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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 추진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군·구 상생일자리 소상공인 온라인상점 공조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상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평구 관내 상점 20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교육·컨설팅·콘텐츠 제작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난해에는 19개 상점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콘텐츠 제작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상점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소상공인에서 소기업까지 확대하고 5인 미만 사업장을 중심으로 디지털 교육과 콘텐츠 제작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온라인 플랫폼 구축 및 홍보 채널 활성화 교육 △전문가 방문 컨설팅 △SNS 및 상세페이지 등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참여 기업은 ‘교육집중형’, ‘콘텐츠 제작형’, ‘맞춤형 패키지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기업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이 제공된다.또한 참여 기업에는 약 160만원 상당의 교육 및 콘텐츠 제작 지원과 함께 광고기획 전문가 컨설팅, SNS 콘텐츠 제작 지원이 제공되며 온·오프라인 홍보비 30만원 지원과 우수 참여 기업 6개사에 대한 추가 지원도 이루어진다.신청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 기업이 선정된다.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과 효과를 확인한 만큼, 올해는 보다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며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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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난임·임산부 정신건강 지원 강화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15일 인천 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인천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난임부부 및 임산부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지원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난임 및 임신·출산·양육 과정에서 겪는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 연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난임부부, 유·사산 경험 부부, 임산부, 양육모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 연계 △고위험군 대상 신속한 협력 체계 구축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 운영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난임과 임신·출산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난임부부와 임산부, 양육모 등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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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독사 제로화 위한 현장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고독사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현장 공무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시는 4월 15일 군 구 및 읍 면 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고독 고립 예방 및 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2월 신설된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의 조기 안착과 시 자체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 안부확인 돌봄서비스’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계획됐으며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교육에는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 개발에 참여한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인공지능 안부확인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행복커넥트 관계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시스템 활용 방법과 운영 매뉴얼을 상세히 안내했다.참석자들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었던 애로사항을 질의응답을 통해 해결하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은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상담, 위험군 판정, 사례관리 등 지자체 공무원이 관리해야 할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시스템이다.고독사와 연관성이 높은 전기료 및 수도요금 체납, 질병정보 등 27종의 위기 정보를 분석해 위험군을 도출하고 이를 읍 면 동 담당자가 확인해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함으로써 촘촘한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또한 ‘인공지능 안부확인 돌봄서비스’는 2022년 시에서 도입한 사업으로 인공지능 기반 전화 안부 확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특이사항을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현장 출동을 연계해 고독사 위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고독사 예방 사업을 추진하는 현장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고독사 위험군 발굴부터 지원 및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독사 방지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고독사 예방의 핵심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담당자의 전문성과 세심한 관심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공무원이 지치지 않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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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총력'... 민관 협력으로 속도낸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충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민간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4월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기아, GS차지비, 채비 등 주요 충전사업자들이 참여해 2026년 인천시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사업 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민관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간의 투자와 운영 역량을 적극 활용해 급속충전기 중심의 충전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일부 충전사업자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차 충전시설 공모사업에 공동 참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사업 총괄과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민간 충전사업자는 충전시설 설치와 운영을 맡는 등 역할을 분담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체계를 구축하게 된다.