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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복지 종사자 해외 연수 지원 확대…60명 모집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국외연수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국외 사회복지 발전 지역 견학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국외연수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국외연수지원사업은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소진 예방, 사기 진작 등을 목적으로 지난해 시작했다.예산은 인천시가 지원한다.모집 기간은 4월9일~5월4일이며 대상은 인천시 사회복지시설, 법인, 기관 종사자다.모집공고일 기준 같은 기관에서 만 3년 이상 근무해야 하며 지난 2023~2025년 같은 사업을 지원받은 종사자는 신청할 수 없다.또 사회복지시설 중 노인장기요양기관과 어린이집 등 수익자 부담 시설은 제외한다.모집 인원은 60명으로 5~10명씩 팀으로 신청하며 팀원의 80% 이상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로 구성해야 한다.연수 기간은 6월13일~10월4일 중 6박7일 이내이고 장소는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단, 일정 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 3개소 이상 방문은 필수다.지원금은 개인별 130만원으로 초과 금액은 자부담이다.연수 참여를 원하는 종사자는 팀 구성 후 연수 신청서와 계획서 예산 사용 계획서 기관장 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선정된 팀은 팀원 중 1명 이상이 반드시 다음 달 사업 발대식과 오는 11월 열리는 평가간담회에 참석해야 한다.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연수 기간은 4박5일 이내에서 6박7일 이내로 늘었고 예산 역시 1인당 98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증가했다.연수의 효과를 높이는 방안으로 사회복지 관련 기관 방문을 필수 항목으로 추가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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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치매 ‘골든타임’ 사수…인지 저하 초기 집중 관리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주관적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전 단계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인지저하의 초기 변화부터 상담 검진 예방관리로 연계하는 선제 대응에 나선다.주관적 인지저하는 검사상 뚜렷한 이상이 없더라도 스스로 인지저하를 느끼는 가장 초기 단계의 신호다.경도인지장애 역시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정상 노화와는 구별되는 인지기능 저하 단계로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주관적 인지저하: 객관적인 인지장애가 없으나 주관적으로 지속적 인지저하를 호소하는 상태 인천시는 6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 의심자가 2023년 1만 5757명에서 2024년 1만 6448명으로 증가했고 경도인지장애 추정 환자도 같은 기간 10만 7049명에서 14만 3163명으로 증가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현장 맞춤형 관리 체계와 전문 교육 강화 치매 예방은 증상이 뚜렷해진 이후가 아니라 인지 변화가 시작되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대한치매학회 등에서 발표한 치매 임상 진료 지침에서도 주관적 인지저하를 향후 인지기능 저하 및 치매 위험과 연관될 수 있는 상태로 보고 주기적인 추적관찰과 적절한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이에 시는 전문의와 치매안심센터 실무자의 의견을 반영해 2024년 전국 최초로 ‘주관적 인지저하자 관리 권고안’을 마련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선별검사, 조기검진 연계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검사상 이상이 없더라도 주관적 인지저하가 우려되는 경우,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초기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또한 매년 신경과 전문의가 주관적 인지저하, 경도인지장애, 치매의 특성과 차이, 단계별 관리 필요성을 설명하는 정기 교육을 운영하며 시민과 현장 종사자의 인식을 높이고 조기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치매예방GOGO캠페인’등 시민 참여형 관리 확산 인천시는 앞으로도 주관적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 등 초기 단계부터의 선제적 개입을 강화하고 경도인지장애 바로 알기 안내자료 보급과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치매 위험요인 관리 실천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치매예방 GOGO 캠페인은 운동, 식습관, 사회활동 등 14가지 치매 위험요인 관리를 위한 생활실천을 제시하고 시민이 이를 직접 실천하고 인증하는 참여형 예방 캠페인이다.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인지건강의 변화를 조기에 인식하고 상담 검진 예방관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감형 인지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주관적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는 치매예방을 위한 골든타임과 같은 중요한 단계”며 “단순한 노화로 치부하기 쉬운 초기 신호를 놓치지 않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 치매안심센터 현황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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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영종출장소 개소…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
인천신용보증재단 영종출장소 개소, 4. 13. 업무개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영종지역 소기업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4월 13일부터 영종출장소 업무를 본격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간 영종지역 고객들은 보증상담 및 신청을 위해 중구 제2청사 내 임시출장소를 방문해야 하는 등 이용 측면에서 제약이 있었고 영종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인천 중구 영종지역은 인구 증가에 따른 소상공인 보증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지역 내 금융지원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영종출장소는 인천광역시 중구 신도시남로 142번길 6에 위치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이용 편의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부현 이사장은 “영종출장소 개소를 통해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이용 편의성을 개선함으로써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적시에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보증지원 체계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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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선정…숨은 재산 찾는다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 대상 지방정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방정부의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으로 인천시는 수도권 권역 내 전문 역량과 협력 의지를 인정받아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공제회로부터 실태조사 사업비 