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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8년 제7회 지방토지수용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0일 오후 2시 구관 3층 회의실에서 김춘수 교통건설국장 등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7회 지방토지수용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날 위원회는 해피투게더 진입도로 확장공사, 중구B-0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두서 군도 31호선 확포장공사, 온양 대안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등 총 5건의 토지 198필지, 지장물 1,569건, 간접보상 61건 등에 대한 손실보상의 적법성 여부를 심의 의결한다.
수용재결 절차는 협의보상이 불가능한 물건에 대해 수용재결서 신청 후 열람공고, 재감정평가 등을 거쳐 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하게 된다.
‘수용재결의 개시일’은 통상 재결일로부터 55일 이후가 된다.
울산시 지방토지수용위원회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변호사, 교수, 감정평가사 등 토지수용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지식 보유자 등 1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의 주요 기능은 수용하거나 사용할 토지의 구역 및 사용방법, 손실보상, 수용 또는 사용의 개시일과 기간 등의 재결 심의 등이다.
또한 사업시행자에게는 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토지소유자 등에게는 정당한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양자의 이해를 조절시켜 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개최한 ‘제5회·제6회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서는 호계 문화체육센터 건립사업 등 16개 사업에 대하여 수용재결을 완료한 바 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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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환동해권 북방물류 활성화 대비 물류아카데미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0일 오전 10시 울산대공원 그린하우스에서 시, 구군 공무원과 항만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물류단지 사업 시행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동해권 북방물류 활성화 대비 물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물류 아카데미는 정부의 신북방정책 및 남북 경제협력 본격 개시를 대비해 북방 물류 확대에 대한 공무원과 관련 종사자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울산의 물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한국교통연구원 물류연구본부의 노홍승 연구위원은 ‘북방 해상물류 중심항만 육성방안’을 주제로 동아시아 해상물류의 발달배경과 중요성, 글로벌 환경변화에 따른 극동지역 내 북방물류 거점 기지 조성에 따른 대응등을 강의한다.
이어, 한국해양대학교 뮬류시스템공학과 김환성 교수는 ‘물류산업 최신동향’을 주제로 국내·외 물류산업 동향 및 신물류 기술, 미래물류 전망 등에 대해 특강한다.
특강 후 참석자들은 ‘세계로 가는 길, 미래로 통하는 문’ 울산항을 직접 방문해 홍보관 및 울산본항을 직접 둘러봄으로써 항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물류아카데미를 통해 습득한 물류 관련 실무지식이 역량강화와 전문성 함양을 이끄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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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 안전관리 기술 고도화 ‘속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0일 오후 4시 울산시티호텔 2층 소연회장에서 국가산업단지 내 지하배관 소유기업체의 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산단 지하배관 안전관리 기술고도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울산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 안전관리를 위해 선진 안전관리 방안 및 사물인터넷 활용 신기술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발표 내용은 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 안전관리, 스마트 가스안전관리 플랫폼, 국가산단 사외관로 안전관리, 사물 인터넷기반 지하배관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및 확산 등이다.
앞서 울산시와 ㈜한국플랜트관리는 공동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8년 사물인터넷 제품 서비스 검증·확산 사업’ 과제에 ‘사물인터넷기반 국가산단 지하배관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및 검증 사업’을 신청하여 지난 5월 선정됐다.
