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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I플레이그라운드 본격 가동…중소기업 AI 전환 지원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AI플레이그라운드 인천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도입 및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공지능 기술개발 인공지능 사업화 인공지능 전환 컨설팅 인공지능 전환 지원 등 4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모집 대상은 인천 관내 중소기업으로 인공지능 기술개발 및 사업화분야는 인공지능 기반 제품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을, 인공지능 전환 컨설팅 및 인공지능 전환 분야는 인공지능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신청은 4월 30일 오후 5시까지이며 비즈오케이 누리집 또는 인천 R D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다만 세부 사업별 접수 기간이 상이할 수 있어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AI플레이그라운드 사업은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정책사업”이라며 “인천을 인공지능 기반 산업 혁신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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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I 기반 조명산업 자원순환 실증기반 구축 본격 시동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조명산업 육성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조명산업 자원순환 및 서비스화 실증 기반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 55개월간 진행된다.총사업비는 162억원으로이 중 100억원은 국비가 투입된다.최근 발광다이오드 조명은 전 세계 전력 사용량의 약 15~20%,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5%를 차지하는 주요 품목으로 초기 보급 제품의 교체 시기 도래에 따라 폐 발광다이오드 조명의 대량 발생이 예상된다.주요 국가들은 조명제품을 환경 에너지 규제 대상 품목으로 관리하고 있으나, 국내의 경우 재활용 수준과 관련 기술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기업들이 환경분담금 납부 방식으로 대응하는 사례가 많은 상황이다.이에 인천시는 폐 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인한 환경문제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에 대응하고 조명산업의 순환경제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다.특히 지역 중소 조명기업들이 자원순환형 산업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 상용화 및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키엘연구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인천테크노파크, 부천산업진흥원,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인천시와 부천시는 행정 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조명 시험 평가 장비 구축 모듈형 발광다이오드 제품 기술 상용화 지원 인공지능 기반 환경전과정평가 플랫폼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소재 분석 및 기업 기술지원 확대 등이 다.이를 통해 제품의 설계부터 생산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의 환경영향을 분석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기업의 환경규제 대응 역량과 제품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인천시는 2026년부터 4년 동안 총 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인천테크노파크는 지역 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사업 재제조 조립식 발광다이오드 조명의 기술 개발과 상용화, 관련 소재분석 및 신뢰성 평가를 추진하고 전기 및 전자제품 제조기업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시는 조명산업의 자원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탄소배출 저감과 친환경 산업구조 전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재제조 서비스화 중심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력 제고를 통해 지역 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 기반도 확대될 전망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는 “이번 사업은 고효율 발광다이오드 조명산업의 자원순환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고 탄소배출 저감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미래산업 육성과 저탄소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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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노동정책 공모사업 3건 선정…국비 9600만원 확보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3건의 노동정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산업구조 변화와 노동환경 개선에 대응하는 종합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울산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올해까지 국비 9600만원 포함 총사업비 1억 7200만원을 투입해 외국인근로자, 취약노동자, 산업현장을 아우르는 지원 보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울산시가 선정된 공모 사업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등이다.먼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외국인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위해 생활 노동 전반의 지원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는 사업이다.울산시는 동구 일산동 테라스파크에 개소 예정인 ‘울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와 연계해 생활 노동 체류 관련 상담, 한국어 등 교육지원, 산업안전 특화교육 등을 추진한다.특히 근무 특성을 고려한 주말 서비스를 제공해 상담 이용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은 제도적 보호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울산시는 기존 울산노동인권센터 상시 상담과 연계해 노무사 유선 온라인 야간상담 신설, 진정 신고 구제신청 상담 및 사건 대리 지원을 추진한다.특히 야간상담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에 그치지 않고 권리구제 절차까지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상담은 울산노동인권센터를 통해 방문 전화 온라인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하고 노동 현안에 대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울산시는 그간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협의체 운영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건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깨끗한 산업단지 만들기 공동선언 등 지역 기반의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왔다.시는 이러한 논의를 통해 발굴된 현안을 사업 추진 과정에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이 사업의 주요 내용은 지역 현안 대응과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석유화학 산업재편 대응 ‘울산형 노사정 상생모형’ 구축, 울산지역 노사민정 동반관계 아카데미 운영, 현장 밀착형 소규모사업장 안전지원 ‘유-키퍼’등을 포함한다.특히 ‘유-키퍼’ 사업은 제조업 은퇴 숙련인력을 지역 안전자산으로 전환 연계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1억 7200만원 규모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라며 “취약노동자와 산업현장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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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어린이날 맞아 '피터팬과 후크선장' 뮤지컬 공연
