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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청, ‘찾아가는 세계문화여행’으로 광산구 30개교 문화 체험 확대
2026-06-25 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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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금융소외자에 생활안정자금 대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저소득, 저신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저리의 생활안정자금인 ‘빛고을론’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중이면서, 상환 계획에 따라 6개월 이상 성실하게 갚고 있는 광주 시민이다. 1500만원 한도로 대출 금리는 학자금은 2%, 생활자금은 4% 이내, 5년 내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자금 용도는 사고, 질병, 재난 등으로 인해 긴급히 필요한 생활안정자금, 본인 또는 부양의무자의 대학 학자금, 고금리대출 상환자금, 영세자영업자의 사업장 비품·시설물 구입 및 교체, 보수자금 등이다.
대출을 받고 싶은 시민은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지부에서 상담 후 제출서류를 신청하면 1주일 뒤 대출금이 지원된다.
지난 2010년부터 시행된 빛고을론은 광주시가 금융소외자 지원을 위해 신용회복위원회, 서울보증보험과 협약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도 400여 명에게 13억원을 지원하고 그동안 총 4000여 명에게 116억원을 지원해 생활안정에 도움을 줬다.
빛고을론 이용 사례를 보면, 김모 씨는 운영해온 건강식품 판매업체의 부도로 3000만원의 채무가 발생해 개인워크아웃 채무조정을 통해 이자를 감면받고 96개월 동안 나눠 갚기로 했다. 김 씨는 채무를 상환하던 중 부친의 다리관절 수술로 급히 병원비가 필요했지만 신용도가 낮아 시중은행 대출을 받지 못했다. 고민하던 김씨는 ‘빛고을론’을 신청해 연 3.5%의 금리로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빌릴 수 있게 됐다.
홍모 씨는 실직 이후 생계비로 발생한 채무 2500만원을 개인워크아웃 채무조정을 통해 2000만원으로 감면받아 96개월 동안 나눠 갚기로 했다. 그러던 중 배우자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병원비가 필요하게 돼 대부업체에서 27%대의 고금리대출을 받게 됐다. 고금리로 힘든 일상을 보내던 홍씨는 ‘빛고을론’ 대출을 통해 3.8%의 저금리로 전환해 안정을 되찾았다.
광주시 관계자는 “신용이 좋지 않아 금융기관에서 대출이 어려운 분이라도 빛고을론을 통하면 저리에 긴급 생활자금 대출이 가능하다”며 “무자격 대부업체를 찾기보다는 먼저 채무힐링행복상담센터를 찾아 상담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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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종감염병관리 우수기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질병관리본부가 선정한 ‘2018년 신종감염병관리 우수기관’으로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올 한해 전국 시·도의 메르스, 에볼라 등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비한 훈련 결과를 평가해 광주시를 우수기관에 선정했다.
특히, 광주시는 훈련 기획단계에 감염병 대응 현황자료에 대한 자체 분석 결과를 적극 반영하고, 재난담당부서, 교육청, 소방, 경찰 등 다양한 유관기관의 참여를 이끌어 냈을 뿐 아니라 자체 훈련 평가를 통해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등 훈련 과정 전반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증가하는 국제교류 등으로 중요성이 부각된 방역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감염병 위기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보건소 감염병 전담인력 역량강화교육과 함께 전국 최초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 국가지정 음압치료병상 확충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 발생과 증가에 대비한 기반시설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정순복 시 건강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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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 이제 시민이 가꾼다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발대식
[충청뉴스큐] 무등산과 더불어 광주의 상징이자 광주의 젖줄인 광주천을 이젠 시민들이 직접 나서 가꾼다.
