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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찾아가는 도서관 금융교육…소상공인 지원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올바른 금융 이해와 건강한 소비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도서관 금융교육’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5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교육과정은 기초 금융 이론부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금융 지식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의 편의를 고려해 총 5회의 수업 중 1회는 대면, 4회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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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신규 보건교사 멘토링 및 건강컨설팅단 운영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신규 보건교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저경력 보건교사 멘토링 및 건강컨설팅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컨설팅단은 학교당 1~2명으로 배치되는 보건교사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해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정책을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멘토-멘티 보건교사 46명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선배 교사와 저경력 교사를 1:1 또는 소그룹으로 매칭해, 보건교육 및 학생 건강관리 등 저경력 교사의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인천시교육청은 컨설팅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4월 17일 ‘함께 걷는 보건교사의 길, 첫 연결의 시간’을 주제로 관계 형성 연수를 운영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건강관리 컨설팅단 운영은 보건교사 간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고 학교 현장의 건강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다양해진 학생 건강 문제와 감염병 대응 등 보건교사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전체 555개교에 총 664명의 보건교사를 배치했으며 특수학교의 경우 추가 인력을 지원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만전을 다하고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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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크루즈, 3배 급증…세계 최대 박람회서 글로벌 시장 정조준
인천 크루즈, 3배 급증… 세계 최대 박람회서 글로벌 시장 정조준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급증하는 크루즈 수요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를 무대로 선사 유치에 나서며‘크루즈 131항차 시대’ 개막을 예고했다.인천광역시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인‘2026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에 참가해 글로벌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전개했다.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은 1985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산업 박람회로 전 세계 선사와 항만, 기항지 관계자 1만여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다.시는 한국관광공사 및 국내 주요 기항지 관계기관과 함께‘한국 크루즈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이번 행사에는 인천을 포함한 6개 기항지가 공동 참여해 국내 기항지의 관광 자원과 수용 역량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인천 크루즈 시장은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국제 크루즈 입항은 2023년 12항차에서 2024년 15항차를 거쳐 2025년 32항차로 확대됐으며 2026년에는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131항차 입항이 예정돼 있다.시는 이러한 성장 흐름에 맞춰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플라이앤크루즈’상품과 테마형 크루즈 유치 성과를 집중 홍보했다.특히 항공과 크루즈를 결합한 접근성과 함께, 도심·섬·문화관광 자원을 아우르는 기항지 콘텐츠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글로벌 선사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또한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열린 국내 기항지 간담회에 참석해 글로벌 크루즈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기항지 간 협력 기반의 공동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이를 통해 개별 경쟁을 넘어 ‘K-크루즈’브랜드로서의 통합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실었다.시는 박람회 이후에도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후속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축제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환송 행사 운영과 관광 안내 서비스 개선, 무료 셔틀 확대 등 수용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은 세계 크루즈 산업과 직접 연결되는 핵심 마케팅 무대”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인천의 기항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크루즈 관광을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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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도약기지 참여자 130명 모집…취업 역량 강화
인천시, 청년도약기지 참여자 130명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 130명을 4월 15일부터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인천 청년도약기지’는 구직 청년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과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일경험 연계형 취업지원 사업으로 취업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높이고 기업 현장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구직 청년이며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반영해 청년 연령을 최대 3세 범위에서 연장 적용한다.신청은 인천청년포털을 h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직무교육 분야는 △디지털·인공지능 경영지원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마케팅 △인공지능 기반 기업 디지털 전환 대응 실무 △인공지능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제작 마케팅 △영업·마케팅 △생산·품질관리 총 6개 분야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참여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년 구직자가 직무 이해도와 실무 수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모든 직무교육 과정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포함해 산업현장의 변화와 기업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한층 강화했다.최종 선발된 청년은 5월부터 약 3개월간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참여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연계 기업에서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된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현장형 인재를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해 사업은 인천경영자총협회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청년 모집·선발, 참여기업 발굴 등 사업 전반을 관리·운영한다.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이라며 “청년도약기지가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청년의 취업 자신감을 높이고 경력 형성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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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라IHP 진입도로 20일 개통…산업단지 접근성↑
인천시, 20일부터 청라IHP 진입도로 개통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중봉대로와 봉수대로를 연결하는 청라 IHP 진입도로를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청라 IHP 진입도로는 서구 원창동 봉수대로 501번길 일원에 건설된 도로로 2020년 12월 착공해 총 40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됐다.총길이 970m, 폭 30m의 왕복 6차선 규모로 인도와 자전거도로도 함께 설치됐다.인천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청라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고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인천 북항 인근 산업단지와의 연결성이 강화돼 물류 차량 이동 거리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인근 소규모 공장 단지 접근성이 개선돼 지역 교통 체계 전반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김홍은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공사 기간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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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동보호전담요원 역량 강화 교육…고난도 사례 대응력 높인다
