주시청 8 충남 석유화학 서산공업고등학교 서산시청 9 전북 수소에너지 수소에너지고등학교 전북특별자치도청, 완주군청 10 경북 스마트제조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경상북도청, 경산시청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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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환자 유치 '선도 협력 의료기관' 14곳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의료 웰니스 관광이 한국 관광산업의 질적 도약을 이끌 차세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의료관광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다변화 및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2026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 협력 의료기관 1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의 경쟁 심화와 국가별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을 ‘글로벌 웰니스 의료 관광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정책이다.지난 1월 시는 공개 모집을 실시하고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국제 환자 대응 기반 시설 외국어 전담 인력 운영 전문 진료 분야 웰니스 관광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14개 의료기관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종합병원 4곳 병원 2곳 의원 6곳 한방 2곳 총 14곳이다.이들은 향후 부산을 대표하는 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서 시와 함께 공동 유치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시는 해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웰니스 의료관광 상품 개발과 글로벌 홍보 마케팅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선정된 의료기관에는 국가별 맞춤형 웰니스 의료관광 상품 개발 해외 설명회 및 팸투어 우선 참가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플랫폼 활용 프로모션 추진 다국어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부산 의료관광을 견인하는 의료기관의 우수 의료서비스와 관광 콘텐츠 등에 대한 홍보를 지원한다.아울러 시는 기존 개별 의료기관 중심의 유치역량 방식을 민 관 협력 기반의 통합 마케팅 체계로 전환하고 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강화해 체류형 고부가가치 의료관광 시장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단순 치료를 넘어선 ‘체류형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부산의 풍부한 관광 자원과 연계한 고품격 웰니스 의료관광 상품을 고도화한다.외국인 환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동남아, 일본, 중국, 중앙아시아, 몽골 등 주요 전략시장 중심의 유치 다변화를 추진하고 디지털 기반의 홍보를 강화해 부산 의료 인프라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선도 협력 의료기관 선정은 부산 의료관광이 협력 기반의 전략 산업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로 이들이 부산형 대표 유치기관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의료관광 중심 웰니스관광 등 연관 산업 간의 연계를 강화해, 부산이'글로벌 웰니스 의료관광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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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국소년체전 자원봉사 모집 대성황… 경쟁률 185% 기록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및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뒷받침할 자원봉사자 모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애초 목표 인원인 1200명을 크게 웃도는 총 2223명의 시민이 지원해 약 185.3퍼센트 초과 달성을 기록했다.시는 모집 기간 내 홍보대사 SNS, 대중교통, 지역 대학 방문 등 온 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다각화해 시민 참여를 극대화했다.이러한 노력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며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중 부산 전역의 경기장에 배치되어 ‘부산의 얼굴’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주요 활동 분야는 종합상황실 지원 경기장 운영지원 개회식 지원 의료 방역지원 등이다.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3월 3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선발된 자원봉사자는 다음 달 기본교육과 리더 교육을 거쳐 발대식 개최 후, 전국장애학생체전과 전국소년체전에서 활동하게 된다.다음 달 진행되는 자원봉사자 교육은 온 오프라인을 병행해 기본교육을 진행하고 리더자원봉사자 약 80명을 대상으로 리더 교육을 별도 진행한다.이어 4월 30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발대식에서 성공기원 퍼포먼스와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이정민 시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자원봉사 모집에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은 부산의 높은 시민의식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이라며 “꿈나무 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분들과 함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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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레벨업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모색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부산경제진흥원은 지방 인구 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레벨업 사업'을 추진, 오늘부터 4월 8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산의 우수한 인프라와 자연 문화 자산을 활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청년 지역 가치 창출가’를 발굴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를 통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 생태계를 조성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로컬크리에이터: 지역 내 유무형 자원과 특성 등을 기반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제품으로 창업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미만, 만 39세 이하 청년이 대표인 지역 가치 창출가 기업으로 총 11개사에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육성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콘텐츠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사업화 자금 사업 기초 진단 및 상담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지역축제 연계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화 자금은 최대 4천만원을 지원한다.특히 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해 반짝 매장 운영 지역 판매전 개최 지역 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 협의체 행사 지역 콘텐츠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올해 새롭게 모집하는 인구 감소 및 관심 지역 내 상권, 빈집, 유휴공간 등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지역 가치 창출가 대상으로는 사업화 자금 최대 6천만원을 지원해 골목상권 부흥을 도모하고자 한다.