전액과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되며 오는 12월까지 도로 및 수산 분야 행정재산 총 2755필지를 대상으로 정밀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현황 조사를 넘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내 행정재산 용도변경 강화 옹진 등 도서 지역 무단점유 실태 파악 도로 수산 분야 대장 불일치 해소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시는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를 강화하고 정당한 재산권 행사를 통한 지방재정 누수를 방지하는 한편 조정금 확보 등 재정 건전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무단점유 재산에 대한 변상금 부과와 대부계약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행정의 신뢰성도 높일 방침이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실태조사 컨설팅은 공유재산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및 전문 조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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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봄철 먹거리 기획수사…원산지 위반 등 12곳 적발
인천시, 봄철 먹거리 안전 기획수사 12개소 적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봄 나들이철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해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관내 등산로 공원, 관광지 주변의 식품접객업소 및 농 축산물 제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및 축산물 관련 위법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해 총 12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봄철 나들이 명소 방문객 증가에 따라 음식점 이용과 소시지, 돼지고기 등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수사 결과,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는 등 검사 기준을 위반한 축산물 제조 판매업소 2개소, 소비기한 및 제조일자 등 필수 표시사항을 누락한 축산물 판매업소 1개소, 축산물판매업 신고 없이 영업한 정육식당형 음식점 1개소가 적발됐다.또한 음식점 3개소는 축산물 거래명세서 보관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음식점 5개소는 배추김치와 돼지고기 등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아 과태료 처분을 받을 예정이다.식품 등의 표시 광고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축산물 표시사항 미표시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축산물 위생관리법 에 따른 자가품질검사 위반과 축산물판매업 무신고 영업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해당한다.시는 적발된 4개 업소에 대해 수사를 마무리한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관할 구청에도 통보해 행정처분이 병행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축산물의 원산지 불법 유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판매업소 5개소에서 수거한 돼지고기 20점을 검사한 결과, 모두 국내산으로 확인됐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농 축산물의 원산지 표시와 위생관리는 먹거리 안전 유통을 위해 반드시 철저히 관리되어야 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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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보울, 청년작가 시선으로 ‘인천의 경계’를 담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의 기획전시, 인천청년작가전2026_인천 경계의 자리이 4월 7일 개막했다.청년 예술가 14인의 다양한 시선과 실험정신이 담긴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5일까지 이어지며 인천에서 활동 중인 청년 작가 14인의 회화, 설치, 미디어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또한 트라이보울 수변공간에는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졸업생, 재학생의 공동작품이 설치되어 시민과 그 의미를 나눈다.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은 2023년부터 ‘인천청년작가전’을 기획해 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를 발굴하고 이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해 왔다.이번 전시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창작 생태를 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 기반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이번 전시에서는 인천아트플랫폼 ‘2025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에 선정된 차기율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교수가 2023~2025년에 이어 예술감독을 맡아 전시를 구성했으며 작가 14인의 작품을 하나의 주제 안에서 통합하고 조율했다.다양한 장르와 표현 방식을 통해 ‘인천 경계의 자리’라는 주제를 해석한 작가들의 작업은 현실을 직시하는 감각과 예술적 상상력이 공존하는 지점을 보여준다.전시 기간 내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운영, 청년 작가들의 지역에 대한 사유와 다양한 작품의 의미 등을 관람객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전시는 오는 7월 5일까지 인천 송도 트라이보울 3층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관람은 무료다.전시장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1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4월 10일 오후 4시에는 간략한 개막식이 열린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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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창버스공영차고지 안전 점검…시민 안전 최우선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9일 남동구에 위치한 서창버스공영차고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차고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운행의 핵심 거점인 공영차고지의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점검에서는 차고지 내 차량 정비 시설과 충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정비 장비의 안전성 전기 수소버스 충전설비의 관리 상태 화재 예방 시스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유정복 시장은 점검 이후 “버스 운행의 핵심 기반인 정비와 충전시설은 안전관리에서 단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시민의 발이 되어 헌신하는 운수종사자와 현장 근로자들의 노력이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만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영차고지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전기 수소버스 등 친환경 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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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 책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아동복지시설에 도서 1000권 기증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공무원들이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지식 나눔에 나섰다.