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합동점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오는 5일부터 12월 12일까지 중고자동차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중고자동차 매매업체에 대한 합동점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중고자동차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구·군에 등록된 중고자동차매매업 330여개 업체, 성능·상태점검업 20여 개 업체에 대한 합동 현장방문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자동차매매업 등록기준 준수 ,대포차 및 전손차량 거래실태 ,상품용 자동차 운행 및 도로상 불법전시 ,이전등록비 등 수수료 적정성 ,상품용 자동차 성능·상태점검 이행 및 소비자에게 이상유·무 고지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를 대해서는 자동차관리법에 의거 고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며, 2017년도에는 영업정지, 과징금 등으로 133건의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중고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막고, 건전한 중고자동차매매업의 상거래 질서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11-02
-
부산시, 황령터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노면 유도선 설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황령터널의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기 위하여 2일부터 오는 9일까지 노면 컬러유도선 등 교통안전시설물 보강 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황령터널 문전 방향은 내리막길에 나오자마자 동서고가로 진입램프와 문전교차로가 접해있어, 터널내의 차량속도 착시현상과 운전자 시인성의 한계로 앞차와의 안전거리 확보를 위한 감속 시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하는 상황이 빈번하며, 이는 문전교차로 신호대기 차량이 터널 안 대기차량과 사고가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황령터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2011년 터널 내 최고속도 하향조정, 전광판 설치, LED시선유도등, 과속경보시스템, 자동감지영상 유고시스템, 터널 내 조도 상향조정, 미끄럼방지 포장, 횡그루빙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였으나, 추가적인 교통사고 감소대책 보완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터널 내 차로를 인지할 수 있도록 1차로는 동서고가로, 2차로는 문전교차로 방향을 사전에 알려주는 노면 컬러유도선을 설치함으로써 터널 내 차로변경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안전시설물 보강에도 불구하고 계속 교통사고가 발생할 때는 구간단속 카메라와 차로변경 단속시스템의 도입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황령터널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과 시설물 보강을 신속히 시행하겠다.”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교통안전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대책을 적극 추진하여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를 현재의 절반 수준 이하인 80명으로 감축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18-11-02
-
부산시,"2019년 사이버공격방어대회"유치
2018년 제주 사이버공격방어대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가정보원이 주최하고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주관하는 ‘2019년 사이버공격방어대회’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사이버공격방어대회'는 해외초청팀 및 전년도 우승팀을 포함한 국·내외 보안 전문가들이 공격팀과 방어팀으로 참여하여, 공격팀은 취약점이 내재된 방어 팀의 대회용 기관 전산망을 공격하고, 방어팀은 정보보호시스템 등을 활용해 공격에 대한 실시간 방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이버위기대응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발굴하고 사이버 분쟁상황을 종합적으로 다루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7년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최되었으며, 당시 1,100여 명이 참여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이버공격방어대회로 첫 걸음을 디뎠다.
올해 제주에서 개최된 대회에는 국내외 민·관·학·연, IT 관계자 및 학생, 일반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하여 사이버위기대응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산시는 4차 산업혁명 대비 사이버보안과 정보보호기술 공유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부산 정보보호 콘퍼런스’를 이번에 유치한 ‘사이버공격방어대회’와 함께 2019년 10월 동시에 개최하여 부산지역 정보보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한 정보보안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9년 사이버공격방어대회 유치를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부산 사이버보안협의회,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관련기관·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사이버보안 분야 교육·훈련과 대회·세미나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사이버 청정도시 부산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8-11-02
-
부산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2개소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최초로 시행하는 ‘2018년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지원사업 공모’에서 영도구 생활권형 국민체육센터와 연제구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선정되어 각각 30억원과 8억3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생활권형 15개소 중에서 영도구가, 근린생활형 6개소 중에서 연제구가 선정되어 부산시가 신청한 2개소가 모두 선정됐다.
