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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우수기술인 ‘기술장’ 5명 선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생산성 향상, 원가절감 등에 기여한 우수기술인 5명을 ‘제26회 광주광역시 기술장’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2018년도 기술장에 선정된 대상자는 기계·금속분야의 기아자동차㈜ 김창희·오충열, 전기·전자분야 삼성전자㈜ 김성수, 세방전지㈜ 박승복, 화학분야 금호타이어㈜ 강두성 등 5명이다.
기술장은 기능인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광주시 기능발전과 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관내 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계속 근무한 자중 신기술 개발, 품질관리 활성화 제안실적이 우수하거나 공정개선 등을 통해 생산성 향상, 불량률 절감 등의 공적이 있을 경우 선정된다.
제26회 기술장 선정은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21일까지 기계·금속분야, 전기·전자분야, 화학분야, 기타분야 등 부문에서 6명이 접수한 가운데 서면평가, 현장조사,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3개 분야 5명이 최종 확정됐다.
기계·금속분야 김창희 씨는 연료탱크 장착 이송 설비 개선 등 작업공정 내 문제점을 개선해 라인중단에 따른 비용 손실을 방지하고 수익성을 개선했으며, 사내 봉사 및 기부활동으로 2018년도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충열 씨는 올해 선정된 신지식인으로 30년 이상 장기근속하며 도장 설비 및 공정 개선을 통한 원가절감에 기여했으며 지역 내 장애인 및 독거노인 시설봉사 등 꾸준한 사회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전기·전자분야 김성수 씨는 생활가전 부품·공정 개선활동을 추진해 생산비용을 절감하고 냉장고 수리 매뉴얼 개발로 반품률 개선에 기여했다. 또 반입센터 현장대리인으로 센터 환경 및 안전 개선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박승복 씨는 자동차 및 산업용 전지 설계·개발로 전지 성능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으며 충전기술 개선, 설비 국산화 등 에너지 절감 활동에 참여하며 신형 전지 연구개발로 40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화학분야 강두성 씨는 국가품질 명장으로 제안활동, 설비 개선, 기능교육 등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다. 공장 이물줍기 활동 및 사내외 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하며 건전한 근로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광주시는 이번에 선정된 기술장 대상자에 대해 11월 중 기술장패를 수여하고 개인당 분기별로 50만원씩 앞으로 3년 간 600만원을 지급한다.
또 해당 기업은 소속 기업별 사내 규정에 따라 승급, 가점, 포상금, 국내외 교육연수, 인사고과 반영, 사내강사로 지정하는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한다.
이경 시 기업육성과장은 “1993년부터 기계·금속, 전기·전자, 화학, 기타 4개 분야에서 5명 이내로 기술장을 선정해 지난해까지 모두 124명의 기술장을 선발했다”며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장을 선발해 기업 생산성 향상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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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사랑 카드상품권’ 내년 상반기 출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카드 형태의 지역화폐 ‘광주사랑 카드상품권’를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추진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광주사랑 카드상품권’은 지역자금의 지역외 유출을 방지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생산·유통·소비가 선순환되는 경제 기반을 구축할 목적으로 추진된다.
기명식 체크카드와 기프트카드 형식의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될 예정이며, 카드상품권은 대형유통업체 등에 지역자금이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백화점, 대형마트, 일부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 등에서는 이용할 수 없고, 지역 내 전통시장, 마트, 식당, 미용실 등에서는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도록 설계된다.
광주사랑 카드상품권은 종이 상품권보다 이용하는데 편리하고, 보안성이 좋다.
