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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심지 주차난 해소에 박차
위치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비 19억원, 시비 20억원 등 총 39억원을 투입하여, 민락수변공원 내 수변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을 10월 31일에 준공했다고 밝혔다.
수변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은 수영구 민락동 110-15번지에 연면적 3,786㎡에 지상 2층 3단 구조로 지어졌으며, 수변공원과 어울리는 경관 조명 사업도 함께 시행했다. 주차면은 관광버스 3면, 임산부 5면 등을 포함 총 164면에 달한다.
이번 사업은 민락 수변공원의 방문객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특히 2017년 개장한 수변어린이공원 물놀이 시설로 인하여 여름철 주차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성수기 및 주말에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인근에 운영 중인 민락수변공원 공영주차장 입구에도 대형 전광판을 새롭게 설치하여 2개의 공영주차장이 상호 연계되어 주차를 안내하는 시스템도 함께 도입했다.
주차장은 시설물 최종 점검 및 이관 절차를 거쳐 11월 중순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365일 무휴로 부산시설공단에서 운영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구·군에 총사업비의 70%를 지원하여 30개소 2,749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부산의 대표 관광지 일원에 관광버스 주차공간도 2017년에 5개소 54면, 2018년에 4개소 33면을 신규 조성하여 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2019년에도 구포시장 공영주차장, 금샘 공영주차장 건설 등 주택밀집지역, 주요 관광지, 전통시장 등에 3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도심 주차난 해소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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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위한"부산광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소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소식 진행순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옆 건물 터에 부산진소방서와 공동청사로 재건축하고 오는 2일 오후 2시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전 센터 건물은 1998년 건축된 파출소 건물을 증축하여 2002년부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사용해 오다가, 2006년 청소년상담업무 외에 위기청소년보호·지원을 위한 청소년통합지원체계 구축운영 사업이 추가되고, 2014년 청소년종합지원센터의 일시보호소 업무를 이관 받았으나, 장소가 협소하여 본센터와 분리 운영하면서 장소를 물색하고 있었다.
2014년 부산진소방서에서도 청사노후에 따라 이전할 부지를 검토하던 중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바로 옆 건물인 부전119안전센터 부지에 통합청사로 재건축하여 부산진소방서와 공동청사로 활용하기로 합의하여, 2015년 9월 설계용역에 착수하여 2016년 7월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17년 1월 공사에 들어가 2018년 7월에 준공했다.
새 통합 공동청사는 연면적 5,664㎡에 지하 2층, 지상 7층 건물로 지하는 주차장, 1층부터 2층까지는 부전119안전센터, 3층부터 5층까지는 부산진소방서, 7층은 강당이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층에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그동안 협소한 공간 탓에 부산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 내에 분리운영되던 일시보호소도 통합하게 되었고, 2년 6개월 동안의 임시청사를 떠나 2018년 8월 리모델링 및 이전하여 본격적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본 센터는 개인상담실, 놀이치료실, 심리검사실, 집단상담실, 1388전화상담실 등 청소년 상담을 위한 공간과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일시보호소, 학업중단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을 발견하고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공간인 ‘꿈자락’ 등의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의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러 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위기청소년을 돕는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여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등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교육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상담복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교육·취업·자립·건강증진·특성화프로그램·멘토링 프로그램 등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거리를 배회하다가 성매매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긴급구조하여 일시적으로 보호하는 일시보호소와 청소년 심리상담과 함께 청소년통합지원체계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분리되어 있어 어려움이 있었는데, 앞으로 한 곳에서 운영할 수 있게 되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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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놀이문화혁신, 놀이가 밥이다”
유치원 학부모 대상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 혁신교육과는 지난 30일과 31일 이틀간 광주유아교육진흥원에서 유아의 행복 증진을 위한 ‘유치원 놀이문화혁신, 놀이가 밥이다!’