‘IoT기반 국가산단 지하배관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및 검증 사업’은 총 사업비 8억 6800만 원이 투입되어 지하배관 부식방지를 위해 사용하는 전기방식의 방식전위를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실시간 측정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5개 기업을 대상으로 방식전위 테스트박스 165개소에 장비를 설치 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으며, 내년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업 확산’ 과제에 참여하여 총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 울산국가산단 내 기업체 600개소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 기술은 시설물 안전관리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기술영역이며 안전관리와 결합할 경우 활용도가 높아 울산시에서 추진 중인 ‘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 사업에도 관련 시스템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정진택 시민안전실장은 “국가산단 지하배관 안전관리 기술고도화 세미나에서 발표된 내용들이 국가산업단지 및 시민의 안전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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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글로벌 자본 유치‘투자라운드테이블’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독일·영국·일본 투자유치단을 이끌고 울산 세일즈 글로벌 마케팅을 벌이고 있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바스프 독일 본사를 방문하여 경영진과 글로벌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투자유치라운드테이블은 지난 29일 오후 1시 독일 루드비히스하펜에 소재한 바스프 본사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마틴 위드만 글로벌 전략마케팅 개발담당 수석부사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송 시장은 이날 투자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울산은 화학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우수한 인적자원, 풍부한 산업유틸리티, 최적의 물류인프라, 최고의 연구개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바스프가 울산에서 더 큰 성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마틴 위드만 수석부사장도 향후 신제품 증설투자 계획 시 입지적 강점과 인프라가 잘 갖춰진 울산을 적극 고려하겠다고 화답했다.
송 시장 일행은 투자라운드테이블에 앞서 선진화된 관리 시스템을 갖춘바스프 공장견학을 실시했으며, 경영진과 협력과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오찬간담회를 갖고 울산투자 및 화학산업 전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바스프는 독일 만하임에서 1865년에 설립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석유, 천연가스, 화학제품, 비료, 플라스틱, 합성섬유, 염료와 안료 등 약 8,000여개 이상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7년 기준 약 645억 유로의 매출을 달성한 글로벌벌 화학기업으로 성장했다. 전 세계적으로 80개 국가에 732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바스프는 1954년에 국내 첫발을 내디뎠으며, 1998년 국내 3개 계열사를 통합하며 한국바스프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석유화학, 폴리우레탄, 정밀화학 및 기능성 제품을 국내외에 제공하고 있다. 서울 중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울산, 여수, 안산, 군산, 예산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으며 화성, 안산, 시흥, 수원 등에 기술 연구소를 두고 있다.
울산지역에는 스판텍스와 보온재를 생산하는 화성공장과 특수단열재를 생산하는 유화공장을 두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글로벌 경기가 여전히 어려운 가운데 새로운 기업유치 못지 않게, 울산지역에 기 투자 하고 있는 외국인투자기업의 신·증설 투자도 매우 중요하다.”면서“울산에 투자한 기업들이 지속적인 사업확장과 성과를 이뤄 낼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향후 바스프 증설투자시 성공적인 투자진행을 위하여 각종 인센티브 지원과 인·허가 및 애로사항 처리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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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물순환 선도도시 울산 ‘선포’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물순환 정책 선도 도시’라는 명성이 대내외에 선포됐다
울산시는 30일 오전 11시 태화강 지방정원 느티마당에서 환경단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순환 선도도시 울산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물순환 선도도시 울산 선포식’은 물순환 회복 기본조례 제정,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시범사업 시행 등 울산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물순환 선도도시 동영상 시청, 기본계획 및 시범사업 설명, 물순환 선도도시 울산 선포 선언문 낭독, 물순환 관리단 위촉장 수여, 퍼포먼스, 물순환 기업 전시부스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은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물순환 회복조례 제정,저영향개발 시범사업 시행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 등 4가지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물순환 선도도시’는 환경부 공모사업이다.
공모사업 신청서와 저영향개발 시범사업 국비신청서를 환경부에 제출하고 환경부의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와 현장평가 등을 거쳐 울산시, 대전시, 광주시, 안동시, 김해시 등 5개 시가 2016년 5월 선정됐다.
울산시 등 선정된 지자체는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서 2016년 6월환경부장관과 지자체장이 물순환 목표량 설정, 조례제정, 시범사업 추진 등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협약서’를 체결했다.
