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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강화군, '교육발전특구' 협력 강화…농어촌 유학 확대 신호탄
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군과 ‘강화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회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강화군 일원에서 농어촌 유학 등 강화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6 강화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회의를 개최했다.인천시교육청 이상돈 교육감 권한대행과 강화군청 부군수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총 19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강화 인구 유입이 증가하고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는 등 구체적인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이어 강화 지역의 특화 교육 모델인 ‘캠퍼스형 작은 학교 클러스터’ 운영을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강화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미래 교육과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인구 소멸이라는 지역적 위기 앞에서 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를 강화하는 것이 우리의 공동 목표”며 “강화교육발전특구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강화군청과 정례적으로 소통하며 강화를 ‘교육으로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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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예술영재 52명 공개수업… 미래 인재 양성 박차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예술영재교육원 학부모 대상 공개수업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27일 인천시교육청 예술영재교육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개수업을 실시했다.예술영재교육원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재학생과 동일 연령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현재 음악·미술·무용 분야의 예술 영재 52명이 활동하고 있다.이날 진행된 공개수업에는 학생 52명과 강사 22명, 학부모 52명 등 총 126명이 참여했으며 수업은 전공별 특성에 맞춰 △음악과의 시창청음·앙상블·개인 전공 실기 △미술과의 창의융합 프로젝트·디자인 △무용과의 발레·한국무용 등으로 진행됐다.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예술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과 감성을 표현하며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학생들의 재능을 조기에 발견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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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위탁부모 '후견인' 지정... 학대 피해 아동 건강권 첫 보호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학대 피해로 고통받는 아동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개정된 아동복지법을 전국 최초로 적용, 위탁부모를 후견인으로 지정하는 적극 행정에 나선다.인천시는 지난 5월 28일 ‘2026년 제2회 인천광역시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중증 방임으로 분리 조치된만 5세 아동의 긴급 수술과 일상생활 관리를 위해 위탁부모를 임시 후견인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대상 아동은 선천성 유착성 중이염에 따른 극심한 통증으로 즉각적인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으나 친권자 등 법적 보호자의 공백으로 의료적 개입이 지체되면서 영구적인 청력 상실 위기에 놓여 있었다.이에 시는 지난 5월 12일 시행된 아동복지법 제20조 2 신설 조항을 전국 최초로 적용해 위탁부모에게 법적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아동이 즉각적으로 수술과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이번 안건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원가정복귀지원 체계구축 시범사업과 연계된 고난도 사례로 법령 개정 취지를 살려 현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한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한 아이의 미래와 세상의 소리를 지켜주는 것은 국가와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고난도 사례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자원을 조정해, 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아동 보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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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채로운 감사·추모 행사 추진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호국보훈도시’인천광역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한 달간 다채로운 보훈문화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 기억과 추모 △ 예우와 감사 △ 참여와 계승이라는 3가지 주제 아래, 시민과 미래세대가 일상 속에서 보훈문화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기억과 추모] 영웅을 기억하는 도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은 오는 6월 6일 오전 9시 55분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개최된다.추념식은 전국 동시 사이렌에 맞춘 묵념과 헌화·분향 등으로 진행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엄숙한 추모의 장으로 마련된다.이어 6월 25일에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이 열린다.이와 함께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는 시민 참여형 추모행사가 상시 운영된다.참전용사 아카이브 영상 상영, 자유수호의 탑 참배, 추모게시판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예우와 감사] 헌신에 보답하는 따뜻한 보훈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유공자 가족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된다.시는 현충일 전후 국가보훈대상자 2만7970명을 대상으로 위문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오는 6월 4일에는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 위로연이, 6월 12일에는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인천광역시지부 창립기념식이 개최된다.또한,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고 나눔과 봉사에 앞장선 모범 단체와 국가보훈대상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참여와 계승]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보훈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6월 메모리얼 콘서트’를 비롯해,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는 육군 제17보병사단의 군수품 전시와 워리어 플랫폼·군복 체험 행사, 초등학생 감사 편지 쓰기 등이 진행된다.