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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리더 아카데미 AI·디지털 리더십 과정 운영
인천시, 여성리더 아카데미, ‘AI·디지털 리더십 과정’ 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활용, 데이터 기반의 경제 흐름 분석 등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일상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28일까지이며 총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교육은 5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인천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중인 여성, 또는 인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별도의 수강료 없이 참여할 수 있다.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인하대 평생교육원 누리집 또는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인하대 평생교육원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여성리더 아카데미를 통해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며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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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무용단, 한국 춤 이끌 상임훈련장 공개 채용
인천시립무용단, 한국 춤의 미래 함께할 상임훈련장 찾는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인천시립무용단의 상임훈련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모집하는 상임훈련장은 시립무용단원의 전문적인 훈련과 지도를 전담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찾아가는 공연’의 운영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임기는 1년이며 향후 업무 성과에 따라 재위촉이 가능하다.응시 자격은 한국무용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한국무용 관련 국공립 및 민간무용단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거나, 10년 이상의 한국무용 공연 경력을 보유한 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전형은 1차 실기와 2차 면접으로 진행된다.실기전형에서는 전통 및 창작 작품 시연뿐만 아니라 작품을 직접 지도하는 시연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심도 있게 평가할 예정이다.응시원서는 4월 20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 접수만 가능하다.모집 전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채용 일정 및 절차에 관한 문의는 예술단운영팀, 채용 분야 직무에 및 전형과목에 관한 사항은 시립무용단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인천시립무용단은 오는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 등에서 ‘춤추는 도시 인천 2026’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무대를 통해 인천 전역을 활기찬 춤의 열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인천시립무용단 상임훈련장 공개 모집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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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꼬마열차’ 수인선 협궤열차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천 꼬마열차를 아시나요?”… 인천도시역사관, 주말 가족교육프로그램 ‘만들면서 배우는 인천역사’ 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분관 인천도시역사관은 수인선 협궤열차를 주제로한 주말 가족 교육프로그램 ‘만들면서 배우는 인천역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프로그램은 1937년 개통돼 1995년까지 50여 년간 인천과 수원을 오가던 수인선 협궤열차에 대해 알아보고 열차가 그 시절 인천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일제강점기 시기 인천 주변의 질 좋은 소금과 쌀을 수탈해 운송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던 수인선 협궤열차의 역사적 배경을 알아보고 수인선 협궤열차 입체 퍼즐을 조립해 보며 흥미롭게 인천역사를 배워볼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오전, 오후 2회로 이루어지며 회차별로 15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접수가 진행되며 4월 교육신청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립박물관 누리집을 참고거나 인천도시역사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상열 시 인천도시역사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인선 협궤열차의 역사적 배경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배우고 인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호기심과 흥미를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인천도시역사관 주말 가족 교육프로그램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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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유아·초등생 첫 독서 지원 '북스타트' 본격 시작
인천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첫 독서 ‘북스타트’ 사업 시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관내 공공도서관 60개관과 협력해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인천광역시 북스타트 사업 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사회적 육아 프로그램이다.부모와 아이들에게 그림책 2권과 길잡이 책 1권이 들어간 가방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선물을 제공해 초기 독서경험을 지원하고 평생 독서습관 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인천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공공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대상 연령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곳곳으로 운영 범위를 넓혀 시민의 생애초기 독서환경 조성과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이번 사업은 영·유아부터 초등학교 1~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성장 단계별 맞춤형 책꾸러미를 통해 유아기 독서 활동이 학령기 독서로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올해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성장 단계에 따라 크게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1단계 ‘쭈우욱 쭉쭉’, ‘찾았다 우리 아기’ △2단계 ‘눈사람은 눈사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손 손 손’ △3단계 ‘가방을 열면’, ‘지렁이의 코딱지’ △4단계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과 ‘자개장 할머니’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계별 책꾸러미는 선착순으로 배부된다.신청은 영 유아, 초등학생 이름으로 수령 할 도서관의 누리집에 가입한 후,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도서관을 방문하면 회원증과 책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다.책꾸러미 배부와 함께 다양한 책놀이 프로그램, 부모교육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며 북스타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참여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인천광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지역 독서문화 기반을 강화하고 아동의 성장 단계에 맞는 체계적인 독서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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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찾아가는 정신건강 교육 '마음챙김 학교' 확대…전 시민 대상