특히 인천시는 적극행정을 통해 민간의 전문성과 투자 역량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충전 기반 시설 확충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사업은 도심과 생활권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충전 수요가 높은 지역에 급속충전기를 우선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 충전 기반 시설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충전 기반 시설 구축 모델을 정착시키고 전기차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 기반 시설 확충은 필수적인 과제”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충전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충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충전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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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온라인 조상 땅 찾기 3분이면 OK…신청 간소화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시민들이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조상 땅 찾기’서비스 홍보에 나섰다.‘조상땅 찾기’서비스는 지적 임야대장에 등록된 개인별 토지소유현황을 조회해 본인이나 조상 명의로 된 전국의 토지 정보를 제공하는 행정 서비스다.그동안 온라인 신청 시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전자문서로 발급받아 다시 시스템에 등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제는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이나 정부24에서 ‘정보 제공 동의’ 만으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3분 이내 신청이 가능해졌다.온라인으로 신청된 서비스는 신청일로부터 3일 이내에 제공되며 신청인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나 전자우편을 통해 처리 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인천시가 올해 1분기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7954명에게 7599필지의 토지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한 해 동안 3만2858명에게 2만9297필지를 제공한 성과에 이어 시민들의 알권리 보장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다만, 온라인 서비스는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부모, 배우자, 자녀의 토지를 조회하는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다.조회 대상자의 주민등록번호나 사망 일자 등을 전산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신분증과 제적등본 등을 지참해 가까운 시청 또는 군·구청을 방문해야 하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며 “앞으로도 온라인 기반의 편리한 토지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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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서 지역 초미세먼지, 겨울철 국외 유입 집중… 공동 연구 시급
인천 도서지역 초미세먼지, 국외 유입 영향 확인… 공동연구 필요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도서지역 국외 초미세먼지 유입 특성 조사”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인천 도서지역은 도시나 산업시설 등 오염 배출원이 거의 없는 ‘국가배경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대기환경기준을 지속적으로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백령도, 연평도, 울도 등 국가배경농도측정망과 백령도 대기환경연구소 자료를 활용해 도서지역의 초미세먼지 발생 특성과 국외 유입 경로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도서지역의 고농도 초미세먼지는 주로 겨울에서 초봄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2023년 1월 사례에서는 백령도와 울도에서 각각 260 이상의 매우 높은 농도가 관측됐다.특히 100 를 초과하는 고농도 사례의 대부분은 북서 계열 바람을 따라 유입된 것으로 나타나, 국내 배출보다 국외 영향이 크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초미세먼지 성분 분석에서는 질산염이 농도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으며 가을과 겨울철에 그 비중이 더욱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또한 역궤적 모델과 중국 대기질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고농도 사례 시 공기 흐름이 중국 내몽골, 허베이, 산둥, 랴오닝 등 고농도 지역을 거쳐 인천 도서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됐다.인천연구원 박현영 부연구위원은 “인천 도서지역은 국외 초미세먼지 유입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관측 거점”이라며 “이 지역 연구는 도서지역을 넘어 인천 전체의 미세먼지 관리 정책 수립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인천은 바람의 흐름상 국외 영향이 큰 지역인 만큼, 실효성 있는 대응을 위해서는 관련 국가와의 공동연구와 협력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연구책임자 : 인천연구원 경제환경연구부 부연구위원 박현영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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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립은둔청년 가상회사 ‘스튜디오 한걸음’ 개소
인천시청년미래센터, 고립은둔청년 가상회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고립은둔청년들의 직무 역량과 협업 경험을 키우고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는 프로젝트형 일자리 사업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청년들이 센터에 마련한 사무실에 매일 일정 시간 출근해서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업무 시간은 오후 1시 반~5시 반, 주 5일 4시간씩이다.8주간 3회기 열린다.회기당 참여자는 8명이다.참여자는 지난해 프로그램 출석률이 높은 청년들을 우선 선발했다.활동비는 월 40만원이며 80% 이상 출석해야 한다.지각, 조퇴 등 근태관리도 하고 무단결석이나 다른 참여자에게 피해 주는 행위는 중도 탈락으로 이어진다.이번 일자리 사업은 지난해 진행했던 ‘가상회사’를 확장한 형태다.가상회사가 청년들이 매일 밖으로 나오는 데 집중했다면, 올해는 분야별 업무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와 연계해 청년들이 고용노동부 미래 내일 일 경험 프로젝트형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업무 분야는 홍보와 정리 수납 두 개다.먼저 홍보는 3월~4월, 9~10월 두 차례 운영한다.지역 내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일을 한다.영상 제작 교육, 지원은 일주일에 1번, 국민연금공단 사내 벤처 ‘두솜 도약’ 이 맡는다.홍보 업무에 참여하는 청년 8명은 직접 ‘스튜디오 한걸음’ 이라고 회사 이름을 짓고 명함을 만들었다.두 개 팀으로 나눠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회의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협업하는 방법을 익힌다.매일 업무 일지를 작성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제작 영상은 인천청년미래센터, 인천사서원 SNS에도 게시한다.두솜 도약 박종윤 대표는 “우려했던 것과 달리 여느 청년들처럼 배우려는 의지가 강하다”며 “처음에는 모바일 메신저로 대화하던 청년들이 점점 각자 의견을 말하면서 업무에도 활력이 생긴다”고 말했다.수납 정리는 6~7월 운영한다.의류, 침구, 냉장고 주방, 욕실 등 장소별 정리 방법을 알려주고 4번에 걸쳐 실습해 본다.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협약하고 1인 가구를 방문해 수납 정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바깥으로 한발 내디딘 청년들이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자 한다”며 “국민연금공단 등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준 덕분에 순항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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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과학의 달 맞아 청라호수공원·어린이과학관서 과학축제