또한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신청을 통하여 체육시설관리사업소의 장애인편의시설 개보수에 국비 10억 7천만원을 지원받게 되고, 시비 4억 6천만원을 투입하여 총사업비 15억 3천만원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국비를 포함한 60억원의 사업비로 영도구 실내체육관을 건립하여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을 배치하고, 또한 국비 포함 15억원의 사업비로 동해남부선 거제역사를 활용한 연제구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여 헬스장, 펜싱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도심지역에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함으로써 생활권 가까이 언제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스포츠로 행복한 시민, 건강한 부산’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의 첫 발을 내디딘 만큼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위해 체육시설을 확충해 나가는데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2018-11-02
-
시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 이끌 청년농업인에 맞춤형 현장컨설팅
시 농업기술센터, 광산구 송대동 정성범 씨 딸기하우스에서 현장 컨설팅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경영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현장 컨설팅’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컨설팅 대상은 ‘2018년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 사업’ 대상자 19명이며, 지난 10월30일부터 2주간 청년농업인의 농장 등 현장을 찾아가서 농산물 재배기술, 포장디자인, 촬영기법, 6차 산업,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컨설팅을 현장 맞춤형으로 실시하기 위해 사전에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컨설팅 희망 분야에 대해 수요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한편,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농업 현장의 급속한 고령화로 40세 미만 경영주가 1.1%에 불과해 농업의 지속 가능성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의 혁신성장을 이끌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정책이다.
조혜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리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초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1
-
광주시, ‘10월의 공무원’에 김민경 주무관 선정
10월의 공무원 김민경 주무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0월의 공무원’으로 광주시청 건강정책과 김민경 주무관을 선정해 1일 열린 11월 정례조회에서 시상했다.
김 주무관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감염병 관리 업무를 지난 2016년 1월부터 담당하며 시민들의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더욱 중요성이 부각된 방역체계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감염병 위기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전담인력 교육, 유관기관 합동 훈련 내실화, 전국 최초 감염병 전문병원 지역 내 유치, 음압치료병상 확충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 발생과 증가에 대비한 기반시설 확보에도 적극 노력했다.
지난 9월 국내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했을 때에는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신속하게 대처하고 관내 접촉자에 대해서는 14일 간 증상 발생 모니터링 실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비상체계 준비 등을 통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했다.
또 메르스 대응 기간 국가지정 음압치료병상 운영 의료기관의 파업으로 의료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해당 병동이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대책을 마련했다.
평소 퇴근 후에도 사무실 전화를 휴대폰에 착신 전환하고 대화방을 통해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남다른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했다.
김 주무관은 역학조사관 전문교육 등을 이수하고 현재 감염병 관리 전문직위 전문관으로 임명돼 업무의 전문성을 더하는데도 주력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정례조회에서 “김 주무관은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맡은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며 함께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 조성에 앞장서왔다”며 “수상자의 열정과 노고에 칭찬과 격려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주무관은 수상 소감을 통해 “감염병에 대해 알아갈수록 더 큰 책임감과 부담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감염병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철저히 준비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1
-
광주시, 2018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제 공모·접수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최근 1년간 일자리 창출에 성과가 있는 기업을 발굴해 인증과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2018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제’ 신청기업을 오는 8일까지 접수한다.
일자리우수기업은 광주에서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 및 관련 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 분야로 최근 1년간 일정규모 이상의 고용증가 기업중 고용실적, 고용유지율, 일자리성장성, 고용환경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 신청대상 기업 》
◇ 대 기 업 : 고용증가율이 5% 이상인 기업
◇ 중 기 업 : 고용증가율이 5% 이상이면서 고용증가 인원이 5명 이상인 기업
◇ 소 기 업 : 고용증가 인원이 3명 이상인 기업
다만, 정리해고 등 인위적으로 감원한 기업, 노동법령 위반으로 벌금형 이상 처분을 받은 기업, 임금체불·노사분규·환경오염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 및 근로자파견·용역업체 등 계절적 일시적 인력수요에 따라 고용이 확대된 기업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일자리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교부하고, 2년 동안 ,경영안정자금 한도 증액 및 이차보전 등 우대 ,부동산 취득세 면제 및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신용보증재단 보증료 및 무역보험보증료 할인 확대 ,수출진흥자금 우선 지원 ,디자인상품화 지원 등 총 14종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제 시행계획 공고문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와 함께 시 일자리노동정책관실에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2018-11-01
-
광주시 남구 효덕동, 전국지방자치박람회 공동체 우수사례 ‘대상’ 수상
2018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한마당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남구 효덕동이 지난 10월31일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한마당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지역의 공동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년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와 함께 개최한 것으로, 효덕동 협치마을 네트워크는 17개 시도 우수사례 발표 심사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효덕동 협치마을 네트워크는 광주시가 마을공동체의 새로운 모델로 육성하고 있는 9개의 협치마을 중 하나다. 노대 송화마을을 중심으로 효덕동 주민자치위원회, 노대동주민협의회, 작은도서관 등 16개 단체와 공동체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마을회의에서 마을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발표에서 효덕동은 2007년 택지개발로 아파트단지가 조성되는 과정에서 임대아파트와 분양아파트가 분할 건축되면서 발생한 입주 계층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텃밭 가꾸기, 직거래장터 등 소규모 마을활동과 아이들을 위한 작은도서관, 마을축제, 마을신문, 커뮤니티 공간 ‘소통방’을 통해 소통하며 스스로 해결해가는 마을의 변화 과정을 소개했다.