학생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보훈의 의미를 공감하고 계승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인천시는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생활 속 보훈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며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기억하고 이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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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야간 명소 추가 '생생시정 현장견학' 6월 4일 재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일시 중단됐던'생생시정 현장견학'프로그램을 오는 6월 4일부터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지난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이 프로그램은 선거 전 60일 법정 제한 기간으로 잠시 멈췄으나 재개와 함께 더욱 다양한 견학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을 맞이한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북부권역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세계 최고 높이의'청라하늘대교 전망대'개방과 이와 연계한'야간 특화코스'도입이다.주탑 전망대인'더 스카이 184'가 지난 7일 본격 개장함에 따라, 주간은 물론 야간 특화코스를 통해 서도 방문할 수 있다.입장료는 성인 기준 1만 5000원이며 인천시민은 50% 할인을 적용받아 7500원에 이용 가능하다.바다 전망대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 부대시설은 무료로 개방된다.특히 처음 선보이는 야간 특화코스는 인천의 화려한 도시 야경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청라하늘대교 전망대'에서 대형 미디어아트와 서해의 낙조를 감상한 뒤, 인천 9경 중 하나이자 수변 야간 경관 명소인 '계양 아라온'을 견학하는 일정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이 외에도 △영종 탐방코스 △서해 최전방 안보 현장을 체험하는 연평도 코스 등 올해 정규 편성된 테마 코스들도 정상 운영된다.올해 현장 견학은 총 5개 권역, 50개 견학지를 기반으로 12개의 테마별 추천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참가자들은 추천 코스 외에도 연령과 관심사에 맞춰 견학지를 직접 조합하는 '맞춤형 견학'도 신청할 수 있다.채경식 시 자치행정과장은 “선거 기간의 공백을 깨고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로 시민들을 다시 찾아뵙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와 야간 특화코스를 통해 시민들이 인천의 역동적인 발전상과 아름다운 야경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생생시정 현장견학'은 인천 시정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시민이나 단체는 물론, 타 시·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회차당 20명 이상 단체가 신청할 경우, 45인승 전용 버스와 전문 서포터즈의 해설 서비스가 지원된다.참여 신청은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견학 희망일 기준 90일 전부터 예약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인천시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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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항만·원도심 복합개발 토론회 개최…싱가포르 사례 주목
주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과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5월 29일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원도심과 수변·항만 복합개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싱가포르 수변·항만 복합개발 사례와 인천 원도심에의 시사점”을 주제로 글로벌 항만도시의 공간 재편 전략을 살펴보고 인천 원도심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세계 주요 항만도시들은 물류체계 변화와 노후 항만 기능 쇠퇴에 대응해 항만 배후지역과 수변공간을 문화·관광·상업·업무 기능이 융합된 복합도시공간으로 재편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는 항만 기능 이전과 도시재생, 수변 활성화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싱가포르는 현재 마리나베이 남서쪽에 위치한 그레이터 서던 워터프론트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 역시 내항과 주변 원도심의 쇠퇴 문제를 극복하고 해양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을 중심으로 도시공간 재편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번 토론회는 싱가포르 사례를 통해 항만과 원도심, 수변공간을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도시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주제발표는 싱가포르국립대학교 경영대학 부동산학과 이관옥 교수가 맡는다. 이 교수는 “싱가포르는 오래된 도시공간을 어떻게 바꾸었나: 수변·항만 복합개발 사례와 인천 원도심에의 시사점”을 주제로 싱가포르의 수변 재생 전략과 항만 이전 이후 도시공간 전환 과정, 공공성과 경제성을 결합한 고밀 복합개발 모델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인재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민규량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안내영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이윤표 인천도시공사 도시균형처장이 참여해 인천 원도심과 내항 재생의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한다. 토론에서는 △항만 재편과 도시재생의 연계 전략, △수변공간의 공공성 및 시민 접근성 강화, △복합용도개발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문화·관광·산업 기능의 융합, △글로벌 해양도시로서 인천의 미래 비전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인천연구원 최계운 원장은 “싱가포르 사례는 항만과 도시, 수변공간을 하나의 도시 전략으로 통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했다는 점에서 인천에 중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한다”며 “이번 토론회가 제물포 르네상스를 비롯한 원도심 정책의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미래 도시 비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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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사회서비스원, 직무 중심 인사체계 구축 '첫발'