신용카드 단말기를 보유한 모든 업체에서 이용할 수 있고,, 일반 신용카드보다는 이용자에게는 소득공제율이 높고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율이 낮아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광주시는 11월중에 국내 신용카드업자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상품권 판매대행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광주사랑 카드상품권 출시를 차질없이 준비해 지역화폐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사업의 성패는 시민들의 카드상품권의 이용 정도에 달린 만큼 시민들도 어려운 소상공인을 우리가 돕는다는 마음으로 적극 이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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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2018학년도 하반기 초등돌봄전담사 역량강화 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30일 대회의실에서 안전하고 질높은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위한 부평구 관내 초등돌봄교실 41교 85명의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2018학년도 하반기 초등돌봄전담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점차 다양화되는 돌봄수요에 따른 효과적인 돌봄교실 관리를 위해 학교 현장의 필요를 수렴하여 초등돌봄전담사들의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적정 업무 처리를 돕고자 기획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돌봄전담사는 “돌봄교실 운영을 위한 공문서 작성 및 관리 등 행정 처리 방법에 대해 명확하게 알 수 없어 전임자의 자료를 보고 필요에 따라 답습하곤 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공문서 작성 방법과 기록물 관리에 대해 정확하게 배울 수 있어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곽미혜 복지재정과장은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처리가 필수이며 안정적인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필요에 적극 대응하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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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인천광역시 초·중·고등학생 전통음악한마당
전통음악한마당 모습
[충청뉴스큐]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우리 문화예술의 우수성과 전통음악의 이해를 넓히고, 전통음악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19회 초·중·고등학생 전통음악한마당이 지난 27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인천중등음악교과연구회와 초등국악교육연구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이 개인과 단체로 경연을 하는 우리 전통음악 축제의 장이며, 전국단위 교육청 주관 전통음악 한마당 중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는 500여명의 초·중·고등학생이 참여하여 학생들이 학교예술교육활동을 통해 꿈꾸던 예술적 열정을 마음껏 펼쳤다.
경연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악계 최고의 저명인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에서도 인천 학생들의 음악적 수준이 매우 뛰어나며 우리나라 전통음악의 발전을 위해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행사임을 밝혔다.
대회에 참가한 신현지 학생은 ‘이 대회를 통해 국악으로 진로를 결정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을 깊이 알게 됐다’ 고 소감을 밝혔다.
단체전에서는 부평여자고등학교, 인천여자중학교, 인천인주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개인전에서는 양은향, 고은수, 박규린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중·고등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통해 예술적 열정을 마음껏 펼치며 예술로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다양한 예술 활동 기회를 더욱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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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2회 중등학생·교사 음악발표회 성황리에 개최
중등음악발표회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중등음악교과연구회가 주관하는 제32회 중등 학생·교사 음악발표회가 지난 26일에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2회를 맞이하는 이 발표회는 학업에 지친 고등학생들에게 음악을 통하여 예술적 감수성과 소양을 키울 뿐만 아니라 교사들의 음악교육 전문성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 사제동행 음악 발표의 장으로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 됐다.
이번 발표회는 인천 음악교사 합창단이 ’연안부두’로 인천의 향수를 느낄 수 있게 음악회의 문을 열었고, 학생들의 무대에 이어 교사의 연주로 이어졌다.
특히 인천여중 김영주 교장과 정년을 앞두신 이정섭 선생의 연주는 음악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을 느끼기에 충분하였으며 선후배간의 배움과 나눔을 보여주는 따스한 무대였다.
교사합창 타악 연주자로 무대에 함께 오른 장우찬 학생은 “이번 공연을 통해 선생님들의 뜨거운 음악적 열정을 느끼게 되었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바이올린독주, 우쿠렐레 앙상블 이구동성, 베이스 솔로, 여성성악 앙상블 벨라로제, 피아노 듀오, 여성 아카펠라 연주로 음악교사들의 뛰어난 음악적 기량을 보여주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피아노 솔로, 해금 독주, 가야금 산조, 부평여고의 보컬 앙상블, 서인천고의 코러스, 인천정보산업고와 인천기계공고의 관악 오케스트라 발표로 학생들의 화합의 장이 됐다. 이번 음악 발표회로 학생, 교원, 학부모 등이 음악으로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손철수 장학관은 “이 발표회를 통해 학교예술교육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와 중등음악교사들의 음악적 성장과 감성적 소통으로 음악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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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내버스 ‘불친절 민원줄이기’ 중점 추진
사례별 매뉴얼 (운전자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9월말 기준 시내버스 교통불편신고 민원을 분석한 결과 신고 건수는 전년동기 대비 7.3%가 감소하였으나, 시민들은 운전기사들의 ‘불친절’에 대해 가장 많이 불편해 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시내버스 ‘불친절 민원 줄이기’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9월말 기준 시내버스 교통불편신고 건수는 총 2,836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7.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불친절 민원이 951건으로 가장 많고 무정차 통과 791건, 운행시간 미준수 363건, 안전준수위반 349건, 승·하차전 출발 112건, 승차거부 101건, 정류장외 정차 81건, 기타 88건 등 주로 운수종사자의 운전행태 관련사항이 많았다.