울산시는 ‘울산시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 4가지 과제와 관련, 첫 번째로 물순환 건성성 회복을 통해 수질 및 수생태계의 오염이나 훼손을 사전에 예방하고, 저영향개발기법의 적용방향 제시를 목적으로 하는 ‘울산광역시 물순환 회복 기본 조례’를 2017년 12월 28일 제정하고 2018년 1월 18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조례에는 물순환 회복율과 물순환 분담량 목표를 설정하고 자연 물순환 회복을 위하여 빗물관리시설 설치와 저영향개발 기법 적용 권고 사항 등이 포함됐다.
두 번째 과제 ‘기본계획’은 울산시의 물순환 환경을 조사 분석하여 물순환 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산발전연구원이 지난 2017 6월부터 올해 8월까지 연구용역을 수행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물순환 회복율’은 울산시 전체 74.76%, 시가화지역 61.99%, 비시가화지격 86.94%로 나타났다.
‘물순환 목표량’은 강우량 25㎜, 강우강도 4.2㎜/h로 설정했다.
‘물순환 관리지역’은 시가화지역, 비시가화지역, 산업단지역으로 나누었으며 각 지역별로 우선 순위를 선정했다.
시가화지역은 중구 학산동 지역, 비시가화지역은 중구 다운동 지역, 산업단지지역은 온산읍이 우선 사업지역 1순위에 해당한다.
‘저영향개발 시설’ 도입 시 우수유출 조절효과로 울산시 전체 첨두유출 저감율은 30.53% ~ 43.23%으로 조사됐다.
또한 온실가스는 연간 4,600톤 저감되며 울산시 전체 0.5℃의 열섬저감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함께 비점오염원 저감효과로 BOD가 연간 834톤, T-N이 126톤, T-P가 19톤 저감되는 것으로 산정됐다.
물순환 목표량을 달성하기 위해 소요예산은 단기1차 기간에 120억 원, 단기2차에 778억 원 등 최종목표연도 2065년까지 총 5,090억 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 번째 과제 ‘시범사업’은 96억 원의 예산으로 남구 삼호동에서 추진한다.
올해 12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2019년 1월경 공사 착공하여 2019년 12월경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시범사업은 현장여건에 따라 투수성 포장, 빗물정원, 식생체류지, 옥상녹화, 침투도랑 등 저영향개발 기법 적용시설을 설치하고 효과를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대상지인 삼호동은 인근에 삼호대숲과 태화강 철새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현재 남구청이 ‘삼호철새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사업과 연계할 경우 친환경적인 도시재생사업의 롤 모델이 될 전망이다.
네 번째 과제 ‘관리지역 지정’은 국내 최대의 국가산업단지와 도시화로 인한 비점오염원의 증가에 따른 수질오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을 지정할 계획이다
관리지역 지정은 1억 원의 예산으로 올해 4월 용역을 발주하여 내년 4월에 준공할 예정이며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물순환 선도도시 사업에 국비 비율이 50%에서 70%로 상향되어 예산절감이 이뤄질 전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물순환 선도도시 울산 선언으로 홍수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물순환 왜곡이 심한 관리지역을 우선적으로 저영향개발 기법을 적용하여 건강하고 생동감이 넘치는 도시를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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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품질향상을 위한 인천시 품질검수단 점검실시
조감도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30일 송도국제업무지구 F16-1블럭 더샵 파크애비뉴 공동주택 아파트 668세대에 대하여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의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품질검수는 건축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아파트 입주민을 대신해 품질 검수단이 사용검사 전에 공동주택의 구조, 단지 내 조경, 안전, 방재 등의 시공상태 및 주요 결함과 하자에 대하여 꼼꼼하게 정밀점검을 실시해 하자 부분에 대한 신속 조치로 입주 후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제도이다.
금년도에는 준공예정인 150세대 이상 민간 공동주택 14개 단지를 대상으로 10월 현재까지 e편한세상송도 아파트 등 8개 단지 11,461세대에 대하여 품질검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정호 건축계획과장은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의 지속적 운영으로 공동주택 입주민·시공자 및 해당 지자체 간에 하자와 시공품질 문제로 인한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아파트 품질향상을 도모하여 입주자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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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Healthcare Policy & Management Forum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적인 의료관광 과 웰니스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최신 지식 정보 공유는 물론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외국인환자 유치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인천시는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Global Healthcare Policy & Management Forum"에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을 비롯하여 에이전시, 글로벌 헬스케어 관련학과 대학생들 150명을 초청하여 인천의 글로벌 헬스케어 정책방향을 알렸다고 밝혔다.
