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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안취약점 노출 예방을 위해 업그레이드 진행한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올해 11월까지 행정업무용 PC 2천여대에 대하여 윈도우7 운영체제를 최신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노후 장비는 신규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는 MS社의 2020년 1월 14일자 윈도우7 운영체제 보안지원 중단 예정에 앞서 지난해 국가정보원과 행정안전부에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우리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서비스 종료 이전에 모든 PC를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를 완료할 계획이다.
MS社의 윈도우7 기술지원 종료는 주기적인 보안 업데이트 제공이 중단됨을 의미하며, 이로 인해 신규로 발견되는 악성코드 감염 및 PC내 저장된 민감 정보의 유출 등 해커에게 무방비 노출되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기술지원 종료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신의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로 신규 보안위협에 대한 대응과 안정적인 업무수행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
향후 시에서는 본청, 의회사무처 뿐만 아니라 직속기관, 사업소, 시산하 공사·공단의 행정업무용 PC도 조속한 시일 내에 업그레이드를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행실태를 점검 할 예정이다.
김경아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업그레이드 작업에 대해 “보안위협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일내에 윈도우10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겠다.”며, “노후PC는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하여 교체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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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구도서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독후감 공모전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 독후감 공모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구도서관은 독서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 독후감을 공모한다.
인천광역시 거주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는 4개 부문으로 모집되며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시상 인원은 총 36명이며, 인천광역시교육감, 북구도서관장 훈격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독후감 제출 분량은 200자 원고지로 초등부 5매, 중등부 7매, 고등부 10매이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도서관에 직접방문 하거나 우편접수, 또는 이메일을 통해 11월 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결과 발표는 11.27 예정이며 북구도서관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도서관 홈페이지, 혹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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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다국어 소책자 전국 최초 배포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개 언어로 제작한 ‘학교폭력예방 다국어 안내서’를 소책자로 제작하여 학교에 배포했다. 이번 소책자는 늘어나는 다문화 학생과 가정의 학교폭력예방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제작된 ‘학교폭력예방 다국어 안내서’는 7개 언어가 모두 수록되어 있는 24쪽 분량 소책자 형태이며 학교나 기관에서 각각의 상황에 맞게 활용하도록 안내했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예방 다국어 안내서는 다른 지역에서는 시도된 적이 없는 인천형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일환이다. 앞으로도 유형별·학교급별·지역별 다양한 특성에 대응하여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계속 전개해 ‘학교폭력 없는 인천, 생명존중 인천’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늘어나는 다문화학생과 가정의 학교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정립을 위하여 지난 8월 7개 언어로 된 PDF 안내서를 학교에 배포하여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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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자체평가 담당자 설명회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에서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담당교사 500여명을 대상으로 2일 인천시교육청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2019 학교자체평가 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015년부터 학교간 경쟁과 서열화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고 성장 중심의 평가를 위해 학교평가를 자체평가로 전환하여 실시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학교자체평가 과정이 학교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2020년도 공모사업 혁신운영제를 함께 소개하여 학교현장에서 많은 공모사업으로 인하여 업무가 가중되지 않도록 민주적 의사결정에 기반한 공모사업 상한제와 자율선택제가 현장에 잘 안착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자체평가는 교육공동체가 책무성과 자율성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학교교육 제반활동을 평가함으로써 학교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공모사업 혁신운영제를 통하여 학교 현장의 업무경감을 유도하여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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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강의는 그만, ‘성인지 감수성은‘샌드아트’’로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직장 내 구성원들의 성인지 감수성 신장과 건강한 성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1일 오전 9시부터 인천시교육청 정보센터에서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샌드아트’공연을 실시했다.
성인지 감수성 ‘샌드아트’공연은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 성인식개선팀과 샌드아트 제작자, 초·중·고등학교 교사가 협의하여 전국 17개시도 최초로 개발한 작품이다. 상반기에 고등학교 16교를 지원하였는데,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주제를 ‘샌드아트’에 접목하여 성 인식을 개선하려는 새로운 시도가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어, 현재는 고등학교 23교를 추가로 선정하여 공연을 지원하고 있다.
매년 실시하는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예방교육의 방식을 강의식 전달 교육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장르, 예술공연과 접목하여 전달함으로써 교육 대상자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됐다. 또한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촬영, 꾸밈노동, 혐오 차별의 문제를 ‘샌드아트’공연을 통해 학생의 입장에서 함께 생각하고 고민 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강의 위주의 연수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의 연수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직장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예방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소통과 참여 중심의 다양한 교육방법을 적용해 보겠다”라고 밝혔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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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국립암센터에서 체감하는 흡연예방교육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학교흡연예방교육사업의 일환으로 2일 중고등학생 85명과 함께 국립암센터 흡연예방 현장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암센터의 수준 높은 의료진과 시설을 활용하여 금연 유도와 흡연예방 인식을 갖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흡연과 암’ 등 흡연 관련 질병에 대한 강의와 폐-모형 실습, 병원 홍보관 관람 등으로 이어진 일정을 소화했다.