인천시, 찾아가는 정신건강교육‘마음챙김 학교’확대 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마음건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돌볼 수 있도록 자기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교육 ‘마음챙김 학교’를 지속해 운영한다.본 교육은 일상 속 감정 수용과 마음챙김 실천을 통해 심리적 회복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정신건강 교육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공된다.교육은 총 2회기로 구성된 참여·소통형 방식으로 운영된다.‘감정편’에서는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감정에 알아차리는 시간을 갖고 ‘실천편’에서는 마음의 위험 신호를 인식하고 3가지 마음챙김 방법을 안내해 일상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마음챙김 교육은 2019년 ‘감정편’, 2024년 ‘실천편’ 이 개발된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군부대, 사회복지기관, 기업, 소방대대, 구청 등 다양한 기관에서 총 822명의 시민이 참여했다.올해는 교육 대상을 청소년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며 현재 청소년 기관, 청년 기관, 노인기관, 사회복지기관 등에서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인천 관내 14세 이상 시민으로 구성된 10명 이상의 단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은 신청 기관이 지정한 장소에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인천시는 온라인 마음챙김학교를 운영해 아동·중장년·노인 등 전 연령이 마음 건강을 관리하고 증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정신건강 교육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마음챙김을 실천하며 마음건강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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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간호사 장학생 20명 선발…최대 1천만원 지원
인천시, 공공간호사 장학생 선발…공공의료 인력 안정적 확보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인천의료원의 안정적인 간호사 수급과 지역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장학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생은 1인당 최대 1천만원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졸업 후 인천의료원에서 2년간 의무복무를 하게 된다.선발 대상은 전국 간호대학의 추천을 받은 4학년 간호학과 졸업예정자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올해 총사업비는 2억원으로 인천시 70%,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20%, 인천의료원 10%를 분담해 추진한다.인천시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왔으며 그 결과 인천의료원의 간호사 결원율을 낮추고 필수 의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지난해에는 20명 선발에 180명 지원해 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의무복무 대상자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장학생 선발 공고는 인천의료원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는 4월 14일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장학생 선발을 통해 우수한 간호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인천의료원의 의료 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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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천원 문화티켓' 2026년 확대…영화·스포츠까지
인천시, 2026년 ‘천원 문화티켓’ 확대… 시민 문화복지 체감 높인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민 누구나 1000원에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천원 문화티켓’ 사업을 올해에도 시행한다고 밝혔다.지난해 10월 최초 실시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던 천원 문화티켓 사업은 금년에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상반기인 5월에는 공연 중심으로 하반기인 10월에는 영화·스포츠까지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우선, 상반기 사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공연 중심으로 추진된다.클래식 연주, 연극 등 4개의 공연이 3500명의 시민들에게 선착순 제공되며 공연 예매는 4월 14일 오후 2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장소 공연명 공연 일시 예매 개시 아트센터 인천 클래식 인사이트Ⅰ ‘러브 그레이스’ 5. 23. 오후 5시 4.14. 오후 2시 트라이보울 가족극 ‘오버코트’ 5. 30. 오후 2시 4.21.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연극 ‘쉬어매드니스’ 5. 15. 19:30 5. 16. 오후 3시 4.21. 오후 2시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오베르뉴론알프 with 심준호 5. 22. 19:30 4.23. 오후 2시 아울러 지역아동센터 및 시설 등 500명을 대상으로 월미바다열차 탑승 및 지역 박물관 연계 프로그램도 지원된다.동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시설과 연계해 별도의 신청·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다.하반기 사업은 인천 시민의 달인 10월에 추진되며 시민들이 천원 문화티켓을 생활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원도심 등 군·구까지 확대할 방침이다.제공되는 프로그램도 공연과 함께 영화와 스포츠까지 확대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특히 원도심 지역 영화관과 연계해 영화를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기획된다.시는 앞으로도 천원 문화티켓 사업을 통해 문화에 대한 접근 문턱을 낮추고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본 사업을 인천의 대표적인 ‘시민 체감형 문화복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천원 문화티켓은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인천 전역에 걸쳐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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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로움 정책 본격 시동…5개 군·구 수행기관 선정