대구시 소속 직원 동호회인 ‘공무원 문학회’는 4월 9일 대구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도서 약 1000권과 문화상품권을 전달하고 시설 내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기부는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문화적 경험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79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공무원 문학회’는 평소 독서 토론과 문학 기행 등을 통해 다져온 인문학적 소양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이날 문학회 회원들은 직원들이 직접 기증한 도서 1000여 권을 전달한 뒤, 시설 내 도서 정리와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며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대구시는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직원 동호회와 연계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소속 29개 동호회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봉사활동 참여를 권장하고 있으며 각 동호회의 특색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직사회 주도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주요 활동 분야는 환경정화 등 지역환경 개선 활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및 봉사활동 문화 예술 체험 지원 재능기부 및 참여형 봉사활동 등이다.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으로서 의미가 크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직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직원 동호회 활동을 통한 봉사는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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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희공원, 오감만족 숲해설 프로그램으로 시민 맞이
인천시, 오감을 깨우는 ‘연희공원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시민들이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2026년 연희공원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연희공원 일원에서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과 오후에 하루 2회 진행한다.참여자는 숲해설가의 안내를 받아 연희공원 숲속에 서식하는 나무 식물 곤충 등 다양한 산림생태를 관찰하고 숲속놀이 및 자연물 만들기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특히 이번 숲해설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 활동에 더해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 내용도 포함했다.또한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어린이 프로그램은 자연관찰 및 놀이중심 체험으로 구성되어 자연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성인 프로그램은 숲길 탐방, 오감 체험활동 등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힐링 및 치유 중심으로 구성된다.박은지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산림의 소중함과 자연과의 공존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숲해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하며 인천의 공원 누리집 내 예약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예약 페이지에 안내된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신청경로: 인천의 공원 누리집 견학 체험 계양공원사업소 숲해설 접수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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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 도입…치안 패러다임 전환 시동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치안도 이제 현장에서 만든다”인천이 청년 경찰과 함께 치안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을 가동하며 대한민국 치안 패러다임 전환에 나섰다.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기존 ‘지시-집행’ 중심 치안 체계를 넘어,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설계하는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모델을 도입했다.이는 치안을 단순 대응 영역이 아닌, 기획과 설계의 영역으로 확장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이번 정책은 경찰대학과의 협업해 추진되며 경찰대학의 캡스톤디자인 방식으로 운영된다.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실제 현장 문제를 기획 설계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실무형 종합 프로젝트 교육과정으로 현장 문제 해결 능력과 정책 설계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찰대학 경찰학과 장일식 교수의 지도 아래 운영되며 지난 3월 28일 1차 운영에 이어 4월 11일 두 번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단순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직접 해법을 도출해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으로 치안의 출발점을 ‘현장’ 으로 되돌린 것이다.참여 학생들은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범죄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교통안전 분야에서는 불법 주정차 단속, 개인형 이동장치 및 픽시 자전거 등 위험행위 관리, 음주운전 등 위험요인 단속 강화 방안이 제시됐으며 사회적 약자 보호 분야에서는 치안행정과 복지행정 간 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필요성이 제안됐다.범죄 예방 분야에서는 시민 체감형 예방 정책과 플랫폼 개선, 실효성 있는 예방 중심 전략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참여한 경찰대학생들 사이에서도 기존 치안 방식에 대한 문제의식과 새로운 접근 필요성이 제기됐다.경찰대학생은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들이 정책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이 프로그램은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2차 운영을 시작으로 상반기 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교육 문제 발굴 정책화’로 이어지는 체계를 정례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속적인 정책 생산 시스템 구축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치안 정책 구조 정착을 추진한다.나아가 현장 중심 치안 정책 생산 체계 구축 청년 참여 기반 미래 치안 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의 지속적 창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 최초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모델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이제 치안은 단순한 집행을 넘어,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해결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며 “경찰대학 캡스톤디자인과 연계한 이번 모델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기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