광주광역시는 22일 오전 광주천 광암교 인근 둔치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26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시민 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이용섭 시장, 김동찬 시의회 의장, 26개 기관·단체 대표,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비전선포, MOU 체결, 기념행사, 환경정화활동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사업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사업은 공공기관과 시민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광주천을 구역별로 나눠 직접 관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기존의 지방자치단체나 관련 기관의 획일적 관리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공간을 시민들 스스로 관리토록 함으로써 광주천에 대한 주인의식을 고취시키고 구간별 특색있는 관리로 경관사업의 다양화를 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사업은 광주천 19.5㎞ 구간 중 하천의 생태가 비교적 양호하고 시민들의 접근이 어려운 상류 일부를 제외하고 동구 용산동 용산생활체육공원 앞부터 서구 치평동 영산강 합류지점까지 약 12.2㎞ 구간을 300m 내외로 담당구역을 지정하고, 사업 참여 기관·단체가 관리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사업 참여 기관·단체는 지정된 구역에 대해 ,하천정화활동 ,하천경관 개선 ,환경 캠페인 등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10월 초 계획안을 마련하고 한 달여의 안내·홍보기간을 거쳐 26개의 정부 및 지역 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시는 앞으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광주천 관리 기관 및 단체를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참여는 광주지역 공공기관과 시민사회단체를 비롯해 사회공헌에 뜻이 있는 기업과 단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광주시 건설행정과나 각 자치구 하천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의 젖줄과도 같은 광주천을 살리기 위해 광주시에서는 수질개선, 수량확보 등에 나설테니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단체는 맡은 구역을 다양한 아이디어로 가꿔달라"며 "이번 사업이 나눔과 자조의 광주공동체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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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절기 전통시장 안전대책 꼼꼼하게 준비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2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화재에 취약한 관내 150개 전통시장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재난 및 인명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누전, 합선 등 전기적인 원인으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대구시는 노후화된 전기설비로 인한 전통시장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노후전기설비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대구시는 지난 2년 동안 74개 전통시장 7,874점포를 점검했고, 올해도 40개 전통시장 3,392개소 점포 점검을 통해 불량한 누전차단기, 배선차단기, 개폐기 등의 시설물을 교체하여 527개소의 시설개선을 추진했다.
그 중 올해 점검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되어 각 점포주에게 시설개선을 통보한 168개소 점포와 화재취약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내년 1월 한 달 동안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시설개선사항 유무확인과 동절기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화재사고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시 소방안전본부, 구·군 및 전기·가스안전공사는 합동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121개소 전통시장의 소방통로 확보 및 소화기 식별장소 거치 등을 계도하고, 각 전통시장의 상인들로 구성된 자율소방대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상인회 중심으로 자율소방대가 조직된 110개소 전통시장에 대하여 일일 철시점검, 야간순찰, 주간정비 등의 교육강화를 통해 기능을 확대하고 민간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전통시장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대구시와 구·군은 전통시장 중 자율소방대가 미구성된 11개소, 화재안전 E등급인 18개소, 소방특별조사에서 제외된 30개소에 대해 주기적 점검을 통하여 전통시장 사각지대의 화재안전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본 대책기간 중 문제가 된 전기, 가스, 소방, 화재방지 등 안전시설은 시설현대화사업, 소규모 환경정비사업, 노후전기설비 개선사업으로 조치할 계획이다.
대구시 신경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서민들의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에서 고객과 상인들이 안전하게 장보기와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위험요소를 점검하여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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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5년 연속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2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11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시상식에서 관광마케팅부문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5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소통채널을 활용하여 고객과의 소통이 뛰어난 기업과 공공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대구관광 공식 SNS 채널인 ‘제멋대로 대구로드’는 지난 달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한 ‘제8회 대한민국 SNS대상’ 관광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에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는 ‘제11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에서도 고객·콘텐츠경쟁력·전문가·운영성 4단계 평가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관광마케팅부문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최고의 SNS 소통력을 입증했다.
‘제멋대로 대구로드’는 대구관광 종합정보를 제공하는 국·영문 블로그 유저와 함께 공감하는 국·영문 페이스북 현장소식을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인스타그램 등 5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채널별 특성에 따른 맞춤 전략으로 온라인 소통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1년 개설한 블로그가, 최근 하루 방문자수 1만명을 기록했고 지난 10월에는 누적 방문자수 1,30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온라인 핫 이슈를 적극 활용하여 전략적으로 홍보마케팅을 펼쳤다.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대구 촬영지 투어 콘텐츠의 경우 600개가 넘는 댓글로 인기를 얻었고, 실제 대구 대표 관광지 청라언덕, 대구근대골목, 서문시장 등이 대구 명소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대국민 치덕 위너뽑기 퀴즈쇼’ 등 흥미있는 이벤트와 ‘팔공산 메밀소바’ 등 영상 콘텐츠를 적극 활용했으며, 그 중 ‘스탬프 트레일 빙고 퀴즈이벤트’가 1,000개가 넘는 댓글을 기록하는 등 온라인 참여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한편, 20명으로 구성된 대구관광 SNS 기자단은 ‘가성비 갑! 대구 데이트 코스로 가볼만한 곳’, ‘추억 소환하는 맛! 대구 3대 옛날통닭’ 등 90여건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제공하여 SNS 유저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광마케팅 분야에서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대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창의적인 콘텐츠를 강화하고 전 세대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여 매력적인 관광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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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 인천서부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 실시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 인천서부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는 화재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화재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훈련을 인천서부소방서 석남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가좌사업소 자위소방대원 26명과 석남119안전센터 소방관 2명이 참가하여, 가좌사업소 1층 홍보관 화재발생을 가상하여 실시하였으며 자위소방대의 초동 진압과정과 119 출동 후 화재진압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훈련을 마치고 강평에서 김흥수 소장은 “실질적 훈련으로 안전의식강화와 위기상황 대처능력 향상으로 시설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또한, 석남119안전센터 박웅 팀장은 “최근 화재사고를 보면 심야시간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방심했을 때 발생하기 때문에 항상 대비하고 있어야 하며, 화재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반복적으로 훈련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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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생교육진흥원"평생교육 유관분야별 자문위원단 구성 및 운영"
평생교육 유관분야별 자문위원단 구성 및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21일 평생교육 유관분야별 총10개 기관의 현장전문가 10명을 "인천 평생교육 분야별 자문위원단"으로 구성하여 위촉장을 전달했다.