직무 기반 인적 관리 체계 구축으로 체질 개선 나선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직무 기반 인적 관리 체계 구축 연구를 시작하고 시대 변화에 따른 체질 개선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진행하는 연구는 ‘직무 기반 HR 체계 구축 및 중장기 인력 운영 전략 수립’ 으로 ‘의료 및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등 환경 변화에 따른 역할 재정립을 목적으로 한다.기간은 5~10월이고 한컨설팅그룹이 맡아 진행한다.연구는 직무 관련 직원들의 인식 수준을 설문조사하고 직원 대상 심층 인터뷰로 설문, 직무조사서로 파악하기 어려운 부서별 고충을 확인한다.이어 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직무기술서 표준 매뉴얼 등을 구축하고 중장기 인력 운영 전략을 수립한다.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올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시행한 해로 인천사서원의 역할이 커지고 중요해지고 있다”며 “구성원들의 역할을 명확히 해 불필요한 내부 갈등을 최소화하고 한층 성장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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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트라이보울, 피리밴드 저클 'BONANZA'로 한국형 관악밴드 무대 선보인다
피리로 불어올린 익살 한 판, 트라이보울에서 만나는 피리밴드 저클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오는 6월 24일 오후 7시 30분, 2026 트라이보울 시리즈 사색하는 악기의 두 번째 공연으로 한국형 '관악밴드'피리밴드 저클의 BONANZA 를 선보인다.BONANZA 는 '노다지', '신나는 일이 많아지는 것'을 뜻하는 단어로 전통음악이라는 광산 속에서 아직 발견되지 않은 원석을 찾아내고 이를 피리밴드 저클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반짝이게 만드는 공연이다.대취타, 민요, 동요, 놀이의 리듬 등 익숙한 전통의 요소를 바탕으로 전통 관악기의 생생한 에너지와 유쾌한 상상력을 더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피리밴드 저클은 저피리, 향피리, 대피리, 태평소 등 한국 전통 관악기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국형 '관악밴드'이다.2021년 피리 전공자들이 모여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2년 제16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창작 국악계의 주목을 받았다.전통음악을 처음 마주했을 때의 호기심과 생동감을 바탕으로 관악기의 힘 있는 울림과 장르를 넘나드는 감각을 더해 전통 관악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BONANZA 는 전통음악을 어렵고 낯선 것으로 바라보기보다, 함께 웃고 즐기는 놀이의 감각으로 풀어낸다.왕의 행진 음악에서 출발한 '무령지 GO', 민요를 재치 있게 변주한 '날 좀 보 SHOW', '동네 한 바퀴', 'Got the Funk', 'Ah 피리 kka', 'DANZA'등 저클 특유의 익살과 에너지가 담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난다.'트라이보울 시리즈'는 트라이보울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으로 매년 하나의 주제 아래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2026년 시리즈는 사색하는 악기, 사유하는 몸짓을 주제로 5월부터 7월까지는 악기를 중심으로 한 사색하는 악기, 10월부터 12월까지는 동시대의 질문을 담은 무용 중심의 사유하는 몸짓으로 이어진다.공연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엔티켓,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전통 관악기의 에너지와 유쾌한 상상력이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을 새롭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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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4회 해외 파병용사의 날 기념식…평화·번영 미래 다짐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5월 2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을 위해 헌신한 해외 파병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4회 해외 파병용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해외 파병용사의 날’은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기여한 파병용사들의공헌을 기리고 평화·번영의 미래를 지향하고자 지정된 법정기념일로2022년, UN 이 지정한 ‘유엔평화유지군의 날’인 5월 29일에 맞춰 제정됐다.이날 기념식에는 박광근 인천시 행정국장, 염정림 인천보훈지청장, 관내 주요 군 지휘관 및 보훈단체지부장 및 회원 그리고 월남전 참전용사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해외 파병 기념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인천시립합창단의 헌정 공연 △파병부대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기념사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평화와 번영의 기저에는 이역만리 전장에서 국위선양을 위해 희생하신 파병 영웅들이 계신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파병용사의 헌신을 깊이 새기며 그 고귀한 정신을 미래세대에 온전히 계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해외 파병용사들의 애국정신과 호국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가를 위한 희생이 예우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보훈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인천인터넷방송’'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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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교육 '첫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5월 27일 시와 군·구 소속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비대면 화상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우선구매 담당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여 공공부문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에 앞장서고 나아가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생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 초빙된 이철종 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이사는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연대경제 공공구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쳐, 공공기관 우선구매가 단순한 물품 소비를 넘어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의 중요한 동력이 됨을 강조하며 공공시장 분야별 맞춤형 구매 확대 방안을 제시해 교육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공공구매 담당자는 “공공기관의 가치 있는 소비가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마중물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책임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키우는 버팀목이자, 지역 경제를 살리는 핵심 축”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관내 공공기관들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우선구매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