를 주제로 학부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에 실시된 워크숍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시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추진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동·서부 관내 유치원 학부모와 유아교육전문직 등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놀며 생각하며 배우는 행복한 유아’로 시작된 이날 워크숍의 특강은 김호 교수가 유치원 교사로 재직한 경험과 자녀를 양육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부모에게 ‘놀아주기’가 아닌 ‘함께 놀기’ 방법을 제시하고, 유아기 놀이의 중요성을 고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제별로 토론·체험하는 소집단 활동을 통해 부모가 놀이의 즐거움과 놀이를 통한 배움을 직접 체험하도록 하고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자녀와 함께 놀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도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학부모는 “어릴 적 놀이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추억이 떠올라 즐거웠고 아이와 함께 해보고 싶은 동기부여가 됐다”며 “부모로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자녀의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정립하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 워크숍을 추진한 혁신교육과 채미숙 장학관은 “아이들에게 놀이는 밥이며, 놀이는 유아들의 발달과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다. 자녀가 좋아하는 놀이를 부모가 직접 체험해 자녀와 소통·공감하는 기회를 갖고 놀이의 교육적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앞으로 우리시 교육청은 유아·놀이중심 교육문화 확산 및 환경조성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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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대구,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월 2일 도시철도 반월당역 1·2호선 환승통로에서 안전의식 향상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안전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
시민안전체험 한마당은 생활 속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주의 안전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에 경각심을 갖고 각종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시민안전체험 한마당은 중부소방서, 북부소방서, 대구도시철도공사, 안전보건공단, 대성에너지, 동산의료원,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전문성을 갖춘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12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
응급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체험, 안전한 지하철 이용 체험, 산업안전 보호구 착용 체험, 가스 점검법, 안전한 길 건너기 체험 등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보행 중 스마트폰으로 문자나 인터넷 등을 이용하는 보행자가 늘고 그로 인해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그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위험체험도 마련된다.
안전체험과 함께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개선·근절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난 5월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7대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근절’ 홍보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흥미 유발 및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간이 건강진단 및 건강체험부스와 안전사고사례 사진전시, 화재진압 소방장비 전시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재난이 없는 안전한 사회는 개인이 자신의 안전을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의식에서 출발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체험에 참여하여 안전을 직접 몸으로 익혀 안전한 시민, 안전한 대구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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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구광역시 공원녹지포럼 개최
제3회 대구광역시 공원녹지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제3회 대구광역시 공원녹지포럼’을 개최한다.
대구시와 한국조경학회 영남지회가 주최하고, 한국조경협회 대구경북시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관련 기관·단체, 학계, 공무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람길 숲’에 대한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의 시간을 가진다.
주제발표는 4개 분야로 진행되며 , 필요성 및 개요 , 정의 및 사례 , 기상학적 부분 및 사례 , 대기오염과 바람길 등이 발제될 예정이다.
이어서 종합토론회에는 김수봉 한국조경학회 영남지회장이 좌장을 맡아 ‘바람길숲 추진 방향’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
대구광역시 공원녹지포럼은 2016년부터 조경분야의 발전과 효율적 추진을 위해 조경협회·조경학회·대구시가 합심해 발족했으며, 공원·녹지분야에 관한 전문가 및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안을 도출하고 시민의 공감대 형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제1회는 친환경 감성 어린이공원 조성, 제2회는 신천개발에 대한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도심의 대기를 순환시켜 미세먼지를 줄이고 열섬현상을 저하시킴으로써 대기 오염을 정화하고 폭염을 해소하는 바람길 숲의 필요성을 일깨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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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버스, 전자출근관리시스템 전면 시행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6개 시내버스 전업체에 대해 11월부터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하고 있는 도시 중 최초로 운전기사 간 조작이나 대리가 불가능한 전자출근관리시스템을 전면 설치하여 시행함으로써, 운전기사들에 대한 투명하고 공정한 출근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대구시는 시내버스 일부 운전기사들이 각종 수당을 챙기기 위해 근무일을 매매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시내버스 전업체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결과, 대부분 버스업체가 수기출근부를 관리하여 투명성 확보가 결여되어 있고 사후 검증이 불가능하여 전자출근관리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전자출근관리시스템은 전자장비를 통한 지문 인식으로 출근을 체크한다. 26개 전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별로 2대를 설치하고, 출·퇴근 지점이 불규칙한 운전기사의 근무특성을 고려하여 출·퇴근 시간에 상관없이 출근 당일에 한 번만 지문 체크하면 되도록 제작했다.