인천시, ‘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본격 시동… 수행기관 선정 완료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한 ‘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의 수행기관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은 올해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시범 사업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고립·은둔 등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27일까지 수행기관 공모를 진행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실행 가능성, 추진 기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개 군·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군 구 및 수행기관’ 구 분 중 구 동 구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가상회사 캠페인 성미가엘 창 영 숭의, 인천 갈 산 마음라면 캠페인 가족센터 숭의, 미추홀 논 현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선정된 수행기관은 지역 거점으로서 외로움 대응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며 오는 5월부터 △가상회사 △우리동네 마음라면 △연결사회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사 업 명 사업내용 가상회사 고립 은둔 청년과 중장년이 가상회사를 경험하며 일상과 사회적 관계 회복 마음라면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라면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 조성 연결캠페인 외로움 인식 개선과 일상 속 관계와 소통의 가치를 확산하는 홍보 캠페인 각 수행기관은 가상회사 참여자 모집과 우리동네 마음라면 전용 공간 조성 등 사업 운영 준비에 착수하는 한편 연중 상시 전개되는 시민 참여형 챌린지와 지역사회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의 연결 캠페인을 통해 정책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시는 사업 전 과정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시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특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우수 사례를 시 전역으로 확산해 외로움 정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이번 사업은 외로움과 고립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나가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외로움과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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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현동 화재참사 유족과 명예회복·추모사업 논의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10일 인현동 화재참사 유족회와의 면담을 갖고 희생자들의 명예회복과 추모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은 4월 20일 공포 예정인 인천광역시 인현동 화재참사 추모와 피해자 지원 조례 의 제정을 계기로 참사 이후 오랜 시간 동안 아픔을 겪어온 유족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면담 자리에서 “인현동 화재참사는 인천 시민 모두의 아픔이자 기억해야 할 교훈”이라며 “유족분들의 깊은 상처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희생자 명예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이어 “추모사업과 피해자 보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유족회는 이번 면담에서 참사의 경위와 의미를 체계적으로 기록해 사회적 교훈으로 남기기 위한 백서 발간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이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희생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사건의 의미를 후대에 전달하기 위한 중요한 작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추모사업 추진과 추모위원회 구성 과정에 유족이 직접 참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하며 정책 결정 과정에서 유족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 마련을 요청했다.인천시는 유족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피해자 지원 조례를 근거로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특히 유족이 참여하는 추모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추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희생자들의 명예가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아울러 백서 발간 등 기록 사업을 통해 참사의 교훈을 사회적으로 확산하고 유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 개선 방안 마련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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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역량 강화 교육 실시
‘2026년 상반기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 성평등가족부 지정 인천성별영향평가센터는 4월 9일 재단 내 복합미디어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인천광역시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컨설팅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컨설턴트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현장에는 2026년 위촉 컨설턴트와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행사는 △컨설턴트 위촉식 △역량강화 교육 △2026년 컨설팅 운영 안내 △네트워킹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정책개선 이행률 제고를 위한 효과적 컨설팅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강연자인 조영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중앙성별영향평가센터장은 △2026년 제도 추진 방향 및 주요 개정사항 △대상사업 선정 컨설팅 전략 △인천광역시 정책개선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며 현장 맞춤형 컨설팅 전략을 전달했다.교육 이후 시간은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컨설턴트 간 네 트워킹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정책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종합토론 시간을 가졌다.김정민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인천시 행정구역 개편 등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성주류화 제도의 안정적 정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컨설턴트의 전문 역량이 정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평등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