마무리 일정으로는 학생들이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교육 후 느낀 점 등’을 생각노트에 적어보며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인하대학교부속중학교 학생은 “국립암센터를 처음 와 봤는데 흡연이 이렇게 많은 질병을 일으키는 줄 몰랐고,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는 중요한 시간을 가진 것 같다”며 “흡연은 절대로 하면 안 될 것 같다. 앞으로 흡연하는 친구가 있으면 금연하도록 권유 하겠다”고 말했다.
한광희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강의식보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하고 질 높은 흡연예방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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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시민을 위한 열린 특강 개최
전문가와 함께하는 ‘치매의 모든 것’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지난 2017년 12월에 설립한 인천광역시 고령사회 대응센터가 오는 11일, 인천시민들을 대상으로 열린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고령사회와 함께 치매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센터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인천광역시 치매안심센터 연병길 센터장의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현재 치매 가족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는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정보와 함께 돌봄 주체의 역할과 중요성과 다양한 사례들을 전해들을 수 있다.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평가 테스트’도 진행될 이번 특강을 통해 가정을 파괴할 수 있는 질병이라 불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강에 대한 문의나 자세한 내용은 전화,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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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맘마미아’ 탄생 20주년 기념 ABBA의 음악으로 만든 최고의 뮤지컬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1999년 4월 6일 런던 프린스 에드워드 극장에서 초연된 뮤지컬 ‘맘마미아’가 탄생 20주년을 맞아 인천관객들을 찾아온다.
세계적인 팝 그룹 ABBA의 히트곡 22곡을 엮은 뮤지컬 ‘맘마미아’는 전 세계 50개의 프로덕션에서 16개의 언어로 공연됐다. 그뿐만 아니라 6천 5백만 명 이상의 관객이 ‘맘마미아’를 관람했고 30억 파운드 이상 티켓 판매량을 올린 메가 히트 뮤지컬이다.
2004년 1월 17일 국내에서 첫 공연된 이 작품은 2016년 공연까지 12년간 서울 포함 33개 지역에서 1,622회 공연, 195만여 관객을 동원했다.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뮤지컬 ‘맘마미아’는 대한민국 초연 이후 15주년을 맞이했고 관람객수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 ‘맘마미아’가 세운 기록이 더 값진 이유는 우리나라 중장년 배우와 관객들이 함께 이룬 성과라는 점이다. 젊은 층의 향유물이라 여겨졌던 공연 시장을 더 넓게 확장시킨 중심에도 ‘맘마미아’가 있다.
매 시즌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을 열광시킨 뮤지컬 ‘맘마미아’는 이번 시즌도 작품의 명성을 이어갈 수준 높은 배우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 1월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다. 1,8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린 2019 뮤지컬 ‘맘마미아’ 공개 오디션은
2004년 초연부터 한국 ‘맘마미아’의 역사를 함께한 해외협력연출 폴 게링턴과 해외협력안무 리아 수 모랜드, 국내협력연출 이재은, 국내협력음악감독 김문정, 국내협력안무 황현정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끼와 재능 있는 배우를 선발했다.
연출 폴 게링턴은 “15년간 한국 프로덕션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오디션 동안 우리는 작품의 스토리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연기적인 테크닉, 배우로서 카리스마, 그리고 책임감이 있는 배우를 찾길 원했다. 늘 그래왔듯 함께하는 국내 스태프들과 최고 중의 최고의 배우들을 선발했다고 생각한다. 김정민, 루나, 박준면 등 환상적이고 참신한 새 멤버들은 감히 최고라 말할 수 있는 최정원, 신영숙, 남경주, 이현우를 비롯한 원년 멤버와 함께 빛나는 무대를 보여줄 것을 확신한다.”며, 2019년 뮤지컬 ‘맘마미아’에 거는 기대감을 전했다.
‘댄싱 퀸’, ‘치키티타’, ‘허니허니’ 등 주옥같은 곡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주인공 ‘도나’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딸 ‘소피’의 자아찾기 등 뮤지컬 ‘맘마미아’에서는 전 세대가 공감하는 재미와 감동을 모두 경험 할 수 있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VIP석 14만원, R석 12만원, S석 9만원, A석 7만원이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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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물길 복원 활성화방안 찾기 나선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민·관 협력에 의한 살아 숨쉬는 인천하천살리기를 추진하고 있는 인천광역시 하천살리기추진단은 2일 오전 9시부터 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천시 물길 복원 활성화 방안 찾기라는 주제로 2019 인천 물포럼을 개최했다.