특히 올해는 신규 기업 발굴과 기존 기업 후속지원을 함께 지원해 사업 안정화와 확장을 도모하고 청년 기업이 인구 소멸에 직접 대응할 수 있는 프로젝트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청년 중심 경제 생태계 조성에 더 힘쓸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지역 가치 창출가는 신청 자격 요건을 확인해 4월 8일 오후 4시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 내 부산청년잡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다만, 지역자원 활용 프로젝트 분야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4월 15일 오후 4시까지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박형준 시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레벨업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시의 적극적 추진력으로 참여기업의 매출 신장, 인지도 제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톡톡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부산의 매력을 널리 홍보해 지속적으로 생활 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돕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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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시장·충무동새벽시장, 소비 촉진 행사로 활력 불어넣는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부터 3월 28일까지 3일간 동래시장과 충무동 새벽시장에서 소비 진작을 위한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행사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맞춤형 소비촉진 행사로 대상 시장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행사 기간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일 1만원 상당 할인쿠폰을 선착순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매출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동래시장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역전 축제 한마당'을 운영해 다양한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조선시대 복장을 한 연기자들이 시장 곳곳에서 상황극과 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조선시대 장터 퍼포먼스’를 통해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투호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장 내에는 조선시대 주막을 모티브로 한 ‘주막촌 먹거리’ 공간을 마련해 동래파전 등 지역 대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충무동 새벽시장에서는 무료 국밥 제공, 재고마켓, 야간 프로그램 등 소비촉진 행사를 운영한다.행사 기간 매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선착순 200명의 상인과 도매 고객에게 시락국밥을 제공하는 ‘아침든든 이벤트’를 통해 시장 이용 편의를 높인다.신선 농수산물을 중심으로 ‘1만원 재고마켓’을 운영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야간 시간대에는 ‘맥주와 함께하는 밤마당 행사’를 운영해 방문객이 머물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시장 상인은 “요즘은 전통시장도 변화하지 않으면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기 어렵다는 걸 실감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시장을 자주 찾아 활기가 넘쳤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참고 1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행사 행사개요 다양한 소비계층의 체류 소비 유도 및 전통시장 매출 회복 전통시장 특성을 반영한 체험 참여형 판매촉진 프로그램 운영 26년 3월 26일 ~ 3. 28 3일간 2개 시장 동래시장, 충무동 새벽시장 400백만원부산경제진흥원 전문 행사대행사가 기획 운영 주요내용 ‘역전 축제 한마당’- 조선시대 장터 퍼포먼스로 체험형 시장 구현 - 동래 파전 등 ‘주막촌 먹거리’ 운영 - 문화공연, 참여형 이벤트, 할인쿠폰 제공 등 부대행사 진행 ‘새벽 팡팡 세일 페스타’- 따뜻한 한 끼 나눔, ‘무료 국밥 제공’- 간단한 먹거리와 함께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맥주와 함께하는 밤마당’- 각종 공연, 구매 고객 대상 할인쿠폰 제공 등 부대행사 진행 참고 2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행사 홍보 포스터 동래시장 충무동 새벽시장 2026년 3월 25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25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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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중년 인생 2막 설계 돕는 '50+생애재설계대학' 확대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위한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목적으로 2026년 부산광역시 50 생애재설계대학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50 생애재설계대학은 부산시에 캠퍼스를 두고 평생교육원을 운영 중인 대학으로 각 대학의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며 2017년 2개교를 시작으로 매년 확대 운영해 올해는 12개교로 늘었다.부산광역시 50 생애재설계대학 은 퇴직 등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대학별 특화된 생애재설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시는 2021년 초고령사회 진입과 신중년층 인구 증가에 따라 이들의 경력과 역량을 개발해 재취업 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회참여활동을 지원하고 일자리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교육은 드론 인공지능 이차전지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신산업부터 문화예술 도시농업 패션 요리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으며 부산 시내 12개 대학에서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신산업] ‘동의대학교’는 드론제작 조종기술, 드론항공촬영 및 영상편집기술, 현장실습 등 내용을 담은 '융합ICT 드론종합기술 전문가양성과정'을 운영하고 ‘부산경상대학교’는 인공지능 기반 사진 촬영 보정, Canva AI 디자인, 원예디자인 등을 배우는 '인공지능 디지털 디자인 전문가 양성교육'을 운영한다.또한 올해 새롭게 위탁한 ‘동서대학교’에서는 이차전지 소재, 셀 및 팩 제작 실습 등을 다루는 '이차전지 산업 기반 생애재설계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문화예술] 또한, ‘부산대학교’는 작년과 달리 문화기반시설을 활용한 일 학습 여가 활동공동체를 지원하는 '문화예술지향 라이프스타일-일 학습 여가융합 활동공동체 교육'을 운영한다.이외에도 [신라대학교] ‘도시농업실용교육’[부산가톨릭대학교] ‘웰니스케어 전문가 양성과정’[대동대학교] ‘신중년 맞춤형 보건인력양성과정’[부산외국어대학교] ‘예방운동관리사 양성과정’[경남정보대학교] ‘리스타트를 위한 웰빙브런치 전문인력 양성과정’[부산과학기술대학교] ‘시니어패션모델전문가 과정’[부산보건대학교] ‘케이 푸드 건강식 조리전문가 과정’[고신대학교] ‘생애주기 돌봄 전문가 양성과정’등이 운영된다.교육은 1년 과정으로 평균 주 2회 수업으로 진행된다.참여자 본인부담금은 1인당 연간 10만원부터다.각 대학 접수처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시 누리집 내 50 생애재설계대학에서 대학별 교육과정과 문의처를 확인할 수 있다.