또한, 10년간의 마을활동으로 조성된 작은도서관 7곳과 학교, 주민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남구 마을공동체협력센터,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등 민관 조직이 네트워크 관계망을 구성해 마을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마을 행사를 정부 도움 없이 주민들이 힘을 모아 추진함으로써 진정한 마을자치를 위한 협치 사례로서 앞으로도 더욱 기대되는 마을로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광주시는 주민이 ‘주민 스스로 자신의 삶을 바꾸는’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을 내 다양한 조직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마을 현안을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협치마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철승 시 자치행정과장은 “현 정부가 추진하는 자치분권 계획 중 하나인 주민이 주도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의 모범 모델로서 호평을 받았다”며 “주민의 참여를 통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1
-
우리 동네 마을공동체, 작은도서관이 한 자리에
제4회 대구 작은도서관 한마당 리플릿
[충청뉴스큐] ‘제4회 대구 작은도서관 한마당’ 행사가 오는 3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농구장 일대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우리 지역 작은도서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작은도서관 간 네트워킹 강화 및 책과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다른 도서관 행사와 가장 큰 차이점은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구·군별 작은도서관협의회 위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행사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의 중요성에 중점을 둔 것이다.
지난 6월부터 구·군별로 구성된 작은도서관협의회 회장단이 주기적으로 모여 슬로건, 프로그램 구성 방법 등 행사 기획 전반에 걸쳐 참여했다.
행사 당일의 경우에도 전문 용역이 아닌 작은도서관 마을 강사, 활동가 및 이용자가 사회자, 각종 문화공연, 체험부스 운영에 참여하여 우리 동네 책 사랑방 작은도서관이 중심이 되는 행사를 지향하고 있는 것이 특색이다.
올해로 4회차를 맞는 이번 행사는 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함께 읽는 작은도서관 추천 책’, ‘대구 올해의 책’ 전시, 작가초청 강연회, 샌드아트 및 동극 등 다양한 행사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구·군별 작은도서관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운영하는 ‘집’, ‘엄마’, ‘환경’ 등의 책과 연계한 테마별 체험부스는 행사를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책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자리는 시 전역의 작은도서관이 한 데 모여 작은도서관을 홍보하고, 도서관 운영자와 회원들 간의 정보를 나누고 교류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구시에 등록된 작은도서관은 230개관으로, 이들 도서관들은 책대출 뿐만 아니라 독서동아리 활동,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마을 사랑방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대구시도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작은도서관 조성 및 도서구입비 지원, 마을공동체 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사업 범위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시 작은도서관 한마당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시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 책과 사람의 향기가 있는 마을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마을 구석구석 보석처럼 숨어 있는 작은도서관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1-01
-
'2018 컬러풀대구 다문화축제' 열린다
2017 컬러풀대구 다문화축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의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 시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인 ‘2018 컬러풀대구 다문화축제’가 오는 3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시민 등 지역 구성원 간의 친화력을 높여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자, ‘다함께 행복한 우리’라는 슬로건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회복지관, 지역 대학, 교민단체 등 1,000여명이 참여한다.
밴드의 흥겨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행사에서는 모범외국인주민 등 유공자 표창이 있으며, 2부에서는 다문화가족들로 구성된 합창, 몽골전통춤 공연 등으로 축제분위기를 띄우고, 이어서 어울림한마당이 개최된다.
어울림한마당에는 장애물통과하기, 낙하산 달리기 등의 게임이 진행되며,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시민들로 구성된 4개의 팀이 경기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진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서는 나라별 문화체험과 먹거리, 전시와 전통의상체험, 청소년 재능성장을 위한 만들기, 심리상담, 홍보 등의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아동놀이시설 운영으로 결혼이주여성이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돕고, 시민들에게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된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다문화시대, 다문화사회는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현재이며, 일반시민, 외국인, 다문화가족이라는 구분없이 지금은 모든 것을 함께하고 공유해야 할 동반자적 시대”임을 강조하며 “이 축제가 다문화 인식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