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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부교육지원청, 늘봄센터 공개의 날 개최
인천동부교육지원청, ‘동부 거점형 늘봄센터 공개의 날’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학부모 20여명을 대상으로 ‘동부 거점형 늘봄센터 공개의 날’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늘봄센터 운영 프로그램과 시설을 학부모에게 공개해 센터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교육 프로그램 안내를 시작으로 수업 참관, 시설 견학, 학부모 상담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늘봄센터는 4월 11일 토요일 체험 중심의 참여 수업을 운영해 학부모가 자녀와 요리 활동을 체험하고 센터의 교육 방식과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활동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 “이전에는 늘봄센터에 무관심했는데, 관심과 신뢰가 생긴다”고 말했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공개의 날을 통해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센터 운영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부모가 만족하고 안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동부교육지원청 거점형 늘봄센터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중심의 돌봄 및 교육 환경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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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도서관, 지역 서점과 손잡고 '책방지기의 서가' 전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지역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4월 10일부터 26일까지 기관 협력 전시 ‘책방지기의 서가’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동네책방인 지역서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서점을 운영하는 책방지기들의 깊이 있는 안목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다.전시에는 세종문고 열다책방, 우산책방, 진영서점, 행복한서점 등 5개 지역 서점이 참여했으며 책방지기들이 추천하는 25권의 도서를 소개글과 함께 전시하며 책방지기들의 철학과 애정이 담긴 북큐레이션을 통해 시민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연수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전시로 지역서점이 책만 구입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문화를 생산하는 거점임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연수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지역서점을 직접 방문하는 ‘서점 탐방’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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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습부터 돌봄까지 ‘사교육비 경감 종합대책’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습부터 돌봄까지 ‘사교육비 경감 종합대책’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인천 사교육비 경감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 안으로 흡수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독서교육 방과후 돌봄 AI 기반 진로 진학 지원 예체능 외국어교육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AI시대에 필요한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을 위해‘읽걷쓰 기반 인천형 독서교육’ 중심의 ‘독서국가 독서인천’정책을 확대한다.학교에서는 ‘매일 15분 고정 독서시간’을 운영하고 가정에서는 ‘가정독서혁명’을 통해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문화를 확산한다.또한 독서 토론 글쓰기 활동을 확대해 논술 면접 등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영역을 공교육 내에서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방과후 돌봄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초등학교는 무상 맞춤형 프로그램과 돌봄교실 및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내실화하고 3학년 학생에게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중 고등학교는 특기적성 교육 중심으로 방과후학교 예산을 확대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방과후 시간대 사교육 의존을 줄인다.진로 진학은 공교육 중심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공 명 정 대’ 진학지원시스템을 중심으로 공부 습관부터 대입 전략 수립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진로진학지원단, 학력평가연구지원단, 대학입학박람회 및 설명회, 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컨설팅을 확대해 사교육 중심 입시 정보 의존을 낮춘다.AI 기반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도 확대해 ‘인천온러닝’과 AI 교수학습플랫폼을 활용해 학생의 학습 수준을 분석하고 개인별 학습을 지원한다.‘인천온러닝’은 온 오프라인 학습공간과 학습코디 상담을 결합한 인천형 공공 학습지원 시스템으로 EBS 학습 콘텐츠와 연계해 자기주도학습을 강화하고 가정 환경에 따른 학습 격차가 사교육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한다.예체능과 외국어 교육 분야는 1인 1스포츠, 1인 1예술교육, 1인 1외국어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학교 안에서 누리고 관련 사교육 수요를 학교 안에서 흡수한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책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학교 안에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도록 공교육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는 데 있다“며 ”‘읽걷쓰 기반 인천형 독서교육’, 방과후 돌봄, ‘공 명 정 대’, ‘인천온러닝’, 111 프로젝트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인천형 공교육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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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굴뚝 먼지 측정 업체 검사 역량 평가 실시
대기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평가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대기 측정대행업체 9곳을 대상으로 ‘대기분야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대기분야 숙련도 평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과 함께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시험 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 배출되는 굴뚝먼지 시료채취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매년 진행한다.평가는 실제 배출사업장 굴뚝에서 진행하며 안전점검, 장비점검, 누출확인시험, 사전측정, 시료채취과정, 결과산정 등을 종합 평가해 80점 이상이면 ‘적합’, 80점 미만이면 ‘부적합’ 으로 판정한다.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는 1회에 한해 재평가하고 재평가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한다.