싱가포르와 태국에서 시작된 의료관광 산업은 21세기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시아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고급 웰니스 관광상품을 내세운 유럽 국가들도 VIP 의료관광객 유치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인천시가 주관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연세대학교 의료복지연구소가 주최하는 것으로, 토론 연사자로는 Laszlo Puczko 헝가리 웰니스 전문교수, SERINA OKAMURA 일본 의료-웰니스 관광 전문교수, 진기남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Jeet Dhindsa CEO, 김현숙 보건복지부 해외의료총괄과장, 김혜경 인천광역시 보건정책과장이 참여하여 의료관광 분야에 대하여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포럼은 세가지 세션으로 이루어지는데, 첫 번째 세션은 웰니스 관광분야로 퓨쳐 클래식-스마트 vs 아날로그 웰니스의 주제로 Laszlo Puczko 헝가리 웰니스 전문교수와 일본의 의료- 웰니스 관광의 새로운 트렌드 주제로 SERINA OKAMURA 일본 의료-웰니스 관광 전문교수로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 분야는 의료관광 유치업자를 대상으로 한 현재의 트렌드 & 이슈의 주제로 연세대학교 진기남 보건행정학과 교수와 스마트 환자와 O2O 시장 : 한국 의료관광의 기회와 도전의 주제로 Jeet Dhindsa CEO가 진행했다.
마지막 세션은 앞에서 진행된 주제를 가지고 연사 네분과 함께 김현숙 보건복지부 해외의료총괄과장과 김혜경 인천광역시 보건정책과장이 참여하여 글로벌 의료관광 분야의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조태현 보건복지국장은 “인천시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국제적인 포럼을 통하여 인천시 의료관광이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차후에도 국제적 포럼을 마련하여 전세계적으로 인천의 우수한 의료관광을 많이 알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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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화의료기술 선도의료기관 베트남 호치민으로 의료관광 개척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보건복지부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으로 공모 선정된 3개의 의료기관이 이번에는 베트남 호치민 의료관광 시장을 개척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현재 9천만명이 넘는 인구로 국민소득 증가, 건강 중요성 의식 증가, 의료비 지출 증가가 향후 베트남 의료시장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연간, 4만여명의 베트남인들이 치료 목적으로 싱가포르, 한국, 미국, 중국, 태국과 같은 외국을 방문하고 있다. 이들은 특히 환자에 대한 친절한 태도와 높은 의료수준을 보유한 한국을 선호하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나사렛국제병원, 한길안과병원, 나은병원은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3박 5일 동안 베트남 호치민을 방문하여 인천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린다.
나사렛국제병원은 척추질환, 나은병원은 심뇌혈관질환, 한길안과병원은 안과질환으로 의료기관을 홍보할 예정이며, 호치민을 대표하는 의료기관과, 현지 에이전시, 인민위원회, 한인회 등을 방문하여 병원별로 맞춤형 의료상담뿐만 아니라, 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를 개최하여 베트남에 최신 의료기술과 의료기관을 소개하는 등 인천의 인지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조태현 보건복지국장은 “베트남은 의료관광 시장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지역으로 병원별 전략적 마케팅을 추진으로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외국인환자 유치 증대를 위하여 다각적 방면으로 인천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리는데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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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원도심 활성화에 산업·공공디자인 적극 활용할 것”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예시안
[충청뉴스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지난 29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2018 인천국제디자인페어 개막식에 참석해, 원도심 활성화·일자리 창출 등 인천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디자인 정책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개막식은 이번 페어의 주제인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과 그 요소인 ‘인식, 소통, 공감, 행동’의 의미를 보여줄 수 있는 인천다문화어린이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개막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강도윤 인천디자인기업협회장, 정학성 인천산업디자인협회장, 김광희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디자인지원단장 등이 참석해 인천의 문제를 디자인으로 개선하자는 의지를 담아 청년실업·문화정체·원도심침체 등 인천의 사회적 문제가 적힌 ‘퍼즐 맞추기 퍼포먼스’를 펼쳤다.