그리고 출근 체크된 지문인식자료는 급여프로그램과 연계되어 배차표상 근무자와 실근무자간 교차점검이 가능하여 회계 관리의 투명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 신흥버스 업체관계자는 “수기로 관리하는 체계에서 지문으로 인식하면서 출근관리가 훨씬 투명해지고, 운전기사들이 매일 회사에 출근하여 지문을 인식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소속감도 생기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 김종근 건설교통국장은 “전자출근관리시스템실시로 시내버스 운전기사의 출근관리에 신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시민 삶을 보듬는 정겹고 친절한 시내버스가 되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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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2018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 사진(행안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9일부터 3일간 경주에서 개최된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대구시는 이 대회에서 6년 연속 수상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주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기간 중에 함께 열려 더욱 뜻깊은 행사로 의미가 있다. 지방분권의 핵심으로 여겨지는 재정분권 강화의 축으로 지방세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기여서 그 성과가 더욱 주목된다고 할 수 있다.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은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세 관련학회 등이 공동 개최하는 지방세 분야 최대 규모 행사로 올해도 전국 지방세 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 5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하여 지방분권 시대의 밑받침이 될 지방재정 확충방안 발표와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개선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이 가운데 대구시 서구 손수경 주무관과 라현용 주무관이 공동으로 발표한 ‘무상승계 취득세 과세표준 현실화 방안’은 증여나 상속으로 부동산을 취득한 경우 시가보다 낮은 가액으로 취득세를 과세하고 있는 현행 과세표준 체계 대신 감정평가액 등을 시가로 반영하여 과세하도록 하는 개선안을 제시하여 합리적인 조세체계 구축과 조세형평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매년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대구시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은 평소 지방세 공무원 스스로 사명감을 가지고 꾸준히 지방세 발전에 열정을 가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재정분권의 주춧돌인 지방세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납세자 입장에서 납세편의 제고를 위한 방안도 함께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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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면 치매걱정 없어요
공연 일정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기억학교협회는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대구시민운동장 시민체육관에서 ‘제5회 기억학교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14개 기억학교 어르신들이 직접 공연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요양등급을 받지 못하는 경증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을 지원하고 있는 기억학교는 치매국가책임제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대구시가 시행하고 있는 시책사업으로, 금년에 2개소를 추가 개소하여 총 1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현재 기억학교는 사회복지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가 9명이 어르신 40명에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간보호서비스는 물론 음악·미술·원예·요리교실, 기억여행 등 다양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간보호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치매어르신들에게는 사회적 관심과 보살핌을, 가족들에게는 부양 부담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어 당사자는 물론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어르신, 가족, 종사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14개 기억학교 어르신들이 그동안 기억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무대에서 공연함으로써 가족을 비롯한 행사 참석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금년에는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기억학교 이용 어르신, 보호자,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치매수기를 공모하여 책으로 출간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어르신들과 보호자분들께서는 평소에 느끼던 부담감을 내려놓으시고,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며, “기억학교를 통해 대구만의 특화된 경증치매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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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보급확대 및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쿠팡, 제인모터스, GS글로벌, GS엠비즈, 대영채비와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엑스코에서 전기화물차 보급확대 및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일자로 제인모터스의 전기화물차가 국내 최초로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안전기준 적합시험을 통과함에 따라 전기자동차의 안정적인 생산과 보급확대로 지역 전기차 산업육성을 위해 이루어지게 됐다.
