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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년 미추홀명장 선정
이번에 선정된 임성만 미추홀명장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19년 미추홀명장 1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미추홀명장은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인천지역 산업발전에 공헌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성을 갖춘 우수 숙련기술자를 선정·우대하여 지역 기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와 이를 통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7년도부터 시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금속재료제조 직종의 임성만씨는 금속재료제조 분야 37여년 이상의 기술경력을 갖춘 우수 숙련기술인으로, 금속재료 연속주조분야 기술개발로 무산화 주조를 실현하여 결함 발생율을 0.09%로 개선·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 확보와 고부가가치 철강재 생산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으며, 특허 2종과 실용신안 2종, 공정·품질개선도 20여건 개발·등록하여 해당분야의 기술개발에 크게 공헌했다.
자기계발에도 부단히 노력하여 금속재료 뿐 아니라 제강, 압연, 제선 등 다수의 기능장을 취득했고, 회사에서는 사내강사로 인천직업훈련원 실습강사 등으로 현장실무자 기술교육에 노력해오고 있다.
바쁜 일정에도 장봉혜림원 시설봉사, 농촌 농기계수리봉사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는 점이 미추홀명장으로서 손색이 없다고 심사위원들은 입을 모았다.
이번에 선정된 임성만 미추홀명장은 “앞으로 미추홀명장으로서 인천시의 발전을 위해 자신의 기능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과 제철학과 학생들에게 본인의 37년 기술의 노하우를 전수하여 후배양성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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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식 페이스북, 소셜아이어워드 2019 대상 수상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19’ 시상식에서 광역지방자치기관 페이스북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더블유3씨 대한민국사무국 등이 후원하는 ‘소셜아이어워드2019’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하여 브랜드 프로모션 서비스를 대상으로 국내 대표 인터넷 전문가 3,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와 권위의 상이다.
인천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블로그, 포스트, 웨이보,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매체를 운영해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페이스북은 2010년 7월 개설하여 팔로워 수는 현재 16만명으로, 이용자와 원활한 소통과 생활 밀착형 정보 제공을 하여 이용자들의 참여도가 높은 편이다.
프로그램 구성은 인천시정에 대한 이해도 향상 콘텐츠 ‘인싸뉴스’, 인천시민 공감대 형성 콘텐츠 ‘인싸라면’, 관광, 먹거리 등 인천매력 소개 콘텐츠 ‘인싸이트’, 인천시민, 특별한 의미의 장소를 소개하는 ‘인싸백과’, 생활 밀착형 콘텐츠 ‘주간 날씨’, ‘주간 행사’로 운영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소통의 중요성이 커가는 상황에서 우리시가 대상을 받게 돼, 그 간의 노력이 인정받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정보 전달 역할을 넘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인천시의 대표 매체로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생산하는 뉴미디어 소통을 더욱 증진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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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총936개 기관이 다양한 재난유형별 토론 및 현장훈련을 실시하여 사전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훈련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참여형 훈련을 통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의식을 확산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화재 및 지진대피훈련, 감염병 확산 대응훈련과 같은 현장훈련과 태풍 및 집중호우 피해 대응 토론훈련, 불시기능점검훈련, 비상소집훈련 등 다양한 재난유형 종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임현국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교육청 전 직원들의 재난대응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어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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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내 아이 유치원 입학 이제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2020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선발계획 공고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선발 계획을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고에 따르면 2020학년도부터 관내 공·사립 모든 유치원이 의무적으로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를 통해 유아를 모집하고 선발 하게 된다.
‘처음학교로’는 온라인으로 유치원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여 신청하고, 유치원에서는 공정하게 선발한 결과를 알려줌으로써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교원의 업무를 덜어주는 입학관리시스템을 말한다.
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전년도에 공립은 100%, 사립은 42%가 ‘처음학교로’에 참여했으나 2020학년도 유아모집·선발은 사립유치원도 100%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개통되는 ‘처음학교로’ 시스템에서 학부모들은 입학 희망 유치원의 모집요강을 확인할 수 있으며 3개의 유치원까지 입학원서를 접수 할 수 있다. 다만 재원을 신청한 경우 2개 유치원만 신청이 가능하다.