인천시, 과학의 달 맞아 풍성한 과학문화행사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청라호수공원과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59회 과학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먼저, 제3회 인천과학축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청라호수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열리며 17일 오후 6시 30분 ‘금요일에 과학터치’과학강연을 시작으로 18일부터 19일까지는 야외 체험부스와 과학공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과학기술문화 유공자 표창을 포함한 기념식을 비롯해 △과학마술쇼 및 버블쇼 △로봇공연 △천체사진전 △전략산업 연계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도심 속에서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같은 기간인 18일에는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놀다 보니 과학’을 주제로 △과학퀴즈 △마술쇼 △체험부스 10종 △인생네컷 촬영 △로봇강아지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구성돼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당일 인천어린이과학관의 상설전시관 관람료와 주차료는 무료이며 상설전시관 관람을 위해서는 인천어린이과학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사전 예매가 필요하다.인천시는 과학의 날 맞이 두 행사를 통해 청라호수공원의 열린 공간에서 축제의 활기를 더하고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는 체험 중심의 과학 교육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시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가깝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과학문화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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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역, 어린이 탄소중립 그림 전시회…지구의 날 기념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 어린이 탄소중립 그림 전시회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내 ‘열린박물관’에서 제56회 지구의 날 기념 인천어린이 탄소중립 그림 전시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천시 환경기후정책과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장에는 인천 지역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와 지구의 미래를 주제로 그린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며 기후 변화, 탄소 저감, 자연 보호 등 다양한 메시지를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담아내 관람객에게 새로운 공감과 인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환경기후정책과 관계자는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그린 탄소중립 그림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며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지구의 소중함을 공유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가 열리는 ‘열린박물관’은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 및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지난 2020년 인천교통공사와 인천시립박물관이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라 운영되어 온 이 공간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접하는 통로 역할을 해왔다.한편 열린박물관은 인천교통공사와의 협약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오는 6월 30일까지만 운영될 예정이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열린박물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이 담긴 작품을 통해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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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 인천마라톤 11월 개최…청라하늘대교 코스 검토
“바다 위를 달린다”… 인천마라톤 11월 22일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대한육상연맹과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인천마라톤’을 오는 11월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청라하늘대교를 활용한 코스를 검토하는 등 도심과 해양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코스로 대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올해로 2회를 맞는 인천마라톤은 지난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수도권 대표 국제마라톤 대회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올해 대회는 참가자 편의성과 코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참가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체계적인 안전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집결지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변경했다.경기 종목은 풀코스,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특히 풀코스는 인천의 랜드마크인 청라하늘대교를 통과하는 편도 코스 도입을 검토 중이다.코스가 확정될 경우 참가자들은 도심의 역동성과 서해 해안의 수려한 경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레이스를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인천 유일의 풀코스 마라톤이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규모도 내실 있게 확대한다.총 2만명이 참가하며이 중 풀코스 인원을 지난해 6000명에서 8000명 수준으로 늘려 증가하는 마스터즈 러너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대회의 질적 수준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국내 엘리트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국내부 총상금을 기존 6700만원에서 8600만원으로 인상하고 1위 상금 역시 12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우수 선수 유치와 기록 경쟁을 유도할 방침이다.박혁 시 체육진흥과장은 “올해 2회째를 맞는 인천마라톤이 전국 러너들이 꼭 참여하고 싶은 대표 대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년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개선을 준비하고 있다”며 “코스 등 세부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