여성, 청소년, 복지, 문화, 미디어 등 10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의 운영은 2018 평생교육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각 분야별 현장에 대한 양질의 정보공유 및 전문적 자문을 통해 진흥원 사업의 중장기적 추진에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해 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연임 인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자문위원들의 전문가적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협력적 네트워크 체계의 구축을 통해 인천 평생학습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각 유관분야와의 긴밀한 연계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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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발달장애인전담경찰 대상 인식개선 교육
[충청뉴스큐] 인천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22일과 오는 23일, 이틀에 걸쳐 인천지역 내 발달장애 전담 경찰관 24명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2일은 "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역할 및 발달장애인 이해", "발달장애인 이해와 진술 특성", 23일에는 "발달장애인 권익옹호 및 인권보호"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입법 취지를 이해하여 각종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사회적 약자인 발달장애인의 인권과 권익보호를 위한 인식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성근 인천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은 “이번교육으로 발달장애 전담 경찰관으로서 발달장애인의 권리와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역할을 보다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개인별지원계획 수립과 서비스 연계, 발달장애인 대상 범죄의 신고접수와 조사, 보호조치, 공공후견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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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버스 합동 현장점검 시행으로 안전수준 향상 도모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10개 군·구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및 인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관내 전세버스 운수회사에 대한 교통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약 1개월에 걸쳐 인천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전세버스 운수회사 38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운수회사 일반현황, 운전자관리, 운행관리, 자동차관리, 교통사고 분석 및 대책마련 등 교통안전관리 제반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특히,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의무 장착하고 있는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여부 및 운전자 휴게시간 준수여부, 운행기록자료 분석 및 활용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일부 운수회사에서 운전자 입·퇴사 지연보고, 운행기록자료 제출 및 활용 미흡, 자동차 일상점검 미흡 등 지적사항이 나타나 해당 군·구를 통해 행정처분 및 계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인천시에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봄철 및 가을 행락철 전세버스에 대한 교통안전점검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군·구, 공단, 조합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업용 차량의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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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 인천시 ‘우수상’ 수상
옹진군 전국 기초 자치단체 중‘대상’수상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018년 제4차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에서 17개 광역 자치단체 중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옹진군은 기초 자치단체 중에서 1위인 ‘대상’을 차지했다.
"제4차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는 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한국폐기물협회에서 주최·주관한 대회로 재활용 가능자원의 회수량 증대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지자체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하여 개최한 행사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지난 3차까지는 종이팩과 유리병을 대상품목으로 평가를 하였으나, 이번 4차부터는 페트병까지 추가된 3개 품목의 회수·선별 실적과 정책 등의 대하여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제4차 경진대회에서 인천광역시는 17개 광역 자치단체 중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에 이어 우수상을 수상했고, 이는 지난 2017년에 제3차 경진대회의 장려상 수상에 연이은 수상으로써 그 의미가 더 크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또한, 인천시의 광역자치단체 분야에서의 수상과 더불어 옹진군은 종이팩 수거실적과 타 기초자치단체와 차별화 된 다양한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배출 정책과 홍보로 큰 점수를 얻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서용성 자원순환과장은 “앞으로 재활용 가능자원의 수거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을 펼쳐 실질적인 폐기물 감량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이러한 정책에는 반드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수반되어야 하기에 재활용 가능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1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