박 시장은 “좋은 디자인은 도시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사회문제를 해결하기도 하며, 우리 사회의 불편과 위험요소를 줄일 수 있다.”며 “원도심 활성화에도 디자인 개선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인천의 가치를 높이고, 살고 싶은 도시로 나아가는데 도시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우리시는 지방정부 최초로 산업디자인 지원 조례를 만들고, 디자인지원센터를 여는 등 도시정책에 디자인을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디자인,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같은 기업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인식·소통·공감·행동으로 구성된 4개 전시장을 돌며 인천의 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작품, 시민과 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를 꼼꼼하게 살폈다.
특히 VR 체험존에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새로워진 원도심의 모습, 덕적도 섬관광 콘텐트 등도 시민들과 함께 참관했다.
인천시는 ,중소기업의 디자인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 총 111건의 디자인개발을 지원, 대상 기업의 내수 매출이 6.8%, 수출 매출이 10.4% 증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2016년부터 사람 중심의 우수한 산업시설 5곳을 ‘아름다운 공장’으로 선정하고, 시민이나 구직자들이 탐방할 수 있도록 ‘인스로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 상반기에만 145명이 탐방에 참여했다.
시는 또 ,원도심에 인천바다색·팔미도등대색 등 산뜻하고 밝은 인천 색채를 새롭게 입히는 색채디자인 및 컬러링 시범사업 ,원도심 곳곳을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을 만석고가교, 부개역·검암역, 숭의평화시장 등에 펼치고 있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한 ‘인천국제디자인페어’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을 주제로, 현대사회에서 디자인의 역할이 단순히 외관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을 넘어 크고 작은 사회문제를 탐구·해석하고 해결하는 혁신적인 방법임을 보여주는 전시로 구성됐다.
31일 오후 4시에는 국제회의장에서 디자인포럼이 열리고, 마지막날인 11월 1일 오후 2시에는 전시실에서 디자인콘서트가 개최된다. 디자인콘서트는 ‘당신의 사회문제를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디자인 공모전의 7개 우수작에 대한 최종 우수작 선정으로 막을 내린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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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 총회 인천 송도에서 열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제6차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 총회가 10. 30. 인천 송도 센트럴 파크호텔에서 열렸다.
“동아시아경제번영과 뉴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도시간 협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한중일 11개 회원도시 시장 및 상공회의소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회원도시 주제발표, 각 부회 활동실적 보고, 차기 개최도시 선정, 회의 규약개정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고, 인천선언문 채택을 마지막으로 폐회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회원도시 간 실질적 경제협력 증진을 위해 인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비즈니스 상담회도 함께 개최했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주제발표에서 회원도시 간 교류가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 효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민간기업 주도의 경제교류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참가 도시정부와 경제인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박시장은 북한 도시의 참여를 제안하며, 북한 도시의 참여는 회원도시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하여 동아시아의 공동번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도시 협의 끝에 만장일치로 채택된 인천선언문은 민간주도의 실질적 경제교류와 대기오염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증진, 한중일 삼국협력사무국을 포함한 국제기구와의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등의 내용을 담았으며 대표들의 공동 서명으로 실천을 다짐했다.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는 동아시아 지역 주요 항구도시 간 협력을 통한 경제발전을 위해 지난 2004년 창설되어 총회, 집행위원원회 및 4개의 부회활동을 하고 있다.
회원도시는 한중일 3개국 11개 도시로 한국 3개 도시, 중국 4개 도시, 일본 4개 도시다. 차기 총회는 2021년 일본 시모노세키 시에서 개최된다.
201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