‘하모니로 만나는 네버랜드’…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어린이날 맞이 뮤지컬 ‘피터팬과 후크선장’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키즈페스티벌 뮤지컬 ‘피터팬과 후크선장’을 무대에 올린다.2026년 5월 2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명작 동화 피터팬 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단순한 합창을 넘어 연기, 안무,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종합예술로서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네버랜드의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들은 지난해 창작음악극 ‘인천 해방둥이’에서 무대를 압도하는 하모니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이미 입증한 바 있다.이번 신작 역시 인천소년소녀합창단만의 독보적인 기량을 바탕으로 어린이 공연의 한계를 넘어선 수준 높은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소년소녀합창단의 만남, ‘역대급’호흡 이번 공연의 가장 큰 관전 요소는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특별 출연이다.그는 극 중 ‘후크선장’역을 맡아 특유의 압도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친다.이지훈은 “순수하고 맑은 에너지를 가진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호흡하게 되어 설렌다”며 “관객들에게 마법 같은 시간을 선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베테랑 배우의 무대 장악력과 합창단의 맑은 음색이 만나 색다른 예술적 감동을 전할 것이다.꿈과 희망의 메시지, ‘네버랜드’로의 초대 상상 속 공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화려한 세트와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는 어린이들의 오감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잃어버린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꿈을 잃지 않는 마음’과 ‘친구와 함께하는 용기’, ‘새로운 세계를 향한 도전’ 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조현경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은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성장의 기쁨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감동을 전하고 싶다”며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하며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나누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전석 무료 공연, 4월 10일부터 선착순 예매 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미취학 아동부터 가족 단위 관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일상 속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며 정서적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티켓 예매는 4월 10일 오후 2시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시작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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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WMA 기술실사단 최종 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마스터즈 육상계의 축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기술실사단이 대구를 찾는다.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WMA 기술실사단이 대구를 방문해 대구스타디움 등 주요 경기 시설과 마라톤, 경보 코스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최종 기술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실사단에는 알란 벨 WMA 경기 부회장을 비롯해 스타디아와 논스타디아 분야의 전문 경기 감독관들이 참여해 전문적인 검증을 진행한다.먼저, 실사 2일 차인 13일에는 대구스타디움과 육상진흥센터의 경기장 시설 업데이트 현황을 점검한다.이어 14일에는 대구경찰청의 협조 아래 하프마라톤 크로스컨트리 코스의 안전성과 규격 준수 여부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실사 후에는 조직위원회와 실사단 간 종합 회의를 열어 기술실사 결과를 공유하고 대회 준비를 위한 세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조직위는 이번 실사를 통해 WMA 규정에 부합하는 최상의 경기 환경을 구축하고 전 세계 육상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기술실사는 스타디움 내 경기뿐만 아니라 대구 도심을 달리는 하프마라톤 코스까지 대회의 모든 하드웨어를 검증받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WMA 실사단의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역대 가장 완벽하고 품격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실사단은 실사 마지막 날인 4월 15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이번 기술실사 소감과 대회 준비 상황에 대한 견해를 직접 밝힐 예정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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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동맹, 울산·포항·경주 공동 협력 사업 모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포항 경주 등 해오름동맹 3개 도시가 공동협력사업 점검과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4월 9일 오후 1시 30분 경주 황룡원 금강홀에서 ‘2026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분야별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울산 포항 경주 3개 도시의 공동협력사업 담당 부서 팀장과 실무자 등 13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공동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의 ‘5극 3특’지방시대 전략 속에서 해오름동맹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회의는 해오름 자문단 회의에서 제안된 내용에 대한 실무 검토와 2026년도 신규 공동협력사업 및 계속사업에 대한 협의 등으로 진행된다.회의에 참석한 3개 도시 참석자들은 해오름 자문단 제안 내용에 대한 추진 가능성과 실행 및 협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아울러 올해부터 추진 중인 신규 공동협력사업과 기존 계속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실행 계획에 대해서도 협의한다.