불친절은 전년대비 5.3%가 증가하여 951건으로 가장 많은 건수를 차지하였으며 운행시간미준수, 과속·난폭운전 등 안전준수위반, 승·하차전 출발 등은 소폭 증감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이용시민의 안전과 불편해소를 위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940건으로 가장 많았던 무정차통과는 지속적인 계도를 통해 금년에는 791건으로 전년대비 19%가 감소하여 대폭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승차거부는 주로 반입금지물품 소지 등에 따른 것으로 금년 8월 시내버스운송약관 개정을 통해 홍보한 결과 21%가 감소하였으나 현장에서 민원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유형은 시설정비불량, 결행, 요금관련, 차내흡연, 중도하차, 기타 등 순이며, 전년대비 교통카드 충전소 설치, 버스와이파이 설치, 교통약자 자리양보 문구 부착 등 5건 미만의 유형이 크게 감소했다.
연도별로는 2015년 2,683건에서 노선체계 개편과 120달구벌콜센터 확장 개소로 2016년에는 4,870건으로 급증하였으나 2017년에는 정류장 질서계도의 지속 실시 등으로 4,103건으로 감소하였으며 금년말에도 전년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교통불편신고의 대부분이 운전기사 운전행태와 관련된 것임에 따라 운수종사자 운전습관 개선과 서비스 의식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강화해 교통불편민원을 집중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불친절 민원의 대부분이 민원응대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이므로 민원사례별로 매뉴얼을 만들어 집중 교육하여 불친절 민원 줄이기를 중점 추진하되 선택과 집중을 위해 현장에서 가장 빈번한 사례를 중심으로 매년 3가지 사례를 집중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시민들에게도 대중교통이용 시 지켜야할 에티켓을 홍보하여 민원 발생 여지를 없애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버스 만들기 캠페인을 적극 벌여나갈 계획이다.
금년에는 교통불편민원 외에 전화민원 내용과 친절기사 모임 회원의 의견 등을 모아 쏟아지는 음료 안들고 타기 고액권은 미리 잔돈으로 준비하기 버스 정류장내 정차 및 질서지키기를 선정했다.
또한, 이용승객 안전과 운전습관 개선을 위해 디지털운행기록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평가 반영 및 디지털운행기록 분석결과 위험운전자에 대해서는 업체별로 개인별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운행시간미준수, 무정차 통과, 과속·난폭운전 등 승객안전준수위반, 승·하차전 출발 등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법규위반 운전자에 대한 행정처분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선욱 버스운영과장은 “불친절 민원 줄이기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내버스가 되도록 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대중교통이용 에티켓 지키기 등 행복버스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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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온실가스 감축 우수 기관 수상 쾌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관련 2017년 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31일 서울 양재AT센터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우수 기관상과 상금 2천만 원을 받는다.
대구시는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2011년부터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사⋅공단, 학교, 병원 등의 790개소 공공 기관이 함께 실시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2009년까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설정하고 공공부문에서 우선적으로 건물의 에너지와 차량 연료 감축을 통한 온실가스 저감을 실천하는 제도이다.
정부는 2020년까지 공공부문에서 30%이상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2017년에는 24%, 2018년에는 26%, 2019년에는 28%의 점진적 감축 목표를 설정한 바 있다.
대구시는 2017년 실적 평가에서는 온실가스 감축률 43.9%를 달성해 전년대비 감축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포상금 2천만 원도 함께 수여받는다.
수상기관은 총 16개소의 공동 수상으로 광역지자체 중에서는 대구와 인천광역시가 해당되며, 기초지자체 2개소, 중앙행정기관 2개소, 공사⋅공단 6개소, 학교 등 기타 4개소가 수상했다.