이세행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를 통해 측정대행업체의 시험 검사 역량과 측정데이터 신뢰도를 높여 광주지역 대기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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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 코로나19 딛고 '역대 최다' 승객 기록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시내버스 이용객이 증가세로 전환되며 지난 2019년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대중교통 수요가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3월 한 달간 시내버스 이용 승객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23만 5000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그간 21만여명 수준에 머물던 이용객 수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특히 코로나19 영향이 컸던 지난 2020년 3월 하루 평균 13만 6000여명 대비 1.7배 이상 증가했고 지난해 3월 대비로도 약 1.2배 늘어나 최근 6년 동안 가장 많은 시민이 시내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3월 20일에는 하루 버스탑승객 수가 29만여명으로 2019년 이후 최다를 기록하기도 했다.이용객 증가 요인으로는 국제정세 불안 및 고유가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필요성에 대한 시민 인식이 높아진 가운데 울산 맞춤형 유-패스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사업 확대 시내버스 노선개편 1년 경과에 따른 시민의 버스 이용 안정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고유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케이-패스를 기반으로 한 울산 맞춤형 유-패스 가입자는 3월 말 기준 5만 6163명으로 2월 5만 2602명 대비 3561명 늘어났다.그간의 4~5% 증가세에 비하면 의미 있는 수치이다.울산시는 케이-패스 혜택에 더해 사회적 약자 및 미래세대 청년을 위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어르신 교통복지 확대도 영향을 미쳤다.울산시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요금 무료사업을 시행한 데 이어 올해 2월 1일부터는 대상 연령을 7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현재 하루 평균 약 3만 7600여명이 해당 제도를 이용하고 있으며 전체 대상자의 약 30%가 매일 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른 시내버스 이용률 증가 효과는 전통시장 인근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지난 2월 둘째 주 평일 기준 주요 정류소 탑승객을 분석한 결과, 수암시장과 신정시장, 학성새벽시장 앞 정류소 이용객이 전년 동기 대비 40~50% 증가했다.아울러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을 단행했고 그에 따른 시민불편 사항에 대해 4차례의 미세조정을 거쳐 현재는 어느 정도 안정화 단계에 진입한 것도 한몫했다는 평가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맞춤형 유-패스 사업 홍보와 함께 시민들이 더 빠르고 더 편하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요분석 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노선을 조정하는 등 보다 편리하고 친절한 시내버스 운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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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족친화인증 설명회 개최…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이미지 가족친화인증 우수기업로고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 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열고 기업의 인증 준비를 지원한다.‘가족친화인증’은 출산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운영,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정부가 부여하는 공인 인증이다.최근에는 환경 사회 투명 경영 평가 등 기업경쟁력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며 선택이 아닌 필수 인증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증 개요 심사 절차 및 평가항목 심사 기준 등을 안내한다.또 인증 심사를 주관하는 한국경영인증원에서 구비서류 작성 방법과 사업주 인터뷰 준비 사항 등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광주시가 추진 중인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과 일 가정 양립 지원정책도 소개할 예정이다.설명회 이후에는 가족친화지원센터의 ‘그룹형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사전 신청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참가 대상은 가족친화인증을 준비 중인 광주 전남지역 기업 및 기관 담당자이며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3시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그룹형 무료 상담 참여를 원하는 경우 반드시 사전 신청해야 한다.문의 : 가족친화인증기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인증은 기업의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제도”며 “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과 기관들이 인증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까지 총 150개 기업 기관이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다.가족친화인증 기업 기관은 세무조사 유예, 출입국 심사 우대 등 정부혜택을 받을 수 있다.광주시는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사업 우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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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0억 투입 '우리동네 맑은공기' 사업…산단 대기질 개선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산업단지 인근의 대기질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환경 관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대구시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13개 시 도 가운데 최대 규모인 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지역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하며 중소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지원 대상은 성서산업단지 달성1차산업단지 달성군 소재 아스콘 업종 중소기업 중 대기 4~5종 배출사업장이다.방지시설별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며 사전 기술진단부터 시설 설치, 사후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한다.다만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 최근 5년 이내 설치됐거나 중앙 지방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은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지원받은 사업장은 해당 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대구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874억원을 투입해 365개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를 지원해 왔다.그 결과 대기오염물질이 평균 85% 이상 감소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5월 12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사업장 관할 구 군청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4월 13일부터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법적 의무 준수를 돕기 위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총 13억원을 투입해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며 신청은 5월 29일까지 사업장 관할 구 군 환경과에서 가능하다.이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대기 4~5종 사업장의 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된 데 따른 조치로 해당 사업장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기기를 설치해야 한다.기한 내 미설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로 인근 주민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하고 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사업장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많은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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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북부·강화·옹진, 2조 5천억 도로망 확충…교통 혁신 기대