한강하구포럼과 연계하여 개최된 이번 인천물포럼에는 인천시민들과 전문가,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와 5대강 유역에서 활동하는 환경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1세션의 인천 물길 복원방향에서는 인천시에서 물길 복원을 계획하고 있는 굴포천 생태하천복원 기본 및 실시설계와 승기천 상류, 수문통 물길 복원 타당성조사에 대한 용역사의 발표와 2세션에서는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의 ‘수문통 이야기’와 최혜자 인천 물과미래 대표의 ‘인천 물길복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통합물관리 시대 인천 물길복원의 활성화 방향을 모색했다.
같은 시간대에 진행된 3세션과 4세션인 5대강 유역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5대강 유역에서 활동하는 물운동 단체들이 모여 국가유역물관리위원회와 유역물관리위원회 출범으로 유역 중심의 통합물관리체계 기반 마련의 계기가 됨에 따라 바람직한 유역물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을 살펴보았다.
또한 물관련 전문 세션과 함께‘수문통 옛날 사진전’을 열어 참가한 인천시민에게 어린시절 수문통과 배다리에 대한 향수와 추억을 소환했다. 수문통에서 태어나고 자란 유동현 시립박물관장은 “과거에 수문통은‘똥바다’라고 불렀지만, 수문통 사람들은 수문통을 ‘세느강’이라고 불렀다. 빈곤 속에서도 송현동 사람들은 늘 낭만을 꿈꿨다”며 “인천은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개항장을 뛰어넘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수문통”이라며 “수문통이 과거의 물길을 복원해서 역사와 주변 문화를 잘 연계했으면 좋겠다.”며 “수문통을 잘 부탁한다.”고 거듭 말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최혜자 인천 물과미래 대표는 “인천은 급격한 도시화를 겪으면서 지표면 대부분이 불투수면으로 덮이고 물길은 사라져 도시가 건조해졌다.”며, “인천지역 기후는 최근 40년 동안 1970년대 11.4℃에서 2010년대 12.4℃로 연평균 기온 1.0℃ 상승, 연평균 강수량은 16.5%가량 증가하여 기온 상승으로 폭염 발생빈도 급격히 상승하여 여름철 열섬 현상이 매우 심해졌다.”고 밝혔다.
또한 물길복원 활성화를 위한 제언으로 “인천하천 마스터플랜 재작성 등 물길 복원의 로드맵을 마련하여야 하며, 물길 복원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재생과 지속가능한 물길 관리체계 지침마련 및 물길복원 사업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했다.
허종식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인천시 물길복원 사업은 단순한 토목사업 차원이 아니다.”며, “빗물 등 버려지는 수자원을 활용한 물길복원을 통해 시민에게 여가 및 휴식,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수질개선을 통해 동·식물 서식처를 제공하여 생태하천으로 복원하여 친환경도시 인천으로 가는 길이며 도시경관의 개선과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기대효과가 크다.”고 밝혔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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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노후주택 직접 살핀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일 원도심인 미추홀구와 남동구의 노후 주택 3개소에 대하여 무료점검 서비스인 ‘원도심 하우징 닥터’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대상은 미추홀구 주안동, 남동구 간석동·만수동의 준공된 지 29년 이상 경과된 점포주택, 다세대주택이다. 건축물 노후화에 따라 거주환경과 유지관리 개선에 많은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특히 옥상 방수층 파손, 구조성능 약화, 외벽 및 벽체 균열 등이 심각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하우징 닥터 전문가가 노후 주택에 직접 찾아가 건축물을 점검하면서 건물 유지관리 전반의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원도심 하우징 닥터는 노후주택에 전문가가 찾아가 건축물 점검과 유지관리 방향을 제시는 무료 컨설팅 서비스로 현재 8개 전문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대한건축사협회 인천광역시건축사회,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인천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한국전기공사협회 인천광역시회,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인천광역시회, 사단법인 사회안전문화재단
대상 건축물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된 단독주택, 다세대, 연립주택, 아파트 등 주택으로 주거취약계층과 주거환경이 열악한 건축물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마을주택관리소,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하여 진단부터 집수리까지 찾아가는 주민 체감 서비스를 실시하여 주거취약계층, 독거노인 등에게 도배, 장판, 보일러 교체 등 집수리를 지원하고 있다.
최도수 주거재생과장은 “하우징 닥터를 통해 원도심 주민들의 실생활과 삶의 질에 실제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중심의 주거복지를 실현하여 원도심의 안전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