㈜제인모터스와 ㈜GS글로벌은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사업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전기 화물차 관련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으면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 제인모터스는 기술개발과 생산에 주력하고, GS글로벌은 완성차 판매 및 부품 유통을 담당하며, GS엠비즈가 운영하는 오토오아시스를 통해 차량 정비 및 A/S망을 구축하여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제인모터스, GS글로벌, GS엠비즈는 전기 1톤 화물차 국내외 시장 개척 및 다양한 전기화물차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쿠팡은 배송전문 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를 설립하고 대구에 첫 캠프를 개소하여 친환경 택배차량을 도입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그동안 쿠팡은 정부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인식하고 있는 경유 택배차량을 대체하기 위한 친환경 택배차량 도입을 우선적으로 검토해 왔다.
앞서 제인모터스의 전기화물차를 달서구 일원에서 2~3차례 걸쳐 사전 테스트를 진행 했으며, 최근 급성장 중에 있는 지역 전기차 충전기 업체인 대영채비와 물류 작업에 최적화된 충전 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해 왔다.
제인모터스의 전기화물차가 양산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쿠팡은 전기화물차 10대를 우선 구매하여 운영할 예정이고, 향후 점차적으로 택배차를 전기화물차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영채비는 전기자동차용 충전기 전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장거리주행에 필요한 초급속 대용량 충전기도 개발 완료했다.
지난 2016년 5월에 설립하여 불과 2년 사이에 전기자동차 충전기 제조, 설치, 관리, A/S, 관제 및 데이터 관리와 서비스, 전력 거래까지 원스탑 통합 솔루션을 구축했다.
최근 대영채비는 온라인 수출 물류경쟁력 강화 사업의 대상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쿠팡과 함께 물류시스템에 적합한 충전시스템 및 충전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제인모터스는 보조금 대상차종 등록을 위한 차량성능 인증을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에서 진행 중에 있다. 조만간 환경부 인증이 끝나는 대로 본격적인 양산·판매에 들어갈 예정으로 신규인력 채용, 부품 수급 등 양산 준비를 진행 중에 있다.
대구시는 그동안 전기차 생산도시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해왔다. 전기화물차 시장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1.5톤 이하의 전기화물차에 대해 예외적으로 영업용 번호판을 신규로 허가가 가능하도록 하는"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을 국회를 통해 개정했다.
개정된 법은 올해 11월 29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으로 전기화물차 시장을 열어 주는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불투명한 초기 전기화물차 시장을 확보해 주기 위해 국내 유수의 택배회사와 전기화물차 보급에 관한 MOU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제인모터스가 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줬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 조성에 탄력이 붙일 것으로 보인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시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비롯한 제반 여건이 우수하며, 전기차 육성에 대한 정책의지가 타시도 보다 월등히 앞서 있다”며 “이러한 우리시의 노력이 국내 최초 전기화물차 양산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전기화물차 생산과 보급에 있어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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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수원, 전국교육연수원 발전협의회 개최
광주교육연수원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이 다음달 1일과 2일 이틀간 전남 여수에서 중앙교육연수원과 17개 시·도교육연수원 관계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차 전국교육연수원 발전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도교육연수원의 현장 의견 수렴과 각종 현안 협의를 통해 연수원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정보 공유와 상시 협조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주요 일정으로 1일차에 특강, 연수원 우수사례 발표 및 공유, 분과별 현안 협의 등을 진행하고, 2일차엔 현안 협의 결과 발표, 상호 교류 및 문화탐방을 실시한다.
특히 교육부 김성근 학교혁신지원실장이 ‘교육혁신과 연수분야 과제’를 주제로 특강에 나서 국정과제인 혁신교육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도교육연수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할 예정이다.
교육연수원 소영주 교육연구사는 “시도교육연수원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현안을 논의해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