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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특이민원 대응 합동 훈련…공무원 안전 지킨다
대구시,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26일 오후 3시, 시청 동인청사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시 직원 보호와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민원 담당 공무원, 청원경찰,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매년 상 하반기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실전 중심 훈련으로 최근 급증하는 민원인의 폭언 욕설 및 위법 행위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민원실 방문 시민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민원 담당 공무원과 경찰 등 20여명이 참여한다.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되며 상급자 개입 청원경찰 제지 휴대용 보호장비 촬영 비상벨 및 비상전화 작동 방문 민원인 대피 및 피해 공무원 격리 경찰 출동까지 전 과정에 대한 단계별 대응 체계를 점검한다.특히 이번 훈련은 위법 부당 요구를 동반한 특이민원에 대한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대구시는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비상대응체계와 매뉴얼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최근 민원인의 폭언이나 욕설로 인한 민원 담당 공무원의 고충이 심화되고 있어 철저한 사전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공직자를 보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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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아이사랑 사진 공모전' 개최…가족의 행복 담은 순간을 찾습니다
가족의 행복한 찰나를 찾습니다 ‘2026 아이사랑 사진 공모전’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아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을 담은 ‘2026 아이사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저출생 시대에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이어져 왔다.올해 공모 주제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 아이의 미소 다둥이 가족의 일상 등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이번 공모전은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는 매일신문 홈페이지 공모전 코너를 통해 1인당 최대 4점까지 접수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46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대상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 우수 등 총 13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패가 전달된다.시상식은 오는 6월 27일 개최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수상작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도 마련한다.수상작은 매일신문 홈페이지에 상시 게재될 뿐만 아니라, 6월 대백프라자갤러리 전시와 11월 출산장려의 날 행사 등 대구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가족의 행복 에너지를 전파할 계획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백 마디 말보다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 우리 사회에 큰 울림과 긍정적인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족의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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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 2년 만에 대구 콘서트하우스 리사이틀…그가 직접 선택한 무대
대구콘서트하우스,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오는 5월 8일 개최되는 ‘2026명연주시리즈-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의 티켓 예매를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클래식 스타 임윤찬이 지난 2024년 5월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으로 선보였던 리사이틀 이후 2년 만에 다시 대구 관객을 찾는 무대로 클래식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임윤찬은 2022년 18세의 나이로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으며 단순히 화려한 테크닉을 넘어 곡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과 몰입감 넘치는 연주로 뉴욕 카네기 홀, 런던 위그모어 홀 등 세계 주요 공연장을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클래식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이번 공연은 임윤찬 본인이 이번 무대를 위해 프로그램과 일정, 그리고 공연장까지 직접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선보이는 이번 리사이틀은 연주자가 의도한 최상의 음향과 몰입감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리사이틀은 임윤찬의 음악적 정체성을 관통하는 곡들로 채워진다.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제17번 ‘가슈타이너’를 통해 서정적인 고전미를 전하는 한편 스크리아빈의 소나타 2, 3, 4번을 통해 신비롭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낼 예정이다.특히 스크리아빈 소나타 2번은 그가 반 클라이번 콩쿠르 2라운드에서 연주해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던 곡으로 대구 관객들에게 성숙해진 해석과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대구콘서트하우스는 이번 공연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만큼, 합창석을 포함한 모든 좌석을 동시에 오픈한다.티켓 가격은 R석 14만원, S석 12만원, A석 8만원, B석 5만원이며 예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과 온라인 예매 사이트 놀에서 가능하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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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토역사관, '중국 다문화 꾸러미' 전시 및 대여 사업 실시
2026년 대구향토역사관 ‘중국 다문화꾸러미’ 전시 체험 및 다문화꾸러미 대여사업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 다문화꾸러미 대여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중국 다문화꾸러미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국립민속박물관의 ‘다문화꾸러미 대여 운영’ 사업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해당 국가의 의식주, 놀이 등 실제 민속 자료와 교구를 상자 형태로 제작해 활용하는 문화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이 사업은 전국 4개 지역에 거점기관을 두어 운영되는데, 대구향토역사관이 공모를 통해 중국 다문화꾸러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대구향토역사관은 시민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먼저 중국 큰 다문화꾸러미를 활용해 4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향토역사관 제1전시실에서 ‘상자를 펼치면 세계가 열린다 다문화 꾸러미 니하오 중국’ 전시를 개최한다.‘보는 전시’에서 벗어나 직접 만지고 입어보며 체험할 수 있는 전시로 어린이 관람객의 흥미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둘째, ‘큰 다문화꾸러미’ 전시와 연계한 어린이체험학습은 전문 강사와 함께 진행되며 체험을 희망하는 기관의 신청을 받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대구향토역사관 누리집에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을 공지할 예정이다.또한, ‘작은 다문화꾸러미’는 어린이집, 유치원,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등 기관에서 대여해 체험하도록 운영하는데, 3월 25일부터 대여신청을 받아 4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한다.꾸러미 대여는 최대 4주간 가능하며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구향토역사관에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대구향토역사관이 시민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도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문화꾸러미 대여사업과 체험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달성공원에 위치한 대구향토역사관을 직접 방문해 다문화꾸러미 체험을 해보시면 아주 유익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대구향토역사관은 2026 대구시민주간 연계 행사로 3월 19일에는 1950년 이후 출생한 시민 33명을 모집해 의령군과 대구 달성군 지역의 망우당 곽재우 장군의 발자취를 찾아보는 답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어 4월 17일 2시에는 ‘대구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혁신공간 바람 2층 상상홀’에서 우인수 경북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해 ‘임진왜란시기 대구지역 동향과 의병 항쟁’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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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지하도상가, 예술로 물들다…'2026 대구 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 개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 ‘2026 대구 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 본격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범어지하도상가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6 대구 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를 3월 11일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범어지하도상가 내 위치한 대구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직접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2026년에는 더욱 다채로운 커리큘럼과 역량 있는 작가진을 구성해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이번 공방 스튜디오 운영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범어지하도상가의 공간 가치를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둔다.