우선모집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일반모집은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이며, 온라인 접수 및 시스템 회원가입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김웅수 초등교육과장은 “처음학교로를 통해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에 한걸음 다가갈 계기가 됐다”면서 “유아와 학부모, 유치원 현장 모두에게 신뢰와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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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태풍 ‘미탁’ 대비 상황관리회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태풍 ‘미탁’ 대비 상황관리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제18호 태풍 미탁 북상에 대비하여 지난 30일 교육감 주재 하에 재난담당부서인 안전총괄과장과 국·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상황관리회의’를 실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18호 태풍 미탁이 3일 새벽 목포 인근 해상을 지나 한반도를 지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시교육청은 태풍대비 상황전담반을 운영하여 24시간 기상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등·하교 시 안전 대책, 학사운영 조정, 공사장 안전관리 조치 등 각급학교에 주의사항을 안내하여 안전사고 예방활동과 피해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강풍 및 호우로 인해 피해 우려가 있는 취약지역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 등·하교시간 조정 및 학사운영 조정 등을 적극 검토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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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검단, 가정지역 학교신설 승인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9월 27일 전북 전주에서 개최된 교육부 정기2차 중앙투자심사 결과 검단, 가정, 영종지역 신설의뢰학교 4개교 중 검단5초와 루원중 2개교가 승인됐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 취임 이후 최대 역점사업이었던 개발지역 인구유입에 따른 과대·과밀 해소와 입주시기에 맞춘 원활한 학생배치를 위해 지금까지 교육부로부터 총 15개의 학교신설을 확정받은 바 있는데 이번 심사에서 2개교를 추가로 승인받아 총 17개교 신설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이번 승인받은 2개교는 2019년 4월 17일 실시한 중앙투자심사에서 실제 분양공고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유 등으로 재검토된 바 있으나 인천시교육청에서는 유관기관 및 사업시행자와 분양일정 및 학교용지 추가 확보 등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과 협의를 진행하고, 2차례에 걸쳐 교육부에 선제적으로 사전설명을 실시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낳은 것으로 분석된다.
학교별로 보면 검단5초는 최근 검단신도시 광역교통망 확대 발표 등에 따라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어 현재 100% 분양완료 되었고, 10~11월 추가 분양계획 예정으로 검단지역의 안정적인 학생 배치와 과밀학급 해소에 물꼬를 트게 되었으며, 루원중은 루원시티와 가정지구 및 향후 가정2지구 입주에 따른 인근학교 과밀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여건을 확보하게 됐다.
분양공고 및 착공된 공동주택 입주 물량이 현재 교육부 승인 요건에 미충족되어 재검토 통보된 영종하늘1중, 하늘5고에 대해서는 개발사업 진행사항을 면밀히 검토·보완하여 적기에 학교신설을 추진할 수 있도록 차기 중앙투자심사에 재심사 의뢰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금번 학교신설 확정으로 신도시 개발지역 학생배치 문제를 다소나마 해결하게 되었고, 향후 송도·검단·청라·영종지역 등의 공동주택 건설 등 개발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적기에 학교신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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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41회 시민상 수상자 선정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19년도 제41회 인천광역시 시민상 수상자를 시민상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의 어려운 곳에서 묵묵히 맡은바소임을 성실히 실천하고 있는 영예로운 시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시민상은 3개 부문 9개 분야에서 17명의 후보가 접수됐다. 인천시는사회단체·언론사·시의원 등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선정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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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전북의 탄소산업수도 도약을 위한 분주한 발걸음
송하진 지사, 전북의 탄소산업수도 도약을 위한 분주한 발걸음
[충청뉴스큐] 영국을 방문 중인 송하진 지사는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영국 글로벌 선진 연구기관의 협약식에 참관해 탄소소재산업 활성화에 힘을 싣는 등 전북의 탄소산업 수도 도약을 위한 분주한 행보에 나섰다.
영국 방문 마지막날인 30일 송하진 지사는 도내에 위치한 국내 유일 탄소복합재 전문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영국 국립복합소재연구소와 업무협약식에 참관했다.