원칙적으로 연간 1개 대학에서만 수강이 가능하며 중도 포기 시 익년도 참여가 제한되므로 본인에게 필요한 과정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시는 하반기 중 '50 생애재설계대학 성과 공유 대회'를 개최해 수강생들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퇴직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50 생애재설계대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신중년 세대의 역량을 개발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애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적 복지”며 “특히 올해는 이차전지, 인공지능 디지털디자인 등 신산업 시대에 맞는 교육과정을 새롭게 도입해 중장년층이 미래 산업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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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감염병 예방 심포지엄 개최…민관 협력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자체와 일선 의료기관 간의 견고한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부산형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관리사업 심포지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16개 구 군 보건소 감염병 담당자를 비롯해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 지정기관 및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참여병원 등 감염관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심포지엄은 '시민의 일상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부산형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관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기반의 감염병 관리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의료관련감염병은 70세 이상 고령층 환자가 전체의 6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2024년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이 전국은 82.59명이나 부산이 91.98명으로 전국 발생률을 상회하고 있다.특히 부산시는 8개 특 광역시 중 고령화율 1위, 요양병원 수 2위로 고위험군과 취약시설의 집중에 따른 지역 맞춤형 관리체계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본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1부에서는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정책방향 부산시와 타시도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진행된다.시는 지난해부터 ‘의료관련감염병 감소전략 운영 사업’을 시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기관 내 선제적 선별검사 시행 및 감염관리 체계를 다져오고 있다.이와 관련한 우리시 추진성과 발표가 먼저 시작된다.이후 [기조강연] 질병관리청 의료감염관리과 이수연 연구관의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국가 정책 추진 방향’강연 [우수사례] 부산대학교병원 박남정 감염관리 팀장의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중심병원의 역할과 기대’ 주제발표 등이 이어진다.2부에서는 부산형 민-관 협력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추진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패널토론이 열린다.이혁 전 대한의료감염관리학회 영남지회장이 좌장을 맡고 노태훈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감염내과 교수, 이재갑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정혜영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감염관리실 팀장, 박승아 부산시 감염병관리과장이 패널로 참여한다.패널들은 우선순위 대응이 필요한 항생제내성균 관리 전략 및 대응 중소 요양병원에서의 의료관련감염병 관리 현황 및 지자체 협력 방안 현장 관리 사례와 소통 해법 부산시 거버넌스 구축 및 관리 전략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일선 현장에 있는 의료기관과 지자체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다양한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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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상공인 경영 안정 위해 새마을금고와 손잡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5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새마을금고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지원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취급 금융기관을 기존 10곳에서 11곳으로 늘려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선곤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 경남지역본부장, 박부환 울산 새마을금고 통합이사장협의회장을 포함한 지역 내 22개 새마을금고 이사장, 울산신용보증재단 김용길 이사장 등이 참석해 지역 상생의 뜻을 모은다.행사에서는 협약 체결과 함께 출연금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22개 새마을금고 89개 지점이 새롭게 자금 취급에 참여하게 된다.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보다 가까운 금융창구에서 편리하게 자금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또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지역 금고는 총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울산신용보증재단이 15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운용한다.특히 업체당 최대 1억원의 보증한도를 설정하고 보증비율 100% 적용에 따른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해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금융 이용 부담을 크게 완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은 물론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체감도 높은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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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통상환경 변화 대응 중소기업에 100억 경영안정자금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과 고환율 장기화, 관세 인상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총 100억원 규모의 ‘통상환경 변화 대응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차로 50억원 규모에 대해 오는 3월 27일까지 접수하며 2차 지원은 기업 수요를 반영해 9월 중 50억원 규모로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대미 관세 조정과 환율 변동 등 통상여건 변화로 매출 감소가 확인된 관내 중소기업이다.최근 1년 이내 수출 또는 수입 실적이 총매출액의 20% 이상인 기업이 해당된다.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원이다.상환 조건은 기업 상황에 따라 2년 거치 일시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울산시는 협약 금융기관 대출과 연계해 대출이자의 1.2~2.5%를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한다.여성 장애인 청년기업과 모범장수기업 등 우대 대상에는 0.5%를 추가 지원해 금융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신청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기금융자관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울산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공급망 불확실성 확대, 고환율 지속 등으로 지역 기업들의 경영 애로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이번 자금 지원이 자금난 해소와 위기 대응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자동차 조선 화학 등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산업구조를 갖고 있다”며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