수공예와 시각예술 등 다양한 공방이 참여하는 원데이 클래스와 정기교육 과정을 통해 기존의 단순 이동 통로를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나아가 시민과 작가가 직접 교감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물 판로 개척의 기회를, 시민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적 만족도를 동시에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범어지하도상가가 단순한 통로를 넘어 시민들의 일상에 예술적 영감을 주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범어지하도상가만의 특색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공공시설의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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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국민행복 소방정책 9년 연속 전국 1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소방청이 주관하는 ‘2025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특 광역시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하며 2018년부터 ‘9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 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는 전국 시 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구조 구급 대응 역량, 소방 행정 관리 등 전반적인 소방 업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평가 결과는 각 지역의 재난 대응 수준과 행정 역량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대구소방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738점 만점에 691.61점을 획득, 시 단위 평균 점수를 크게 상회하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특히 시민의 생명 및 직결되는 ‘현장 체감 및 민생 현장 대응 분야’에서 만점에 가까운 탁월한 성과를 거둬 대구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력을 갖추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이 같은 대기록의 이면에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관리’ 가 있었다.대구소방은 연초부터 평가지표별 달성도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그 결과를 즉각적으로 현장 정책에 반영하는 등 조직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재난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고도화했다.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과 함께 3000만원의 재정 포상금을 받게 된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9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영예는 대구 소방 공무원 모두가 오직 시민의 안전만을 생각하며 묵묵히 각자의 위치에서 헌신한 결과”며 “앞으로도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소방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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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물 문제 해결 나선다…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25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학계 산업계 전문가 및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정부의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에 앞서 복류수와 강변여과수 등 새로운 취수 대안에 대한 대구시 차원의 전략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기술적 실효성을 사전에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문회의에서는 평시 수질 및 필요 수량 확보 수질 사고 대응 체계 시공 및 운영 효율성 등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참석자들은 복류수와 강변여과수 공법이 수질 안전성과 정수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유럽 등 선진국에서 검증된 공법을 도입할 경우 대구시가 필요로 하는 수량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수질 사고 대응과 관련해서는 정수 공정 고도화와 원수 유입 단계에서의 방어 체계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다.또한 시공 및 운영 측면에서는 지역 지질 특성에 적합한 공법 적용과 효율적인 취수 설비 도입,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안정적 운영과 과학적 유지관리를 병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대구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복류수 및 강변여과수 도입 과정에서 예상되는 기술적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보완하고 최적의 정책 방향을 도출해 가장 유리하고 안전한 취수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후부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자문회의는 정부의 타당성 조사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향후 정부 대안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마련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대구시가 검증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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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신질환자 가족 힐링 데이 개최…강화도서 재충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정신질환자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일상 속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음 활짝~ 웃음 가득 힐링 데이"를 지난 3월 24일 개최했다."마음 활짝~ 웃음 가득 힐링데이"는 정신질환자의 돌봄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정신질환자 가족이 평범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기분을 만끽하고 같은 경험을 한 가족과 어려움을 공감하며 건강한 마음을 재충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강화도 일대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화개산 모노레일 및 전망대 체험 화개정원 산책 석모도 수목원 관람 조양방직 카페 방문 등으로 운영됐다.또한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가족사진 즉석 촬영 및 인화 이벤트도 진행됐다.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2025 정신질환자 가족 실태 및 서비스 수요 조사 에 따르면, 정신질환자 가족의 48.9%가 돌봄 부담을 경험하고 있으며 45.5%는 심리적 신체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는 정신질환자 가족 심리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다양한 공연과 문화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교육 문화활동 지원과 자조모임 운영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도 힘쓸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누리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과 지지를 형성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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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대교, 미디어아트·해상데크로 '인천 랜드마크' 도약
[충청뉴스큐] 청라하늘대교는 교량 구조 자체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 관광 복합공간을 갖춰,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창출하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량 주탑 하부에는 대형 미디어아트와 바다 영화관을 조성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바다 위를 걷는 해상 보행데크 설치를 완료해 교량 곳곳에서 서해의 노을과 시원하게 펼쳐진 하늘과 바다, 도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교량 하부 관광시설은 모두 무료로 개방된다.인천경제청은 또 청라하늘대교를 중심으로 인천국제공항 환승투어, 인천시티투어, 300리 자전거 이음길 투어 등 다양한 연계 관광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히 영종과 내륙을 잇는 다리를 넘어 인천의 관광 명소로 인천을 전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청라하늘대교가 인천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관문이자, ‘인천의 미래를 향한 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장 전까지 안전 편의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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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대형 공사장 화재 안전 집중 점검
광주소방, 봄철 대형공사장 현장 안전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5일 북구 매곡동 중외공원 공동주택 공사현장을 찾아 봄철 화재예방대책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건조한 봄철 기후와 공사장 내 화재 위험요인 증가에 대비해 취약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관계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에서는 화재 취약 공정을 중심으로 공사장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위험물 취급 및 관리 실태 비상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특히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현장 책임자와 면담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작업량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며 “공사장 관계자들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