인천시, 아동보호전담요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보호대상 아동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아동보호전담요원을 대상으로 ‘2026년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근무하는 아동보호전담요원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아동보호 업무에 필요한 전문지식 강화와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인천시 아동보호전담요원의 70% 이상이 2년 이상의 풍부한 실무 경력을 보유한 점을 고려해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 밀착형 전문 심화 교육과 고난도 사례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아울러 업무 부담이 큰 전담요원의 직무 소진을 예방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전담요원의 역량 강화는 아동 안전을 지키는 핵심 요소”며 “전문성 제고와 심리적 소진 예방을 병행해 전담요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인천형 아동보호 시스템을 한층 더욱 견고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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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TF 본격 가동…지역 사수 총력
인천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TF 본격 가동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및 통합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을 본격 가동하고 지역 공공기관의 사수를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인천시는 4월 15일 신재경 정무부시장 주재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전담조직은 정무부시장을 단장, 기획조정실장을 부단장으로 하며 대변인, 환경국장, 국제협력국장, 해양항공국장 등 관련 실·국장과 인천연구원이 참여하는 인천시 대응 조직이다.1차 회의에서는 전담조직의 구성 취지와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정부 및 관련 기관의 동향을 공유했다.특히 인천연구원은 향후 현안 연구를 통해 공항공사 통합과 인천 지역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 및 국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존치 논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인천시는 회의 결과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다음주 중 정무부시장 주관으로 이전 통합이 거론되는 각 공공기관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실시할 예정이다.기관 이전과 통합의 문제점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공동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시민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현재 다수의 시민단체가 기관 이전 및 통합에 대해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만큼 시민사회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의 의사가 정부와 국회 등에 가감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아울러 공공기관 이전으로 실질적인 영향을 받는 군·구와도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군·구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역사회의 뜻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홍보를 통한 시민 공감대 확산도 강화한다.인천 소재 공공기관 이전 저지를 위해 인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논리 개발하고 대시민 홍보를 확대할 방침이다.전담조직 단장인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의 주권을 훼손하려는 어떠한 움직임에도 논리적이고 당당한 근거를 바탕으로 강력히 대응해 인천의 경쟁력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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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창업 인허가 지원 강화…군·구 협력 간담회 개최
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창업 인허가 지원강화를 위한 군·구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2026년 4월 15일 인천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인천시 군·구 위생 관련 담당자들과 인천 소상공인 창업 인허가 지원정책 간담회 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창업 초기 소상공인들이 영업신고 등 인허가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 어려움을 함께 진단하고 센터의 지원사업과 군·구 위생과 업무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먼저 영업신고 과정에서 창업자들이 실제로 겪는 행정적 어려움 실태를 청취했다.참석자들은 각 군구 위생 창구에서 접하는 창업자들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절차의 복잡성, 관련 정보 접근의 어려움, 초기 비용 부담 등 다양한 문제점을 함께 짚어보며 제도적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이어 센터는 2026년 창업 소상공인들의 인허가 관련 신고 시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소개하고 군구 담당자들은 위생과 창구를 방문하는 창업 소상공인들이 인허가 과정에서의 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센터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위생 관련 시설·설비 개선 비용 지원사업이 인천시와 각 군구에서 동시에 운영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지원 현황을 상호 파악하고 중복 지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아울러 지원 시점을 적절히 분산함으로써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에도 뜻을 함께했다.유지원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군구 위생 담당 부서와의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된 만큼, 앞으로 창업 소상공인들이 행정적 부담 없이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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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제주, 항공우주 핵심거점 구축 위한 RISE 본격 추진
인천시–제주, 항공우주 핵심거점 구축 위한 RISE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천 제주 간 RISE 협업 회의에 참석해 항공우주산업 연계 협력과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항공우주·AI 초광역 인재육성 Summit 이번 회의는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대응해 인천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항공우주 분야 핵심 기관과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됐다.특히 인천의 산업·기술·교육 기반과 제주의 훈련 및 현장 적용 환경을 연계해 인재양성 기술개발 현장 실증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을 핵심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넘어 항공우주 분야 국가 전략산업의 경쟁력 확보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인천은 생산·기술·인재가 집적된 항공우주 산업 거점으로 산학연 협력과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반면 제주는 실증 및 운영 환경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양 지역은 기능적 차별성을 바탕으로 산업 교육 실증이 연결되는 역할 분담형 협력 구조를 구체화했다.회의에서는 인천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제주산학융합원의 주제발표를 통해 항공산업 사다리형 교육체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산업 수요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 및 협력 추진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고교-대학-군-취업-재직자 교육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양성 체계 아울러 양 지역은 협력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인재양성부터 기술개발,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의 실행 기반을 공식화했다.인천시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대학·기업·지역이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교육 연구개발 현장 적용으로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고도화해 항공우주 분야 국가 전략산업 경쟁력 확보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항공우주산업은 인천의 공항·물류 기반과 연계된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인천의 인재·기술 역량과 제주의 실증 환경을 결합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참고 행사 이미지 및 공동선언문 행사 Key 이미지 공동선언문 인천 제주 항공우주·AI 초광역 인재육성 공동선언문 제주특별자치도와 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항공우주·AI 분야의 산업·경제권으로 제주와 인천이 함께 발돋움하기 위한 초광역 인재육성 체계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할 것을 선언한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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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교 정수기 위생 점검…안전한 물 공급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봄 학기 ‘먹는 물 위생관리 실태 점검’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봄철 정수기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는 물을 공급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먹는 물 위생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관내 학교 중 10개교를 표본으로 선정해 실시하며 점검 항목은 △정수기 외부 및 취수구 청결 상태 △필터 교체 주기 준수 등 관리 대장 기재 사항 △정수기 설치 환경의 적합성 등이다.또한 해당교 정수기 76대의 물을 채취해 수질 검사도 병행 실시한다.채취된 시료는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해 탁도와 대장균 항목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수질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정수기는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소독 및 필터 교체 등 개선 조치 후 재검사를 진행하며 2회 연속 부적합 판정이 나올 경우 해당 정수기를 철거할 방침이다.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과 선생님 모두가 교내에서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깨끗한 급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