대구시는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56개 부서와 사업소와 함께 무조건 에너지 사용량 줄이기보다 이용자의 편의와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변화를 중심으로 하는 스마트한 에너지 절약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청사 에너지 절감을 위한 화장실, 복도, 지하주차장 등에 동체인식 조명을 설치·운영하고, 운영 효율이 높은 냉난방기 교체와, 열손실이 적은 창호 개선 사업, 공공기관 옥상 녹화, 형광등의 고효율 조명 교체 등을 통하여 에너지 효율과 이용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중식시간 및 야간 자동전원 차단 시스템 운영과 계단 이용 활성화, 그린터치 등 컴퓨터 대기전력 차단 등 직원들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에너지 절약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관용차량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 전기차 선도도시답게 2006년 하이브리드 차량 교체를 시작으로 현재 총 52대의 관용 차량을 전기, 하이브리드, CNG, LPG의 친환경에너지를 사용하는 차량으로 교체하여 지역 환경보전과 시민들이 공감하는 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대구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의 큰 요인은 외부감축사업 추진에 있다.
외부감축사업은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승인받아 활용하는 제도로 대구시 관내 고효율 조명사업 전기차, 하이브리드 차량 등 친환경 차량 구입 실적 옥상 녹화를 통한 온실가스 저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통한 온실가스 저감 사례 등을 수집하고 실적을 등록하여 현재까지 총 3,039톤의 온실가스 감축량을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아 활용하고 있다.
또한, 대구시는 시민들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으로 탄소포인트제 참여를 적극 추천했다.
탄소포인트제는 한 번 가입으로 에너지 감축량에 따라 연간 3만5천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고 보온 밥솥, TV수신 장치, 전기레인지, 컴퓨터 등의 대기 전력만 차단하더라도 가정용 전력요금 절약과 탄소포인트제 보상금까지 받을 수 있어 뿌듯함과 소소한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가입을 권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수상 소식에 “근무 환경이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직원들이 더운 여름, 추운 겨울 잘 이겨내 줘서 많이 고맙게 생각한다. 또,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는 것도 당연하지만, 수상까지 하게 되어서 영예롭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더욱 더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노력하는 환경선도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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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울산재가노인 복지대회’개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0일 오전 10시 30분 동천체육관에서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국가유공자 등 3,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호국보훈가족 한마음 위안행사’를 개최한다.
울산시 보훈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행사는 식전공연, 기념식, 화합의 장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은 광복회 울산시지부 회원 김성호 씨, 상이군경회 울산시지부 윤기진 씨 등 19명이 보훈단체 운영, 나라사랑 운동, 각종 봉사활동 등의 공을 인정받아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화합의 장’에서는 신유, 수근, 배주연, 송은정 등 초청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보훈가족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며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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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긴급구조기관 등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은 30일 시청 스마트시티센터 5층 브리핑룸에서 ‘울산대교 투신사고 대응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시 건강정책과, 건설도로과와 경찰, 해경, 울산하버브릿지,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긴급구조기관 6개 유관기관과 함께 울산대교 추락사고 시 신속한 대응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최근 3년간 울산지역 자살신고 접수 건은 629건으로 목맴 146건, 추락 101건, 자해 92건 등으로 많았으며, 해당기간에 울산대교 투신으로 인한 사망자는 9명이 발생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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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 "올해의 작가 개인전·2018"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18년도 올해의 작가 개인전’의 마지막 전시인 ‘11~12월의 작가 홍차展’이 오는 11월 1일부터 60일간 상설전시공간 갤러리 쉼에서 열린다.
홍차 작가는 울산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수차례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개최해 독특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실타래와 어린아이와의 관계에 전착한 평면회화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작가에게 있어 ‘실타래’는 얼기설기 얽혀진 우리네 삶이며 어린아이는 어린 시절의 작가 자신과 현재의 나를 담은 조형적 매개이다.
작지만 지혜로웠던 그때의 아이에게서 복잡한 실타래를 푸는 희망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를 찾고자한다.
주로 ‘술술’ 혹은 ‘놀게둬’라는 제목의 전시작들은 무중력의 공간에 커다란 실타래와 애기들이 등장하고 실타래 속에서 우산을 쓰고 놀거나 아이스크림을 먹는 애기들의 모습이 여유롭고 즐거워 보인다.
이는 어린아이를 닮고 싶은 작가의 바람과 어떤 어려움에도 헤쳐 나가는 지혜를 전달하려는 의도를 표현한 것이다.
순수한 꼬마에게서 사랑과 꿈을 배우고 편안하게 쉬고 노는 법을 배운다는 작가는 항상 ‘지금 이순간이 시작이다.’라는 생각으로 활발한 작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상상 속 화면을 통해 관람자의 어린 시절을 투영해보며 유쾌한 경험을 느끼길” 바란다며, 울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201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