영국 국립복합재료센터는 탄소복합재 상용화에 필수적인 복합재 설계, 자동화공정 및 성형기술을 기반으로 항공기, 자동차, 소재 등 관련 기업과 네트워크를 형성한 글로벌 선진 연구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탄소 등 복합재료 연구기술 프로젝트에서의 협력을 골자로 탄소 및 복합재료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기술개발 협력 프로젝트 및 프로그램 공동구상 제안, 공동연구 연구원 교환 및 컨설팅, 정보교류 및 국제공동연구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양국을 대표하는 탄소산업 연구기관이 협업하면 시너지 효과는 물론 전북에서 중점 추진 중인 탄소소재산업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NCC는 세계 60개 대학, 725개 기업과의 기술자료를 보유하는 등 산학연 네트워크에 강점이 있는 연구기관인만큼 전라북도 소재 탄소기업과 연계해 향후 탄소 복합재 실용화를 위한 네트워킹 협력체제 구축으로 탄소소재산업에서 전라북도의 위상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송하진 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한 기술협력과 네트워크를 통해 탄소융합기술원이 전문기관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국가 차원의 탄소산업 연구 컨트롤 타워인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을 준비 중인 전북도도 탄소소재산업 발전의 중심지역으로서 역할에 큰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은 송하진 지사를 비롯해 영국 중앙정부 국제무역부 대표이자 해당 지역 지방의원인 파예 스미스 박사, 서부잉글랜드자치단체연합 상무국장 격인 스테판 배쉬포드 등 10여 명이 참석해 양 기관은 물론 지역 간 기술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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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스마트공장 모범사례 견학하러 오세요.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뉴스큐] “스마트공장 모범사례 견학을 원하는 중소·중견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시범공장을 방문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제1차 시범공장 견학 행사’를 진행하며 스마트공장 도입을 원하거나 수준 고도화를 고려 하고 있는 중소·중견 기업인 누구나 홈페이지 신청 후 방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시범공장은 스마트공장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실제 공장에 모델 하우스처럼 구축한 스마트공장 모범사례이다.
중기부는 스마트공장을 방문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본보기상을 만들어달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2018년도부터 시범 공장을 구축해 왔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견학을 신청한 19명의 기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합에서 진행됐다.
㈜진합은 작년 중기부에서 지원한 ‘시범공장 구축사업’을 수행하면서 최고수준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생산성 20.5% 증가, 불량률 감소 50% 등의 경쟁력 향상효과를 실현하고, 고용도 ‘17년도 518명에서 올해 605명으로 크게 증가하는 등 스마트 공장의 본보기상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우수한 기업이다.
올해는 2018년도에 지원받은 13개 중소·중견기업을 방문할 수 있으며, 내년 하반기에는 전국에 있는 총 51개의 시범공장이 문을 열 계획으로 견학을 원하는 기업인들은 보다 다양한 업종의 스마트공장을 찾아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조만간 마이스터고·특성화고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는 프로 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중기부 김영태 기술혁신정책관은 “진합은 스마트공장 고도화 수준이 높아 이미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기업이 방문해도 배울 것이 많을 것” 이라고 말하고, “중소·중견기업의 눈높이에 맞게 구축된 시범공장이 민간 중심의 스마트공장 확산 분위기의 핵심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범공장 견학을 원하는 중소·중견기업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견학 관련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및 지역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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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생활숙박시설에도 수분양자 보호규정 적용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3천㎡ 미만의 소규모 생활숙박시설 분양 시에도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을 적용토록 하는 등의 ‘건축물분양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3천㎡ 미만의 생활숙박시설을 분양할 경우에는 건축물분양법을 적용받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오피스텔과 동일하게 3천㎡ 미만이라도 30실 이상의 생활숙박시설을 분양할 경우에는 건축물분양법에서 정한 기준과 절차를 따르도록 하여 수분양자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개정 규정은 시행일 이후 착공신고를 하는 건축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건축물 분양 시 공개모집을 최소 1일 이상 하도록 하여 공개모집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했다.
건축물 분양을 위해서는 사전에 지상권, 저당권 등 해당 대지에 설정된 권리를 말소해야 하나, 지하에 철도, 도로 설치로 인해 구분지상권이 설정된 경우에는 해당 권리를 말소하지 않아도 분양이 가능토록 규제를 개선했다.
아울러, 규제 개선에 따른 안전문제 및 수분양자의 알 권리 보장 등을 고려한 보완조치도 함께 마련했다.
무자격자의 개발·분양으로 인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하여, 분양신고 시 ‘부동산개발업법’에 따른 등록 여부를 확인토록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건축물분양법 시행령’ 개정으로 수분양자 보호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분양절차가 합리적으로 개선되는 등 건축물 분양시장에서 수분양자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10월 중에 공포·시행될 예정이며, 법령 전문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01