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 관계자는 “3개 도시 실무자들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공동협력사업 점검과 신규사업 발굴은 물론, 해오름동맹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실무부서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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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온 가족 독서 공간 '유-공간' 탄생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재)운당나눔재단의 지원을 통해 온 가족 독서 특화 공간 ‘유-공간 ‘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케이시시정보통신 케이시시오토그룹 이상현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운당나눔재단으로 부터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해 800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이 회장은 종하이노베이션센터 건립 과정에서 대를 이은 통 큰 기부로 울산시 명예시민이 된 바 있다. 새롭게 조성될 ‘유-스페이스’는 울산의 영문 첫 글자 ‘유’ 와 ‘새롭다’는 의미의 뉴가 가진 유사한 발음에 착안한 명칭으로 울산의 새로운 문화를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사업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로 지원받은 8000만원을 투입해 도서관 2층 청소년자료실에 특화 공간이 조성된다.주요 조성시설은 책으로 배우는 반려문화 특화공간 동반부모를 위한 엘피 및 소리책 청음공간 아이티 가상현실 놀이터 등으로 아이에서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새로운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특화 공간이 다채롭게 마련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급격한 디지털 전환과 가족 중심의 문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맞춤형 공간을 기획했다”며 “(재)운당나눔재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한 차원 높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운당나눔재단은 지난해에도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개관을 맞아 국내 외 도서 2497권을 제공하고 볼로냐 일러스트 50주년 기획 전시에 총 9000만원 상당을 지원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앞장섰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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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책값 돌려주기', MZ세대 '독서 공유' 트렌드와 만나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의 대표적인 독서문화진흥사업인 ‘책값 돌려주기’ 가 최근 엠제트세대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독서공유’유행과 맞물려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독서공유’는 글자를 뜻하는 ‘텍스트’ 와 멋지다는 의미의 ‘힙’을 합친 신조어로 독서를 단순히 지식을 쌓는 행위가 아니라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드러내는 ‘멋진 문화 활동’ 으로 소비하는 흐름을 말한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통해 지역서점에서 발견한 개인의 취향이 도서관을 통해 공유되며 시민들이 함께 책 읽는 문화를 완성해 나가는 ‘힙’한 연대로 이어지고 있다.울산도서관은 높은 시민 이용률에 발맞춰, 올해부터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이를 위해 월간 구매 한도액과 연간 신청 권수를 5만원, 10권까지 각각 상향하고 신규 참여자 특전 부여 등 사업을 전면 개편해, 연중 고르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이는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함은 물론, 최신 독서 유행에 민감한 젊은 층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개개인의 감각과 취향이 담긴 다양한 도서들이 시민들의 선택을 받고 있으며 반납된 도서들은 울산도서관 장서로 등록되거나 작은도서관에 지원돼 지역 공동체의 지적 자산으로 환원되는 선순환을 이어간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과 지역서점은 책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의 취향을 확인하고 영감을 나누는 가장 힙한 거점”이라며 “올해 새롭게 단장한 책값 돌려주기 사업이 시민들에게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인생 책’을 발견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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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규제 혁신 박차…시민·기업 불편 해소 집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기업 활동과 민생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 개선에 나선다.이날 회의에는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기관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 동안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이 발굴한 기업 활동 및 민생 관련 규제 개선 과제 12건을 논의한다.주요 논의 안건은 노면전차 전용차로 내 노선버스 통행 허용을 위한 관련 규정 개정 외국인 자녀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 방안 공사 예정 금액 규모별 건설기술인 배치 기준 완화 철도 역사 내 상업시설의 소상공인 입점 확대를 위한 사용허가 개선 등이다.울산시는 이날 논의된 과제를 행정안전부에 건의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 운영을 통해 시민과 기업이 일상생활과 기업활동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은 기업 활동을 저해하거나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경제산업, 도시환경, 유관기관 전문가, 규제혁신 기반 구축 등 4개 분야에 총 33명으로 구성돼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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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매곡산단, 32억 투입해 '아름다운 거리'로 변신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매곡 일반산업단지 일대가 정비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한다.울산시는 매곡일반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경관을 정비하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2006년 조성 이후 약 20년이 지나 노후된 산업단지를 정비해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사업은 울산시가 지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4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통합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총 사업비는 국비 20억원과 시비 12억원 등 총 32억원이 투입된다.울산시는 지난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오는 4월 10일 착공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도로 정비 보행 친화형 보도 정비 가로수 정비 안내판 정비 근로자 편의시설 조성 등으로 기반시설 정비뿐 아니라 경관 안전 휴식 기능을 고루 갖춘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매곡산업단지는 지역 자동차 산업을 떠받쳐 온 중요한 공간”이라며 “기업이 투자하고 싶고 근로자가 일하고 싶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