인천시, 2조 5천억 투입해 서북부, 강화 옹진 도로망 대대적 확충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 서북부 검단과 강화 옹진의 교통 지형이 대대적으로 재편된다.그간 ‘교통 소외지역’ 으로 꼽혀온 이들 지역에 대규모 도로망이 구축되면서 인천 내 주요 거점은 물론 서울 등 인접 지역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인천광역시는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과 강화 옹진을 중심으로 총 2조 5천억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인천 권역 간 연계와 광역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첫째, 검단지역에서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총연장 40.73km, 사업비는 약 1조 6137억원에 달한다.해당 사업들은 2026년 4개 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 5개, 2028년 4개, 이후 3개 사업이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주요 간선도로가 단계적으로 연결되면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 체감형 교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둘째, 강화 옹진에서도 변화가 본격화된다.서해 남북평화도로와 국지도84호선 등 총 7개 사업이 추진되며 총연장 31.93km, 사업비는 약 9217억원 규모다.강화 지역은 최근 착공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해 광역시도60호선 사업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면서 광역 교통망 구축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2027년 국지도84호선이 개통되면 강화 내 동서 남북을 잇는 간선도로 축이 완성된다.옹진 지역 역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영종과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와 북도면 광역시도68호선이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섬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와 정주 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도로망 확충이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접근성 한계에 묶여 있던 강화 옹진 역시 새로운 성장축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과 강화 옹진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의 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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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새일센터, 청년여성 고용유지 사업 참여 기업 모집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청년여성 고용유지 위한 ‘재직자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멘토에게는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2025년 사업 운영 결과, 1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참여기업 및 재직자 응답자의 97%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고용유지율 또한 90%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신규 재직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 생애주기 여성 고용지원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여성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 고도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 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장기 고용유지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된다.사업은 직무 적응 초기 코칭, 직무 전문성 향상, 조직 문화 이해 및 현장 중심 멘토링 운영 등을 기본 방향으로 하며 기업이 자체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직장 정착과 지속적인 경력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재 양성과 고용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새일센터 네이버블로그, 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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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에너지 위기 대응 위해 디지털전광판 운영 단축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심화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회관 옥상 대형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밝기를 조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비상 대응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추진된다.회관은 오는 4월 13일부터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2시간에서 12시간으로 2시간 단축한다.전광판의 밝기도 시인성 확보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기존 대비 10% 하향 조정해 전력 사용량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이다.회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선제적으로 앞장서 탄소중립을 실천함으로써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에너지 절감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문화예술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예술회관 박선우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4월 10일 금요일 시 간 내 용 비 고 10:00 2026년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 장소 : 울산기상대 - 부서 : 토지정보과 10:30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 - 장소 : 울산보훈회관 2층 - 부서 : 보훈노인과 행정부시장일정 11:00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협력병원 현판 전달식 - 장소 : 마더스병원 - 부서 :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오후 2시 공공기관 방문 - 장소 : 울산시설공단, 울산도시공사 - 부서 : 예산담당관 행정부시장일정 4월 11일 토요일 09:00 굿모닝병원 제19회 울산사랑 동호인 축구대회 - 장소 : 문수국제양궁장 - 부서 : 체육지원과 시장일정 10:30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 장소 :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 - 부서 : 시민건강과 시장일정 4월 12일 일요일 오후 1시 울산웨일즈 홈경기 참관 - 장소 : 문수야구장 - 부서 : 체육지원과 경제부시장일정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